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에게서 연락오더라구요
술한잔먹자고
전 느꼇죠 아 이자식 여자가 고프구나
일단 만나서 술을 마시면서
신세한탄을 했습니다
왜 우리주변엔 여자가없을까
키도 크고 멀쩡하게 생겼는데
저런 ㅄ같은것들도 여자달고다니는데말이지...
하면서 말이죠...
그때가 제가 첫 직장을 들어가고 몇달뒤라
이녀석한테 많이 얻어먹어서
내가쏜다고 어디든 가보자고 했죠
그랫더니 나이트? 노래방? 안마방?막 이야기를햇죠
나이트는 100%는 못하니까 패스
노래방도 그렇고
안마방은 친구놈이 싫다더군요
술마시며놀고싶다고
그래서 자기가 아는곳이잇다고 대리고가더군요
가서 봤더니
정육점처럼 가게가 쫙있는데
걔도 처음가는거고 ㅋㅋㅋㅋ 저도 처음가는거였죠 ㅋㅋ
그친구도 듣기만햇다고 첨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호구 둘이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저랑 친구가 멀쩡히 생겨서그런가
여자들이 가게에서 다 나와가지고 팔붙잡으면서 놀다가라고
막하는데 둘이 부끄러워가지고있는데
전 정신을 차리고 얼굴을 스켄햇죠
그중 괜찮은 여자가있었는데 그곳으로 가자 하고 들어갓죠
조금만한 방에 노래방기계가있고
테이블에 방석몇개있더라구요
이게 말로만듣던 방석집,,,
일단 앉았습니다
마담?이라하나 그분이 오셔서
가격설명해주시는데 양주먹으라고 재촉해대서
그냥 양주시켯죠 (재대로걸린듯....)
그후에 여자들이 들어옵니다 5명정도들어온것같은데
재친구는 저보고 먼저고르라고 하더라구요
전 당연 들어올때 얼굴본 그여자를 택햇죠
그친구는 와꾸 이상한애를 고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술쳐먹어서 눈이 이상해졋나)
여튼 옆에 여자끼고 술마시며 이야기를햇습니다
뭐 노래방이랑 다를게없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슬슬 시작됩니다
제옆에 있던 여자가 제 허벅에 손을 올리더니
슬슬 올라오는겁니다
그러면서 제걸 쓰다듬는데 좋더라구요
건너편을보니 제친구도 당하고잇던데
서로 눈이 마주쳐서 웃기만하고 어쩔줄몰라햇죠 ㅋㅋ
그렇게 만져주다가 옷을 벗더니
우리도 벗으라고해서 벗엇죠
그렇게 속옷만입은채 야한이야기도하고
노래도불럿습니다
손을 등쪽으로 내밀어서 뱃살도만지고
허벅지도만지고 했습니다
업소에서일해도 부드럽기는 마찬가지더라구요
제거가 풀발기가 된걸보고 빨아주겟다고
벗어보라고하더니
밑에다가 바가지?를 두고 그위에 맥주를 붙더군요
티슈로 딱은다음 바로입으로가져가더니 빨앗습니다
역시 많이해본솜씨라 능수능란햇습니다
그렇게 사ㄲ시가 끝나고 (싸진않았음)
그리고 속옷을 벗고 이야기를 햇죠
술에좀 취해서그런가
돈도냇겟다 이여자는 내거라는 생각에 이야기하는도중에
가슴도 만지고 거기도만지니까 되게 꼴릿하더군요
이야기하면서 그여자는 제꺼 계속만져주구요
그때만 생각하면 되게 음탕하고 야했습니다
술을 먹을만큼 먹엇고 놀만큼 놀고 시간도 다되니까
여자들이 옷입으라고하더라구요
2차가있었습니다
옆에 모텔?은아닌데 그냥 침대만잇음....화장실이랑 ㅋㅋ
그곳에대려가더라구요
친구랑 좀이따 보자면서 ㅋㅋㅋ 헤어지고 각자 방으로들어갓습니다
여자가 먼저씻고 저도 씻엇죠
둘이 있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좀해야할것같은데
어렷으면 편하게햇을텐데
누나인것같고 참... 호칭이 애매해서
말거의안하고 몸으로 했죠
먼저 ㅅㄲ시를 해주다가 제 ㅈ꼭지도빨아주고
그러더니 올라타서 허리를 흔듭니다
역시 많이해본솜씨라 좋더라구요
자세를 바꿔서 해주는데 가슴빨구 키스하고
손으로 적셔주고 넣엇습니다
아. 여기는 콘돔안끼더라구요 바로 쌩으로 넣었습니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는데
문을두드리면서 빨리끝내라고 하는겁니다
그랫더니 여자가 빨리싸라고하더군요
잇는힘을 다해 쌀려고했는데 그게 맘대로되나요
좀더 할려고 맘껏 즐기다가
안에다가 쌋습니다
싸니까 여자가 거기를 틀어막고 화장실로들어갓는데
으악!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
너무많이쌋다고 ㅋㅋㅋㅋ
그렇게 질사가 처음이였네요 기분좋더라구요
옷입고 나가는데 그여자가 다음에도 또오라면서 손을 지긋이 잡아주더군요
번호라도 딸까했는데 업소녀 따서뭐하겠냐 싶어서
그냥 나왓습니다
보니까 멀리 친구녀석이 담배피고잇던데
이녀석이랑 목욕탕도안갔는데 여기서 알몸을 보여주고 ㅋㅋ
좀더 친해졌습니다
여기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