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첫날은 역사적인 거리로 유명한 토비타 신치를 갔습니다
저는 낮선 곳에 면 약간 시간 안에 해결 못하는 타입이어서 토비타신치를 체험하러 갔습니다.
도착한지 5분도 안 돼서 설현 싱크로80%(오피스 코스프레) 찾아서 곧장 들어갔습니다
찾아보기론 1만6천엔 이었지만 방에서 지불할 때 1만8천엔 지불을 했습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진짜 S급은 +@가 있는거 같습니다.
비싸지만 설현을 안을 수 있다는 생각에 1만8천엔 지불했습니다.
방은 생각 보다 크고 침대가 아니라 쿠션 낮은 매트릭스에 옆에
면봉, 물수건, 옷걸이 빗, 거울 등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여성분 잠시 나가고 3분 정도 있다가 여성분이 올라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도 활짝 웃는 얼굴로 곤방와~ 라고 하더군요
일본특유의 미소와 톤으로 너무 귀여웠습니다.
먼저 저의 옷을 벗겨주고 티셔츠랑 바지 속을 개서 옆에 가지런히 놓아주었습니다.
보면서 이런 가정적인 여자 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도 잠시
여성분이 이제 시작할 거니깐 누워 달라고 해서 누웠고 여성분도 옷을 하나씩 벗는데
셔츠에 끼여 저 있던 메론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성분이 정성스레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씻는 게 아니니깐 아무래도 청결이 걱정스러웠습니다 또 다른 점은
밑에는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닦아주고 가슴 목 팔 등만 정성스레 닦아주었습니다.
그 후로는 일본특유의 사운드, 몸짓 하나하나가 만족했습니다.
결국 마무리는 못했지만 설현이 내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충분이 만족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혼자 빼고 잤습니다.
둘쨰날
일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서 도톤보리 강가에 앉아서 타코야키에 맥주를 마시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중심가는 일본인보다 관광객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해가 지고 삐끼 들이 나올 때쯤 호텔로 돌아 갔습니다.
호텔에서 어제 마무리 못 했던 것이 아쉬워서 오늘은 호텔헤루를 부를 생각으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호텔헤루는 1만5엔~7만엔 갭이 상당이 큽니다. 물론 가격에 비례해서 여성분이 옵니다
교통비 별도 (교통비 없는 곳도 있습니다.)
닮은 연예인은 없었지만 귀여운 여성이 있는 곳에 연락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코스는 60분 코스 4만엔 코스로 예약 했습니다.
데리헤루, 호텔헤루는 사진만 보고 예약하는 시스템이어서 사진과 완전 다른 사람이 올 수 있습니다.
켈슬비용이 만엔 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꽝 없는 금액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을 하는 중 호텔 헤루에서 한국분이 대응해서 놀랬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여러 가지 서비스적으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15~30분 정도 있다가
호텔 방문을 똑똑 거리고 수금하러 온 남성분한테 금액을 지불한 뒤
3분정도 있다가 다시 똑똑 해서 나가 봤더니
사진과 비슷하지만 약 200배는 더 귀여운 여성분이 왔습니다.
비싸면 비싼 값 한다는 일본은 역시 4만엔 후회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OP나 출장 과 다르게
일본 호텔헤루는 뭐든지 가능합니다. 키스, 스킨쉽 등등 기본으로 가능합니다
추가요금을 내면 여러 가지 기구들을 가지고 옵니다 AV에서 흔히 보던 그런 것들이요
먼저 도착하면 자연스러운 일상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어떗는지
여자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어느 정도 만들어지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고 여성이 전신을 씻겨줍니다.
그 침대에 올라가 준비를 합니다.
역시 한국의 기계적인 사운드랑 다르게 리얼 본토의 사운드는 듣는 저를
한층 자신감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서로 배려하는 마음에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
장담하는데 일본의 서비스는 한국의 서비스를 훨씬 넘어 섭니다.
스킬 + 사운드 어디 하나 부족한 것 없고 어찌나 쪼여대던지
시작한지 15분도 안되 먼저 마무리 하고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한번 더 하고
여성이 같이 씻자고 했는데 힘들어서 이대로 누워 있겠다 하고
여성은 씻으러 들어가고 나갈 때쯤 문까지 가서 배웅을 하는데
여성분이 오늘 너무 좋았다고 볼에 수줍은 뽀뽀하고
괜찮으면 연락처 물어봐도 되냐 해서연락처 교환하고 돌아갔습니다.
그 후 도쿄 돌아가기 전에 여성이랑 시간 맞아서 저녘 같이 먹고
같이 근처 모텔 가서 한번 하고10시반 신칸센 타고 도쿄로 돌아가는 중
오사카 오면 다시 보자는 약속 하고 저는 도쿄로 돌아 갔습니다.
#추가로#
※ 토비카신치는 오사카에서 유명한 집창촌
※ 데리헤루는 일본의 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