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꼴렸을때가 노래방 알바 할때였다 ㅋㅋㅋ

20살때 알바할곳 찾아보다가 노래방 웨이터구하는거보고

연락후 면접을 보게됨 오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근무

월급 80만원 처음에 월급얘기듣고 바로 안한다고 나갈려고했는데

사장이 여긴 술파는 노래방이라 팁이나온다

니가 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 200은 팁으로 먹는다고하더라고


십몆년도 지난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룸은 7갠가 8개였고 가게가 그렇게 크지않았기에 일도 안빡샐것같았음

사실 술집 웨이터는 처음해보는거였지만....

근데 존나 힘들다 몸은 안힘든데 술취한손놈들 상대하는게

진짜 엄청 힘듬 암튼 기존에 근무하던 웨이터한테 어느정도 일배우고

그사람은 그만뒀음 가게가 작아서 사장, 나, 주방이모


그리고 가게 고정 노래방도우미 누나 2명이있었음

노래방은 아가씨, 미씨로나뉨 말그대로 미씨는 아줌마야

근데 그 둘다 30대후반? 40초반이었던거같은데 

한명은 찐 아줌마느낌나고 한명은 긴생머리에 스타일도 좋고

얼굴에 색기가 가득하고 날씬한게 괜찮았음 이름은 가명으로

유진이라고쓸게 


아무래도 가게에서 일하다보니까 주방이모랑 고정 누나들이랑도 친해졌음

근데 유진이누나가 농담인지 진담인진 모를듯

가끔 퇴근하고 울집가서 술한잔하자 같이놀자 맨날 그랬음

난 술도 잘못먹기도하고 야동만 실컷봤었지 연애경험 제로

물론 섹스경험도없었다...


그래서 그냥 대충 흘려듣고말았지 근데 우리 가게 단골중에

항상 유진이누나만 고정으로 찾는손님이있었음 

누나말로는 그새끼 나한번 따먹어볼라고 난리부르스라고ㅋㅋ

2차나가자 밖에서 만나자 맨날꼬신다고함 그손님 자기 스타일도아니고

얼굴도 못생겨서 싫다고 나한테 항상 얘기하더라고


뭐 그렇게 나도 일한지 두세달지나서 일도 잘적응했고

아 그리고 노래방 웨이터로일하면서 팁은 진짜 한달에 최소 150 최대 300까지 벌어본듯싶음

어느날이었음

그날은 사장이 가족여행간다고 나혼자 가게보라더라 

원래 가끔 사장만 일찍들어가고 내가 마감하거나 했던적이 있어서

별로 어려울건없었음 내가 처리하기 어려운 돌발상황 발생하면

사장 친구한테 연락하기로되있었음


그날은 손님도 없고 엄청 한가한 날이었음 근데

그 유진이 누나만 찾는 단골 손님와서 손님받고

유진이 누나한테 그놈왔다고 알려줌ㅋㅋㅋ

처음 1시간하고 또 연장 연장 그러고 두시쯤

주방이모도 가게 안바쁘니까 먼저 퇴근함 

유진이 누나가 들어간 방은 계속 연장하다가 네시쯤


나도 마감하고 문닫고 퇴근해야 되는데 방에서

노래소리도 안나고 나올생각을안하더라고 일단 문 노크하고 밖에서

사장님~ 마감시간됐습니다 몇번 얘기하고 카운터에 있으니까

한 5분후쯤 그 단골손님 나와서 뭐가 그리 급한지

후다닥 계산하고 나가더라 근데 유진이누나가 안나옴...


술에취해 잠들었나 싶어서 룸 문열고 들어가보니 유진이누나는

쇼파에 누워 술떡되서 자고있는거같은데....

스타킹 한쪽 벗겨있고 팬티도 벗겨져있더라...

와 술꽐라된거 강제로 따먹은건지 안에서 돈받고 떡친건진 모르겠는데

그 상황과 모습이 너무꼴리더라...

일단 누나 툭툭 건들면서 깨워봤는데 일어날 생각을안하더라

물론 죽은거아님 숨잘쉬고있었음


근데 문득....아 이정도면 내가 만져도 모르겠는데? 싶더라

일단 팬티가 벗겨진 누나의 벌어진 보지를보니까 물이 번들번들하더라

아까 그 단골새끼가 안에싼건지 정액도 살짝 흘러나와있었음 와...

이게 뭔가 그 NTR의 느낌처럼 배덕감?

나랑 친하게 농담따먹기하던누나의 보지에서 다른남자의 정액이 흐르는게 보이니

화나는것 같기도하고 엄청 흥분되기도 하고


보지 살살 만지다가 바로 입갖다대고 보빨시작함

물론 다른남자의 정액흘러내리는 보지를 빤다는게 역겹고

더럽지만 그당시 난 성욕의 노예였고 그냥 너무 빨고싶었다

몇분쯤 빨았을까 유진이누나가 빨리 박아줘라고하는게아님?


잠깼나? 싶었는데 진짜 술꼴아서 정신은 아직 못차리고 흥분되서

본능대로 나온 말인것 같더라 난 그 박아줘 라는말이

삽입해도 된다는 허락으로알고 바로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이미 애액과 정액 내침으로 범벅이된 보지는 아주 부드럽게

내 자지를 반겨줬음 와 진짜 처음 느껴보는 보지의 느낌은

너무 좋았다 따뜻하고 미끌미끌하고 오돌토돌한 감촉하며

삽입하고 피스톤한지 3분도안되서 유진이누나 보지에 내 정액을 가득채웠다...

근데 난 그당시 스무살 한창 성욕이 강하고 체력도 좋을때라

금방 다시 발기가되더라...


아까는 너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금방싸서 이번엔 제대로 느껴보고 싶었어

누나 상의도 올려서 하얗고 뽀얀 가슴을 개같이 빨아보고

스타킹 한쪽이 벗겨진 유진이누나의 발가락도 하나씩 하나씩 입에넣어 빨았다...

약간 땀냄새가 나는것같으면서도 꼴릿한 향이 너무좋더라

그리고 다시 삽입하면서 유진이누나의 입술을 비집고

내 혀가 들어갔다 누나는 그냥 본능대로 움직이는지

내 키스를받아주고 내 자지가 보지에박힐때마다

아흑 아흑하는 얕은 신음소리를냈어...

그리고 두번째 질내사정이 끝났을무렵 이제 현자타 임이오더라 아 이거 어떡하지...?


일단 물티슈 가져와서 정액 범벅이된 누나의 보지를 닦아주고

팬티와 스타킹을 다시 입혀논 다음에 밖에서 담배 두대를 연달아 태운후

룸에가서 누나를 깨웠다 진짜 한 십분을 부르고 흔들고하니까

어질어질하며 누나가 일어나더라 일단 모르는 척하고


누나 술 얼마나 먹은거에요 적당히 몰래 술좀 버리면서 일해요 했음...

근데 누나도 퇴근 해야되고 나도 가게 문닫고 집에 가야하는데

지금 술취한 상태로는 누나 못갈것 같더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집어디냐고 물어서 택시타고 누나집까지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옴.....

그리고 있었던 일은 그 단골손님이와서 유진이 누나를 초이스했지만

누나는 더이상 그 손님방에 안갔고 결국

그 단골손님도 더이상 우리가게 안오더라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꼴렸을때가 언제냐고 한다면

난 당연히 그때 유진이누나의 모습을 봤을때라고 자신있게말할수있음ㅋㅋㅋㅋㅋ

2024-10-08 14:49 |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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