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빠는 패티쉬있는 게이들은 러시아오피 가라!


싼맛에 가끔 태국 오피 가다가 정말 여자라는 존재 그리고 여성이라는 가치의 고귀함을 느끼고 싶을때는


+4~6만원짜리 러시아 오피 간다.

러시아 오피 가면 니들이 생각하는 엘프 보다 더 엘프 같은 여자를 볼 수 있다.

내가 왜 추천 하느냐?

정말 피부 , 몸매 , 얼굴 가릴것 없이 너무 이쁘다.

내가 한번은 1시간에 18만원짜리 러시아 오피에서 타냐 라는 여자애를 한번 지목 하고 4~5번 정도 더 갔던 적이 있는데 

정말 처음 봤을때는 딱 이런 생각이 들더라.

저년 똥 오줌도 받아 먹으라면 먹을 수 있겠다.

진짜 너무 이쁘고 몸 중에 핑크 아닌곳이 없다.

 

구라아니고 보지에서 번쩍번쩍 빛이난다.

보지 둔덕에서 보지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그렇게 이쁜여자는 동양에서는 아예 찾아보기 힘들거고

서양여자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든다.

정말 불고기 하나 없는 깨끗한 핑보. 

 

정말이지 돈 하나도 안아깝다.

진짜 역한 냄새 올라와도 30분 내내 항문이랑 그 아름다운 보지를 빨수 있게 하는 힘이 바로 러시아 오피에 있다.

 

이건 내가 무조건 보증한다.

정말 섹스라는 행위가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는 게이는 러시아 오피 당장 찾아가라. 


ㅊㅊ:https://www.ilbe.com/view/11552802323#rs

2024-10-03 15:53 | 조회수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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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