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 투어 후기
베트남 남부 껀터 여행 후기 간단하게 적어봄
새벽2시쯤 호치민공항 도착 후
배고파서 문연 식당 찾다가 허름한 쌀국수집에서 대충 해결
택시불러잡고 터미널로 이동, 껀터행 버스 탑승
누워서가는 리무진버스 2열로된 버스는 넓은데, 3열로된거 타면 더럽게 좁음
새벽이라 차가 안막혀서 2시간 반정도 걸린듯
숙소는 호텔이 아닌 방두개 화장실두개 짜리 독채빌라 예약 4만~4만5천원 정도 했음
추가금 지불하고 아침에 체크인하고 취침
점심때쯤 일어나서 동네 구경하며 로컬식당에서 대충 끼니 때우고 여행시작
예상은 하고 가긴 했는데 껀터 정말 할거 없더라
한인 인프라가 전혀 없다고봐도 됨 찾기도 힘듬
그냥 현지자체를 느끼며 휴양하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추천함
쓰다보니 길어진다 나머지는 다시 생각 정리하고 2탄에서ㄱㄱ
2024-09-22 11:11 |
조회수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