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걸레년은 내가 좀 박고싶은 년이 하나 있어서 존나 차분하게 접근중인데
금요일에 술한잔하는데 애가 어짜피 너 나 따먹고싶어서 이러는거 아니냐
그러길래 뭐 그렇지? 라고 말함
근데 난 너랑 섹스하고싶지가 않다고하는거임
조가튼련 처맥인 고기랑 술이 아깝네 하고있는데 이년이 슥 말하더라고
자기는 약간 변태성향이 있다고 옆에서 누가하는거 보면 꼴려서 할수도 있다고 하더라
오오 싯팔 2:1을 쉽게 가겠네 하는 생각에 그럼 준비해본다고함
애도 ok하고 이제 다른 여자만 구하면되는상황인데 사실 이게 그렇게 쉬운건 아니잖어?
그래서 ㅈ나 누굴 불러야지 생각하다가 아는 룸빵년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개한테 부탁함
나 애랑 하고싶은데 애는 옆에서 누가하는걸 봐야 꼴린다고한다 같이하는거 보여줄수있냐?
하니까 애가 대뜸 100만원 달라고함
시발련이 100줄돈없다 50에하자 이야기했고 존나 고민하더니 그러자고함
그래서 어제 셋이 호텔감 또 모텔에선 안한다고 지랄하길래 그래 호텔가자 하고 호텔갔는데
나랑 룸빵애랑 먼저 들어가고 애가 한 30분쯤 있다가 오더라
서로다 씻고 나와서 걸레년이 옆에 누워있고
나랑 룸빵년이랑 존나게함 애한텐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소개시켜줌
근데 역시 프로라 그런지 존나 야하게 잘함 돈이 안아깝더라
걸레년도 슥보더니 ㅈ나 꼴렸는지 지 ㅂㅈ에 손을 가져다 대더라고 그래서 좋다하고 룸빵년에 존나 박음
룸빵년도 신음소리 존나 크게하고 걸레년도 그거보면서 초 흥분함
그후 들은이야기론 룸빵애가 자꾸 신호 줬다함 걸레년한테 같이하자고
근데 똘똘이가 맘처럼 되나 ㅋㅋㅋ 얼마 안지나서 발싸함 ㅋㅋㅋ
그리고 약간 현자타임오는데 여자둘을 달아올랐지 남자는 시발 현타와서 처 누워있지
내가 뭘 해줄생각이 딱히 안들어서 둘이 한번 빨아보라고 시키니까
둘이 서로 존나 물고 빨더라 그거보니까 똘똘이 바로서서 셋이 존나 물고빨음
그리고 나서 쓰리섬 한판뜨는데 걸레년이 셋이하니까 만족 못하는거같더라고
나는 존나 만족중이고 걸레년이 번삽하려하는데 콘돔 갈아끼라고해서
ㅈ나귀찮아서 그냥 걸레년만 존나 박음
룸빵년은 손으로해주고 2번째인데도 초흥분상태이니까 진짜 처음처럼 시원하게 싸게됨
그리고나서 룸빵년은 이제 지할일 다했다는듯 오빠 나 일이있어서 다음에 보자 하고 가고
나는 그 걸레년이랑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그년이 진짜 개걸레인게 자기는 별별거를 다해봤다고하더라고
말로는 양남이랑 했는데 흑인이 아니라 고추 강직도가 안나와서 못느꼇다
레즈비언마냥 여자랑도 해봤다
그리고 2:1해봤을때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여자1 남자2) 오빠가 한번 해주면 안되냐?
물어보길래 시발 구하면 100명은 구한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니까
그럼 당장 약속을 잡자고함
그래서 예전부터 나에게 수많은 지원을해준 친구가 있어서 바로 연락함
지금 호텔로 올수있냐고하니까 병신샛기가 아 근데 자기 지금 뭐 뭐 하고있고 이야기하길래
2:1이야 당장와 하니까 어어 그래 바로 갈게 하더니 30분만에옴 ㅋㅋㅋ
그래서 2:1로 하는데 나는 역시 여자 2가 좋지 남자 2는 별로더라고
뒤로 박히면서 내 똘똘이 빠는데 자꾸 내가 박고싶다?이런생각?
그리고 내가 박을때 친구 똘똘이 빨때는 내가 빨리고싶다? 이런생각이들더라고
그래서 아 나는 나눠먹는걸 싫어하는놈이구나 하면서 열심히 박고 빨고 빨림
그후 아침에 둘이 하는거 관전하고싶다하고 관전한번 조지는데 진짜 네토성향이 내가 있었나봄
존나 꼴려서 나도 개 앞에서 바로 딸쳐서 얼굴에싸줌
그리고 셋이 나오긴 뭐해서 친구 먼저 보내고
개랑 나와서 개 출근시키고 나 출근했는데 아직도 어제 급하게 한게 믿겨지지가 않음 ㅋㅋㅋ
나중에 이년이랑 좀 더 이야기해보고 갱뱅한번 제안해봐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