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고 조건 경험이 내가 좀 많음
근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처자가 있다
인계동에서 많은 처자들을 만나봤지만
이런 처자는 진짜 처음봤음ㅇㅇ
1-14로 착하진 않았지만 처자가 착해서 괜찮았음
수원시청역 앞쪽에서 만나 근처 모텔로 갔음
이때까지도 그냥 별생각없었는데 마스크 벗고 들어가서 놀랬음 ㅇㅇ
생각보다 일단 되게 어려보이고 패딩벗으니까 몸매도 좋고 얼굴도 ㅅㅌㅊ였음
내가 만나본 처자중에 제일 이뻤다고 해야하나
무엇보다 내가 진짜 오빠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빠오빠~하면서 말하는게
엄청 꼴렸다고 해야하나
같이 샤워하고 애무하는데 오빠여기도 오빠여기도 하면서 되게 적극적으로 원하고
무엇보다 처자가 애무를 너무 잘함
안빨아주는 곳이 없음..진짜 그냥 온몸을 다 빨아댐
애무로 진짜 내가 만난 처자들중에 1등임 빨려보면 같은 생각일거임
심지어 애무만 잘하는것도 아님
키는 160조금 안되고 몸무게도 그냥 느낌상 48~50정도 될거같은?
근데 그게 통통은 아니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엄청커서
허리가 얇아보이고 얼굴은 살짝 동글동글한데 홍조가 있어서 그런지 귀여웠음
이처자가 기억에 남는 가장큰 이유는
그런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는 애무도 잘하고 신음소리도 좋다는거?
무엇보다 본인이 리드하는것도 좋아하는거 같고 분수녀라는 사실ㅎㅎ
그리고 원래 노콘이 안되지만 처자가 흥분을 너무해서 그런지 하는도중에
콘돔빼라고 해서 노콘으로 함...이게 진짜 살면서 이런처자를 처음봐서
당황도 했지만 개이득인 부분이라서 바로 박음
인계동에서만 한 3번정도 조건해보고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해봤지만
이런 처자는 진짜 처음이고 또 만날수 있을까 생각이 듬
채팅어플로 연락해서 만나보면 프로필하고 딴판인 처자들 많은데
가끔은 싱크로율 70% 이상인 처자들도 있으니까
조건만남 안해본사람 있으면 도전해보라고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