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셔츠룸 후기 실사첨부

오랜만에 가본 룸..... 이게 얼마만이더냐..

이사를 하고 굳이 강남을 오지 않아서 멀리하게 된 터라

혼자지만 설레이는 마음에 기대 만빵..

초이스는 추려서 간략하게 보여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에이스 언니들 5명 입장..

그동안 일이 바뻐서 등지고 살았던 사이 언니들 수질이 많이

향상이 된듯 한 느낌까지 들고..

그 중 착하고 마인드좋고 순수하다는 뉴 페이스라던 내 팟.....

실장님의 강추를 받아 앉혔더니 오빠 대단한 분인가봐요 라는 질문부터..

들어 오기 전 실장님이 잘해야 한다고 신신당부 하셨답니다.

모 다른 손님들한테도 하는 뻔한 멘트겠지만 기분 좋고..

술잔에 곁들여 대충 이바구질하고 신고식 인사받고

노래 몇곡에 어색함을 없애고 기본적인 터치신공 들어 갔습니다.

 품속으로 앵겨주는 애교백단 팟덕분에

캬~ 역시 이맛이야!!라는 행복한 생각이 절로 들고..

탱탱한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만지며..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왕 놀러온김에 한타임더 연장하고...

파트너 스킨쉽 인심또한 나무랄데 하나없고..

자연산 C컵인거 확인도 하고 터치도 할만큼 했겠다

한타임 더 연장 떙겨볼까 고민좀 하다가..

평일이라 아쉽지만 자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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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7:37 |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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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즐달] 안마방에서 아다뗀썰 장문주의

남중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졸업을하였고설마했지만 고등학교까지 남고를 갈줄은 상상도 하질 못하였다왠걸 마포구 주변엔 공학이 없던것이었다고1때 소개팅을 나갓지만 실패하였고고2때 헌팅을 해보았지만 실패하였고고3때 공부하느라 실패하였다현실은 재수생아... 이대로 가다간 군대에서 아다대신 후다를 먼저 때겟다 싶어서 간 곳은베스트안마라는 19만원 상당에 초호화안마방내가 과연 잘하는 짓인가 하여 벌벌떨엇지만왠걸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왕대접해주는 나보다 나이는 훨배많아보이는 형들과 아줌씨들어서오세요! 하며 큰소리로 접대를 해주는게 너무 당황스러웠지만이내 이왕 온김에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19만원 현금박치기를 해버렸다.룸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것은 사우나와 흡사한.. 아니 그냥 사우나와 동일한 공간이 보였고문신을 두른 아저씨들과 졸라쌔보이는 아저씨들 그렇다 아저씨들뿐이였고비쩎마른몸매에 20살은 나밖에 없었다.아니 그렇다고 내 또래 사람들이 정말 하나도 없는걸까 두리번두리번정말 리얼 제일 어려보이는사람이 30대 중반은 되보이는 우락부락아저씨아... 내가 여길 왜들어왔지 하면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구석에있는 소파에 의기소침하게 쭈구려 앉았다.나를 보며 실실쪼개는 조폭형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눈을깔고 있었을때한줄기의 빛처럼 이쁜누나가 나를 불렀다.오른쪽 눈덩이 아래에 작은 점하나 오똑한코 크지도 작지도않은 얼굴그렇다 그 누나는 고소영이였다 설마 내가 저 고소영과 떡을치나?고추는 시즈모드가되고 심장은 폭격이 일어났다"네.. 네! 왜..왜그러시죠?!" 라면서 아다인걸 증명이라도 하듯 말을 더듬으며빛의속도로 소파에서 일어났다살짝 웃으며 따라오라는 고소영누님의 말을 듣고 덜덜 떨리는 손을 가운주머니에 쑤셔박고 쫄래쫄래 따라갔다나를 볼떄마다 꾸벅꾸벅 인사를 해대는 직원들을 보며 아 .. 돈이 최고구나 하며 인생의 씁슬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였다설마 내가 안마방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을줄은 상상도 못했건만 돈이바로 인생의 진리지여튼 쫄래쫄래 2층으로 올라가니 나에게 보이는건엄청난 숫자의 방과 여자들 그리고 가운을 걸친 조폭형들뿐이였다멍 .. 때리고 그걸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는 나를 고소영누님은 그런 내가 웃겼는지풋하고 웃으며 나를 툭툭치며 종이와 볼펜을 보여주었다그러더니 대뜸 "좋아하는 스타일과 서비스를 여기에 적어주시면 되요~"하며 내 귓가에 속삭였다.와씨 발 그 순간 내머리속으로 스치는것은 230기가 정도되는 나의 콜렉션들소라아오이의 오일마사지와 아사다마오의 오일마사지 그리고 리아사쿠라의 오일마사지가 문뜩 스쳐지나갔다별에 별 생각을 다하면서 고민하고있을때 내 옆으로 지나가는 한 여자를 보았다귀여운 단발머리 짧은 미니팬츠에 검은팬티스타킹 빨간망사자켓을 입고있는 여자였다시선을 땔 수가 없을정도로 도도한 얼굴에 저런 귀여운단발머리에 섹시미한 옷이라니....나의 12년간의 국어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모든 필력을 쏟아부을생각이였다.하지만 내가 적은건 귀여운 단발머리 이 하나의 문장으로 인해 내 눈을 사로잡은 그 누나를 만날 수 있었다.고소영 누나는 나에게 왠지모를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화이팅!" 이러면서 단발머리 누나가있는 방으로 나를 쑤셔넣었다. 어리벙벙하게 서로를 쳐다보던 나와 단발머리누나그러자 바로 업무용 미소를 띄우며 냉장고 문을열더니"게토레이,캔커피,식혜 요런거 있는데 뭐 드시겠어요?" 라며 나에게 음료를 요구하였다.게토레이가 그래도 에너지드링크니까 나의 발기상태를 더 up 시켜주지 않을까하는 병신같은 생각을하며 게토레이를 가르켰다.꿀떡꿀떡 너무 긴장한나머지 몇방울 흘리면서 원샷을 하는 날보더니업무용 미소를 지으며 .. " 목 마르셨나보네요. 가운벋고 잠시만 기다리세요"라며 샤워실을 정돈하고있었다.방의 구조는 대략 흔한 호텔방크기였고 샤워실이 마련되있었다간략히 티비.냉장고.물침대의 공간과 튜브 욕조 수면대의 공간이 달라붙어있던 신비한방이였다.두리번두리번 누나와 시선을 마주치지도 못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겁먹지말구.. 원래 이런거 하는데니까 나보다 나이 어려보이는데 말놓을게 알았지?"라며 업무용미소가아닌 진심어린 미소로 내손을 잡았다쿵쾅쿵쾅 *나의존재여 아무리 여자와 사귀어본적없는 미래의 마법사였을 나의 존재여 제발 진정하거라라며 아다스런 주문을 속으로 외우면서 긴장을 풀려고 손바닥 중지도 마구눌러댓지만 소용없었다.한5분정도 지났을까 욕조로 오라며 손짓하는 누나, 나는 고소영 누님때와 같이 말을 더듬으며"네..넷!" 하며 빛의속도로 욕조안으로 들어갔다.벌거벋은 내자신이 너무 창피한 나머지 눕기쉽게 되있는 욕조에서 구석에 쭈구려 앉은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웠다아.. 운동좀 해둘껄 x발x발 거리며 손만 만지작 거리고있을때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의 귓가를 자극했다.그렇다 부스럭부스럭소리가 그소리였다 옷벋는소리 와 .. 와 ... 그때 또 생각나네 감동의쓰나미 ;눈곁으로 살짝살짝 보다가 눈마주칠거 같을땐 잽싸개 고개를 숙였다. 너무 아다티를 내는건아닌가... 아다티내면 서비스 개구리다는 유흥갤 형의 조언을 문뜩 떠올렸다.그 생각이 들었을 때 쯔음엔 이미 내옆으로 누나가 들어왔을 때였다.양치를 하라며 칫솔을 건내주고 자기도 칫솔로 양치를 하는데 이모습은 흡사 신혼부부와 다를바 없었다.내 몸애 기대고 치카치카하는 누나를 쳐다볼수가 없었다 나는 그저 이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처음겪는일이라 벌벌떨며 치카치카 했을뿐이였다 그것밖에 기억안난다분명 병신취급했겠지 .. ㅠㅠ한 1분가량 양치를 하고 옆 새면대에다가 같이 물을 뱉었다.이제 뭘하지 뭘할까 뭐하나 뭐지 라는 뭐의 대한 문장만 머릿속에 맴돌았다눈을 마주치지못하고 기합들어간 차렷자세를 하고있는 나에게 누나는 대뜸 말을 걸었다."춥지? 난방을 방금틀어서 헤헷" 라며 벌벌 떠는 나를 쉴드쳐줬다"아 네 조금 춥내여 ㅎㅎ" 라면서 쉴드에 쉴드를 덧붙였다.겁먹어서 벌벌떠는걸 알면서도 "추워서 그러는 구나" 하며 쉴드쳐주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내손을잡으며 여전히 부동자세인 나에게 누나는 샤워를 해주었다.내손을 살짝 잡은채 이곳저곳 뜨거운 물을 뿌리고 타월이아닌 자기손에 바디워시를 듬뿍 뿌리더니이것저곳 내몸을 만지기 시작했다.얼굴에 팩을 하나 붙이고 이곳저곳 닦아주는데 그 기분이 왠지 엄마가 씻겨주는 기분과는 리얼 존나틀렸다젓꼭지를 닦아주는대 빙빙돌리면서 닦질않나 존슨닦는데 딸을쳐주면서 닦아주질않나 정말 놀라운 스킬들의 향연이였다설마설마했는대 나의 후장까지 손을 댈줄은 상상도못했고 생각도못했다 오늘은 아다뿐만아니라 후다까지뚤리겠구나 하며 나름 기뻐하며 그 스킬의 온몸을 맏겼다.한 5분정도 그짓을 당하고 나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던거 같다 그때만큼은 지상낙원이 따로없었음 샤워로 바디워시를 싹 닦은 후 누나는 손으로 튜브를 톡톡쳤다.야동에서 봤었는데 처음엔 엎드리는걸로 시작했었고 나는 그걸 바탕으로 창피함으로 가득한 내얼굴을 빨리 가리기위해 전광석화로 엎드렸다. 1초가 1시간 같았지만 기다림의 끝은 쾌락이랄까 잠시후 누나는 내 등짝에 말로만듣던 러브젤을 뿌려댔다졸라 차가워서 욕이나올뻔했지만 누나앞에서 욕을 할 수 가 없었기에 나는 이를 꽉물으며 참았다."좀 차가울탠대 괜찬아?" 하며 안부를 묻길래 1초의 고민도 없이 "네 안정적이에여" 하고 말을 건냇다.순간 속으로 프로게이머 강민개1새1끼를 외쳤고 누나는 "아..안정적? 아아 그래 ㅋㅋ" 하며 러브젤을 펴기 시작했다.목부터 발끝까지 러브젤을 피더니 그 순간 찌릿한 감각이 느껴져 왔다.그렇다. 말로만듣던 바디슬라이딩이였다.등쪽에 느껴지는 물컹한 무언가가 내몸을 훑고있었다.와.. 그렇다 와.. 라는 생각밖에 못했다사람들이 "가슴은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하는 소리를 괜히하는게 아니였었다.몇번정도 왓다리갓다리하더니 이제는 허벅지쪽에 까칠한 느낌이 들었다.설마 하며 옆거울로 살짝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였다 야동에서 봤던 가랑이로 허벅지닦기 스킬을 내몸에다가 이름도 모를 여자가 해주고있었던 것이였다.너무 요염한 그 모습에 질릴정도로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그 감각에 빠져나 너무 느끼고있어요 라며 광고하듯 아다의 신음소리를 살짝 내주었다.그러더니 올타쿠나 여기구나 하며 그 누나는 나의 허벅지를 집중공략하였다한 5분정도 그 짓이 끝나고 난뒤 나는 하얗게 불태운 나의 정신상태를 가다듬기위해 후~...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더니 누나가"아직 안끝났는데.." 하며 나보고 정좌로 누으라는 명령을 내리셨다.엎드리기상태에서도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좋았는데 이젠 대면으로 보면서 한다고?! 개쩌내;; 라는걸 생각하고 0.1초만애 정좌로 누웠다. 한 0.032초만에 감탄을 했나보다.정좌로 눕고 내 가슴팍에다가 러브젤을 진짜 300cc 정도되는 양을 부었다. 너무 쓰는게 아니냐며 묻고싶었지만 뭐 상관은 없겠지 하며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물론 눈을 못마주쳐서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러브젤 사이로 보이는 언덕2개랑 길을따라 보이는 정글을 보며 세상은 참 신기해 하며 생각하고 있을즈음엔 이미 누나는 내얼굴을 요염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슬라이딩하고있었다이미 커질때로 커진 죤슨이 위로향햇다 아래로향했다 개아팠지만 그 아픔은 잠시후 쾌락으로 변해있었다.너무 엄청나게 창피해서 얼굴을 쳐다볼수 없어서 눈을 감고있었던게 아직까지 후회가 된다.마찬가지로 5분가량 슬라이딩을 끝내고 아... 이제 끝인가 하며 일어나려고 할때 누나는 씨익 웃으며 가슴에 내죤슨을 끼운채 왓다갓다함 스킬을 시전했다.억.. 억* ㅋ 억 ㅋㅋ ㅋㅋ억 ㅋㅋㅋ 왘ㅋㅋㅋ 으앜ㅋㅋ 엄마아빠 세상에 이런일이그렇다 10초만애 싸버렸다 3일간 참은 내 아이들은 슉슉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바깥으로 멀리멀리 날아갔다.누나는 아쉬운 표정으로"좋았어?" 라며 고개를 갸웃할때 나는 5초밖에 안되는 현자타임을 마치고 다시 성욕이 불어오르기 시작했다."네.. 네; 감사합니다" 라며 이미 노예가 되버린 말투가 너무 웃겼던지 풋 하고 웃으며 "스탠덥 스탠덥!" 하며 나를 이르켜세웠다.다리에 힘이 풀려서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질뻔했지만 누나가 나를 잡아줘서 간신히 체면을 살릴 수 잇었다.그러더니 샤워기로 러브젤을 없앤뒤 대뜸 수건을 건내고 닦으라해서 닦았습니다.이제 끝인가... 하며 수건으로 몸을닦고 옆방에 침대에 쓰러졌다.너무 아쉬워서 정신이 나갈거같았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아쉬움이였단걸 곧 깨달았다.그렇다. 이 찰나의 시간이 30분밖에 안지나있었던 것이였다.1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단걸 끝나고서야 알았고 단발머리 누나는 대뜸"좀 살아났어?" 하며 고양이처럼 내위로 올라탔다.설마 했지만 역시나. 괜히 19만원이 아니였던 것이였다.여기는 바로 아다를 때는 곳이지 마사지를 받는곳이 아니였다.너무 기쁜 나머지 나는 만세를 외치고 싶었지만 너무 아다티를 낼대로 내버려서 더이상의 아다티는 호구로 전략할수있다는 생각에"오랜만에 해서 잘못할거같아요" 라고 말을 건냇다"ㅋㅋㅋㅋ" 리얼 누나는 이렇게 웃었음 키킥킥킥 ㅡㅡ개창피했다. 분명 내가 아다인걸 알고있겠지. 남자의 존심에 상처를 입히면 오뉴월에도 살인이 일어나는거모르나 하며 고개를 숙여 내 존슨을 바라보았다.여자의 다리사이에 파뭍혀 있는 존슨을 보며 너 이새끼 화이팅 이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속으로밖에 할수없엇다. 누나는 웃더니 금새 영업용으로 돌아오셨다. 돈이 뭐길래2인용 침대에 남녀 둘이서 있으면 할게 그것밖에 없엇고 나는 가만이 있으라는 누나에 명령에 정말 가만이 있었다.삼부혈 지인혈등등 모든 혈을 혀로 낼름 입으로 쪽쪽 하며 나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 놀라운 무공에 넋을 잃었던것같다.아다인거 티안낼려고 최대한 묵묵하게 잇을라고했지만 나도모르게 아.. 아.. 아다신음을 내고있었다종아리부터 목까지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급기야 현자타임에서 벋어난 나의 죤슨은 벌떡벌떡 일어나고있었다.정력이 약해서 하루애 2번을 하려면 1시간정도의 운기조식이 필요했던 나였지만 혈을 뚫어주는 무공에 금세 돌아왔던 것이다.열라게 빨아재끼는 누나는 세워진 난의 존슨을 보고 살짝 입맞춤을 해준뒤 바로 본업무에 들어섰다.계란엔 성감대가 없는데 여자가 해주면 성감대가 생긴다는 어느 갤러의 말이 공감이 되기 시작했다.일찍 끝내고 싶지 않은지 계란부터 가지까지 혀로 자극만 해주는데 정말 이불을 꽉 잡을수 밖에 없었다.아... 나는 이대로 순결을 잃는구나.. 아 총각의 시절이여 안녕.. 아다새끼들은 다 병신이야 하하하 하며 별에별생각을 다하고있을쯤뜨거운 느낌과 압박감이 느껴졌다 그렇다 누나는 입으로 나의 빅매그넘을 삼켰던 것이다.사실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 나의 빅매그넘을 먹고있다는 사실만으로 벌써부터 가기 일보직전이였다 내가 아..악 악!! 하자 아래부분을 꽉 잡으며 "아직 ㅎㅎ" 하며 미소를 띄어주었다 옆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입으로 매그넘에 장착해주는데 그것은 바로 condom 거친 숨을 몰아쉬며 순결아 안녕을 외치고있을때쯔음엔 이미 누나는 봉지에 매그넘을 담으셨다.여자가 남자위로 올라가 개구리자세로 스와핑하는 체위였다.내가 흐억 헉 헛 하며 이상한 소리를내자 누나가 그게 너무 웃겻던지 "좋아?ㅎㅎ" 하며 약간의 신음을 내며 박아대기시작했다.그때 나는 아무런 생각조차없이 헉 컥컥 이러기만 했던것같다본능때문인진몰라도 나도모르게 올라가는 허리때문인지 누나는 나에게"너가 직접해볼래?" 라며 멈췄다.그때 아마 나는 *이라고 느꼈는데 누나도 마찬가지였을거라 믿는다쌋다. 해볼래? 를 끝으로 세상의 무서움도 모르고 벌써부터 나오는 나의 애들이 원망스러웠다.아.. 하며 탄식하는 누나를 차마 볼수없어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누나는 바로 뺴내어 내 아이들로 더럽혀진 존슨을 닦아주며 가쁜숨을 가다듬었다가쁜숨만 있는 정적..한 1분정도 침대애 누워있던 우리둘은 누나의 일어남으로 끝을 내었다담배 한가치를 뙇 물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누나를 쳐다보았다"응? 너도필래?" 하며 한가치 내밀었지만 나는 담배를 하지않는 바른생활 사나이"아뇨.. 담배안피워서요" 하고 아다+애새끼인증을 하였다."어머.. 술도안해?" 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주는 누나에게 왠지모르게 친누나느낌이 나버려서 죄책감이 들었다누나.. 앞으로 잘할게 안대들고 말잘들을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우리들은 인생사에 대해 깊은 토론으로 10분을 썻던것 같다.한가지 기억나는 대화는"올해몇살?" -누나"스무살이에요 ㅎㅎ;"-나"어머 나 범죄저지른거아냐? 여태 뭐했어 멀쩡하게 생겼는데"-누나"알고계셨어요?"-나"처음인거 확티나 ㅋㅋ"-누나"ㅋㅋ.."-나 "별거없지?"-누나"아뇨 좋았는데 재가 너무빨리해버려서 죄송해요"-나"처음엔 다 그래~ 빨리싸거나 못싸거나 둘중하나지 여자친구 사겨서 연습을 해야되 ㅋㅋ"-누나"아.. 네"-나"야한짓이지만 그래도 한번 겪어봤으니 사람과 사람의 교감이라고 생각하면 맘편할거야 ㅋㅋ 너무 오지랖인가?"-누나"아니에여 조언감사합니다ㅋㅋ"-나" 그랭 ㅋㅋㅋ"누나 간단히 대화를 하다가 삐삐소리가 울렸고 직원누나가 찾아와서 문을 열었다.잘가~ 하며 작별인사를 해주는 단발머리누나에게 나는 꾸벅 인사를 하고 나갔다.안마방의 끝은 허무함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무시했던 나였지만 역시나 허무함은 나조차 피할수 없었다.아직 20살 새내기인 나에게 19만원은 큰 돈이였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잠시뿐이였고 좋은경험이였다고 단정지었다서비스가 끝나고 마지막 임무인 안마서비스를 받으러 갔다.안마실에서 장인아저씨에게 안마를 받으면서 척추가 살짝휘었다느니 오른쪽골반이 살짝올라가있다느니어떻게하면 되나여 하며 대화하며 뒤틀린 골룸을 인간으로 바로잡아주는 아저씨의 손놀림의 온몸을 맡겼다.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를 보내고 밖으로 나왔을땐 쌀쌀한 겨울공기 뿐이였고 반겨주는건 없었다.이렇게 첫경험+첫안마방 경험은 끝그럼이만 수고~
쿵덕쿵덕 | 3 | 0 | 1 | 2024-10-20 11:22

[베트남] [즐달] 호치민에서 가볼만한 맛집 추천 TOP 10

1. 베트남의 단골 패스트푸드 '반미’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현지 음식인 ‘반미’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은 메뉴 중 하나로, 프랑스 빵에 재료를 끼워 넣은 샌드위치를 말합니다. 베트남에는 거리 곳곳에 반미 포장마차가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쉽게 반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아래와 같이 수정해 보았습니다:한때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는 베트남 현지 음식인 '반미'는 프랑스 빵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은 메뉴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의 거리 곳곳에는 반미를 판매하는 포장마차가 있어, 어디서든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반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프랑스 빵을 사용합니다. 빵을 자른 후에는 고기 패티를 넣거나 햄, 팍치, 양파, 당근, 오이, 무, 나물 등을 추가하고, 마지막으로 느억맘을 뿌려서 완성합니다. 각 가게마다 빵에 넣는 재료가 다르므로, 여러 가게의 메뉴를 맛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반미 뉴런(Bánh Mì Như Lan)주소: 62 Hàm Nghi,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시간: 06:00~22:00전화번호: +84-96-859-33-782. 거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지역 대표음식 ‘껌땀’껌땀은 베트남어로 으깬 쌀을 뜻합니다. 껌땀은 약 3분의 1 정도로 잘게 부순 백미에 반쯤 익은 달걀 프라이와 무, 돼지고기를 느억맘으로 양념하여 구운 것을 함께 먹는 대표적인 베트남의 길거리 음식입니다.껌땀은 베트남 전쟁이 끝난 후 1980년대 식량난에 시달리던 베트남에서 쌀을 갈 때 나오는 작은 쌀알을 요리한 것이 계기가 된 요리이므로 베트남의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사실 매우 간단한 요리이지만, 도시 곳곳에서 껌땀이라고 적힌 간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현지인들의 단골 메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베트남에 들르셨다면 꼭 한번 맛볼 것을 권해드립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카페 센트럴 응우옌 후에(Cafe Central Nguyen Hue)주소: Đ. Nguyễn Huệ/20 Ward,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시간: 07:00~23:00전화번호: +84-28-3822-68003. 베트남 대표 국민음식 ‘쌀국수(포)’쌀국수(포)는 베트남인들의 소울푸드이며 하루 세 끼를 쌀국수로 해결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의 생활 밀착형 음식입니다. 원료는 쌀가루와 물이며, 물에 절인 쌀가루를 반죽하여 금속판 위에서 달군 것을 납작한 면의 형태로 만듭니다. 쌀국수는 포장마차부터 레스토랑, 호텔 조식 등 모든 곳에서 먹을 수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먹지 않고 외식이 주를 이루는 편입니다.따뜻한 국물에 면을 넣고 새, 돼지, 소고기 등을 얹은 다음 향초를 뿌려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직접 고추나 바질 등을 토핑해 취향에 맞게 원하는 맛으로 먹기도 합니다. 기본 국물은 닭뼈를 베이스로 한 맑은 국물이며, 느억맘(액젓)이나 향신료로 맛을 내기도 하고 사골 국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닭고기를 얹은 것을 쌀국수를 ‘포가’, 쇠고기를 얹은 것을 쌀국수를 ‘포보’라고 합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 베트남 하우스 레스토랑(Vietnam House Restaurant)주소: 93-95-97 Đồng Khởi, P. Phú Thuận,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 시간: [런치] 11:00~14:30 [디너] 17:00~22:00전화번호: +84-28-3822-22264. 건강한 베트남식 샐러드 ‘고이가’고이가는 채 썬 양배추와 당근, 얇게 썬 적양파 등의  채소 위에 찐 닭고기를 얹은 간단한 에스닉 스타일의 샐러드입니다. '고이'는 베트남어로 샐러드나 무침을 뜻하는데, 실제로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많은 베트남 음식 이름의 앞 글자에는 '고이'가 붙는 요리가 상당히 많습니다.고이가의 드레싱은 주로 느억맘(어간장)에 라임즙과 설탕 등을 넣고 땅콩, 튀긴 양파 등을 얹는데, 가게에 따라서는 고추를 사용해 매콤한 맛을 내는 곳도 있습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시크릿가든 레스토랑(Secret Garden Restaurant)주소: 158 Pasteur,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영업시간: 11:00~22:00전화번호: +84-90-990-46-215. 하노이에서 탄생한 국수 요리 ‘분짜’베트남 북부 도시 하노이의 명물로 잘 알려진 국수 요리 '분짜'는 베트남의 대표 요리인 포와 마찬가지로 쌀국수를 사용하지만, 국물에 면을 찍어 먹는 스타일의 면 요리입니다. 분짜의 육수에는 매운맛, 신맛,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세가지 양념이 있으며, 재료에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와 고기만두, 튀긴 춘권, 튀김 등이 들어갑니다.분짜의 곁들임으로 양상추나 녹색 채소, 민트, 자소엽, 바질 등의 허브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며, 취향에 따라 다진 생강이나 고추 등을 넣어 먹습니다. 참고로 분짜는 포와 달리 납작한 면이 아닌 소면과 같은 극세 면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냐항 응온(Nha Han Ngon)주소: 160 Pasteur,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영업시간: 07:30~22:30전화번호: +84-28-3827-71316. 베트남 남부에서 유래한 면 요리 ‘후띠우’베트남 남부의 메콩델타 지역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후띠우’는 원래 캄보디아에서 전해진 것이 원조라는 이야기도 있어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음식입니다. 후띠우는 돼지뼈를 베이스로 한 달달하고 맑은 국물에 면을 넣고 새우와 돼지고기, 다진 고기, 간 등의 고명을 얹은 다음 숙주와 쑥갓, 양상추, 부추 등을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후띠우는 주로 베트남 북부에서 먹는 쌀국수 ‘포’에 비해 쫄깃쫄깃하고 탄력있는 식감을 갖고 있으며 비슷한 이름의 '후띠우 코'라는 요리는 국물이 없고 일반 후띠우보다 진한 양념을 사용하여 마치 일본의 야키소바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Hu Tiu Muc주소: 9C Xuân Thủy, Thảo Điền, Quận 2, Thành phố Hồ Chí Minh영업시간: 06:00~22:00전화번호: +84-886-106-7697.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고이꾸온(월남쌈/춘권)’다음으로 소개할 음식은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또 하나의 국민음식인 고이꾸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월남쌈이라고 부르고 일본에서 이를 춘권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베트남의 고이꾸온은 쌀로 만든 라이스 페이퍼를 사용하며 조리 방식에 따라 각각 생춘권(고이꿩), 튀긴 춘권(넴짠/차조), 찐 춘권(바인꿩)이라고 부릅니다.우리나라에서도 보편화된 생춘권은 라이스페이퍼에 새우, 양상추, 오이 등을 감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취향에 따라 대파, 파, 부추 등을 넣고 칠리소스나 느억맘(어간장)을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튀긴 춘권에는 다진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베트남 북부에서는 고사리, 당면, 콩나물, 콩나물, 당근 등을 넣어 담백한 맛을 내는 반면, 남부에서는 새우나 게살 등을 넣어 푸짐한 맛을 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찐 춘권은 생춘권과 비슷한데, 넣는 재료는 거의 비슷하지만, 라이스 페이퍼를 쪄서 만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쫄깃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 베트남 하우스 레스토랑(Vietnam House Restaurant)주소: 93-95-97 Đồng Khởi, P. Phú Thuận,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 시간: [런치] 11:00~14:30 [디너] 17:00~22:00전화번호: +84-28-3822-22268. 트남 오리지널의 디저트 ‘쩨’베트남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쩨'는 종류가 다양해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달콤한 콩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이른바 '베트남식 팥빙수'라고도 불립니다. 원래는 먼 곳에서 온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그 지역에서 나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 디저트를 만든 것이 시초라고 하는데, 지금은 간단한 간식거리로 인식되어 베트남 곳곳의 길거리 포장마차나 시장 및 식당가 등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쩨에 사용되는 재료는 앞서 소개한 콩류 외에도 타피오카, 젤리, 한천, 고구마, 과일 등 다양한 편이지만, 마무리는 대개 코코넛 밀크나 우유를 사용해 달콤한 맛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전문점에서는 매장에 화려한 재료가 진열되어 있고, 유리잔에 담긴 샘플이나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게에 따라서는 원하는 재료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쩨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호치민에서는 얼음을 넣은 차가운 쩨가 일반적이지만, 북부 하노이 등지에서는 따뜻한 쩨도 많이 먹는 편입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Hủ tiếu Sa Đéc và Bánh tằm - Dì Năm Sa Đéc주소: 166 Đ. Bùi Thị Xuân,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영업시간: 07:00~23:00전화번호: +84-90-266-44-489. 베트남 남부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반쎄오’'반쎄오'는 베트남 남부에서 주로 먹는 베트남식 오코노미야키입니다. 겉모습을 보면 오믈렛이나 계란말이를 떠올리게 되는데, 사실 이 노란색은 강황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입니다. 반쎄오는 오코노미야키에 비해 껍질이 얇고 바삭바삭하며, 코코넛 밀크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쌀가루 반죽에 새우와 돼지고기, 콩나물 등을 듬뿍 얹어 구운 후 양상추와 허브 등을 싸서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것이 바로 베트남식 반쎄오입니다. 참고로 곁들이는 양념은 남쁘라나 느억맘과 같은 어간장을 베이스로 식초나 설탕, 레몬즙을 넣어 만든 소스나 스위트 칠리소스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Quan Bui - Original주소: 19 Ngô Văn Năm,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시간: 07:00~23:00전화번호: +84-28-3829-151510.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베트남 커피’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인들이 커피를 들여와 원두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을 필두로 하여, 오늘날의 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 원두 생산국이라는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커피콩은 대부분 로부스타라는 쓴맛이 강한 품종으로, 연유를 넣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과거 베트남에서 신선한 우유를 구하기 힘들었던 이유와 더불어, 연유의 보존성이 좋아 우유 대신 넣기 시작했던 것이 그 유래라고 합니다.베트남 커피는 추출하는 방법도 독특한데, 대표적으로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커피 필터인 '카페 핀'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커피 한 잔당 1개의 카페 핀을 준비해 한 방울 한 방울씩 천천히 시간을 들여 커피를 추출합니다. 아울러 베트남은 열대지방에 속해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로 인해 현지인들은 대부분 차가운 커피를 선호하는 편이기도 합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Cafe RUNAM주소: 2-4-6 Đồng Khởi, phường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영업시간: 07:00~22:30전화번호: +84-28-3823-0262
사이공 | 1 | 0 | 2 | 2024-10-20 10:46

[베트남] [즐달] 호치민에서 가볼만한 클럽 추천 TOP 5

1. 카날리스 클럽호치민 3구역 중심에 위치한 카날리스 클럽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의 럭셔리 호치민 클럽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슬로건 조차 'Luxury-That's all about you and us'라고 자랑하는 만큼 인테리어 부터 음향, 시설, 무대, 조명 등 모든 부분에서 호치민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호치민시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이트 클럽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주말이면 베트남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이벤트도 자주 열리기 때문에 현지 젊은이들이 더욱 이곳으로 모여들게 만듭니다. 내부는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화려한 LED 및 레이저 조명 장치와 함께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에서 가슴을 울리는 일렉트릭 음악이 울리기 시작하면 중앙부의 대형 무대로 신나고 흥분된 군중들을 모여들게 만듭니다.카날리스 클럽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와인인 또한 가벼운 와인 부터 묵직한 맛의 와인등 베트남산 부터 외국산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카날리스 클럽 가격은 맥주 5잔이 기본 제공되는 표준 스탠딩 테이블 이용시 최소 110만동(6만원) 부터 무대 쪽 VIP 스탠딩 테이블 이용시 최소 329만동(18만원), 소파 테이블 459만동(25만원), VIP 소파 테이블 1,490만동(81만원)으로 럭셔리 클럽다운 가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10% VAT 및 10% 봉사료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라서 실제로는 더 많은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에 제대로 테이블 잡고 즐기기 원하신다면 3~4인의 팀으로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상세정보주소 : 264 Đ. Nam Kỳ Khởi Nghĩa, Phường 8, Quận 3,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09:00 부터 오전 03:30 까지전화번호 : +84 828 264 264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analisclub.vn2. 오슬로 클럽오슬로 클럽은 호치민 1구역을 대표하는 최상급 하이엔드 클럽으로 유명합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 품질, 모던하고 고급스러우며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시선을 사로잡는 LED 조명 시스템과 음향에 이르기까지 완벽에 가까운 퀄리티로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선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매일밤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음악과 비트에 몸을 맡긴채 손을 들고 큰 소리로 환호하는 오슬로의 분위기를 직접 겪어본다면 이곳이 왜 호치민 클럽 최고라고 불리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30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오슬로 클럽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친구 모임, 생일 축하, 연말 파티 또는 주말 파티등 각종 모임을 위한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전문 디제이는 가장 최신의 EDM과 G-house로 활기차고 열정적인 음악 세계로 사람들을 이끌며 화끈하고 멋진 댄서들의 극강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는 클럽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줍니다.독특하게도 오슬로 클럽에서는 정기적으로 최대 1억 동(VND)의 상금이 걸린 이벤트와 미니 게임을 열고 손님들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현지의 인기 DJ 및 업계 최고의 가수들도 종종 초대하는 등 사람들의 인기를 끌기 위해서 클럽 스스로도 많은 돈을 쓰고 있는데 결국 고객의 만족으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스텐딩 테이블 가격 330만동(18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가장 비싼 테이블인 VVIP 울트라 소파 인피니티 콤보는 약 3, 300만(180만원)입니다.오슬로 클럽은 맥주, 와인, 칵테일은 물론 무알콜 음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나 과일도 프리미엄급 수준의 퀄리티로 제공되고 있습니다.상세정보주소 : 38 Đ. Nam Kỳ Khởi Nghĩa, Phường Nguyễn Thái Bình,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09:30 부터 오전 05:00 까지전화번호 : +84 93 703 11 77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oslo.club.sg/3. 애트모스 클럽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호치민 1군 중심부에 위치한 애트모스 클럽은 가장 신선한 밤문화 핫스팟으로 손꼽힙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영화 매드맥스의 세계에 발을 들인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만들 만큼 넓은 공간에는 해골과 거대한 루버로 장식되어 세기말적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이처럼 눈길을 끄는 디자인 외에도 애트모스 클럽은 최고의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DJ를 초청해 언제나 경쾌한 음악으로 신나는 호치민의 밤을 선사합니다. 얼마전에는 소녀시대 맴버로도 유명한 효연씨가 'DJ HYO'로 초청받아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매주 월요일, 수요일, 일요일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꼭 주말이 아닌 평일이라도 사람이 많이 찾는 호치민 클럽입니다. 다만 워낙 가격대가 높아서 돈이 많은 현지인이나 외국인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가격은 일반 스탠딩 테이블 기준 최소 550만동(30만원) 부터 시작하며 위치에 따라 840만동(46만원), 1,580만동(86만원), 2,695만동(148만원), 3,450만동(190만원)까지로 10% VAT 및 10% 봉사료가 포함된다면 더욱 비싸집니다. 가성비 보다는 퀄리티를 우선하는 분들에게 주로 추천하는 클럽니다.상세정보주소 : 153 Tôn Thất Đạm,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10:00 부터 오전 03:00 까지전화번호 : +84 90 976 69 69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tmosclubsg/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tmosclubsg/4. 러쉬 사이공러쉬 사이공은 지난 2004년 부터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거의 20년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클럽입니다. 2012년 새롭게 리모델링 하면서 현대적이면서도 거칠고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함께 네온 스트립 조명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클럽 안쪽은 힙합 라운지, EDM 룸, 오픈 바 등 총 세 가지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음료는 보드카, 와인 스파클링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바텐더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특별한 칵테일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바에 앉아서 전 세계에서 온 새로운 인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러쉬 사이공에서는 매주 화요일 레이디스 나이트 이벤트를 통해 오전 12시 이전에 주문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결코 잊을 수 없는 호치민의 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합니다.전체적인 가격은 호치민 클럽 평균 수준으로 스탠딩 테이블 기준 299만동(16만원) 부터 시작되며 소파 패키지는 589만동(32만원), 979만동(54만원), 1,449만동(79만원)으로 저렴하다고만은 할 수 없지만 일행과 함께 하는 경우라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상세정보주소 : 2 Lý Tự Trọng,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09:00 부터 오전 05:00 까지전화번호 : +84 91 863 07 42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ushSaigon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ush_bar_saigon/5. 카쇼 클럽일본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쇼 클럽은 다른 호치민 클럽들과는 살짝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화려함 보다는 시크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과감하게 투자를 통해 출연하는 DJ나 아티스트 라인업도 현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등 호치민의 클럽 트랜드를 선두에서 이끌어 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도 호치민 부유층을 비롯한 유명 인사나 셀럽들도 즐겨 찾는 클럽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카쇼 클럽에서는 매일 밤 에너지 넘치는 힙합 및 하우스 뮤직 파티와 함께 정기적으로 루이비통, 샤넬, 위블로 등의 명품을 경품으로 내건 독특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비교적 최근인 2017년에 오픈하였으며 모든 시설은 최신 사양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을 보여줍니다. 특히 조명이나 음향 시스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스탠딩 구역이나 스테이지 보다는 테이블을 충분히 배치해 조금 더 편안하게 음료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잘 교육된 직원들은 손님들이 불편한 부분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며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호화로운 파티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기본 스탠딩 테이블 가격은 248만동(13.6만원) 부터 시작되며 표준 구역의 수퍼 소파 패키지가 579만동(31.8만원), VIP 및 VVIP 콤보 패키지는 각각 1,349만동(74만원), 2,099만동(115만원)으로 중, 상급 수준이며 해당 가격은 VAT 10% 및 봉사료 10%는 별도입니다.상세정보주소 : 99 Đ. Nguyễn Thị Minh Khai,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10:00 부터 오전 03:00 까지전화번호 : +84 97 750 25 02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ashoclub/
사이공 | 2 | 0 | 0 | 2024-10-20 10:37

[필리핀] [내상] 필리핀 밤문화 2배 폭등... 앙헬레스,마닐라,사방비치

코로나가 규제 완화로 다시 찾은 필리핀 2022년 6월 1일 다시찾은 필리핀2014년부터 동남아를 다 돌아다녔지만 필리핀은 이제 아니다 싶다.미리 말하자면  "차라리 돈 조금더 주고 태국이나 베트남가라." 어차피 호구지만 차라리 그래서 동남아 다른 나라가라.솔직히 우리가 싼맛에 여길 찾지만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과 마인드 내가 한두명 만나보고 그러는게 아니다. 첫날 마닐라 입성 말라테를 찾았다.역시나 zzyxz와 LA카페를 갔다.  하지만 역시나 중국인들 유입으로 가격은 미친듯이 올랐다.또한 1년에 한번가는 한남들의 돈많은 허세에 가격은 더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다. 동남아 애들 옛날의 순수했던 것들은 없다. 제발 돈 많은 척 좀 하자마라. 호구들아~LA카페일단 애들끼리 단합했다. 5천페소로 그리고 팁 따로다.23세부터 이상있고 다 99%애가 있다. 동남아의 특징 애들이 산후조리를 안하고 돈없어서 모유수유를 오래하기 때문에 할머니 가슴과 살트임 현상이 있고 살이 느러져 있다. 일종의 내상을 입을 수 있다. 그리고 그냥 볼 때는 모른다. 꼭 불끄자는 말 하는 애들은 100%다.더 웃낀건 옆에 미국과 유럽 백형들이 있었는데 가격얘기 하니깐 미쳤냐고 하더라.  백형들은 평균 1500 이다. 애들 한테 물어보니 중국과 한국가격만 5천이란다. 원래 팁은 많이 주면 줄 수 록 당연하게 된다. 절대 많이 주지마라. 그냥 가지마라. 진짜 그돈 줄 싸이즈가 아니다.zzxzy22세 이하들이 있는데 여기는 더 하다. 8천 부른다.근데 서비스 없다. 한국처럼 떠 받들면서 해야 한다. 돈 주면서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다.마인드가 옛날보다 심각하게 개판이다. 코로나전 2천~2천5백이면 해결 날것들이 지금 이가격  듣고 진짜 너무 깜짝 놀랐다.무한대로 할꺼 같지? 아니아니~  이제 애들이 한번또는 잘해야 2번이다.서비스? 흠... 호구되지 마라 진짜. 반박하는 인간들 여기서 이쪽에서 애들장사 하는 사람들 일꺼다.JTV&KTV낚시꾼들이 500  이러고 낚시 한다. 진짜 지금 삐끼들이 너무 많아졌다. 진짜 걸어가는데 20명 넘게 찝쩍대서 진짜 짜증난다.헌데 더 문제는 드가면 남자둘이서 10000페소 나온다. 2차 없다. 술도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지금 상태가 그렇다.진짜 선구자들 올리는 것 보고 다른 나라 추천한다.앙헬레스참 여기도 당황했다.4000페소 근데 여기도 애들이 예전과 다르다.각 가게에 5명정도 에이스 나머지는 0숭이다. 그 말뜻은 다 알꺼다.현재 활기를 찾기 전이지만 경쟁 심한데 다음에 사람들 많아지면 심각 할듯.그리고 더 웃낀거 지금은 애들이 손님 초이스 한다.나이  좀 어리고 싸이즈가 나온다. 당신이 한국클럽에서 먹히는 얼굴아니면 거들떠도 안 본다. 그리고 한국 사장님들 참 불쌍하더라 한국가게들이 엄청 많아졌는데 애들이 마닐라로 갈까봐 애들관리를 안 한다.갑을관계가 바뀐거 같다.애들한테 쩔쩔맨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한국사장님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서로 경쟁하시는거 같은데 어쩌다 천사의 도시가 이렇게 됐을까?안타깝다. 그나마 차라리 한국사장님들은 설명은 해주시더라.  애들 상태를.... 그나마 감사했다. 가게 이름은 언급 안하는데 바바에가 쳐드실꺼 다 드시고 막상호텔 들어가니 아....내상... 진짜 짜증나서 말하기도 싫다. 징어 냄새가 아니라 진짜 마인드가 별로다. 정말 예전 같지 않다.솔직히 다시 가고 싶지 않다.예전의 꿈에 도시는 이제 없다.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라.사방비치여긴 5000페소 애들 마인드 호텔  전까지만 화기애애 하다.막상 들어오면 공주대접을 원하신다.또한 여기오는 이유가 밤문화와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서 일꺼다.진짜 다 2배씩 올랐다.호텔도 놀거리, 먹거리 다  올랐다.동남아를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즐거운 마음으로 싸니깐,대접 받을려고 여기를 휴가로 온다.근데 이건 아니다.생각했던 경비의 2배가 들면서 기분 또한 내가 왜 여기있나 생각이 든다.만나는 모든 애들한테 얘기했다.니네는 동남아 다른 국가와 경쟁하는데 이렇게 까지 비싸면 누가 여길 오냐고? 필리핀 사람들의 생각은 다 똑같다."한국사람 돈 많아. 그러니깐 괜찮아."  그냥 호구다.가격올리는 중국애들도 싫지만 솔직히 돈 많은 척 허세 떠는 인간들도 가격 상승의 원인이다. 웬만하면 난 필리핀 말고 다른나라 가겠다.
안넣어본곳없다 | 0 | 0 | 0 | 2024-10-19 14:13

[한국] [즐달] 가장 기억에 남는 조건만남 간단후기

자랑은 아니고 조건 경험이 내가 좀 많음근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처자가 있다인계동에서 많은 처자들을 만나봤지만이런 처자는 진짜 처음봤음ㅇㅇ1-14로 착하진 않았지만 처자가 착해서 괜찮았음수원시청역 앞쪽에서 만나 근처 모텔로 갔음이때까지도 그냥 별생각없었는데 마스크 벗고 들어가서 놀랬음 ㅇㅇ생각보다 일단 되게 어려보이고 패딩벗으니까 몸매도 좋고 얼굴도 ㅅㅌㅊ였음 내가 만나본 처자중에 제일 이뻤다고 해야하나무엇보다 내가 진짜 오빠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빠오빠~하면서 말하는게엄청 꼴렸다고 해야하나같이 샤워하고 애무하는데 오빠여기도 오빠여기도 하면서 되게 적극적으로 원하고무엇보다 처자가 애무를 너무 잘함안빨아주는 곳이 없음..진짜 그냥 온몸을 다 빨아댐애무로 진짜 내가 만난 처자들중에 1등임 빨려보면 같은 생각일거임심지어 애무만 잘하는것도 아님키는 160조금 안되고 몸무게도 그냥 느낌상 48~50정도 될거같은?근데 그게 통통은 아니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엄청커서허리가 얇아보이고 얼굴은 살짝 동글동글한데 홍조가 있어서 그런지 귀여웠음이처자가 기억에 남는 가장큰 이유는그런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는 애무도 잘하고 신음소리도 좋다는거?무엇보다 본인이 리드하는것도 좋아하는거 같고 분수녀라는 사실ㅎㅎ그리고 원래 노콘이 안되지만 처자가 흥분을 너무해서 그런지 하는도중에콘돔빼라고 해서 노콘으로 함...이게 진짜 살면서 이런처자를 처음봐서당황도 했지만 개이득인 부분이라서 바로 박음인계동에서만 한 3번정도 조건해보고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해봤지만이런 처자는 진짜 처음이고 또 만날수 있을까 생각이 듬채팅어플로 연락해서 만나보면 프로필하고 딴판인 처자들 많은데가끔은 싱크로율 70% 이상인 처자들도 있으니까조건만남 안해본사람 있으면  도전해보라고 적어봄
일부다처제 | 1 | 0 | 1 | 2024-10-14 15:34

[한국] [즐달] 고등학생때 독서실 손님 따먹은 썰

본인 고딩 2학년때 썰임 우리집은 부모님이 독서실을 운영해서 당시 좆고딩이었던 나는 카운터를 대신 봐드리곤 했었음.업무는 간단함 그냥 회원등록오면 이름 주소 번호 받고 자리내주는거임.시험기간이라 카운터에서 공부하면서 얘들오면 자리내주고 있었는데 여자얘 한명이 등록하러왔음.후드티 청바지에 남색가방맨 귀엽게 생긴여자애였음.처음등록이라 신상정보 받는데 근처 중학교 3학년 여자얘더라 ㅋㅋ암튼 나는 여자방으로 안내해주고 다시 공부를 하려는데 웬 남자다오더니 자기 신발장 자리에 다른 신발이 들어가있다 하는거임.대충 보니까 새로온 여자얘 아니면 신발 실수 할 사람이 없어서 그 신발 여자얘 번호로 옮겨주고 개인 문자로 “신발 oo색 맞죠? 자리번호에 맞게 신발 옮겨놨으니 나중에 잘 보고 찾아가세요”하고 보냈음.지금은 끊었지만 당시 담배를좀 태웠었는데 한대피고오니 자리에 레쓰비랑 쪽지하나가 올라가있는거임 ㅋㅋ내용은 대충 자기 신발 냄새날텐데 고맙다 뭐 그런거였음 그러다 그 여자얘가 휴게실인지 화장실인지 가려고 움직이길래 내가 커피 잘마시겠다고 고맙다고 간단히 인사했음그때 걔가 오더니 자기 과학 공부중인데 알려줄 수 있냐해서 책들고 카운터로 오라해서 공부좀 가르쳐주면서 친해지게 됌.그땐 페이스북이 유행이라 서로 친구하고 페이스북 메세지로 서로 연락좀 하면서 지냈는데 장난 조금 칠 정도로 친해지니까 얘가 섹드립을 시작하는거임 ㅋㅋㅋ(심한건 아니고 대충 내가 걔 놀리거나 하면 응 니꼬치~ 하는정도)그래서 내가 맨날 내꼬치봤냐면서 장난치다가 걔가 보여주던가 하면서 티키타가 하다가 걔가 중간고사 끝나고 자기집에서 놀자는 거임.암만 좆고딩이라도 사나이의 촉에 이건 섹스각이 틀림없었음기다리던 중간고사가 끝나고 걔집에 놀러가는 날이었음막상 들어가니까 전ㄴㄴㄴ나 어색했던 기억이나는데 대충 시험 얘기하다가 서로 놀리고 가르쳐준거 어캐됐냐 그런얘기로 분위기좀 풀다가내가 또 조금 놀리니까 걔가 니꼬치 하면서 진짜 내 좆을 살짝 스치는거임 ㅋㅋ지금이다 싶어서 나도 걍 풀악셀 밟고 응 니가슴 하면서 걔가슴 살짝 터치했음그냥 서로 섹각잡아야하는데 어케할지 몰라서 그랬던거 같음 ㅋㅋ그러다가 걔가 스치는 수준이 아니고 내좆을 걍 바지위로 움켜잡길래 나도 걔가슴 걍 주물렀는데 걔가 안놓으면 바지안으로 손넣을거라면서 도발하길래 넣어보라고 했음 ㅋㅋ걔가 진짜 바지 지퍼를 내리길래 나도 걔 교복 상의 벗기고 반팔 안으로해서브라 젖히고 생가슴으로 손을집어넣었음그때부턴 걍 둘다 눈돌아서 걔도 내좆잡고 쓰다듬고 나도 가슴만지면서 키스 시작했음그뒤로는 말안해도 뻔하긴한데 교복치마안에 속바지 벗기고 손뽕좀 하니까 존나 젖어고는거임그대로 치마만 위로 살짝 젖히고 보빨좀하는데 털이 엄청 부드럽고 연하게 나서 맛있게 빨았던 기억이남 ㅋㅋ삽입하고 내가 위에서 박는데 너무 마네킹처럼있길래 위로 올라와보라 하니 위에서 잘 하지도 못하는 여상상위하는데 귀엽더라 ㅋㅋ듣고보니까 전남자친구랑 한번자봤다고는 하던데 걍 섹스에 관심많은 여중딩이었음그렇게 첫섹스를 마무리하고 둘이 누워서 껴안고좀 놀다가 ㅂㅂ 하고 나도 집에 돌아갔음그렇게 우리둘은 걍 섹파사이로 지내다가 동네 별별곳에서 다했음공원화장실이나 독서실로부르기도 했고 걔가 나보다 한살 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오빠가 집에있을때도 방에서 겜만한다고 몰래들어오라해서 진짜 몰래가서 섹스한적도있음 ㅋㅋ그렇게 한 20살까지는 섹파로 지내다가 최근에는 연애하는가 싶더니 25살에 임신해서 결혼한다더라 ㅋㅋ애기낳고 결혼식할거같던데 초대해주면 진심축하해주러 갈거임 ㅋㅋ끝! 
배다른민족 | 3 | 0 | 3 | 2024-10-13 16:10

[필리핀] [내상] 필리핀 세부 옥타곤 클럽에서 있었던 일

밤비행기로 세부도착해서호텔에 짐풀고 맥주한잔할겸 옥타곤 클럽 택시타고ㄱㄱ함입구에서 담배한대피는데한국인들 오지게들어가더라 한국클럽인줄;;담배다피고 입장하는데 안에 남자직원이 핸섬가이~ 해주더라응 나 그거 구라 립서비스인거 알아^^담배피면서 입구에서 보니까ㅅㅌㅊ한남 학식이들 오지게 들어가는거 다봤어 ^^ 나 팁줄돈없어 ^^라고 생각하며 의무적으로 땡큐 대답해주며 입장가관이었다그냥 옛날클럽노래나오는 한국클럽인줄 한국인 씹오지게많더라;; 남자도 여자도 느낌상 한 6~7할 이상 한국인인듯..꼬무룩하며 프리드링크 맥주하나 바꿔서 ㅎㅌㅊ 찌질이답게 앞쪽스테이지 구석에서쭙쭙하며 둠칫둠칫 하면서 춤추는 사람들 구경하고 친구랑 이야기하고있었음그러고있으니 딱 봐도 워킹인거같은필리핀 여자가 내 배 쓱 쓰다듬으며 눈길주고 지나가더라왜 방필거르고 방타이하는줄 알았다다그런건 아닌데 평균적으로 여자가 필리핀보다 태국이 좀 더 낫다게다가 여기 한국여자들도 존나많으니까필리피노가 김치랑 존나 비교되서 시발 눈길도 안가더라ㅜㅜ맥주하나 더 바꿔와서 또 찌질하게 쭙쭙하고있었는데우리바로앞에 아시아인 여자 2명, 필리핀 남자 2명 팟이 있었는데거기여자한명이 자기네 테이블 보드카 병채로 가지고 다가와서 인사하더라이야기좀 해보니까 대만여자더라근데 갑자기 그 보드카 병 건네면서 반 마시라고 주더라한 4할정도 남아있는었는데 그거 절반을 드링킹하면 뒤질거같았고버닝썬 물뽕 뉴스가 생각나서 혹시 여기 물뽕타서 나 장기적출 할 생각인가존나 무서웠음그래도 난 핸썸은 아니지만 매너 까올리니까호의를 무시할순없어서 두모금 쭙쭙하고 돌려주니까깔짝마시는거 보더니 이새끼 남자아니네 하면서 절반먹으라고 막 먹일려하더라ㅎㄷㄷ 존나무서워서 노노 아임 얼레디 드렁큰 하면서 실랑이 벌이는데옆에 친구가 병 확 뺏어서 꿀꺽꿀꺽하고 병 다시 돌려주고 보냄시발 약탄거면 어쩔려고 그리마셨냐니까 아까 쟤들 저병으로 술따르고 마시는거 봤다더라보니까 다시 병 가지고 자기네들 테이블가서 남은술 지들끼리 따라먹고 놀더라두모금 마셨었는데 존나 다행이라 생각함거기있는 필리핀 여자들은 대부분 워킹걸 같았고, 우린 남자들 둘이  있으니까눈길도 주고 말도 걸던데 주변 김치들 한남들이랑 같이와서노는거 보고 그 김치들보다가 주변에 있는 필리핀 워킹걸보니까 존나비교되서그냥씨발 나와서 담배피고 택시타고 호텔감
징기스칸 | 1 | 0 | 0 | 2024-10-13 14:47

[베트남] [즐달] 베트남출장 마사지문화 탐험

베트남으로 출장을 갔다왔다베트남 밤문화를 많이 경험하고 왔는데첫번째로 마사지 받은 썰부터 풀게남자 입장에서 베트남 마사지는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뉘는거 같다완전 건전마사지, 스킨십 많은 건전마사지, 대딸 마사지, 퇴폐 마사지베트남에 인맥이 없으니 퇴폐마사지를 찾기위해날마다 마사지 업소를 바꿔가며 마사지를 받았기 때문에개인적으로 베트남 마사지는 마스터했다고 생각이 된다.1. 완전 건전마사지우리나라 마사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흔히보이는 우리나라 마사지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회사사람말에 의하면 마사지사의 서비스정신이 굉장히 좋고한국보다 마사지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더 길지만 가격은 뭐 말도 안되게 착한 가격우리나라돈으로 단돈 만원하지만 베트남 문화자체가 팁을 줘야해서 팁까지 약 만 천원에 개운한 몸으로 나올 수 있다.2. 스킨십 많은 건전마사지일단 가운이 없고 통풍 잘되는 사각팬티를 한장 주는데 이걸로 갈아입어야해마사지를 침대가 아니라 안마의자같이 생긴 쇼파에서 받고밑에서 보면 꼬추가 다 보일 널널한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업소에 따라 다른데 보통 여자아이돌들이 입는 초미니 원피스같은걸 입고 들어옴(딱 한군데 비키니 차림으로 들어오는 곳도 있었음)얼굴, 몸매보고 채용하는지 여자애들 상태도 굉장히 좋고 가슴골 시원하게 다보임나이는 보통 20~25살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스킨십이 시작되팔목을 겨드랑이에 껴서 팔뚝으로 가슴이 느껴지는 자세로 내 팔을 주무르고69자세로 팬티를 내 눈앞에 갖다댄 상태로 허벅지를 주무른다던가허벅지 주무르면서서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와 딱 다리 접히는 부분까지만 주물러주는데이런 팬티 입고 발기하면 티 확나고 개쪽이라 애국가부르면서 마사지 받아야됨가격은 만2천~만5천 + 팁 천원~2천원3. 대딸 마사지일단 스킨십 많은 마사지와 전반적으로 비슷한데꼬추를 살살 스치듯이 건드리기도 하고 적극적인 애들은 대놓고 만지면서와~크다 이런 드립을 날리기도 하고(한국말 조금 하는 애들 많음)애국가를 아무리 경건하게 불러도 결국은 발기가 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아니 발기가 될 때까지 스킨십 강도가 올라가는것 같아그럼 그 널널한 팬티를 뚫을 기세로 탠트를 치게 되면마사지하던 애가 이렇게 얘길해do you want baby massage? (너 베이비 마사지를 원하냐?)베이비마사지인지 베베마사지인지 페페마사지인지 들을 때마다 발음이 조금씩 달라서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회사사람들끼린 베이비마사지라고 부르기로 했어베이비 마사지를 받으려면 팁을 줘야하는데 보통 우리나라 돈으로 2만 5천원 정도마사지 비용이 만2천~만5천정도인데 거의 2배 정도를 여자애한테 팁으로 줘야해그 돈을 주고나면 여자애가 손으로 해주고입으로 해달라고하면 팁을 더 요구해처음엔 삽입까지 해주는줄알고 팁으로만 5만원 정도 썼던거같아하지만 삽입은 없고 그냥 대딸해주고남은 안마하고 끝4. 퇴폐 마사지전문 마사지사가 있긴 한건가 싶을 정도로 직업여성만 들어와서할줄도 모르는 마사지한다고 시원하지도 않은데 주물럭 대면서자꾸 말을 거는데 한국말도 대부분 잘하는 편왜 해주는걸까 싶은 마사지를 짧게 끝내고샤워실로 이동하면 여자애가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이때부터 직업여성의 진가가 발휘됨베트남 사람들이 남녀불문하고 키가작고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는데어린것도 작용하겠지만 몸의 모든 부위가 탱탱한것 같고 살결 예술적으로 부드러움우리나라 처럼 물다이에 눕혀놓고 바디슬라이드는 없는데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당장 눕혀 박고 싶을 정도의 서비스를 해준뒤침대로 이동그리고 마음대로 하면되한국말도 잘 알아들어서 시키는건 다한다대신 원샷팁주면 투샷도 가능하겠지만 해본적없고가격은 7만원정도여길 경험하고 다신 베이비마사지는 받지 않았다가격은 기억 나는대로 적었는데 최근에는 베트남엔 잘 안가게되서 가격은 요즘이랑은 차이가 날거다끝
팟타이 | 1 | 0 | 0 | 2024-10-13 14:40

[중국] [즐달] 중국에서 파출부 아줌마 노리개로 만들었던 썰...

우리집이 잘 살고 그래서 가정부가 있었던게 아니고, 중국에서 직장 생활을 좀 했었거든..중국에서 방하나 거실하나짜리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는데, 남자 혼자 직장생활 하니깐 집안 꼴이 엉망이 되더라고.안되겠따 싶어서 주변 한국 사람들한테 아줌마 구한다고 물어보니깐 보통 가정집에서 8시~6시까지 일하고 저녁에 한두시간 알바로도 청소하는 아줌마 들이 있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아는 분이 청소 잘한다고 소개해준 아줌마를 만났지.나이는 아줌마가 35정도 였을거야.. 내가 20대 후반이었는데 나보다 7살 많았거든..처음 온날 첫인상은 딱 색기 있는 통통한 아줌마였어. 나중에 야동에서 나온 여자랑 닮았단 생각을 자주 했었지..그 야동 보면서 아줌마랑 했던거 오버랩 시키면서 딸딸이 많이 쳤던거 같애. 일주일에 3일씩 왔는데.. 보통 아줌마가 다른집에서 일 끝나고 오면 나 퇴근 하는 시간이랑 비슷해서내가 집에서 씻고 밥먹고 그럴때 아줌마는 청소 빨래를 했어.집에 18평 가량이라 아줌마랑 둘이 있으니깐 약간 분위기가 그렇더라고...그렇게 한 두달이 지나고 나서.. 하루는 되게 꼴리는거야.. 하고는 싶은데 딸딸이는 치기 싫고그리곤 아줌마를 봤찌... 갑자기 할래요? 하고 들이대긴 뭣하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가장 자연스러운 터치부터 해야겠다고 했어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편하게 입고 피곤한척 어깨를 툭툭 쳤어. 그리고 아줌마한테 물었지 안마 좀 할줄 아냐고..중국은 안마 시술소가 워낙 많아서 왠만한 사람들 다 안마는 한두번씩 가보거든.. 그래서 어깨 정도 주물러 달라고 하는건 크게 이상한게 아니었거든.쇼파에 허리 빳빳이 세우고 뒤돌아 앉아서 어깨 좀 주물러 달라고 했지. 자기 잘 못한다고 하면서 시작 하는데 진짜 못하데 ㅋㅋ손에 힘은 좋은데 근육을 주무를줄 모르더라고. 게다가 쇼파에 나란히 앉아있으니깐 방향이 비스듬하게 되서 제대로 안되는거 같은거야.그래서 내가 아.. 이렇게 하면 불편하니깐 침대에 엎드릴테니 위에서 해달라고 했지. 약간 당황하는거 같던데 그냥 쌩까고 방으로 들어갔어.침대에 엎드려서 하는데 그래도 못하는거야..  일단 내 위로 올라 오지도 않고 옆에서 비스듬이 앉아서 하고.. 그렇게 하면 힘 전달이 제대로 안되거든그래서 내가 안마 안가봤느냐? 그렇게 말고 근육을 잘 눌러야지 하면서 내가 해줄게 이렇게 해봐 했어(중국어는 존댓말 반말 특별한 구분이 없어서 항상 반말하는 마음으로해 ㅋㅋ)아줌마를 엎드려 놓고 위에 아예 올라타서 어깨를 주물렀어.난 티한장에 트렁크 팬티 하나 입고 있었고 아줌마는 면티에 청바지 입고 있었지.청바지라 내 불알이 잘 느껴지지는 않았을거야.어깨를 누르면서 이렇게 손가락에 힘 줘가며 안마하나는거다 하면서 등 허리 까지 꾹꾹 눌러가며 알려줬어그리고 허리 아래로 더 내려가면서 청바지가 있으니깐 안마가 제대로 안되는거야..그래서 살짝 아래로 땡겨 내려서 엉덩이 바로 위를 누르면서엉덩이도 한번씩 쓰다듬었지. 제대로 눌러주니깐 은근 기분 좋다고 하면서 좋아하데?그리고는 다시 자리 바꾸고 나 해달라고 하는데 청바지 입을채로 올라올려고 하길래 그거 벗으라고 햇어 청바지 딱딱해서 불편하다고.. 망설이길래 아 괜찮다고 안마가면 다 편하게 입고 하는거라고 되도 않는 소리 해가며 바지를 벗겼어.바지 벗고 내 위에 올라와서 하는데 엉덩이가 어찌나 큰지 무겁기도 하면서 몰랑몰랑 느낌 좋다라고.안마 좀 받다가 아 이제좀 시원하네 나도 아줌마한테 해줄게 하면서 다시 바꿨지이번엔 티에 팬티만 입고 있어서 만지기 너무 좋은거야. 어깨 등 엉덩이 전부 몰캉몰캉 한게 어찌나 맛나던지그러다가 브라끈이 거슬려서 뒤에서 톡 풀어버렸어. 이렇게 하는게 더 릴렉스 된다면서 ㅋㅋ그리곤 겨드랑이 아래쪽 이랑 가슴 옆쪽 살 누르다가 슬쩍 가슴을 만졌어.. 가만히 있길래 뒤에서 꼭 안아버리면서 목덜미랑 귀쪽에 바람 불면서 가슴 움켜 잡아 버렸지.. 그때부턴 좀 맘대로 만졌던거 같애.. 키스는 뭔가 찝찝해서 안하고 엉덩이랑 클리를 팬티위로 만졌어..아줌마 호흡이 가빠지더라고.. 팬티도 내려버리고 할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잠깐 그러더라고 자기 너무 더럽다고 씻고 오겠따고..그래서 그러라고 했어.. 난 냄새 심한건 또 별로 안좋아하거든..씻고 와서 수건으로 온몸 두루고 있는거 바로 벗겨버리고 무릎 꿇렸어.. 그리고 두손 잡고 위로 한채로 붙잡고 입에다가 쑤셔 넣었어많이 안해봤는지 쪽쪽 빨지는 않고 침을 질질 흘리더라.. 어느정도 섰다 싶어서 눕혀 놓고 넣었찌.근데 이게 왠걸... 너무 넓어 ㅋㅋㅋㅋㅋ 아.. 부랄까지 넣어야 하나 할 정도로 넓어.그래서 집에 진동링 있었거든.. 그거 끼고 그걸로 클리 공략하면서 했어.너무 넓으니깐 금방 싸지더라. 남자들은 알거야. 넓고 푹 젖은데다가 섹스 하다보면 쉽게 싸버리는거..좀 쪼여줘야 더 빳빳하게 잘되는거...약간 허무하게 싸고 나니깐 의욕이 사라지더라고.. 근데 아줌마는 오랜만에 했는지 다리 벌린채로 누워서 정신 못차리고 있고..그리고 옷 챙겨 입고 돈을 쓰윽 쥐어줬어.. 근데 괜찮다고 끝가지 거절하데.. 그래서 공떡인가? 싶어서 그냥 뒀찌.그리고 3일 후 아줌마가 다시 왔는데.. 이 아줌마가 치마를 입고 머리도 풀고 온거야 ㅋㅋ지난번에 좋았는지 한 번 더 박히고 싶어서 이러는구나가 딱 티가 났찌근데 그닥 안 꼴려서 건드리지도 않았어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정상적으로 옷을 입더라고.그리곤 마음대로 아줌마 갖고 놀았떤거 같애 한 날 그냥 반팔티에 바지 입고 왔는데 급 꼴리는거야... 그래서 설거지 하고 있는 뒤로 가서 살짝 안았지.가슴 좀 쪼물락 거리다가 바지 후크 풀어버리고 팬티랑 같이 발목까지 확 내려버렸어그리고는 바지 벗겨 버리고 밑에 벗은채로 일하라고 했지.. 근데 별말 안하더라고.. 은근 말 잘 듣는거야 ㅋㅋ쇼파에 앉아서 놋북 하고 있는데 하체 다 내 놓은채로 청소 하면서 왔다갔다 거리는데 엄청 야하더라.그래서 폰만지는척 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더 꼴리더라 ㅋㅋ(중국 아이폰은 무음으로 해놓으면 소리 안나, 아니 한국만 소리나)청소 다해 가는데 급 피곤해 지더라고.. 그래서 담에 하지 뭐 하면서 그냥 보냈어.그리고는 꼴릴때마다 내 맘대로 했어. 다리미질 하고 있는데 티셔츠랑 브라 땡겨서 가슴 꺼내놓은 채로 하게 하고샤워하러 들어가서 불러가지고 씻겨달라고 하고. 그때 어리고 몸매 좋은 중국 여자애 하나 섹파로 있어서 그 아줌마랑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어.그냥 노리개 처럼 데리고만 놀았어. 나중에는 건들때마다 자꾸 이러지 말고 나가면 젊고 이쁜애 많자나 이러는거 속으로 그건 그렇지 하면서도 아니야 아줌마가 더 이뻐 그래줬어. 난 착한 남자니깐.약간 미안한건 제대로 해주지 못한게 미안하긴 해. 어린 섹파애는 나랑 할때마다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달아 올랐었고매번 갔었거든.. 근데 아줌마는 한두번밖에 안 보내줬던거 같애.그리고 중국 발령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빠이빠이했지 ㅎㅎ
여미새 | 1 | 1 | 1 | 2024-10-08 15:29

[한국] [즐달] 지방 노래방에서 미시연예인급 만났던썰

지방서 혼자 살아서 친구도 하나 없고 직장 동료는 수원, 용인,서울, 성남까지 너무 분포도가 커서 직장 끝나고 나면 만나지를 못했다성남쪽에 혼자 살았는데 혼자 술 한잔 먹고 생각 나면 노래방 혼자 가서 도우미 부르는데난 나이 그런거 안 따진다 저번엔 머리 희끗한 할머니 들어와서 아저씨 한테 그래도 아직 난 흰머리 안 났는데 저 분은 좀 그렇다고 바꿔달라고 해서 바꿀라고 하니 그 할매가 앓는 소리 해서 2시간 동안 그래도 놀고 갈때 담에 만나지 말자고 했다어쨋든 40중반 정도 까진 크게 안 따지는데30초 중반 되는 아줌마가 들어오더라그런데 얼굴이 미시 연예인 수준이더라너무 이뻐서 입 벌리고 좋아하고 있는데 싸가지가 너무 없더라첨에 좀 잘해 주려고 하다가 기분 나빠져서 삐져서 술만 마시고 노래 부르다가 그 미시도 미안한지 말 걸더라그래서 됐고 나도 돈내고 왔으니깐 내 권리 즐기겠다찌찌라도 만지게 해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라그래서 내가 한 10분 만지게 해 달라고 계속 조르니 마지 못해 만지라고 하더라그래서 재 빨리 요구 조건을 바꿨지~~ㅋㅋㅋ 입으로 빨게 해달라고 ㅋㅋ그러니깐 알겠다고 밖에서 볼때 표시 안나게 하라고 하더라그래서 옷을 살짝 가슴 보이게 만들고 브라자 겉어서 유륜과 꼭지 위주로 혓바닥을 돌렸지내가 혀기술로 여자들한테 칭찬 가끔 듣는데 그 여자가 내 방식이 맘에 들었는지 밖에서 볼까봐 멈추고 옷 올려주니 별 다른 말 안하더라얼굴이 그냥 무표정이던데 한 10분 있으니 시간 거의 다 끝나가는데 나보고 자기 진짜 흥분했다고 어떻할꺼냐고 하더라보통은 아가씨 비용 시간당 노래방에 지불하고 술집이나 바로앞 우지집으로 데려가고 그랬는데싸가지가 워낙 없어서 나중에 뭐라고 할까봐 그냥 집에 간다고 했다그러니 후회 안 하냐고 하더라후회 해도 내가 한다고 하니깐 여자가 알았다고 말하고 뒤 돌아 안더라씨발 꽃뱀한테 걸려서 돈 수십 날릴뻔 한거 내가 뿌리치고 나왔다얼굴은 미시 내 스탈이던데~~그뒤로도 그 노래방 몇번 갔었는데다시 만나지는 못했다
여미새 | 2 | 0 | 2 | 2024-10-0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