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딩 2학년때 썰임
우리집은 부모님이 독서실을 운영해서 당시 좆고딩이었던 나는 카운터를 대신 봐드리곤 했었음.
업무는 간단함 그냥 회원등록오면 이름 주소 번호 받고 자리내주는거임.
시험기간이라 카운터에서 공부하면서 얘들오면 자리내주고 있었는데 여자얘 한명이 등록하러왔음.
후드티 청바지에 남색가방맨 귀엽게 생긴여자애였음.
처음등록이라 신상정보 받는데 근처 중학교 3학년 여자얘더라 ㅋㅋ
암튼 나는 여자방으로 안내해주고 다시 공부를 하려는데 웬 남자다오더니
자기 신발장 자리에 다른 신발이 들어가있다 하는거임.
대충 보니까 새로온 여자얘 아니면 신발 실수 할 사람이 없어서
그 신발 여자얘 번호로 옮겨주고 개인 문자로 “신발 oo색 맞죠?
자리번호에 맞게 신발 옮겨놨으니 나중에 잘 보고 찾아가세요”하고 보냈음.
지금은 끊었지만 당시 담배를좀 태웠었는데 한대피고오니
자리에 레쓰비랑 쪽지하나가 올라가있는거임 ㅋㅋ
내용은 대충 자기 신발 냄새날텐데 고맙다 뭐 그런거였음
그러다 그 여자얘가 휴게실인지 화장실인지 가려고 움직이길래
내가 커피 잘마시겠다고 고맙다고 간단히 인사했음
그때 걔가 오더니 자기 과학 공부중인데 알려줄 수 있냐해서
책들고 카운터로 오라해서 공부좀 가르쳐주면서 친해지게 됌.
그땐 페이스북이 유행이라 서로 친구하고 페이스북 메세지로 서로 연락좀 하면서 지냈는데
장난 조금 칠 정도로 친해지니까 얘가 섹드립을 시작하는거임 ㅋㅋㅋ
(심한건 아니고 대충 내가 걔 놀리거나 하면 응 니꼬치~ 하는정도)
그래서 내가 맨날 내꼬치봤냐면서 장난치다가 걔가 보여주던가 하면서
티키타가 하다가 걔가 중간고사 끝나고 자기집에서 놀자는 거임.
암만 좆고딩이라도 사나이의 촉에 이건 섹스각이 틀림없었음
기다리던 중간고사가 끝나고 걔집에 놀러가는 날이었음
막상 들어가니까 전ㄴㄴㄴ나 어색했던 기억이나는데 대충 시험 얘기하다가
서로 놀리고 가르쳐준거 어캐됐냐 그런얘기로 분위기좀 풀다가
내가 또 조금 놀리니까 걔가 니꼬치 하면서 진짜 내 좆을 살짝 스치는거임 ㅋㅋ
지금이다 싶어서 나도 걍 풀악셀 밟고 응 니가슴 하면서 걔가슴 살짝 터치했음
그냥 서로 섹각잡아야하는데 어케할지 몰라서 그랬던거 같음 ㅋㅋ
그러다가 걔가 스치는 수준이 아니고 내좆을 걍 바지위로 움켜잡길래 나도 걔가슴 걍 주물렀는데
걔가 안놓으면 바지안으로 손넣을거라면서 도발하길래 넣어보라고 했음 ㅋㅋ
걔가 진짜 바지 지퍼를 내리길래 나도 걔 교복 상의 벗기고 반팔 안으로해서
브라 젖히고 생가슴으로 손을집어넣었음
그때부턴 걍 둘다 눈돌아서 걔도 내좆잡고 쓰다듬고 나도 가슴만지면서 키스 시작했음
그뒤로는 말안해도 뻔하긴한데 교복치마안에 속바지 벗기고 손뽕좀 하니까 존나 젖어고는거임
그대로 치마만 위로 살짝 젖히고 보빨좀하는데 털이 엄청 부드럽고 연하게 나서
맛있게 빨았던 기억이남 ㅋㅋ
삽입하고 내가 위에서 박는데 너무 마네킹처럼있길래 위로 올라와보라 하니
위에서 잘 하지도 못하는 여상상위하는데 귀엽더라 ㅋㅋ
듣고보니까 전남자친구랑 한번자봤다고는 하던데 걍 섹스에 관심많은 여중딩이었음
그렇게 첫섹스를 마무리하고 둘이 누워서 껴안고좀 놀다가 ㅂㅂ 하고 나도 집에 돌아갔음
그렇게 우리둘은 걍 섹파사이로 지내다가 동네 별별곳에서 다했음
공원화장실이나 독서실로부르기도 했고 걔가 나보다 한살 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오빠가 집에있을때도 방에서 겜만한다고 몰래들어오라해서 진짜 몰래가서 섹스한적도있음 ㅋㅋ
그렇게 한 20살까지는 섹파로 지내다가 최근에는 연애하는가 싶더니 25살에 임신해서 결혼한다더라 ㅋㅋ
애기낳고 결혼식할거같던데 초대해주면 진심축하해주러 갈거임 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