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에서 아다뗀썰 장문주의

남중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졸업을하였고

설마했지만 고등학교까지 남고를 갈줄은 상상도 하질 못하였다

왠걸 마포구 주변엔 공학이 없던것이었다

고1때 소개팅을 나갓지만 실패하였고

고2때 헌팅을 해보았지만 실패하였고

고3때 공부하느라 실패하였다

현실은 재수생


아... 이대로 가다간 군대에서 아다대신 후다를 먼저 때겟다 싶어서 간 곳은

베스트안마라는 19만원 상당에 초호화안마방

내가 과연 잘하는 짓인가 하여 벌벌떨엇지만

왠걸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왕대접해주는 나보다 나이는 훨배많아보이는 형들과 아줌씨들

어서오세요! 하며 큰소리로 접대를 해주는게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이왕 온김에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19만원 현금박치기를 해버렸다.


룸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것은 사우나와 흡사한.. 아니 그냥 사우나와 동일한 공간이 보였고

문신을 두른 아저씨들과 졸라쌔보이는 아저씨들 그렇다 아저씨들뿐이였고

비쩎마른몸매에 20살은 나밖에 없었다.

아니 그렇다고 내 또래 사람들이 정말 하나도 없는걸까 

두리번두리번

정말 리얼 제일 어려보이는사람이 30대 중반은 되보이는 우락부락아저씨

아... 내가 여길 왜들어왔지 하면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구석에있는 소파에 의기소침하게 쭈구려 앉았다.

나를 보며 실실쪼개는 조폭형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눈을깔고 있었을때

한줄기의 빛처럼 이쁜누나가 나를 불렀다.


오른쪽 눈덩이 아래에 작은 점하나 오똑한코 크지도 작지도않은 얼굴

그렇다 그 누나는 고소영이였다 설마 내가 저 고소영과 떡을치나?

고추는 시즈모드가되고 심장은 폭격이 일어났다

"네.. 네! 왜..왜그러시죠?!" 라면서 아다인걸 증명이라도 하듯 말을 더듬으며

빛의속도로 소파에서 일어났다

살짝 웃으며 따라오라는 고소영누님의 말을 듣고

덜덜 떨리는 손을 가운주머니에 쑤셔박고 쫄래쫄래 따라갔다


나를 볼떄마다 꾸벅꾸벅 인사를 해대는 직원들을 보며

아 .. 돈이 최고구나 하며 인생의 씁슬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였다

설마 내가 안마방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을줄은 상상도 못했건만 돈이바로 인생의 진리지

여튼 쫄래쫄래 2층으로 올라가니 나에게 보이는건엄청난 숫자의 방과 여자들

그리고 가운을 걸친 조폭형들뿐이였다


멍 .. 때리고 그걸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는 나를 

고소영누님은 그런 내가 웃겼는지풋하고 웃으며 나를 툭툭치며 종이와 볼펜을 보여주었다

그러더니 대뜸 "좋아하는 스타일과 서비스를 여기에 적어주시면 되요~"하며 내 귓가에 속삭였다.

와씨 발 그 순간 내머리속으로 스치는것은 230기가 정도되는 나의 콜렉션들

소라아오이의 오일마사지와 아사다마오의 오일마사지

그리고 리아사쿠라의 오일마사지가 문뜩 스쳐지나갔다


별에 별 생각을 다하면서 고민하고있을때 내 옆으로 지나가는 한 여자를 보았다

귀여운 단발머리 짧은 미니팬츠에 검은팬티스타킹 빨간망사자켓을 입고있는 여자였다

시선을 땔 수가 없을정도로 도도한 얼굴에 저런 귀여운단발머리에 섹시미한 옷이라니....

나의 12년간의 국어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모든 필력을 쏟아부을생각이였다.

하지만 내가 적은건 귀여운 단발머리 이 하나의 문장으로 인해

내 눈을 사로잡은 그 누나를 만날 수 있었다.


고소영 누나는 나에게 왠지모를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화이팅!" 이러면서 단발머리 누나가있는 방으로 나를 쑤셔넣었다. 

어리벙벙하게 서로를 쳐다보던 나와 단발머리누나

그러자 바로 업무용 미소를 띄우며 냉장고 문을열더니

"게토레이,캔커피,식혜 요런거 있는데 뭐 드시겠어요?" 라며 나에게 음료를 요구하였다.

게토레이가 그래도 에너지드링크니까 나의 발기상태를 더 up 시켜주지 않을까하는

병신같은 생각을하며 게토레이를 가르켰다.

꿀떡꿀떡 너무 긴장한나머지 몇방울 흘리면서 원샷을 하는 날보더니

업무용 미소를 지으며 .. " 목 마르셨나보네요. 

가운벋고 잠시만 기다리세요"라며 샤워실을 정돈하고있었다.



방의 구조는 대략 흔한 호텔방크기였고 샤워실이 마련되있었다

간략히 티비.냉장고.물침대의 공간과 튜브 욕조 수면대의 공간이 달라붙어있던 신비한방이였다.

두리번두리번 누나와 시선을 마주치지도 못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겁먹지말구.. 원래 이런거 하는데니까 나보다 나이 어려보이는데 말놓을게 알았지?"라며

업무용미소가아닌 진심어린 미소로 내손을 잡았다

쿵쾅쿵쾅 *나의존재여 아무리 여자와 사귀어본적없는 미래의 마법사였을

나의 존재여 제발 진정하거라라며 아다스런 주문을 속으로 외우면서

긴장을 풀려고 손바닥 중지도 마구눌러댓지만 소용없었다.


한5분정도 지났을까 욕조로 오라며 손짓하는 누나,

나는 고소영 누님때와 같이 말을 더듬으며"네..넷!" 하며 빛의속도로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벌거벋은 내자신이 너무 창피한 나머지 눕기쉽게 되있는 욕조에서

구석에 쭈구려 앉은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웠다

아.. 운동좀 해둘껄 x발x발 거리며 손만 만지작 거리고있을때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의 귓가를 자극했다.

그렇다 부스럭부스럭소리가 그소리였다 옷벋는소리 와 .. 와 ... 그때 또 생각나네 감동의쓰나미 ;

눈곁으로 살짝살짝 보다가 눈마주칠거 같을땐 잽싸개 고개를 숙였다. 

너무 아다티를 내는건아닌가...

아다티내면 서비스 개구리다는 유흥갤 형의 조언을 문뜩 떠올렸다.

그 생각이 들었을 때 쯔음엔 이미 내옆으로 누나가 들어왔을 때였다.


양치를 하라며 칫솔을 건내주고 자기도 칫솔로 양치를 하는데 이모습은 흡사 신혼부부와 다를바 없었다.

내 몸애 기대고 치카치카하는 누나를 쳐다볼수가 없었다 

나는 그저 이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처음겪는일이라 벌벌떨며 치카치카 했을뿐이였다 

그것밖에 기억안난다분명 병신취급했겠지 .. ㅠㅠ

한 1분가량 양치를 하고 옆 새면대에다가 같이 물을 뱉었다.

이제 뭘하지 뭘할까 뭐하나 뭐지 라는 뭐의 대한 문장만 머릿속에 맴돌았다

눈을 마주치지못하고 기합들어간 차렷자세를 하고있는 나에게 누나는 대뜸 말을 걸었다.


"춥지? 난방을 방금틀어서 헤헷" 라며 벌벌 떠는 나를 쉴드쳐줬다

"아 네 조금 춥내여 ㅎㅎ" 라면서 쉴드에 쉴드를 덧붙였다.

겁먹어서 벌벌떠는걸 알면서도 "추워서 그러는 구나" 하며 쉴드쳐주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

내손을잡으며 여전히 부동자세인 나에게 누나는 샤워를 해주었다.

내손을 살짝 잡은채 이곳저곳 뜨거운 물을 뿌리고

타월이아닌 자기손에 바디워시를 듬뿍 뿌리더니이것저곳 내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얼굴에 팩을 하나 붙이고 이곳저곳 닦아주는데 그 기분이 왠지 엄마가 씻겨주는 기분과는 리얼 존나틀렸다

젓꼭지를 닦아주는대 빙빙돌리면서 닦질않나 존슨닦는데

딸을쳐주면서 닦아주질않나 정말 놀라운 스킬들의 향연이였다

설마설마했는대 나의 후장까지 손을 댈줄은 상상도못했고 생각도못했다 


오늘은 아다뿐만아니라 후다까지뚤리겠구나 하며 나름 기뻐하며 그 스킬의 온몸을 맏겼다.

한 5분정도 그짓을 당하고 나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던거 같다 그때만큼은 지상낙원이 따로없었음 

샤워로 바디워시를 싹 닦은 후 누나는 손으로 튜브를 톡톡쳤다.

야동에서 봤었는데 처음엔 엎드리는걸로 시작했었고

나는 그걸 바탕으로 창피함으로 가득한 내얼굴을 빨리 가리기위해 전광석화로 엎드렸다. 

1초가 1시간 같았지만 기다림의 끝은 쾌락이랄까

잠시후 누나는 내 등짝에 말로만듣던 러브젤을 뿌려댔다졸라 차가워서 욕이나올뻔했지만

누나앞에서 욕을 할 수 가 없었기에 나는 이를 꽉물으며 참았다.


"좀 차가울탠대 괜찬아?" 하며 안부를 묻길래

1초의 고민도 없이 "네 안정적이에여" 하고 말을 건냇다.

순간 속으로 프로게이머 강민개1새1끼를 외쳤고 누나는

"아..안정적? 아아 그래 ㅋㅋ" 하며 러브젤을 펴기 시작했다.

목부터 발끝까지 러브젤을 피더니 그 순간 찌릿한 감각이 느껴져 왔다.

그렇다. 말로만듣던 바디슬라이딩이였다.


등쪽에 느껴지는 물컹한 무언가가 내몸을 훑고있었다.

와.. 그렇다 와.. 라는 생각밖에 못했다사람들이

"가슴은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하는 소리를 괜히하는게 아니였었다.

몇번정도 왓다리갓다리하더니 이제는 허벅지쪽에 까칠한 느낌이 들었다.

설마 하며 옆거울로 살짝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였다 

야동에서 봤던 가랑이로 허벅지닦기 스킬을 내몸에다가 이름도 모를 여자가 해주고있었던 것이였다.

너무 요염한 그 모습에 질릴정도로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그 감각에 빠져나 너무 느끼고있어요 라며 광고하듯 아다의 신음소리를 살짝 내주었다.

그러더니 올타쿠나 여기구나 하며 그 누나는 나의 허벅지를 집중공략하였다한

5분정도 그 짓이 끝나고 난뒤 나는 하얗게 불태운 나의 정신상태를 가다듬기위해

후~...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더니 누나가"아직 안끝났는데.." 하며 나보고 정좌로 누으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엎드리기상태에서도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좋았는데 이젠 대면으로 보면서 한다고?! 

개쩌내;; 라는걸 생각하고 0.1초만애 정좌로 누웠다. 

한 0.032초만에 감탄을 했나보다.

정좌로 눕고 내 가슴팍에다가 러브젤을 진짜 300cc 정도되는 양을 부었다. 

너무 쓰는게 아니냐며 묻고싶었지만 뭐 상관은 없겠지 하며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물론 눈을 못마주쳐서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러브젤 사이로 보이는 언덕2개랑 길을따라 보이는 정글을 보며 

세상은 참 신기해 하며 생각하고 있을즈음엔 이미 누나는 내얼굴을 요염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슬라이딩하고있었다이미 커질때로 커진 죤슨이 위로향햇다 아래로향했다

개아팠지만 그 아픔은 잠시후 쾌락으로 변해있었다.


너무 엄청나게 창피해서 얼굴을 쳐다볼수 없어서 눈을 감고있었던게 아직까지 후회가 된다.

마찬가지로 5분가량 슬라이딩을 끝내고 아... 이제 끝인가 하며 일어나려고 할때

누나는 씨익 웃으며 가슴에 내죤슨을 끼운채 왓다갓다함 스킬을 시전했다.

억.. 억* ㅋ 억 ㅋㅋ ㅋㅋ억 ㅋㅋㅋ 왘ㅋㅋㅋ 으앜ㅋㅋ

엄마아빠 세상에 이런일이그렇다 10초만애 싸버렸다

3일간 참은 내 아이들은 슉슉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바깥으로 멀리멀리 날아갔다.


누나는 아쉬운 표정으로"좋았어?" 라며 고개를 갸웃할때

나는 5초밖에 안되는 현자타임을 마치고 다시 성욕이 불어오르기 시작했다.

"네.. 네; 감사합니다" 라며 이미 노예가 되버린 말투가 너무 웃겼던지

풋 하고 웃으며 "스탠덥 스탠덥!" 하며 나를 이르켜세웠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질뻔했지만

누나가 나를 잡아줘서 간신히 체면을 살릴 수 잇었다.

그러더니 샤워기로 러브젤을 없앤뒤 대뜸 수건을 건내고 닦으라해서 닦았습니다.

이제 끝인가... 하며 수건으로 몸을닦고 옆방에 침대에 쓰러졌다.너무 아쉬워서 정신이 나갈거같았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아쉬움이였단걸 곧 깨달았다.

그렇다. 이 찰나의 시간이 30분밖에 안지나있었던 것이였다.

1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단걸 끝나고서야 알았고

단발머리 누나는 대뜸"좀 살아났어?" 하며 고양이처럼 내위로 올라탔다.


설마 했지만 역시나.

괜히 19만원이 아니였던 것이였다.

여기는 바로 아다를 때는 곳이지 마사지를 받는곳이 아니였다.


너무 기쁜 나머지 나는 만세를 외치고 싶었지만 너무 아다티를 낼대로 내버려서

더이상의 아다티는 호구로 전략할수있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해서 잘못할거같아요" 라고 말을 건냇다"ㅋㅋㅋㅋ"

리얼 누나는 이렇게 웃었음 키킥킥킥 ㅡㅡ개창피했다. 

분명 내가 아다인걸 알고있겠지.

남자의 존심에 상처를 입히면 오뉴월에도 살인이 일어나는거모르나 하며

고개를 숙여 내 존슨을 바라보았다.


여자의 다리사이에 파뭍혀 있는 존슨을 보며 너 이새끼 화이팅 이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속으로밖에 할수없엇다. 누나는 웃더니 금새 영업용으로 돌아오셨다. 

돈이 뭐길래2인용 침대에 남녀 둘이서 있으면 할게 그것밖에 없엇고

나는 가만이 있으라는 누나에 명령에 정말 가만이 있었다.

삼부혈 지인혈등등 모든 혈을 혀로 낼름 입으로 쪽쪽 하며

나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 놀라운 무공에 넋을 잃었던것같다.

아다인거 티안낼려고 최대한 묵묵하게 잇을라고했지만 나도모르게 아.. 아.. 아다신음을 내고있었다

종아리부터 목까지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급기야 현자타임에서 벋어난 나의 죤슨은 벌떡벌떡 일어나고있었다.


정력이 약해서 하루애 2번을 하려면 1시간정도의 운기조식이 필요했던 나였지만

혈을 뚫어주는 무공에 금세 돌아왔던 것이다.

열라게 빨아재끼는 누나는 세워진 난의 존슨을 보고 살짝 입맞춤을 해준뒤 바로 본업무에 들어섰다.

계란엔 성감대가 없는데 여자가 해주면 성감대가 생긴다는 어느 갤러의 말이 공감이 되기 시작했다.

일찍 끝내고 싶지 않은지 계란부터 가지까지 혀로 자극만 해주는데 정말 이불을 꽉 잡을수 밖에 없었다.

아... 나는 이대로 순결을 잃는구나.. 아 총각의 시절이여 안녕..

아다새끼들은 다 병신이야 하하하 하며 별에별생각을 다하고있을쯤

뜨거운 느낌과 압박감이 느껴졌다 그렇다 누나는 입으로 나의 빅매그넘을 삼켰던 것이다.

사실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 나의 빅매그넘을 먹고있다는 사실만으로 벌써부터 가기 일보직전이였다 


내가 아..악 악!! 하자 아래부분을 꽉 잡으며 "아직 ㅎㅎ" 하며 미소를 띄어주었다 

옆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입으로 매그넘에 장착해주는데 그것은 바로 condom

거친 숨을 몰아쉬며 순결아 안녕을 외치고있을때쯔음엔 이미 누나는 봉지에 매그넘을 담으셨다.

여자가 남자위로 올라가 개구리자세로 스와핑하는 체위였다.

내가 흐억 헉 헛 하며 이상한 소리를내자 누나가 그게 너무 웃겻던지

"좋아?ㅎㅎ" 하며 약간의 신음을 내며 박아대기시작했다.

그때 나는 아무런 생각조차없이 헉 컥컥 이러기만 했던것같다본능때문인진몰라도

나도모르게 올라가는 허리때문인지 누나는 나에게"너가 직접해볼래?" 라며 멈췄다.


그때 아마 나는 *이라고 느꼈는데 누나도 마찬가지였을거라 믿는다쌋다. 

해볼래? 를 끝으로 세상의 무서움도 모르고 벌써부터 나오는 나의 애들이 원망스러웠다.

아.. 하며 탄식하는 누나를 차마 볼수없어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

누나는 바로 뺴내어 내 아이들로 더럽혀진 존슨을 닦아주며 가쁜숨을 가다듬었다

가쁜숨만 있는 정적..한 1분정도 침대애 누워있던 우리둘은 누나의 일어남으로

끝을 내었다담배 한가치를 뙇 물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누나를 쳐다보았다


"응? 너도필래?" 하며 한가치 내밀었지만 나는 담배를 하지않는 바른생활 사나이

"아뇨.. 담배안피워서요" 하고 아다+애새끼인증을 하였다.

"어머.. 술도안해?" 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주는 누나에게

왠지모르게 친누나느낌이 나버려서 죄책감이 들었다

누나.. 앞으로 잘할게 안대들고 말잘들을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우리들은 인생사에 대해 깊은 토론으로 10분을 썻던것 같다.


한가지 기억나는 대화는

"올해몇살?" -누나

"스무살이에요 ㅎㅎ;"-나

"어머 나 범죄저지른거아냐? 여태 뭐했어 멀쩡하게 생겼는데"-누나

"알고계셨어요?"-나

"처음인거 확티나 ㅋㅋ"-누나

"ㅋㅋ.."-나 

"별거없지?"-누나

"아뇨 좋았는데 재가 너무빨리해버려서 죄송해요"-나

"처음엔 다 그래~ 빨리싸거나 못싸거나 둘중하나지 여자친구 사겨서 연습을 해야되 ㅋㅋ"-누나

"아.. 네"-나

"야한짓이지만 그래도 한번 겪어봤으니 사람과 사람의 교감이라고 생각하면 맘편할거야 ㅋㅋ

너무 오지랖인가?"-누나


"아니에여 조언감사합니다ㅋㅋ"-나

" 그랭 ㅋㅋㅋ"누나 


간단히 대화를 하다가 삐삐소리가 울렸고 직원누나가 찾아와서 문을 열었다.

잘가~ 하며 작별인사를 해주는 단발머리누나에게 나는 꾸벅 인사를 하고 나갔다.

안마방의 끝은 허무함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무시했던 나였지만 역시나 허무함은 나조차 피할수 없었다.

아직 20살 새내기인 나에게 19만원은 큰 돈이였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잠시뿐이였고 

좋은경험이였다고 단정지었다서비스가 끝나고 마지막 임무인 안마서비스를 받으러 갔다.

안마실에서 장인아저씨에게 안마를 받으면서 척추가 살짝휘었다느니 

오른쪽골반이 살짝올라가있다느니어떻게하면 되나여 하며 대화하며 

뒤틀린 골룸을 인간으로 바로잡아주는 아저씨의 손놀림의 온몸을 맡겼다.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를 보내고 밖으로 나왔을땐 

쌀쌀한 겨울공기 뿐이였고 반겨주는건 없었다.

이렇게 첫경험+첫안마방 경험은 끝

그럼이만 수고~

2024-10-20 11:22 |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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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상] 출장 타이 마사지

출장타이마사지라고 간판에는 건전업소라고 배너광고해놓는데사실상 이건 말도 안됨왜냐면 이쪽 생태계가 어찌 돌아 가는고 하니일단 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할거없는 돌대가리년들이 마사지 그냥 대충 배워가지고 한국어도 안배우고 걍 들어옴..태국이랑 한국은 서로 90일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서태국녀들이 그냥 여권만 달랑들고 오는겅미..물론 작년 4월부터는 비자면제협정이 정지되었지만..다 겨들어오는 방법이 있다드라 ㅇㅇ사실상 불법체류하는 푸잉들도 존나많음..그럼 보통 안산쪽이나 평택쪽에 자리잡고 출장마사지 또는 일반 타이업소에서 마사지하거나 휴게텔로 아예 빠져버리는 애들도 있음아니면 함바집 주방일로 들어가거나 아무튼대부분 힘든 일 하기 싫고빨리 2~3년 바짝 벌고 태국으로 튀어야해서고수익나는거 위주로함..출장마사지는 보통 한국인 실장들한테 일당 6만원에 고용됨..즉 30일 한달 풀출근해도 180만원밖에 못범숙식제공도 안해줌 ㅋ그래서 다들 출장부르면 하나같이 섹스하려고 하는거임..와꾸는 진짜 족같이 생긴년들 존나많은데섹스 한번 하는데 10만원~15만원 부름 ㅋㅋㅋ개창렬임 ㅅㅂ..즉 요약하자면예를 들어 2시간 타이를 불렀어그럼 10분당 1만원의 출장비가 소요됨즉 2시간을 이 푸잉을 내가 데리고 있는데실장한케 12만원을 줘야하고그 2시간동안 내가 이 년이랑 섹스하는데10만원을 이년한테 직접줘야함..토탈 22만원 깨지는거임 ㅋㅋㅋ내가 출장 1번 부르고나서 절대 안부름..차라리 이럴 바엔 휴게텔을 가거나아니면 일반 업소가서 아로마 90분 5만원에 끊고섹스 8만원주고 토탈 13만원에 하는 법도 있음무튼 이렇게 창렬인데도출장푸잉들 하루에 섹스 5번이상은 한다드라..그러면 1달에 천만원은 우습게 번다고함..물론 출장 특성상 오후 5시부터 새벽4시까지 일해야해서 낮밤 바뀌어서 건강씹창되긴 하는데1년만 이악물고 섹스하면 1억이상은 만지니까..참고로 한국 1억이 태국으로가면 3억정도의 가치가 있다고함..보통 2년에서 3년정도 일해가지고태국가서 사업하거나 그런다드라
SG와사비 | 1 | 0 | 1 | 2024-11-13 16:47

[베트남] [즐달] 다낭 클럽 추천 리스트 TOP 6

다낭 클럽 특징 다낭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주요 업소들은 대부분 23시 정도면 영업이 종료되기 때문에 국내 문화에 익숙한 여행객 입장에서는 뭔가 아쉬움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한번 이용해 보면 좋은 곳이 바로 다낭 클럽입니다. 클럽에서는 또 다른 다낭의 밤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보다 진한 로컬 감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관광도시 특성상 많은 외국인이 방문하기 때문에 다양한 국적의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만남의 장이 열리기도 합니다. 다낭 클럽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도 좋으며 의외의 한 방을 기대할 수도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다낭 클럽 추천 리스트 TOP 6뉴 오리엔탈 나이트클럽스카이 36(Sky 36)OQ 라운지 펍 디엔디탑 TV 클럽(TOP TV CLUB)온 더 라디오 바(On The Radio Bar)아포칼립스 비치 클럽(ApocalypseBeach Club)뉴 오리엔탈 나이트클럽뉴 오리엔탈 나이트클럽은 다낭 시내에 24년 동안 머물며 명성을 떨치는 매우 유명한 바입니다. 이 곳은 다낭의 밤문화를 찾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바 중 하나로, 다낭 도심의 동다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대한 외관과 웅장한 디자인이 특히 주목을 끄는 곳이기도 합니다.이곳의 총 면적은 2,000 제곱미터에 달하며, 1,0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웅장한 무대와 화려한 LED 스크린이 눈에 띄게 펼쳐져 있어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싶다면 무대 근처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문 DJ들이 논스톱으로 선보이는 수준 높은 음악은 강렬한 리듬과 멜로디가 매우 인상적이며, 특히 매일 밤 유명 가수들이 선사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 공연들은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뉴 오리엔탈 나이트클럽은 다양한 음료 메뉴와 고급 음식을 제공하며, 수십 명의 전문 댄서와 더불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 직원들로 구성된 팀이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만 혼잡할 경우 예약 전화가 필요하니, 주말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주소: 20 Đống Đa, Thuận Phước, Hải Châu,스카이 36(Sky 36)스카이 36은 다양한 공간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야외 바, 소파 베드, VIP 리셉션 공간 등이 1층과 2층에 배치되어 있으며, 각 공간은 우아하게 디자인되어 독특한 장식과 녹색 조명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손님으로 변신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스카이 36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검은색 치마'로 알려진 다낭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 처음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 곳에서만 바라볼 수 있는 다낭의 화려한 야경에 경이로움과 감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한강의 흐름과 아름다운 다리를 바라보며 도심의 경치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스카이 36에서는 힙합, R&B, EDM, 일렉트로, 프로그레시브 등 다양한 트렌디한 음악을 전문 DJ가 연주합니다. 밤이 되면 더욱 뜨겁고 활기찬 쇼가 펼쳐지며, 바에서는 종종 매력적인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대다수의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사려 깊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진 촬영이 필요한 경우 손전등을 갖추고 조명을 비춰주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다양한 스낵과 칵테일을 비롯해 최고의 바텐더와 더불어 아름다운 공연이 포함된 스카이 36의 전반적인 인상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곳은 다낭에서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가장 크고 유명한 바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다낭의 밤문화를 즐기고자 오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핫 플레이스이기도 합니다. 다만 참고할 사항으로 신발을 꼭 신어야 하고(슬리퍼 불가), 남성은 반드시 긴 바지를 입어야만 경비원의 입장 허락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소: 36 Bạch Đằng, Thạch Thang, Hải Châu,OQ 라운지 펍 디엔디바흐당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OQ 라운지 펍 디엔디는 독특한 건축물로 인해 이 지역의 다른 건물들과 차별화되는 곳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띠고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고요한 외관과는 다른 흥미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문을 들어서면 바로 수많은 LED 스크린으로 장식된 웅장한 무대가 눈에 띕니다. 특히 이 곳은 각종 축제 시즌에 맞춰 적절한 컨셉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다낭에서 가장 큰 바 가운데 하나로도 알려져 있는데,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는 눈송이와 눈사람이 공중에 매달린 연출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기도 합니다.OQ 라운지 펍 디엔디는 완벽한 음향과 조명 시스템을 갖춘 몽환적이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틱한 러브송과 재능 있는 DJ의 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요한 외관과는 정반대로 매우 흥미로운 세계를 제공하므로 방문해 보시면 아마도 더욱 놀라움과 흥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주소: 18-20 Bạch Đằng, Thạch Thang, Hải Châu,탑 TV 클럽(TOP TV CLUB)다낭의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인 탑 TV 클럽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공간과 고급스럽고 따뜻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특히 음향과 조명에도 투자한 모습이 인상적인 이 곳은 국제 표준의 고품질 사운드와 현대적인 스타일로 내부가 설계되어 있어 다낭에서 가장 고급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클럽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낭의 밤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을 즐기며 신비로운 빛에 잠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탑 TV 클럽에서는 실력파 디제이들이 연주하는 초특급 히트곡을 통해 매일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파티를 선사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제공하는데, 그 중에서도 콤보 세트는 단체 고객에게 매우 적합하여 가격 걱정 없이 다낭의 밤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주소: 26VF+MFR, Khu Bắc tượng đài, Đ. 2 Tháng 9, Hoà Cường Bắc, Hải Châu,온 더 라디오 바(On The Radio Bar)온 더 라디오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존재해온 곳이지만, 최근에는 젊은이들이 더 많이 찾는 곳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문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문을 밀고 들어가면 그 뒤에 정말 멋진 공간이 펼쳐져 있어 그 흥겨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온 더 라디오에 들어가면 곧바로 멋진 공간에 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눈에 띄는 당구대가 있는데, 보이는 그대로 이 곳은 친구들과 함께 당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손님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온 더 라디오 바의 내부는 아늑하고 친밀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 특히 할로윈데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축제가 가까워지면 이 곳에서도 컨셉 분위기에 맞춰 추가 장식과 인테리어를 변경하기도 합니다.만약 낭만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곳에서 달콤하고 깊은 목소리의 발라드와 컨트리 러브송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강렬한 엔터테인먼트를 선호한다면 토요일과 일요일에 록 공연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제공되는 메뉴와 음료들의 가격 또한 매우 합리적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다낭의 밤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방문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주소: 76 Thái Phiên, Phước Ninh, Hải Châu,아포칼립스 비치 클럽(ApocalypseBeach Club)다낭의 유명한 바 중 하나인 아포칼립스 비치 클럽은 혼잡하고 번잡한 도심의 바에서 벗어나 노란 바다와 하얀 모래, 반짝이는 햇살이 열대 낙원에 비유되는 곳입니다. 이곳은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에 위치하며, 심플하면서도 우아하고 디테일한 디자인 공간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아포칼립스 비치 클럽은 새로운 가상 리빙 체크인 장소로서 이용객들에게 설렘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동양과 서양의 요리를 결합하여 음악과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특산물인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면서 새롭고 독특한 칵테일과 시그니처 샴 코코넛을 맛보며 갈증을 해소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주말에는 레이디스 나이트, 파이어 댄스, 라이브 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는데, 이는 아포칼립스를 색다른 경험을 찾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장소로 만듭니다. 특히 22:00~2:00 시간대에는 새로운 익스트림 EDM 세트와 트랩, G-House,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유명한 게스트 DJ들의 무엇보다도 특별한 세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아포칼립스 비치 클럽은 낮에는 기분 좋은 분위기를 즐기고 오후에는 일몰을 감상하며 밤에는 멋진 음악의 리듬에 맞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또한 이곳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방문객이 매우 친절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라는 점도 팁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마도 이곳이 매우 이상적인 장소일 것입니다.주소: 51 Võ Nguyên Giáp, Bắc Mỹ An, Ngũ Hành Sơn, 
붐붐 | 1 | 0 | 0 | 2024-11-11 18:57

[태국] [즐달] 방콕 핫한 멤버클럽 TOP 4 리스트

이 글에서는 에까마이와 라민트라 지역에 위치한 셔벳클럽, 체코클럽, 더 핌프클럽, 그리고 더 앰 클럽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각 클럽의 특징, 요금제, 그리고 방문 시 유의할 점들을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셔벳클럽셔벳 멤버클럽위치와 영업시간지역 : 에까마이영업시간 : 21:00 – 03:00셔벳 클럽은 에까마이 지역에 위치해 있어요. 이 클럽은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되는데, 참고로 8시 반에 가도 여자는 거의 없으니 9시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셔벳클럽멤버십과 요금제멤버요금 : 20,000바트 (시바스 리갈 6개 포함)믹서 무료, 서비스료 및 식사료 10% 할인여자 앉히는 금액 : 6잔 2300바트, 5잔 1900바트, 3잔 1200바트추가 요금 : 40분마다 400바트셔벳 클럽의 멤버십 요금은 약 20,000바트 정도로, 시바스 리갈 6병이 포함되어 있어요. 믹서는 무료로 제공되고, 서비스료와 식사료는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멤버십은 1년 동안 유효합니다. 여자를 앉히는 비용은 6잔에 2300바트, 5잔에 1900바트, 3잔에 1200바트이며, 이후에는 40분마다 400바트가 추가됩니다. 푸잉의 마인드를 알 수 없으니, 교체는 앉혀보고 마인드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클럽체크 멤버클럽위치와 영업시간지역 : 에까마이영업시간 : 20:30 – 03:00멤버십과 요금제멤버요금 : 20,000바트 (조니워커 블랙 8개 또는 골드 5개 포함)믹서 무료, 서비스료 무료, 1년 멤버십룸 사용 1회 무료체크클럽체크 클럽의 멤버십 요금은 약 20,000바트로, 조니워커 블랙 8병이나 골드 5병이 포함되어 있어요. 믹서는 무료로 제공되고, 서비스료도 무료입니다. 1년 멤버십에 룸 사용 1회 무료 혜택도 제공됩니다. 셔벳과 비슷한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어요. 체크 멤버집의 가장 큰 특징은 2차가 가능한 아가씨들이 따로 있어서 멤버집에서 신나게 노시고, 2차로 데리고 나가서 뜨밤도 보낼 수 있죠!핌프클럽더 핌프 멤버클럽위치와 영업시간지역 : 라민트라 (리압탕두언)영업시간 : 21:00 – 03:00더 핌프 익스클루시브 클럽은 라민트라 지역에 위치해 있어요. 이 클럽도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됩니다.멤버십과 요금제멤버요금 : 20,000바트 (조니워커 블랙 6개 포함)믹서 무료, 푸잉 앉히는 금액 및 레이디 드링크 50바트 할인, 1년 유효푸잉 앉히는 비용 : 드레스 입은 푸잉 1600-1700바트, 댄서 2300-2600바트추가 요금 : 첫 한 시간 이후 30분마다 400바트더 핌프 클럽의 멤버십 요금은 약 20,000바트로, 조니워커 블랙 6병이 포함되어 있어요. 믹서는 무료로 제공되고, 푸잉을 앉히는 금액과 레이디 드링크는 각 50바트씩 할인됩니다. 멤버십은 1년 동안 유효합니다. 푸잉을 앉히는 비용은 드레스 입은 푸잉은 1,600 – 1,700바트, 댄서는 2,300 – 2,600바트 입니다. 첫 한 시간 이후에는 30분마다 400바트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M클럽M 멤버클럽위치와 영업시간지역: 라민트라 (리압탕두언)영업시간: 21:00 – 03:00더 앰 클럽은 라민트라 지역에 위치해 있어요. 이 클럽도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됩니다. 예전에는 몬테카를로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곳입니다.멤버십과 요금제멤버요금: 10,000바트 (조니워커 블랙 4개 포함, 6개월 유효)믹서 무료, 추가 차지 10% 할인여자 앉히는 금액: 6잔 2300바트, 5잔 1900바트, 4잔 1500바트추가 요금: 40분마다 400바트M클럽더 앰 클럽의 멤버십 요금은 약 10,000바트로, 조니워커 블랙 4병이 포함되어 있어요. 믹서는 무료로 제공되고, 추가 차지에 대해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멤버십은 6개월 동안 유효합니다. 여자를 앉히는 비용은 6잔에 2,300바트, 5잔에 1,900바트, 4잔에 1,500바트이며, 이후에는 40분마다 400바트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멤버십 없이 여자를 데리고 2시간 놀면 약 3,500바트, 멤버십을 끊으면 4시간에 5,000바트 정도가 듭니다.방콕의 다양한 멤버클럽들은 각각의 매력과 특색을 가지고 있어요. 셔벳 익스클루시브 클럽, 체코 트렌디 클럽, 더 핌프 익스클루시브 클럽, 그리고 더 앰 클럽 모두 독특한 분위기와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각 클럽의 멤버십과 요금제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 보세요.방콕 멤버클럽방콕의 다양한 멤버클럽들은 각각의 매력과 특색을 가지고 있어요. 셔벳 익스클루시브 클럽, 체코 트렌디 클럽, 더 핌프 익스클루시브 클럽, 그리고 더 앰 클럽 모두 독특한 분위기와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각 클럽의 멤버십과 요금제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 보세요.
팁만십만 | 1 | 0 | 1 | 2024-11-10 15:42

[태국] [즐달] 단체 난교 2:1 3:1 태국 파타야 풀파티

파타야 풀파티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파타야 풀파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태국은 정말 매력적인 나라죠. 특히 방콕과 파타야는 저세상 밤문화로 유명해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지난 10개월간 저희가 방콕에서 50회 넘게 진행한 풀빌라 파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파타야까지 합치면 무려 200번이 넘는 파티를 진행했어요!풀파티 수위는?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풀파티 수위는 야동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 파트너, 너 파트너 할거없이 사이좋게 나눠드실 수 도 있고, 2대1, 3대1 등 다양하게 나만의 야동을 찍어보실 수 있습니다.파타야 풀파티 푸잉파타야 풀파티방콕과 파타야는 호치민보다 밤 물가가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시들이에요. 특히 파타야 풀파티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입소문이 많이나서 유명하죠. 다른사람 신경 쓰지 않고 일행끼리 푸잉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독채형 파티가 주로 열려요. 거실 겸 주방에는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어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고, 침실 또한 매우 쾌적해요. 고급스러운 가구와 대리석 바닥재로 무척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개인 수영장과 자쿠지 욕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큰 매력 중 하나에요.귀요미 섹시DJ파타야 풀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DJ와 코요테(푸잉)들이죠. 전문 DJ와 함께 하는 파티는 그야말로 진정한 프라이빗 파티라고 할 수 있어요. 텐션 만땅인 코요테 친구들과 합이 잘 맞는 DJ님이 흥을 돋구어 주죠. 또한, 바비큐 뷔페도 빠질 수 없어요. 육류, 해산물, 과일 등 20여 가지 메뉴가 나오는 바비큐 뷔페는 저녁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통돼지 바베큐 같은 음식은 정말 맛있답니다.풀파티 푸잉가성비태국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때 가장 큰 요소는 룸값이에요. 하지만, 파티 한번 하는 게 가성비가 더 좋을 때가 많아요. 멤버클럽 이틀 가서 돈을 많이 쓰고 새될 확률이 높은 것보다는 파티 한번으로 확실하게 즐기는 게 더 낫다는 의미죠. 방콕과 파타야는 비교적 저렴한 물가 덕분에 더욱 매력적이에요.여러분도 이제 파타야 풀파티가 얼마나 멋진 경험이 될 수 있는지 아시겠죠? 방콕과 파타야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고급스러운 시설과 끈적한 플레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에 또 멋진 파티 이야기를 가지고 올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풀파티 푸잉
팁만십만 | 2 | 0 | 1 | 2024-11-10 14:05

[태국] [즐달] 태국 멤버 시스템 간략 소개

1. 2차 없다. 본인 재량.2. 총라오 가봤으면 푸잉 수질이나 인테리어 시설 등등이 몇 단계 위라고 보면 된다.3. 찍먹 말고 제대로 잘 놀고 온다는 기준 아래 인당 1.5~2만 정도 쓰고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1만 이하도 가능한데 개소리 하지 말라는 형님들은 제대로 잘 놀고 온다는 말을 이해 못한듯. 멤버 정기적으로 즐기는 성님들은 뭔 말인지 아실 듯.  하루 x천만원 이상 태우는 것도 본적 있다.자 이제 본인 기준 방콕에서 제일 수질 좋고 시설 좋은 엘리트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1층은 엘베, 차가 들어가서 손님 내려주고 돌아 나가고, 푸잉들 출근 해서 환복하고 화장하는 공간임.2층은 공연장 및 홀테이블 자리, 3층부터 6층은 룸이다.층수 살짝 헷갈릴 수 있으니 이해 바람.그리고 4층엔 룸, 일식당, 푸잉들 앉아서 초이스 대기하고 있다.미리 알고 있는 마마가 있다면 룸, 2층 홀테이블, 푸잉 예약 가능.다만 3층 발코니에서 2층 공연장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룸은 예약이 많아서 잡기 빡시다.인테리어는 본인 기준 한국 어느 업소를 가더라도 탑 먹을 수 있을 만큼 고급지다. 본인이 벌이가 시원찮아서 정말 좋은 곳을 못 가봐서 그런진 몰라도 정말 훌륭하다. 냄새도 좋고.시설 얘기는 그만하고 정말 중요한 푸잉 얘기를 하자면 스타트 듬이 5~9듬 정도인 걸로 알고 있다. 10듬 이상은 실제로 본적은 없다. 근데 있긴 하다더라. 내 생각에 그런 애들은 손님 가려서 예약만 받아 일 하는듯.5듬은 거의 없고, 6~7듬 푸잉이 제일 많다.개인 견해로 6듬들도 충분히 이쁘고, 개인 경험으론 친구들하고7듬 푸잉 몇명 꼬셔서 파타야 판다 간적 있는데 다 끝내준다.우리 화장실 갈때마다 짱깨 새끼들이랑 까올리들 와서 수작질 하거나 라인 물어보는거 봤다.8듬부터는...정말 이쁘긴 한데 어떻게든 한번 떡먹어야겠다 싶은 형님 들은 앉히지 마라. 안준다. 수천만원 쏟아부어도 안주는거 봤다.룸을 기준으로 놀러갔다고 치면 마마상이 인사하러 오고, 술을 먼저 깔아야 한다. 아래 가격표 참조.룸은 소형 대형 다양하다. 가격은 3500~7000이었나? 요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웬만하면 골드 마시자. 레드 마시면서 2차 나가자고 꼬시기엔 가오 상한다. 판다 가면 레드,블랙 당연하다는 듯이 시키잖슴? 급이 그정도니까. 블랙까지는 끊어본적 있는데,그래도 앵간하면 골드 먹게 되더라. ㅅㅂ 가오충 ㅌㄸ 새끼 싶은 형들은 걍 클럽 가자.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클럽에서 5천 주고 푸잉 픽하는 것도 아까운 형님들은 2차 보장도 안되는 멤버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근데 요새 떡값 인플레는 사실 심하긴 함.다시 돌아와서 3인 팟 기준 3만짜리 끊으면 2~3일 정도 논다.킵은 1년 정도 해주는 걸로 알고 있다. 말그대로 '멤버쉽 클럽` 이니까.술이 깔리면 웨이타도 한명 들어온다. 100~500밧 정도 한잔 따라서 주면 잘해 준다.이제 푸잉 골라야 한다. 마마한테 애들 불러서 룸에 줄세운 다음 초이스 할수도 있고, 아까 언급한 4층 푸잉 대기석에 직접 올라가서 고를 수도 있다. 미리 마마통해 푸잉까지 예약했으면 해당사항 없음.본인은 룸으로 부르는 편인데 손님 많은 주말 등등은 `애들 불러줘' 하면 30분동안 한팀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손님 많아서 애들도 룸 돌아다니느라 바쁜거임. 그럴 땐 올라간다.룸에서 고르든 4층서 고르든 본인 기준 떡먹고 싶은 날은 한단계  낮춰서 고른다. 그리고 유난히 이 드러내면서 눈웃음 치는 애들 있다.이런 푸잉은 2차 확률이 0.5프로 정도 오른다. 그래도 안준다.쟤 완전 이쁘다 싶은 애들은 잘 안주더라.스타트 듬따라 6듬 푸잉 골랐으면 그때부터 6듬 시작이다. 40분 정도 단위로 400밧, 걍 계산 편하게 1듬 추가다. 요즘 좀 바뀌었는데 대충 맞을거다. 초이스 하고 40분 지났으면 7듬 된거지.초이스 했으면 간단 호구 조사 및 술게임 하면서 놀면 된다. 초반부터 너무 떡주무르듯이 하지 말고 처음엔 스윗하게 하자.달라붙는 펜슬스커트 및 짧은 원피스 입은 애들이 많은데 본인은멤버 에어컨 너무 추워서 들고 다니는 바람막이 허벅지에 덮어주면 좋아한다. 그래도 안준다.술이 슬슬 들어가면 토크나 게임 강도가 슬슬 올라간다. 호구 조사할 때 들었던 고향 edm 틀어놓고 게임하면 좋아하는데 그래도 안준다.이때부터 가벼운 뽀뽀나 주물럭 시도 가능. 분위기 파악 잘하는 형님들은 재미지게 놀 수 있다.놀면서 웨이타도 가끔씩 봐줘야 된다. 가끔 술 슬쩍슬쩍 버리는 경우도 있다. 조심해야 한다.배고프면 안주도 있고, 밖에서 치킨 배달시켜 먹은적도 있음.룸에서 술 적당히 먹고 흥 오르면 2층 홀테이블 세팅하고 공연보면서 빵디도 흔든다. 이때 푸잉 텐션 잘 보면서 대충 감 잡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절대 안준다.후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원래 룸으로 돌아와서 조용히 토크 타임 가져야한다. 데리고 나가야 되니까. 보통 배안고프냐코타 밥먹으러 가자고 멘트 깔면 지들도 퇴근 시간 얼추 다되서 반응이 오는데, 이때 안간다 하는 애들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가능성 1도 없다. 바로 마마한테 얘 돌려보내줘 하는 편이다.어차피 못먹을 년 듬이라도 덜줘야지. 오늘 굳이 떡은 안주더라도 내가 손님으로서 나쁘지 않았다면 밥먹으러 가자 하면 앵간하면 따라 간다. 지들도 배고프고, 혹시 이새끼가 내일 또와서 나 초이스 할수도 있는건데, 정말 무슨 일이 있는거면 손짓 발짓 해가면서 설명한다. 근데 단칼에 노하면 과감히 버리는게 맞다고 봄.계산시엔 마마상 팁, 술값, 푸잉듬, 안주값, 룸값 등등이 다 포함되서 나온다. 본인 기준 3~4인 팟에 4~10만씩 나오더라. 술값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런거다. 멤버서는 보통 3만 5만 10만짜리 끊어놓고 킵해 놓는다.담날 또가면 술값 빼고 나온다고 보면 된다.여기다 팁으로 나가는 돈이 본인기준 적게는 3천, 많게는 1만이다.위에서 언급한 x천만원 쓴 형림도 팁뿌리고 술사고 푸잉 한 열명초이스 해서 몇일분 일나가지 말라고 듬값으로 지른거다.요즘 하루 일 안하고 나랑 하루 놀아주는게 30듬이었나? 그럴꺼다.뭔소리여 하는 형림들은 직접 가서 몇번 놀아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술게임 할때도 100밧짜리로 수십장 바꿔놓고 하면 재미나다.한국서 유흥 많이 해본 형들은 단박에 이해할듯.마무리로 솔직히 첫날 첫푸잉 떡먹을 확률은 얼굴이 ㅅㅌㅊ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하다. 4번쯤 가서 연속 초이스 해주면 한번씩 주기도 한다. 근데 안 주는 년은 백번 초이스 해도 절대 안준다. 분위기 파악 잘해야 되고, 눈치가 빨라서 손절하고 다른 푸잉 꼬셔야 하는 타이밍 조절에 능해야 하며, 입터는건 기본 장착되어 있어도 줄까 말까다. 장점이라면 한번 준 푸잉은 그다음 초이스 해주면 무조건이었다  본인 기준.다들 2차 성공하길 기도해봄.응, 절대 안줘. 답은 거울 속에 있어.
안넣어본곳없다 | 4 | 0 | 3 | 2024-11-10 11:29

[일본] [즐달] 초난강의 일본맛집 - 신주쿠에서 3천엔에 ‘야키니쿠+샤브샤브’가 무제한!?

안녕하세요. 도쿄 직장인 그리고 일본맛집 전도사 ‘초난강’입니다.저는 매달, 그리고 ‘벙개’라고 불리는 수시모임을 통해 한국친구들과 도쿄내 맛집을 탐방하는 그루메모임을 갖고 있습니다.그동안은 ‘신오쿠보에 한국인이 인정하는 맛집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신오쿠보의 한국맛집 여러곳을 다녔습니다만, 이번달부터 신오쿠보를 벗어나 도쿄내의 여러맛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싸고 맛있는 일본맛집 도쿄맛집을 앞으로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이번에 소개할 일본맛집 ! 최강코스파를 자랑하는 야키니쿠&샤브샤브 전문점 ‘후우후우테이 엔세키(ふうふう亭 縁席)’입니다.|후우후우테이 엔세키(ふうふう亭 縁席) 도쿄도 신주쿠구 가부키쵸1-26-6 6F(〒160-0021 東京都新宿区 歌舞伎町1-26-6 灯ビル 6F) 17:00 – 00:00 세이부신주쿠역(西武新宿駅徒歩30秒)나와 도보1분 Google MAP 타베로그페이지(일본어)■전체평점 : 4.0(5점 만점)■종합평가 :-샤브샤브도 야키니쿠도 한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다베호다이-다베호다이 레벨로는 고기의 질과 가격, 분위기 등 전체적으로 최상급-2980엔 샤브샤브+야키니쿠, 스키야키+야키니쿠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호르몬, 각종 샐러드, 육회, 냉면, 디저트 등 메뉴가 다양-신주쿠 히가시구치에서 가까워 찾기 쉬운점도 장점일본에는 다베호다이(요리 무제한), 노미호다이(음료 무제한), 우타이호다이(노래방 무제한) 등, 무제한 요금과 메뉴가 발달한 나라인데요,샤브샤브와 야키니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컨셉이 대단히 신선했습니다.무엇보다 2980엔이라는 가격에 샤브샤브, 야키니쿠와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고 고기의 질도 정말 좋아서 코스파최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신주쿠역에서 가깝고 큰길에 있어 찾기쉽고 내부인테리어도 깔끔, 메뉴도 다양해 관광객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꼬추를문여자 | 1 | 0 | 2 | 2024-11-09 19:38

[필리핀] [즐달] 앙헬레스 ABC호텔 Aqua Club 아쿠아 클럽

앙헬레스에서 최고의 호텔 Rooftop 바 및 최고의 클럽이라고 하면 ABC호텔 Aqua Club 아쿠아클럽을 얘기할수 있을것 같다. 물론, 클럽 하면 해머나 메가댄스 그리고 스카이트랙을 떠올리겠지만 고급화된 클럽이라고 하면 난 아쿠아클럽을 넘버 1으로 꼽는다.그렇다고, 다른 클럽들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아쿠아클럽은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콸러티 있는 분위기와 음식 및 루프탑 바의 특성상 저녁에 부는 선선한 바람을 즐기며 릴렉싱 하게 즐길수 있는 클럽이고 아쿠라클럽이라는 명성에 맞게 수영장과 같이 있어 수영복을 입고가 물속에서 술을 마시거나 물놀이를 즐기면서 클럽을 즐길수 있는 점에서 최고라 하겠다.물론, 낮에도 갈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오후 4-5시쯤갔다 밤 9~10시까지 놀고 오는걸 좋아한다.물론, 주말인 금~토는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고 유명한 Cabana C1&C2 및 수영장 바로 옆에 있는 VIP 테이블들은 일찍부터 예약이 차서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하니 갈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아쿠아 클럽은 ABC호텔 숙박자들은 무료 입장이 되나 비 숙박자 들은 남자 500페소, 여자 (바바애 포함) 250페소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사실 코로나 전에는 여자 바바애들은 무료 입장이었는데 어느새 바뀌었는데 입장료는 컨수머블이라고 해서 최소 이 정도 금액을 써야 한다는 의미로 음료나 맥주 몇잔만 마셔도 그냥 천페소 넘어가니 너무 신경쓰지 말자.(컨수머블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남자 1, 바바애 1인 갈시 500+250페소로 총 750 페소가 입장료 = 미니멈페이해야 할 금액인데 이 금액으로 식음료를 오더 할수 있고 오더 금액이 750 페소 보다 작으면 750페소를 내는거고 넘으면 750페소에 넘는 금액만 지불하면 되는 소모한다는 개념이다)아쿠아 클럽에서 찍은 ABC 호텔 건물들. ABC 호텔은 대략 ㄷ자 형식으로 3개의 건물이 붙어 있다. Aqua Club의 Layout과 Cabana, VIP 테이블들의 가격과 위치도 참고로, 아래 가격들은 평소때 가격이고 가끔 특별 이벤트를 하는데 예로 유명 DJ초대를 하거나 할때는 가격이 변동되니 예약시 ABC호텔에 문의를 하는게 좋다.Cabana나 VIP Table들이나 주말기준 하루 2 타임 정도로 운영되는데 Cabana 기준 보통 오픈 시간인 오전 11:00 ~ 밤 8PM 까지는 10,000페소 그리고 8PM ~ 새벽 2:00AM 까지는 또 10,000페소로 만약 오후에 가서 새벽까지 즐기고 싶다면 기본 20,000페소가 든다.하지만, ABC호텔은 비싸기에 Cabana에서 보통 8인이 저녁시간때 부터 새벽 2시나 주말인 금, 토는 새벽 5시까지 하니 이 정도로 즐기면 술을 얼마나 먹냐에 달렸지만 피자 등 음식 포함해 대략 40,000 ~ 60,000페소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고 가면 된다.위 설명한 스페셜 DJ 이벤트 였던 4/29 ~ 5/1일 까지의 카바나 및 VIP 테이블 가격이 아래와 같이 변동 되었었으니 참고 바란다.아래는 대표적인 위스키, 보드카, 럼 등의 메뉴다. 소주도 파는데 소주는 메뉴에 없고 마셔보질 않아서 가격을 모른다..(아마 병당 500페소 할까?). 와인의 경우 약 1600페소 부터 4~5천 페소 정도 까지 있고 한국의 편의점 와인인 옐로우 테일이 1600페소 정도고 음식 메뉴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대략 600~900페소 정도면 피자나 핑거푸드 정도 나눠먹을만한걸 시킬수 있다.추가로, 시샤는 650페소고 한번 사면 대략 4시간은 태우니 시샤 좋아하는 사람은 시샤 주문을 잊지마길~ 아래는 아쿠아 클럽의 다양한 사진들이니 즐겁게 보길~아쿠아 클럽 2층에서 찍은 1층 사진. 주 무대는 1층이나 성수기 때는 2층 까지 다 차고 2층 위에 탑층? 이 따로 있는데 여기는 대형 테이블로 약 30~40명 정도가 앉을수 있는 테이블로 주로 Private 파티를 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출입이 막혀 있는것은 아니니 가게 되면 구경들 하시라.VIP Table들조니워커 블랙과 간단한 음식들을 시켜 먹었다. (조니워커 블랙이 대략 5200페소에 소다 8개가 딸려온다. 얼음은 공짜)Cabana C2의 모습이다. 금요일 밤에 여기를 예약해서 놀았는데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 까지 놀았다. Cabana의 장점은 다른 테이블들과 떨어져 있어 프라이버시를 지킬수 있고 카바나에 딸려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지하 1층에 옷을 갈아 입을수 있는 락커들과 샤워실 및 화장실이 별도로 있어 아주 편하고 일부 플레이보이들은 술먹다 여기가서 19금 짓들도 하고 오는 좋은 곳이다..ㅎㅎ 주말 금요일과 토요일에 카바나는 새벽 2시까지 오픈하고 그 이후는 클로징을 하는게 원칙이고 카바나 손님들은 메일 바로 옮겨서 (테이블로 옮길시 테이블 컨수머블을 추가로 지불해야 함) 계속 놀고 마실수 있으며 새벽 2시 부터 메인 바 주변에 유리 벽을 치고 좀 더 시끄럽고 활기찬 클럽으로 변하니 아쿠아 클럽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좀 더 비싸더라도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가는걸 추천한다.아쿠아 클럽 야간. DJ박스 앞에는 섹시한 댄서 2명이 춤을 추면서 흥을 돋군다카바나 C1에서 놀던때. 주말에는 몇 타임이 있는데 대략 미니멈 컨수머블 15,000페소에 15인 까지 입장 가능하다.코로나 전에는 미니멈 컨수머블은 술에만 사용할수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음식까지 주문이 가능한걸로 바뀌었지만 8명만 가더라도 15,000페소는 우습게 나온다.이날 새롭게 알게 된게 Malibu라는 럼주가 있다는걸 알았다. 보통 말리부 하면 칵테일 만들때 쓰는 주류 였는데 럼주도 나오는걸 보고 시켜봤고...시샤(물담배)도 빼놓을수 없는 기호식품이지..
여미새 | 1 | 0 | 1 | 2024-11-09 11:42

[필리핀] [즐달] 필리핀 JTV 바바애 월급인 포인트 시스템 설명

필리핀 JTV 바바애 월급인 포인트 시스템 설명 입니다. JTV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래 시스템을 잘 이해하셔야 재밌게 놀수 있고 또 잘 이해하시면 애들 궁할때 이걸 잘 활용해 애들을 잘 길들이거나 원하시는 바를 쉽게 달성 할수 있습니다. Point System은 가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한가지 시스템만 잘 읽혀두면 다른 가게들은 바바애나 매니저, 마마상 등 한테 포인트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시면 단번에 파악할수 있습니다.포인트 시스템 설명 입니다. 포인트는 기본적으로 한달 기준이며 이 포인트들을 기준으로 JTV 바바애들의 샐러리가 지급되고 포인트 등급마다 샐러리 차이가 확확 나기 때문에 JTV 다니는 애들은 이 포인트에 목숨걸고 일하고 있습니다. (KTV도 JTV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 일정 포인트 시스템이 있습니다) 표의 가장 왼쪽의 포인트가 JTV에서 일하는 바바애들이 한달동안 벌어들이는 포인트들에 따라 등급을 나눈 겁니다. 그 우측에 보면, Daily Basic (일 기본급) 이라고 되어 있고 그 우측에 A, B & EXT A/B 포인트가 나눠져 있습니다.A포인트: A포인트의 경우 쇼업 없이, 지명되는 경우 A포인트를 획득 합니다. 쇼업 없이 지명된다는 건 손님이 와서 바바애들 보여 달라 (Show-Up) 해 그 중 마음에 드는 애를 지명하는게 쇼업지명이고 그게 아니고 원래 이름을 알고 오거나 알던 애를 쇼업없이 불러 달라하면 쇼업없는 지명으로 그 바바애는 A 포인트를 법니다.B포인트: 위에서 설명한대로 손님이 바바애들 쇼업을 시켜 달라 하고 쇼업된 바바애들 중 마음에 드는 애를 선택하면 이게 쇼업 지명으로 B 포인트를 획득합니다.일부, JTV는 C포인트라는 추가 포인트 시스템도 있는 곳이 있지만 크게 변동은 없이 위 설명한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을 하나 더 만든것 위에서 설명한데로 새로운 JTV 에 가게되면 우선 마마상에게 포인트 제도 설명을 해달라고 하시고 위 시스템을 알고 있으면 변형 시스템도 기본 구조에서 살을 더 붙이거라 바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위, 설명한 기본을 가지고 이제 바바애들의 샐러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만약, A 바바애가 한달 열심히 일하고 고정 손님들이 많아 A 포인트를 많이 따서 한달에 70 포인트를 벌었다고 한다면 이 바바애의 월급은 70포인트 등급에 맞는 Daily Basic (일 기본급) * 출근일수 = 월급 입니다. 즉, A 바바애의 70포인트는 Daily Basic (일 기본급) 이 4500 이고 한달 25일을 출근했다면 4500*25일 =  112,500이 월급 입니다. 그런데, 만약 A 바바애가 70점이 아닌 66~75포인트 등급에서 1점 모자른 65 포인트를 벌었다고 하면 Daily Baisc이 4000으로 확 줄어들고 여기에 25일을 곱할경우 100,000 페소로 월 급여가 12,500페소나 차이나게 됩니다.  이렇게, 포인트 등급에 따라 Daily Basic이 크게 틀려져 JTV바바애들이 포인트에 목숨걸고 일하는 겁니다. 컷오프데이: 컷 오프 데이란 포인트 정산 날입니다. JTV의 경우 보통 한달에 두번 포인트를 정산합니다. 위에서는 한달 월급 기준으로 설명 했지만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고 실제로 JTV는 대략 2주에 한번 포인트를 계산하고 월급을 지불 합니다. 대략, 1일부터 15일까지 16일부터 말일까지 이렇게 자르고 컷오프데이(Cut-off day)가 다가오면 바바애들이 자기들 포인트 계산해 모자란 포인트를 채우기 위해서나 아니면 조금만 더 포인트를 따면 윗 등급으로 갈수 있다 계산이 되면 애들이 영업을 하느라 무지 바쁩니다. 단골이나 아는 손님들한테 수많은 메세지를 보내고 지명해달라 부탁 하고 가끔 급한 애들은 지들이 술값을 대신 페이해줄테니 지명만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술값 내는게 포인트 더 벌어 월급 더 받는 것 보다 쌉니다)JTV 고수들은 이런때를 잘 노려 평소에 찍어두었던 애들 쇼부 쳐서 원하는 바를 잘 이루니 애들 쇼부도 포인트 컷오프 데이 근처에 잘 먹힌다는걸 알아두세요 그리고, 월급외에 바바애들의 Lady Drink와 도한 비용등의 추가 수입들이 있습니다.도한 (DOHAN): 도한은 바바애가 출근 하기전 같이 만나 가게로 같이 가서 (도한시킨다 라고 합니다) 술을 먹는걸 도한이라고 합니다. 보통, 위에서 말한 쇼부를 치고 같이 있다 같이 가게로 출근해 술을 마시는 거죠.이 도한은 손님이 가게에 페이를 해야 하고 위 사진의 JTV는 도한비용이 3500페소고 8시30분 까지 가게에 출근 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표의 설명을 보면, 7:30분 전에 도한 출근 시킬경우 바바애는 1A포인트+1B포인트와 500페소를 벌고 8시전에는 1A포인트+1B포인트만, 그리고 8시30분의 경우 1A 포인트만 버네요. 이 가게의 경우 바바애는 도한을 시켜 주더라도 포인트나 추가 보너스인 500페소를 벌기 위해 7시30분 전에 가게에 가자고 하겠죠. 그 밑에 도한피 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서 Ghost guest라는건 손님이 실제로 같이 안가더라도 송금이나 기타 방법으로 가게에 도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를 얘기합니다.레이디드링크 또는 줄여서 엘디 (Lady Drink = LD): JTV의 경우 바바애들은 손님의 술을 마실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님이 LD를 사주는데 LD의 경우 바바애에게 LD비용의 50%를 커미션으로 줍니다. 손님이 원하지 않을 경우 LD안사주고 노셔도 되긴 합니다만 보통 1-2잔은 사줘야 분위기가 괜찮겠죠. 가끔, 소주 1병을 LD로 사달라는 정신나간 바바애도 있는데 이런 바바애는 땅갈(버리다) 시키세요이 외에 밑에 나와 있는 룰들은 패널티에 관한것입니다.- 샐러리날 다음날 결근은 이중 페널티- 허락없이 5일 결근은 자동적 퇴사-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중 결근은 이중 페널티- 월요일 ~ 목요일 결근은 싱글페널티- 휴무일 다음날 결근은 이중페널티- 휴일 = 1일치 월급 삭감 (휴일이니 월급 안나오는겁니다) 그 밑의 표는 지각의 경우 입니다.  소쿠지: 소쿠지란 바바애를 데리고 가게를 나가 2차를 가던지 밥을 먹는지 하는 걸 말합니다. 소쿠지는 가게에 페이 하는것은 없고 나갈지 말지는 바바애의 재량입니다. 소쿠지의 경우 소쿠지 하자 했다 거절당하면 뻘쭘하니 바바애가 본인을 좋아하는지 잘 파악하신후 요청하시고 가끔 바바애가 손님이 정말 마음에 들 경우 먼저 같이 나가자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JTV의 경우 술을 먹다 보면 계산이 복잡해질수 있고 가게나 웨이터들의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계산서 장난질이나 오류가 많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계산서 확인해서 제대로 계산되었는지 확인하고 부가세가 붙어 나올때가 있는데 JTV든 KTV든 또는 다른 어느곳에서도 (일부 호텔같은곳 제외) 필리핀에서 부가세는 별도 내지 않으니 부가세 청구할시 부가세 빼달라고 해서 바가지 쓰는 일이 없으시길. 이 JTV 시스템들을 잘 이해하셔서 즐거운 JTV 문화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여미새 | 1 | 0 | 0 | 2024-11-0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