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토비타신치에 대한 정리글

특징

s급미녀와 ㅈㄴ귀여운여자애들이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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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캬바라에서 넘버원 할거같은 여자들은 물론 갸루계 청순계  누님계 냥냥계(컨셉인가봄교복 코스프레계 까지 다양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앞에서 얼굴을 보면서 고를수있으니 제일 큰 장점

 

서비스내용과 플레이 흐름

 

 1.취향의 여자를 고름 (근데 우린 한국인 인지라 취향녀가 있으면 우선 가게에 가서 와따시 칸코쿠진 데스가,

   소레데모 데키마스카 아니면 korean 연발 해봐라)

 2. 가게의 2층으로 올라감

 3. 여자에게 돈을 냄(아마 외국인이라 밝혔으니 시간은 정하고 올라갈거)

 4.플레이 개시 (동정 쿠치코미 보니 바로 옷 벗는다더라)

 5.다 끝나고 사탕을 받음(신치 거리의 특징 이거 먹고있으면 호객질 안함)



토비타신치내 거리 구성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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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구역이 청춘라인

파란구역이 요괴라인


1.청춘거리 별4개

2.메인거리 별4개

3.대문거리 별3개

4.요괴거리1 별1개

5.요괴거리2 별1개

6.新天地町会 별2개


청춘거리

신카이스지상점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 여자애들의 레벨이 가장 높음 20대 전반이 대부분이며

[엥?실화?]라고 놀랄정도의 모델급 여자들이 가득

관광객은 물론 토비타신치 처음 온 사람한테 가장 추천거리 가격은 다른곳과 같음


메인거리 

캬바레에서 상급의 여자들이 있고 나이는 20대 중반  이곳도 청춘거리와 같이 미인들이 가득

대체로 청춘거리와 메인거리를 한번 돌면 목표하는 여자는 찾을수있음


대문거리

청춘이랑 메인보다는 레벨이 내려가지만 운이 좋으면 취향의 여자를 찾을수도


요괴거리1( 개인적으로 여긴 숙녀 유부녀 취향 아니면 안가는게 맞을거같다 ㅋㅋㅋ)

나이가 좀 있는 여자들이 있음 전체적으로 30대. 그래도 토비타신치 내인지라 극단적으로 레벨이 내려가지는 않는다

흔히 숙녀,유부녀라 부르는 스타일의 여자들이 있음 물론 예쁜 사람도 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경험과 연륜으로 테크닉이 높은게 장점

요금도 메인거리랑 다르게 조금 더 쌈


요괴거리2

1이랑 크게 다를게 없음 그런데 콘돔 없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있음 성병 생각하면 추천 안함


(별점 2개짜리는 설명이 없네 아무래도 큰 특징이 없는듯 안가는게 맞을듯)



요금과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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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16000엔 ~ 120분 81000엔

(외국인 요금이 있을수있음 썰 들어보면 있다면 1~2천엔 정도+)


20~30분 코스가 대체로 보통


주의점:가격흥정은 시도 하지도 말것(아무래도 문신있는 형들의 관리 하이다 보니 원본 글쓴이 말 따르는게 맞을듯.

원본에는 토비타신치 유곽의 점장 할머니 트윗으로 시대가 다르다며 가격흥정 시도는 하지도 말라고 적혀있음)


영업시간


토비타신치는 다른 거리와 다르게 아침 빠르게 영업시작

전체적으로 아침 10시부터 자정까지 붐비는 시간은 저녁쯤

그렇다고 아침에 가면 안된다라는게 아닌게 미나미 나 키타신치의 캬바레에서 일하는 누님들이 출근하기 때문에

미녀를 노린다면 이시간에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연중무휴기 때문에 걱정없이 갈수있음( 검색할때 본건데 g20때는 오사카 신치들이 다 자발적으로 쉬었다함 ㅋㅋ)


이외 주의점

1.키스는 ng

2.스마타(성기끼리 비비는것)ng

3.쿤니(커닐링구스)ng

4.펠라는 콘돔착용

5.본방도 콘돔착용

6.길거리 사진촬영 금지



치안

그냥 걸어다니는 거라면 걱정할거 없음

근처에 경찰서도 있기에 (신치들 특징,전체적으로 요리점으로써 영업신고를 해놨기에 단속 걱정 안해도됨)


그런데...

일본에서 유일하게 폭력단과 경찰 사이의 난투소동이 일어나는 아이린지구(アイリン地区)와 가까움

그래도 2012년 정화작전(ㄹㅇ 이렇게 써있음)으로 치안이 꽤 회복되어 있으므로 직접

아이린지구로 걸어들어가지 않는이상 토비타신치 관광할때는 걱정할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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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

전철로 갈경우


1번.動物園前駅 (도우부츠엔마에에키,동물원앞 역)미도스지선,사카이스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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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jr텐노지 역

(원본글에는 가는 법이 사진으로 되있으나 2년전 글이므로 걍 구글지도 키고 위치보면서 찾아가는거 추천)

2024-10-04 11:27 |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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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