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이다
벗겨서 애무하다보면 여자랑다른
체취가난다 냄새는 남자랑 여자랑 섞인듯한거같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랑 할때보단 꼬무룩해진다
그놈꺼 빨아보면 생각보다 할만하다
단지 쿠퍼액 많은애는 나도 별로더라
쿠퍼액맛은 사람마다 케바케고
그날먹은 음식영향도 있는거같다
비린맛도있고 짠맛도있고 단맛도있다
미리 준비해야할게 센조이 필수다
초심자는 센조이 단계부터 애를먹을수있는데
샤워기호스는 초심자는 어려울수있으니
미리 성인용품파는곳에서 센조이용품을 준비해가라
그놈물건에 ㅋㄷ을 씌우고 본게임에 들어갈때
첫삽입이 제일중요하다
ㅎㅁ근육이 풀어지기전이라 고통이따른다
직접 상위로올라가 컨트롤하는방법이있고
정상위로 받는방법이 있는데
두번째는 박는레보가 경험이 있어야한다
할때느낌은 한번사정하고 끝나는 남자와달리
오르가즘이 여러번오는 느낌이고
머리속에서 번개가치고 온몸에 신경이 찌릿찌릿하다고할까
이건 말로 표현 못하겠다
아무튼 쾌락을 장시간 이어나갈수있고
박힐때마다 찌릿찌릿한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다
의외로 생각보다 양성애자 숫자가 많다는것만
알아둬라
방콕파타야 그 수많은 레보들이 커스터머가
없다면 거기서 몸팔고있진 않겠지?
그리고 에이즈 어쩌고하는 댓글봤는데
세이프 철저하게할뿐더러 4주한번
보건소가서 hiv익명검사받는다
오히려 검사안받고 노콘죠지고 다니는애들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
바로 본론부터 썼다면 ,
이어서 본론까지 가기위한 과정을 소개하고자한다
우선 우리나라 레보를 만나려면 서울 소월길가서
직접 픽업하거나 이태원 혹은 sns를 통해 만나기도하고
퀴어코리아 사이트를통해 예약하는방법이있다
소월길은 몇년전에가보고 멘탈나가서 안가봤다
우리나라 레보들에 마지막 종착지같더라
소월길은 한번가봤는데 몇년전이지만 5만원정도
하는거 같더라
근데 와꾸 처참하고 ㄹㅇ 남자라 도저히 못하겠더라
Sns는 케바케다
5만원에 대주는놈도있고 이쁜애들은 15만원부터
전국구 멀리출장올경우 이쁜애들은
ㅈㄴ 비싸다
퀴어코리아는 사진이있어서 어느정도
와꾸가늠이가능하긴하는데
검증됀애들아니면 남자가 나오는경우도 많다
사진보고 홀딱반했다가 만나면
사진보단 확실히 남자티가 난다고할까?
한번은 마음에드는애가있었는데
나가기도 귀찮고 모텔비 별도라길래 집으로 부른적이있었는데
왠만하면 비추한다
내집욕실에서 센조이하고 옆집눈치보고
뒤처리 이불빨래에 존나귀찮으니 모텔이용하는게 좋다
가끔 왜 돈주고 박히세요?
이런 질문 하는데 대답을해준다
국내 레보 만나다보면 우선 수량자체가 씹창이고
선택에 폭이 정말좁다
그 얼마없는 수량중에서 마음에드는 애를찾아야하고
레보중엔 탑,바텀,올 세분류가있다
탑은 박는놈
바텀은 박히는놈
올은 공수둘다 가능한놈인데
올은 바텀으로봐도 무방하다
박히고싶어하는애들이 대부분이다
마음에드는 외모를가진애를찾아서
그중에 탑 가능한놈빼고 거르고
장거리거르고하면
실상 국내 레보인프라는 전무하다고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이쁜레보들은 풀예약이거나
예약카톡보내도 대꾸도 없는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