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셔츠룸 후기 실사첨부
오랜만에 가본 룸..... 이게 얼마만이더냐..
이사를 하고 굳이 강남을 오지 않아서 멀리하게 된 터라
혼자지만 설레이는 마음에 기대 만빵..
초이스는 추려서 간략하게 보여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에이스 언니들 5명 입장..
그동안 일이 바뻐서 등지고 살았던 사이 언니들 수질이 많이
향상이 된듯 한 느낌까지 들고..
그 중 착하고 마인드좋고 순수하다는 뉴 페이스라던 내 팟.....
실장님의 강추를 받아 앉혔더니 오빠 대단한 분인가봐요 라는 질문부터..
들어 오기 전 실장님이 잘해야 한다고 신신당부 하셨답니다.
모 다른 손님들한테도 하는 뻔한 멘트겠지만 기분 좋고..
술잔에 곁들여 대충 이바구질하고 신고식 인사받고
노래 몇곡에 어색함을 없애고 기본적인 터치신공 들어 갔습니다.
품속으로 앵겨주는 애교백단 팟덕분에
캬~ 역시 이맛이야!!라는 행복한 생각이 절로 들고..
탱탱한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만지며..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왕 놀러온김에 한타임더 연장하고...
파트너 스킨쉽 인심또한 나무랄데 하나없고..
자연산 C컵인거 확인도 하고 터치도 할만큼 했겠다
한타임 더 연장 떙겨볼까 고민좀 하다가..
평일이라 아쉽지만 자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2024-09-22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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