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에서 무역으로 돈 벌면서 다녀본 밤문화 가볍게 썰 풀어봄
라오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다녀본 위 아시아 국가
다 유흥들 다녀봤지만 주관적으로 중국이 끝판왕이고
순위를 매기면
꼴찌는 캄보디아 (원숭이년들)
: 말이 잘 안통하는건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지만 시부레 ㅈㄴ 안통함
이년들이 영어부터 잘 안되는데다.
와꾸랑 바디도 많이 딸림
공동 5위 라오스 베트남
한국말 좀 하는 애들이 널림 (그만큼 한국인들 손이 많이 탔다고 보면됨)
그래서 소통에 답답함은 좀 덜함 (한국인 사장도 많음)
근데 현지 유흥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 다른나라에서 이미 유행 한참 지난 방식들
루즈하기도 식상하기도 예로 룸 + 방석집 시스템에 외국인이 앉았다고 생각하면 됨
But, 그나마 벳남 와꾸는 캄보디아랑 엄청 비교 됨
But2 동남아 국가들중 음식 입맛은 태국 다음임
4위 일본
최근 개인적으로 일본에 유흥들이 좋아지고 있음
도쿄 신주쿠 카부키쵸는 옛날부터 워낙 유명하고
최근 소프랜드는 한국인들 입장도 가능한곳도 생기면서 극락을 보여주고
메이드룩 카페에서 진화한 코스프레 룸과 오사카 세대변화들은
확실히 아시아에서 일본만큼 유흥문화가 개성적인곳
그래서 라오스 베트남보다 한수위
3위 태국
그냥 아주 유흥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와 같은 위상
남자들끼리 가되 가족끼리는 잘 안가는 파타야부터
방콕의 까오산은 흥을 끌어올리기용에 벳남 여편네들과는 달리
프렌들리한 푸잉들까지
2위 말레이시아
한국인들에게는 아직 잘 안알려진 개척지
보수적인 나라 이미지탓에 유흥과 거리가 멀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진득하게 개척하지 못한 사람이 많고 현지인 보다 타국에서 유흥업 종사자들이
많이 몰려옴 (과거 일본과 비슷)
중국에서는 이미 태국 다음으로 많이 알려진곳이며
아시아에서 날고 긴다는 에이스들은 다 이곳에 집합함
단적으로는 중국계 화교출신도 많아 그들끼리 뭉쳐 있음
1위 중국
중궈 성매매법이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화려하고 스케일 압도하며
성매매 단속으로 인해 벌레마냥 더욱 발전하는 곳이 중궈다
얼마나 심하냐면 어린년 따먹다 걸리면 재판안때리고 바로 징역 보내고
최고 사형까지 때리니, 진짜 별별 종류의 유흥을 경험 가능함
사까시방, 딸전방, 빨간그네, 사우나, 미러룸, AI룸, 만리장성등
아직도 작은 업소부터 큰 업소까지 별별 종류가 계속 나오는 대륙임
확실히 태국 베트남은 성격이 다르고
라오스랑 태국 일본이 성격이 비슷함
본인이 유흥에 관심이 많다면 중국인 친구 1~2명 정도 있으면 좋음
유흥에 죽고사는 사람이면 중국어 필히 배우길 추천함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유흥 평타는 가능
이유로
첫번째 이유는 말레이시아 유명 클럽이 대부분 중국계 화교 위주로 맞추어 시스템이 돌아감
왜 유명 클럽이라고 하냐면 전세계의 좀 나간다 하는 여인네들이 많고
클럽이외에도 중국인들에게 성공하는 유흥거리들이 지속적으로 수입되는중임
(그만큼 스케일이나, 와꾸가 발전하는중)
두번째 이유는 중국에서 유흥 한번 경험하면 다른 나라 유흥은 큰 흥미거리가 안됨
가볍게 사우나 문화는 접근성이 좋아 (편의점 가듯 갈수 있는곳)
룸 문화는 스케일도 크고 시스템도 많음
만약 본인 와꾸파라면 워너비가 설현? 아이유? 제니? 다 가능
룸은 일례로 진짜 오바 하나 안보태고 몇명이 출근 했는지 셀수도 없는데
기본 룸에 1박스 10~20명 번호 달고 들어오는데 이걸 20~30박스가 돌면서 초이스 보는곳도 여러 되고
얼마전 갔을때 위쳇으로 연예인 사진 보내주면 인공지능이 가장 닮은 사람 몇명 추천 해주고
전화돌려 초이스 넣어주는 방식
경리 사진 10장정도 보내주니깐 3명 들어왔는데
그중 1명이 완전 판박이였음
오늘은 늦어서 여기까지 적고
그냥 중국이 유흥의 끝판인 이유를 적으려다 보니
대충 나라별 순위매기면서 설명만 했는데
다음에는 나라별 유흥기 썰 시리즈로 뽑아볼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