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역별 꽁까이들의 특징과 차이

다낭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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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리 다낭(Đà Nẵng)은 베트남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라고 부르기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건설 현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낭에는 여전히 멋진 해변과 야경, 그리고 상당히 저렴한 비용으로 초현대식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 고급 레스토랑 등을 즐길 수 있는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낭의 꽁까이들은 대부분 햇빛에 그을린듯 한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외모는 예쁘다 혹은 아름답다고 표현하기보다는 귀엽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또 다낭 소녀들의 말투와 억양은 북부 여성들만큼 날카롭진 않지만, 남부 억양처럼 달콤하지도 않으며, 후에 여성들처럼 부드럽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지역 여성들에 비해 약간은 메마르고 무뚝뚝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솔직하고 열정적인 다낭의 소녀들은 속된 말로 애교가 거의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감정 표현이 서툰 반면 연민에 쉽게 흔들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남성들이 베트남 여행 도중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고충(?)을 겪을 확률이 가장 높은 곳 또한 바로 이 다낭이기도 할 만큼, 이곳의 여성들은 분명 외모 이상의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꽝닌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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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꽝닌(Quảng Ninh)은 하노이와 하이퐁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풍부한 자연경관과 역사, 그리고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하롱베이가 속해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수천년 동안의 불교 유적들이 남아있어 불교의 성지로 불리기도 합니다.

외국인들에게 꽝닌은 하롱베이와 함께 란하베이, 투안차우 섬과 같은 명승지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에게 이곳은 아름다운 소녀들이 많은 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꽝닌에는 옌투 산 지역에 위치한 남마우라는 이름의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은 과거 왕궁에서 궁녀로 선출되는 소녀들이 많기로 유명하여 한때 왕이 선호하는 궁녀들의 마을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사실 꽝닌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탄광 산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꽝닌의 꽁까이들은 까무잡잡한 구릿빛 피부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만, 실제로 이곳의 소녀들은 대부분 하얀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하이퐁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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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체에서 가장 여유로운 도시 중 하나인 하이퐁(Hải Phòng)에는 즐길 거리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도심의 교통체증과는 조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적한 도시를 찾고자 한다면 확실히 여기만한 곳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건물과 작은 카페, 그리고 사랑스러운 커피 문화가 있는 하이퐁은 크루즈 투어로 유명한 하롱베이로 이동하기 전 며칠 동안 머물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꽝닌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하이퐁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부터 항구도시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이곳의 꽁까이들의 외모는 수도 하노이의 소녀들처럼 우아하거나 고급스러운 아름다움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고집스럽고 사랑스러운 성격과 더불어 항구 도시에서 나고 자란 영향 때문인지 뭇 남성을 사랑에 빠지게 할만큼 젊고 자신감 있는 역동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퐁은 베트남의 역대 미인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미녀들이 많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곳을 베트남의 베네수엘라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달랏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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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하고 산이 많아 베트남의 무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꿈과 낭만의 도시 달랏(Đà Lạt)은 여러 면에서 아시아보다는 유럽에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온화한 기후, 푸른 소나무 정원과 아름다운 꽃밭, 그리고 곳곳에 꽃을 파는 사람들이 있어, 이곳을 거닐다 보면 마치 소박한 느낌의 프랑스 파리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달랏은 일년 내내 매우 시원하고 쾌적한 기후를 자랑하는 땅입니다. 그래서인지 달랏의 꽁까이들은 대체로 껍질을 벗긴 달걀처럼 매끄러운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화장을 잘해서인지 아니면 추워서인지 볼은 항상 분홍빛으로 붉어져 있습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대조를 이루는 달랏 소녀들의 입술은 항상 자연스러운 장밋빛으로 이곳의 날씨처럼 청순하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스카프 뒤에 숨겨진 달랏 소녀들의 맑은 미소는,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는 많은 관광객을 사로잡는 달콤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달랏은 베트남의 예쁘고 잘생긴 유명한 미소년과 미소녀들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라이쩌우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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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쩌우(Lai Châu)는 베트남의 라오스와 접해있는 북서부에 위치한 산악 지역입니다. 베트남의 주요 농업 지역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지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바오하이산, 나방산, 라오스 국경 등을 관람할 수 있어 관광지로도 꽤 유명합니다.

라이쩌우는 20개의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몽족, 타이족, 라오족, 하니족 등 다양한 민족이 함께 생활중인데, 각 민족들은 저마다 고유한 문화적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는 주로 그들의 관습과 요리, 의상 등에서 확연한 차이를 드러냅니다. 특히 전통 의상을 입은 라이쩌우 여성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면서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쩌우의 꽁까이들은 순수 베트남 여성들과는 달리 인접한 북서부 산맥의 태국 여성들과 매우 비슷한 용모를 갖고 있습니다. 칠흑 같은 머리카락과 함께 흠 잡을 데 없는 하얀 피부, 그리고 다른 지역의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훤칠한 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종종 북서부 산맥의 아름다운 꽃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후에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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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옛 수도였던 후에(Huế)는 역사의 유산으로 가득 차 있으며, 여전히 과거의 우아함과 품격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황제, 무덤, 사원, 탑, 고대 성채 및 한때 중요했던 건물에 관심이 있다면 베트남 전체에서 가장 흥미로운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보라색 아오자이를 입고 수줍어하며 귓가에 꿀이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는 그림처럼 완벽한 베트남 소녀의 이미지가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는 종종 베트남 여자라고 하면, 아오자이와 갓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는 여성을 떠올리곤 하는데, 이 모습이 바로 후에의 꽁까이들이 갖는 대표적인 이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대 수도이자 왕실의 땅인 베트남은 품위 있고 온화하며 예의바른 모습이 생활 방식에 깊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특히 문화적 전통이 풍부한 후에의 꽁까이들은 여타 지역에 비해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와 매력적인 목소리, 그리고 전통적이면서도 우아한 아오자이의 이미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곤 합니다. 사실 이러한 이미지는 과거 후에의 꽁까이들만이 갖는 대표적인 특징이었으나, 오늘날 이러한 모습은 베트남 전체 여성들의 상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노이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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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상징적인 수도인 하노이(Hà Nội)는 골목길, 길거리 음식, 미소 짓는 사람들의 얼굴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고풍스럽고 아늑하며 왠지 모르게 고향 같은 느낌을 줍니다.

하노이의 꽁까이들은 수세기 동안 베트남의 관습과 전통에 따라 예의바른 행동과 우아한 옷차림, 조심스러운 걸음 걸이,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 세련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하노이 여성들을 언급할 때마다 떠오르는 품위 있고 우아한 젊은 여성의 이미지는 비단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다양한 예술 작품에 대한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 오기도 했습니다.

예전부터 하노이 꽁까이들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이 묻어나는 미를 추구해 왔습니다. 따라서 화장을 할 때에도 파우더를 살짝 바른 뒤, 입술을 립스틱으로 가볍게 덮고, 손수건에 향수 한 방울을 떨어뜨려 조심스럽게 뿌리는 정도가 전부였는데, 이 향수에서 나는 은은한 재스민 꽃 향기가 당시 많은 남성들을 황홀한 기분에 취하도록 만들었다고도 합니다.

단, 오늘날의 하노이 소녀들은 이전보다 약간 더 세련된 화장을 선호합니다만, 몸매가 드러나는 평평하고 타이트한 옷을 선호하는 취향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호치민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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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멈추지 않는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호치민(Hồ Chí Minh)은 화려한 밤문화와 함께 베트남 전체를 통틀어 가장 서구화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과거 베트남을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의 도시 계획에 의해 파리를 모방하여 도시를 건설했기 때문에 "극동의 진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유교적 성향이 남아있는 하노이 여성들의 고풍스러움이나, 후에 여성들에게서 엿볼 수 있는 사랑스러움과 달리, 이곳 호치민의 꽁까이들은 세련된 옷을 입고 자신감 있게 거리를 걸으며 스스로의 매력을 드러내는데 거부감이 없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젊고 트렌디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호치민의 소녀들은 오늘날 베트남 전체의 뷰티를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왕조시대 때 부터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여타 지역들과 달리, 호치민은 프랑스가 베트남 점령 당시 효과적인 통치를 위해 정치 및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계획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이곳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고 더 나은 삶을 찾아 떠나온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뿌리를 내려왔기 때문인지, 호치민에 거주중인 여성들은 이렇다 할만 한 지역적 특색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영어로 소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적어도 호치민 시내에서는 어느정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여성들이 꽤 많기 때문에, 베트남 여성과의 진지한 만남을 꿈꾸는 외국인에게 호치민은 분명 메리트가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뚜옌꽝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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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뚜옌꽝(Tuyên Quang)은 구불구불한 언덕과 산이 많은 산악 지방으로, 고르지 않은 지형에 따라 이동이 어렵지만 그 대가로 일년 내내 시원하고 평온한 기후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1885년에 일어났던 베트남 전쟁의 주요 전투 중 하나인 뚜옌꽝 포위전이 발발했던 역사적 상징성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뚜옌꽝은 저지대와 같은 뜨거운 태양이 없는 한편, 연간 강우량이 상당히 많고 습도가 높아 일년내내 시원하기 때문에, 이곳 출신의 여성들은 대체로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갖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베트남에는 오래전부터 "차는 태국 것이 제일이고 여자는 뚜옌이 제일이다(Chè Thái gái Tuyên)" 라는 속담이 전해져 내려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뚜옌꽝의 꽁까이라고 하면 보통 순수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소박하지만 은은한 찻잎의 향기 등을 떠올리곤 합니다.

실제로 뚜옌꽝에는 베트남 국내외의 각종 미인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여성들이 유독 많은 것으로도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SNS에서 뛰어난 외모로 갑작스레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던 여성들도 알고 보면 뚜옌꽝 출신인 경우가 상당히 많았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종종 언급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이곳이 과거 베트남 막(Mạc) 왕조의 역사적 거점이었기 때문에, 전국에서 선발된 많은 미녀와 후궁들이 궁에 들어가기 위해 모여 지냈다는 점입니다. 1677년에 막 왕조가 무너지고 난 뒤 여성들은 이곳에 남아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대대로 미모를 계승했다는 것인데.. 사실 여부는 제외하더라도 확실히 뚜옌꽝은 예전부터 여성의 외모가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온 곳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2024-10-03 11:39 | 조회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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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즐달] 걸레년 따먹으려다 네토에 눈뜬썰

이 걸레년은 내가 좀 박고싶은 년이 하나 있어서 존나 차분하게 접근중인데금요일에 술한잔하는데 애가 어짜피 너 나 따먹고싶어서 이러는거 아니냐그러길래 뭐 그렇지? 라고 말함근데 난 너랑 섹스하고싶지가 않다고하는거임조가튼련 처맥인 고기랑 술이 아깝네 하고있는데 이년이 슥 말하더라고자기는 약간 변태성향이 있다고 옆에서 누가하는거 보면 꼴려서 할수도 있다고 하더라오오 싯팔 2:1을 쉽게 가겠네 하는 생각에 그럼 준비해본다고함애도 ok하고 이제 다른 여자만 구하면되는상황인데 사실 이게 그렇게 쉬운건 아니잖어?그래서 ㅈ나 누굴 불러야지 생각하다가 아는 룸빵년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개한테 부탁함나 애랑 하고싶은데 애는 옆에서 누가하는걸 봐야 꼴린다고한다 같이하는거 보여줄수있냐?하니까 애가 대뜸 100만원 달라고함시발련이 100줄돈없다 50에하자 이야기했고 존나 고민하더니 그러자고함그래서 어제 셋이 호텔감 또 모텔에선 안한다고 지랄하길래 그래 호텔가자 하고 호텔갔는데나랑 룸빵애랑 먼저 들어가고 애가 한 30분쯤 있다가 오더라서로다 씻고 나와서 걸레년이 옆에 누워있고나랑 룸빵년이랑 존나게함 애한텐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소개시켜줌근데 역시 프로라 그런지 존나 야하게 잘함 돈이 안아깝더라걸레년도 슥보더니 ㅈ나 꼴렸는지 지 ㅂㅈ에 손을 가져다 대더라고 그래서 좋다하고 룸빵년에 존나 박음룸빵년도 신음소리 존나 크게하고 걸레년도 그거보면서 초 흥분함그후 들은이야기론 룸빵애가 자꾸 신호 줬다함 걸레년한테 같이하자고근데 똘똘이가 맘처럼 되나 ㅋㅋㅋ 얼마 안지나서 발싸함 ㅋㅋㅋ그리고 약간 현자타임오는데 여자둘을 달아올랐지 남자는 시발 현타와서 처 누워있지내가 뭘 해줄생각이 딱히 안들어서 둘이 한번 빨아보라고 시키니까둘이 서로 존나 물고 빨더라 그거보니까 똘똘이 바로서서 셋이 존나 물고빨음그리고 나서 쓰리섬 한판뜨는데 걸레년이 셋이하니까 만족 못하는거같더라고나는 존나 만족중이고 걸레년이 번삽하려하는데 콘돔 갈아끼라고해서ㅈ나귀찮아서 그냥 걸레년만 존나 박음룸빵년은 손으로해주고 2번째인데도 초흥분상태이니까 진짜 처음처럼 시원하게 싸게됨그리고나서 룸빵년은 이제 지할일 다했다는듯 오빠 나 일이있어서 다음에 보자 하고 가고나는 그 걸레년이랑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그년이 진짜 개걸레인게 자기는 별별거를 다해봤다고하더라고말로는 양남이랑 했는데 흑인이 아니라 고추 강직도가 안나와서 못느꼇다레즈비언마냥 여자랑도 해봤다그리고 2:1해봤을때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여자1 남자2) 오빠가 한번 해주면 안되냐?물어보길래 시발 구하면 100명은 구한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니까그럼 당장 약속을 잡자고함그래서 예전부터 나에게 수많은 지원을해준 친구가 있어서 바로 연락함지금 호텔로 올수있냐고하니까 병신샛기가 아 근데 자기 지금 뭐 뭐 하고있고 이야기하길래2:1이야 당장와 하니까 어어 그래 바로 갈게 하더니 30분만에옴 ㅋㅋㅋ그래서 2:1로 하는데 나는 역시 여자 2가 좋지 남자 2는 별로더라고뒤로 박히면서 내 똘똘이 빠는데 자꾸 내가 박고싶다?이런생각?그리고 내가 박을때 친구 똘똘이 빨때는 내가 빨리고싶다? 이런생각이들더라고그래서 아 나는 나눠먹는걸 싫어하는놈이구나 하면서 열심히 박고 빨고 빨림그후 아침에 둘이 하는거 관전하고싶다하고 관전한번 조지는데 진짜 네토성향이 내가 있었나봄존나 꼴려서 나도 개 앞에서 바로 딸쳐서 얼굴에싸줌그리고 셋이 나오긴 뭐해서 친구 먼저 보내고개랑 나와서 개 출근시키고 나 출근했는데 아직도 어제 급하게 한게 믿겨지지가 않음 ㅋㅋㅋ나중에 이년이랑 좀 더 이야기해보고 갱뱅한번 제안해봐야지 ㅋㅋ
팟타이 | 1 | 0 | 0 | 2024-10-02 19:19

[한국] [즐달] 내돈내산으로 체험한 셔츠룸 시스템 알려드림

셔츠룸이 일반 노래방과 다른점은1. 기본 복장이 자유가 아니라 흰색 셔츠하나에 팬티만 입고 들어옴   (초이스가 되면 셔츠로 갈아입는곳도 있음)2. 시스템상 일반 보도가 아닌 고정 아가씨들로 구성하는곳이 많음2. '인사'와 '마무리' 시스템이 존재가격은 보통 시간당 8~12만 이라고 들었는데제가 사는동네는 100분에 18~20으로 스타트에 시간당 9만 추가고양주는 안시켜봐서 모르는데, 맥주는 무제한초이스가 끝나면 나면 맥주랑 안주가 세팅되고앞서 말했던 '인사'가 시작됨, 적당히 신나는 노래를 틀고각자 파트너위에 올라타서 부비부비하며 춤을 추고자기소개 하면서 건배하고 러브샷을 해줌.가끔 좀 잘노는 애들은 안주라며 젖꼭지를 물려주기도 함인사가 끝나고나면 그때부터는 일반 노래방에서 처럼 놀면된다.터치는 복장이 복장이다보니 가슴정도는 무리없이 내주는편이지만너무 과하면 불쾌해 할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만져야됨구녕쪽은 불가능한편이긴 한데, 가끔 팬티 밖으로는 살짝 허락하는 애들도 있음시간 연장이 없으면 20분정도 남았을때 '마무리'를 준비하는데,여기서 마무리는 사까시+대딸임이때, 10~15만원을 추가하면 마무리가 섹스로 업그레이드됨마무리 후 남은시간동안 맥주한잔 하다보면 끝다음엔 란제리룸이랑 레깅스룸 한번 찾아가 볼까함이상 내돈내산 셔츠룸 체험기 끝
징기스칸 | 0 | 0 | 1 | 2024-09-29 19:44

[한국] [즐달] 지금은 거의 없어진 방석집 방문후기 한번 끄적여봄

내가 갔던곳은 원주 희매촌에 있는 방석집이다.가격은 기본으로 인당 18만원이고, 2인기준 맥주 한짝 들어오는데시간 제한은 없고 맥주가 다 소비되면 숏탐연애 한번 하고 끝난다술은 더시키면 두당 10만원씩 추가된다"나는 술도 많이 안먹고 하니까 시간 제한 없으면 개꿀아닌가?"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년들은 무슨수를 쓰던 술을 소비시킨다기본비 선불 내고 들어가면, 인원수 맞춰서 애들 들어온다.일단 지방 방석집까지 흘러들어올 정도면 경기도권에서는 안먹어 준다는거라애들 와꾸는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도 경험치가 있다보니 노는건 정말 잘한다한업소에 인원이 많지 않은편이라 주변 업소들끼리 서로 용병도 뛰고 한다.그래서 대부분의 방석집이 초이스의 개념은 없다되려 지들이 손님을 선택해서 앉기도 한다파트너가 정해지면 모두 옷을 벗는다. 방석집은 나체가 기본이다.이제 술먹고 노래부르고 주물럭거리고 하면서 놀면되는데,분위기가 좀 무르익었다 싶으면 이년들이 맥주를 마구 없애기 시작한다탁자밑에 큰 대야를 두고 온갖 명분으로 맥주를 버려댄다한번 빨아줄때마다 씻겨준다고 꼬추에 들이붇고파트너 바꿔서 빨아준다고 또 들이붙는다쇼도 보여주는데 보지로 담배피기, 맥주빨고 쏘기 계곡주 등등 다양한걸 보여준다그러다보면 맥주 한짝 사라지는거 순식간이다#너무 빨리 끝나다보니 아쉽게 느껴져서 대부분 맥주를 추가한다.술이 다 떨어지면 바로 연애를시작, 빈방 있으면 각방에서 진행하고빈방이 없는경우 놀던방에서 그대로 같이 진행한다.파트너 바꿔가면서 하는건 불가능하다. 돈을 더 줘도 그건 안한댄다.지금은 집창촌이 대거 사라지는 추세다보니 방석집도 많이 없어졌다.본인이 아가씨 와꾸를 많이 따지는 편이 아닐경우,방석집을 발견하면 한번쯤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적어봤다
황금마차 | 1 | 0 | 1 | 2024-09-29 18:38

[한국] [즐달] 와이프한테 살아남기 위해 경찰한테 빌어본썰

신혼초기에 있었던일임그때는 퇴근하고 직장동료들이랑 고스톱 치는 재미에 푹 빠져있었음그날도 퇴근후에 손님만난다고 뻥치고 열심히 놀던중이었음그런데 12시쯤 와이프한테 전화가 온거임이때 바로 집에 들어갔어야 했는데더 놀고 싶은 마음에 접촉사고나서 경찰서와있다고 한번 더 뻥을 쳐버리고는 다시 정신없이 고스톱에 빠져버림어느덧 새벽3시.... 다시 전화가 옴, 어디냐고...왜 아직 안들어오냐고....와이프의 낮게깔린 목소리들으니 이건 좆됬다 싶었음나: 어...아직 경찰서야 네? 어, 잠깜만 나 부른다. 좀 있다 다시 통화해이러고는 화투장 집어던지고 놀던곳에서 제일 가까운 경찰서로 날라가서바로 교통계로 무작정 뛰어 들어감경찰이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이래서 우물쭈물 하는데때마침 와이프한테 다시 전화가옴,받자마자 바로 어느경찰서냐고 따져물어서ㅇㅇ경찰서 교통계라고 말했더니,바로 전화 끊길래 그냥 이렇게 넘어가나 싶은 순간!!교통계 전화벨이 울림... 근데 느낌이 쌔한거임경찰이 전화를 받는데, 네? ㅇㅇㅇ씨요? 하고 내 이름이 나오는거임아니나 다를까 전화한 사람은 와이프였음달려가서 내 명함 들이밀면서 정말 싹싹 빌었음그러니까 경찰이 명함보면서 예, 지금 여기 계십니다. 이제 귀가 하실거예요~ 이렇게 말해줌통화가 끝나고 선생님 다음부터는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는데,와... 정말 민중의 지팡이가 정도가 아니라 거의 신으로 보임끝나고 교통계 나갈때까지 감사하다고 계속 90도로 인사하면서 나옴집에가서 당당하게  남편을 의심하냐며 와이프한테 큰소리침,와이프한테 미안하긴 했지만, 그날 일은 그렇게 무사히 지나감.그 뒤로는 사고 안치고 착실하게 살고있다.3줄요약1. 와이프한테 사기침2. 경찰한테 알리바이 조작시킴3. 생존
일부다처제 | 4 | 0 | 2 | 2024-09-28 11:19

[한국] [즐달] 처음가본 관전클럽 경험담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몇년전 관전클럽이란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고방법을 알아보니 먼저 관전클럽은 대부분 멤버십으로 운영되기 때문에가기 위해서는 밴드나 카페 같은데서 가입 및 회원인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주소 받고나서 찾아가면 간판같은건 없었고 입구에서 매니저한테명함이나 전화번호 같은걸로 인증을 해야 입장할수 있엇습니다.처음에만 인증하고 그 후에는 카톡으로 연락후 출입가능출입 후에는 가방, 휴대폰, 통신장비 같은건 전부 카운터에 보관입장료는 무료라고 하지만 사실상 기본세팅은 주문을 해야한다고 합니다.양주랑 맥주세팅 있었고, 맥주 기본세팅 기준으로부부나 커플은 12만원, 싱글녀는 7만원, 싱글남은 15만원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싱글남은 한번더 상처받습니다.ㅠㅠ내부에는 바가 있고 싱글 손님들 테이블과 커플 손님들 테이블이 있고홀 사이드에는 룸식 좌석있는 공간과 침대가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솔로 손님들은 커플 테이블이나 침대쪽으로 이동이 불가능한데커플의 초대를 받으면 그쪽으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경험이 많은지 서로 친한사람들이 많아보였고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 나체상태로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었고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난무했는데, 다들 아무렇지 않고 자연스러웠습니다.저는 처음이라 뻘쭘해서 그냥 혼자 술만 마시고 있는데그런데 한분이 오셔서 새로 왔으니 신고식을 하라고 하더군요.별다를건 없고 홀딱 벗고 몸자랑 하라는 거였습니다.이미 나체인 사람도 많고 술도 한잔했겠다 그냥 훌렁 벗었더니여기저기 환호해주고, 그때부터 친근하게 대해줍니다.여러 테이블에 불려가서 술도 나누고, 여기 가끔씩 온다는 솔로녀도 소개 받습니다.둘이 나체상태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한잔두잔 먹다보니분위기가 그래서인지 술기운인지 어느새 서로 터치도 하게되고자연스럽게 침대있는곳으로 가서 하는데 다른사람이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묘하게 흥분되서그야말로 폭풍섹스!!를 마치고 다시 술한잔하며 놀고 있는데이번엔 한 30대 중후반쯤 되보이는 부부의 콜을 받고 가서 남편이 보는 앞에서 유부녀와 하는데 이것도 흥분도가 절정이었습니다.그 후론 술도 취하고 너무 흥분된상태여서 반쯤 정신이 날라간 상태로 놀았습니다.처음가본 관전클럽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정말 평생가도 못잊을 기억인거 같습니다.필력이 딸려서 재미가 좀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특별한 경험을 원하시면 한번 쯤 찾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미새 | 1 | 0 | 1 | 2024-09-27 19:11

[한국] [즐달] 뇨타이모리는 무었인가??

지나가다 보니 이런 기사가 있어서 한번 알아볼까 한다.나무위키의 도움을 받아보자.1. 개요정식 명칭은 뇨타이모리(女体盛り)이며, 여체안주 , 나체초밥 이라고도 불린다.한 마디로, 알몸 상태인 사람의 몸을 쟁반삼아 회를 얹어서 먹는 것이다. 음란물에서는 주로 여성에게 많이 그려지는 경향이 있다.2. 역사뇨타이모리가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일본어로 된 호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일반적으로는 일본이라고 본다. 북미나 유럽 등 서구권의 호사가들 사이에서도 은근히 인기가 많지만, '일본에서 흔히 행한 전통문화'라고 잘못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일본인들은 그다지 곱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3. 목적먹을 때마다 차츰 음식 밑에 감춰진 피부가 드러나며, 결국 회를 다 먹으면 완전한 전라 상태가 된다. 이 요리의 주된 목적은 성적이고 관능의 시각적 자극과 미각적 자극을 함께 즐기려는 것이다.4. 위생위생적인 측면에서도 결코 좋을 리가 없다. 원래 차게 먹는 초밥이나 회를 체온이 있는 사람의 몸 위에다 올려먹는 것인 데다가 누워있는 내내 쟁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내뿜는 땀과 각질, 털, 피부에 붙어있는 온갖 것들이 사람의 몸에 올려져 있는회나 초밥에 고스란히 묻어나기 때문이다.아무리 샤워를 한 사람의 몸 위에 올려놓았다 해도 땀과 각질은 계속 나오기 마련이다.5. 룰나체초밥을 먹을 때에는 지켜야할 룰이 있다고 한다. 쟁반 역할을 하는 모델(사람)은 종업원들에 의해 마네킹처럼 뉘여져서 이동되고, 식사 동안에도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어야한다고 한다.끝으로 감동란이 인스타에 올린 뇨타이모리 사진으로 마무리한국에는 이런데 이런데 없나 ㅋㅋㅋㅋ
비엣젯 | 2 | 0 | 2 | 2024-09-27 18:11

[베트남] [즐달] 다낭 여행 준비를 위해 찾은 맛집 리스트

1. 미케 비치 근처해변 음식점: 해산물 요리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이 인기입니다.2. Banh Xeo Ba Duong (반쎄오 바 두옹)추천 메뉴: 베트남식 전통 팬케이크(반쎄오).특징: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으로, 바삭하고 맛있는 반쎄오를 제공합니다.3. My Quang 1A (미꽝 1A)추천 메뉴: 미꽝(다낭식 쌀국수).특징: 다낭의 대표적인 요리로, 깊은 맛의 국물과 다양한 재료가 특징입니다.4. Banh Mi Phuong (반미 푸옹)추천 메뉴: 반미(베트남식 바게트).특징: 훌륭한 재료와 소스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찾는 곳입니다.5. Quan Com Hue Ngon (꽌꼼 후에 응온)추천 메뉴: 후에 스타일의 쌀밥.특징: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쌀밥으로, 푸짐하고 맛있습니다.6. Kangaroo Bar추천 메뉴: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스낵.특징: 분위기 좋은 바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7. Sea Crab Restaurant (씨 크랩 레스토랑)추천 메뉴: 신선한 게 요리.특징: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게 요리가 인기입니다.8. Pizza 4P's추천 메뉴: 수제 피자.특징: 이탈리안 요리와 현지 재료의 조화를 이룬 피자가 인기입니다.
메뚜기3분요리 | 0 | 0 | 0 | 2024-09-27 14:10

[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3탄

껀터 2일차 이어가보겠음아점을 위해 어디갈까 찾다보니 동네에 롯데마트가 있어서 가봄대충 둘러보다보니 회전 샤브샤브 집있길래이른 점심부터 타이거에 샤브샤브 먹고나옴그래도 나름 여행온거니 관광지 한군데쯤은 가보기로함까이랑 수산시장인데배 빌려타고 메콩강 돌면서 구경시켜줌중간에 식당도 가고 기념품 가게도 들리고 함강물은 오지게 더러우니 만져볼 생각도 마셈화장실에서 내 오줌이 다이랙트로 강물로 가는걸 봤으니 의심의 여지없음뱃놀이 끝나고 카페에서 시원한거좀 마셔주고어둑해질때쯤 야시장에서 군것질좀 하면 식당 찾아 돌아댕겨봄유람선 식당 보이길래 가볼까 했는데 더워 디지겠는데 에어컨도 없어보이는데서밥먹고 술먹으려니 도저히 자신없어서 구경만하고 바로런에어컨 빵빵해 보이는 식당에서 대충 때우고 오늘의 목표였던 가라오케를 찾기 시작함정보가 더럽게 없다, 구글지도에도 몇 안나온다 그마나 지도에 찍히는곳도 사진이나 리뷰도 거의 없다숙소 근처에서 방황하다보니 가라오케 보여서 가까이 가니까(가게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웨이터가 다가와서 막 뭐라고 호객행위 하길래 그냥 못이기는 척 들어갔다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한국말은 1도 안통한다꽁들 와꾸는 나쁜건 아닌데 기대에는 못미침 왜냐면 껀터가 미녀의 도시라길래 엄청 기대했거든 ....그래도 애들은 잘 놀아서 나름 재밌게 놀았던거 같다두명가서 3시간 정도 놀고 500만동 정도 낸걸로 기억한다다시 말하지만 유흥을 겸한 여행하고 싶으면다른데 가라 여기서 뭘 바라고 오면 실망한다 대신 관광하기는 나쁘지 않다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좀 여움로움끝!
사이공 | 1 | 0 | 0 | 2024-09-2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