베트남 밤문관광 가성비 이게 진짜임

그냥 한국에서 좆 퇴물인데 벳남가서 괜찮고 어린애 유흥 관광 하러 가는거면 


호치민이고 하노이고 나발이고 걍 하이퐁으로 가라


하이퐁 공항 내려서 대충 숙소 아무곳이나 잡고 택시잡아서 도선비치 가달라고 하면 됌


거기서 걍 길바닥에서 우물쭈물대고 있는 여자애 붙잡아서 아이 원트 유 이 지랄 하면 50% 확률로 챙녀임


아니면 걍 도선에 있는 가라오케 가면 대충 3시간 놀면 300만동 쯤 나오는데 그 사이에 초이스한 애랑 떡치고 싶으면 놀다 중간에 


위에 방있는곳에 올라가서 떡치고 내려오면 됌 그리고 초이스 바꿔서 다른애랑 놀다가 다시 올라가는 뭐 그런 시스템


대신 위생은 개 좆 이니깐 콘돔 꼭 박제해서 다니고


애들 연령대는 20대 초중반 위주고 간혹가다 10대도 있음 도선 자체가 워낙 빡촌동네라 걍 아무것도 모르는 돈필요한 벳남 여자애들 마구잡이로 유입되는듯


그런거 아니면 벳남에서 돈주고 사먹는거? 개 같이 비쌈


하이퐁이든 박닌이든 하노이든 (남부는 안가봄) 한국떡값이랑 동급이라 보면 된다


룸에서 술처먹고 노는건 좀 싸지 대충 3시간 맥주랑 소주 마시고 놀다보면 양주안까는이상 2인기준 인당7~8만원이면 되니깐


근데 2차 가려고 하면 200~300만동임 이게 우리나라돈으로 대충 10~15 만원 걍 똑같지?



그리고 벳남녀들 한국인 줠라 좋아하는건 맞음. 한국인 프리미엄 못느꼇다? 그건 니가 아재거나 존못이라 그런거임


현지노래방이 있고 외국인뜯어내는노래방이 있는데 얘들 2차 계산법이 다름 


현지 노래방은 2차 나가겠다 하면 여자랑 같이 나가고 떡치고나서 여자애한테 계산하는거고 걍외국인뜯어내는곳들은 가게에서 2차비 계산해야함


현지노래방 가서 한국인 프리미엄 먹고적당히 재밌게 잘 놀잖아? 2차 가자고 하고 나가서 떡치고 나서도 


만약 여자애가 니가 마음에 들면 걍 2차비 안받음 난 그런식으로 처음에 몇번이나 2차비 안받길래 현지노래방은 2차가 공짜인가 이 생각했었다



벳남녀들 업소녀 주제에 집착 오지게 심한거 사실임 핸드폰 좀 하고 있으면 훔쳐보려고 하고 업소에서 한번 같이 논애라도 다른여자랑 잇을때 마주치면 줠라 노려보고

근데 그런식으로 소극적으로 집착하는거지 막 언성높이거나 싸우거나 그럴일 없음 남자한테 못대드는건지 한국인한테 못대드는건지 그냥 지 혼자 씩씩거리다가 여자끼리 싸우면 싸웠지 남자한테 대드는 식으로 집착하는건 본적이 없음


그리고 짧게 유흥 가는거면 풍선이나 몇번 빨아보다 오겠지만 베트남에서 출장이든 뭐든 오래지내면 약을 안하면 지루함


여자애들을 만나도 뭔가 티키타카가 안되서 그런지 사귄다는 느낌보다는 얘가 나 모시고 산다 이런느낌 받음 대부분 졸라 순종적으로 굴어서


그러다보니 좀만 지나도 별 재미가 없음 그렇다고 맨날 가라오케가고 바 가고 그럴순 없으니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약 하게 되있음


베트남에 ㅈㄹ 흔한게 캔디 인데 걍 예전에 우리나라 엑스터시 너프버젼 같은 느낌임 걍 기분 좀 붕뜨고 예민해지고 성욕 올라오는 그런거 


그래서 걍 사귀는 사이면 되게 흔하게 같이 하는 그런약? 그정도만 하면 그냥 무난하게 약쟁이 정도는 아니고 놀때 기분좋아지는 약이라서 


베트남 클럽가면 죄다 캔디 정도는 처먹고 와있음 우리나라 클럽처럼 스탠딩으로 방방 뛰고 부비고 이게 아니라 벳남 대부분 클럽가면 음악 조명 줠라 쎼고 


앞에서 공연 이딴거 하고 죄다 지 부스에 앉아서 눈감고 있거나 풍선 빨고 있는데 전부 걍 캔디 처먹고 있는거ㅋㅋㅋ 


그런애들 꼬실라면 걍 가서 하이 이지랄 하고 옆에 앉아서 앞에 있는 웨이터한테 풍선하나 가지고 오라고 한뒤에 니도 옆에서 풍선빨면서 허벅지 만지다 보면 걍 같이 나감 


게중에 가만히 허공보고 있는 것들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캔디하고 케타민같은것도 섞어서 하는것들 걔들은 진짜 맛이 간 상태라 건드리지마는거 추천


둘중 하나임 걍 손잡고 나가서 섹스 졸라 할수있거나 아니면 지 기분좋은데 건드렸다고 앰병하는 케이스. 그냥 건드리지말자


약값은 대충 캔디1알 30만동 우리나라돈 만오천원임 물론 바가지쓰면 더 비쌀거고 기분좋다고 매일 하는 ㅄ 아니면 하루 하고 담날 물많이 먹고 운동좀해서 땀빼고 이런식으로 하루건너 하루하면 아무 문제없음

2024-09-22 15:29 | 조회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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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