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어플로 꼬신 마사지사 섹파만든 썰

스펙

키: 153

외모: 중

슴가: B

나이:24

mbti: infj

이년도 다른애들과 다른거없이 어플로 만나년임. 열심히 어플 돌리고있었어 그날도.

주말에는 틴더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가 두가지 있다.


첫번째는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으니 매칭도 그만큼 잘 된다는것


두번째는

매칭이 되면 즉석으로 만나자 할 확률이 높다. 주말이다 보니 서로 시간도 비고

분위기가 맞는거 같다 싶으면 바로 만남가능.

마사지년은 즉석에서 만나게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태국식 삼겹살 친구랑 구워먹고 있는데 같이 먹자고 하는데 바로 달려나갔다.

가니까 나랑 눈이 딱 마주쳤다. 이쁜 얼굴은 아닌데 좀 동그란 얼굴에 눈이 이쁘고 나머지 이목구비는 평범했다.

전체적으로 평범하고 키도 작고 매우 긴 생머리를 가진애였음

그리고 옆에 눈작은 다람쥐 같은 친구랑 밥먹고 있더라.

가서 합석하고 말 안통하는데도 그냥 웃으면서 놀았다.

태국애들은 불교 문화가 있어서 그런지 다들 좀 마음을 비우고 사는듯.

친절한 사람들 확실히 많다.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참 유함.

여튼 그렇게 떠들면서 놀고 맥주도 살짝 마셨다. 계산은 내가 했음.


어차피 태국여행 돈쓰러 온거고 아무리 중간에 왔어도

우리 보다 훨씬 못버는애들 상대로 얻어먹기가 난 좀 그렇더라.

셋이서 그렇게 먹고 한 4만원 나온거같다. ㅋㅋ 

다 먹고 우리집으로 가자해서 둘다 쫄래쫄래 따라오더라.

난 중장기 여행자다 보니 그냥 지내는김에 비싼데서 지내기로 맘먹고 온거라 좋은 콘도에서 지내고있었거든.

시설도 좋고 첨오는 콘도라 그런지 애들 둘이 반응 좋더라. 아파트 옥상에 수영장도 멋있게 있고

시설 깔끔하니까 애들 우와우와 그러면서 놀더라, 귀여웠음.


그 눈작은 다람쥐년 집에 보내서 나랑 연락한년이랑 단둘이 떡치고 싶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안되더라.

둘다 졸렵다고 바로 뻗어 버리는데 그냥 포기했음. 다람쥐년은 자기가 그냥 소파에서 자겠다고 하고 바로 잠들

나랑 눈맞은년은 킹침대에서 둘이 같이 잣음 한이불 덮고 ㅋㅋ 근데 소파가 바로 옆에 있는 그런 구조라 딴짓은 못함,

그냥 잠들기전에 브라 안으로 가슴 몇번 만지고 잤다. 긴장해서 그런지 가만히 있더라 ㅋㅋㅋㅋ

여튼 그날은 아무 일도 없었음. 그리고 다시 떡쳐볼려고 눈맞은년이랑 담날 밥먹자고 불러냈다.

근데 밥 이미 먹었다해서 그냥 집에서 맥주 마시자고 하고 불렀음. 그냥 노래들으면서 맥주마시다

서로 무슨 직업인지 묻는데 자기는 마사지사라고 그러더라.


받아보고싶어서 나좀 해달라고 앞으로 잘해주겠다고 하니까 침대에 누우라 해서 엎드려 누웠음.

캬 진짜 기가 막히게 하더라. 태국식 마사지 팔꿈치로 그 어깨밑, 등윗근육 조지는데 후 등근육이

말랑말랑 해지면서 혈액순환 오지게 되는거같더라. 신음소리 내면서 마사지해주다 나도 그친구 해줬음.

등 마사지 해주다 옷 불편하다 면서 다 벗기고 나중엔 가슴 마사지 하게됨 ㅋㅋㅋ

그렇게 온몸 다 마사지 애무해주고 즐겁게 떡쳤음. 작은년이고 엄청 마른편도 아니라 떡감 좋더라.

작은년들은 쏙 안기는 맛이 있어서 귀엽긴함. 정상위 할때 다리 무게가 가벼워서 다루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태국년들이랑 잘 맞는거같다. 여튼 첨 떡친날은 두번다 엉덩이에 쌌다. 몇개월 더 있는데


사귀는건 좀 그렇고 섹파 하자고 하니까 고민도 없이 흔쾌히 알겠다 하더라. 

그래서 한 이년은 태국에 있으면서 시간 공백 생길때마다 총 여섯 일곱번은 불러서 떡쳤던거같다.

살집이 적당해서 괜찮은년이였음. 그러다 갑자기 중국으로 가서 마사지 일 하고 온다하더라. 

태국애들한텐 중국돈이 환율상 큰돈이 되는듯, 가서 일하는애들 꽤 되더라. 


중국으로 간 이후엔 연락이 없다.

2024-10-03 19:55 | 조회수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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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