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에서 아다뗀썰 장문주의

남중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졸업을하였고

설마했지만 고등학교까지 남고를 갈줄은 상상도 하질 못하였다

왠걸 마포구 주변엔 공학이 없던것이었다

고1때 소개팅을 나갓지만 실패하였고

고2때 헌팅을 해보았지만 실패하였고

고3때 공부하느라 실패하였다

현실은 재수생


아... 이대로 가다간 군대에서 아다대신 후다를 먼저 때겟다 싶어서 간 곳은

베스트안마라는 19만원 상당에 초호화안마방

내가 과연 잘하는 짓인가 하여 벌벌떨엇지만

왠걸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왕대접해주는 나보다 나이는 훨배많아보이는 형들과 아줌씨들

어서오세요! 하며 큰소리로 접대를 해주는게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이왕 온김에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19만원 현금박치기를 해버렸다.


룸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것은 사우나와 흡사한.. 아니 그냥 사우나와 동일한 공간이 보였고

문신을 두른 아저씨들과 졸라쌔보이는 아저씨들 그렇다 아저씨들뿐이였고

비쩎마른몸매에 20살은 나밖에 없었다.

아니 그렇다고 내 또래 사람들이 정말 하나도 없는걸까 

두리번두리번

정말 리얼 제일 어려보이는사람이 30대 중반은 되보이는 우락부락아저씨

아... 내가 여길 왜들어왔지 하면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구석에있는 소파에 의기소침하게 쭈구려 앉았다.

나를 보며 실실쪼개는 조폭형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눈을깔고 있었을때

한줄기의 빛처럼 이쁜누나가 나를 불렀다.


오른쪽 눈덩이 아래에 작은 점하나 오똑한코 크지도 작지도않은 얼굴

그렇다 그 누나는 고소영이였다 설마 내가 저 고소영과 떡을치나?

고추는 시즈모드가되고 심장은 폭격이 일어났다

"네.. 네! 왜..왜그러시죠?!" 라면서 아다인걸 증명이라도 하듯 말을 더듬으며

빛의속도로 소파에서 일어났다

살짝 웃으며 따라오라는 고소영누님의 말을 듣고

덜덜 떨리는 손을 가운주머니에 쑤셔박고 쫄래쫄래 따라갔다


나를 볼떄마다 꾸벅꾸벅 인사를 해대는 직원들을 보며

아 .. 돈이 최고구나 하며 인생의 씁슬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였다

설마 내가 안마방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을줄은 상상도 못했건만 돈이바로 인생의 진리지

여튼 쫄래쫄래 2층으로 올라가니 나에게 보이는건엄청난 숫자의 방과 여자들

그리고 가운을 걸친 조폭형들뿐이였다


멍 .. 때리고 그걸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는 나를 

고소영누님은 그런 내가 웃겼는지풋하고 웃으며 나를 툭툭치며 종이와 볼펜을 보여주었다

그러더니 대뜸 "좋아하는 스타일과 서비스를 여기에 적어주시면 되요~"하며 내 귓가에 속삭였다.

와씨 발 그 순간 내머리속으로 스치는것은 230기가 정도되는 나의 콜렉션들

소라아오이의 오일마사지와 아사다마오의 오일마사지

그리고 리아사쿠라의 오일마사지가 문뜩 스쳐지나갔다


별에 별 생각을 다하면서 고민하고있을때 내 옆으로 지나가는 한 여자를 보았다

귀여운 단발머리 짧은 미니팬츠에 검은팬티스타킹 빨간망사자켓을 입고있는 여자였다

시선을 땔 수가 없을정도로 도도한 얼굴에 저런 귀여운단발머리에 섹시미한 옷이라니....

나의 12년간의 국어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모든 필력을 쏟아부을생각이였다.

하지만 내가 적은건 귀여운 단발머리 이 하나의 문장으로 인해

내 눈을 사로잡은 그 누나를 만날 수 있었다.


고소영 누나는 나에게 왠지모를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화이팅!" 이러면서 단발머리 누나가있는 방으로 나를 쑤셔넣었다. 

어리벙벙하게 서로를 쳐다보던 나와 단발머리누나

그러자 바로 업무용 미소를 띄우며 냉장고 문을열더니

"게토레이,캔커피,식혜 요런거 있는데 뭐 드시겠어요?" 라며 나에게 음료를 요구하였다.

게토레이가 그래도 에너지드링크니까 나의 발기상태를 더 up 시켜주지 않을까하는

병신같은 생각을하며 게토레이를 가르켰다.

꿀떡꿀떡 너무 긴장한나머지 몇방울 흘리면서 원샷을 하는 날보더니

업무용 미소를 지으며 .. " 목 마르셨나보네요. 

가운벋고 잠시만 기다리세요"라며 샤워실을 정돈하고있었다.



방의 구조는 대략 흔한 호텔방크기였고 샤워실이 마련되있었다

간략히 티비.냉장고.물침대의 공간과 튜브 욕조 수면대의 공간이 달라붙어있던 신비한방이였다.

두리번두리번 누나와 시선을 마주치지도 못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겁먹지말구.. 원래 이런거 하는데니까 나보다 나이 어려보이는데 말놓을게 알았지?"라며

업무용미소가아닌 진심어린 미소로 내손을 잡았다

쿵쾅쿵쾅 *나의존재여 아무리 여자와 사귀어본적없는 미래의 마법사였을

나의 존재여 제발 진정하거라라며 아다스런 주문을 속으로 외우면서

긴장을 풀려고 손바닥 중지도 마구눌러댓지만 소용없었다.


한5분정도 지났을까 욕조로 오라며 손짓하는 누나,

나는 고소영 누님때와 같이 말을 더듬으며"네..넷!" 하며 빛의속도로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벌거벋은 내자신이 너무 창피한 나머지 눕기쉽게 되있는 욕조에서

구석에 쭈구려 앉은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웠다

아.. 운동좀 해둘껄 x발x발 거리며 손만 만지작 거리고있을때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의 귓가를 자극했다.

그렇다 부스럭부스럭소리가 그소리였다 옷벋는소리 와 .. 와 ... 그때 또 생각나네 감동의쓰나미 ;

눈곁으로 살짝살짝 보다가 눈마주칠거 같을땐 잽싸개 고개를 숙였다. 

너무 아다티를 내는건아닌가...

아다티내면 서비스 개구리다는 유흥갤 형의 조언을 문뜩 떠올렸다.

그 생각이 들었을 때 쯔음엔 이미 내옆으로 누나가 들어왔을 때였다.


양치를 하라며 칫솔을 건내주고 자기도 칫솔로 양치를 하는데 이모습은 흡사 신혼부부와 다를바 없었다.

내 몸애 기대고 치카치카하는 누나를 쳐다볼수가 없었다 

나는 그저 이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처음겪는일이라 벌벌떨며 치카치카 했을뿐이였다 

그것밖에 기억안난다분명 병신취급했겠지 .. ㅠㅠ

한 1분가량 양치를 하고 옆 새면대에다가 같이 물을 뱉었다.

이제 뭘하지 뭘할까 뭐하나 뭐지 라는 뭐의 대한 문장만 머릿속에 맴돌았다

눈을 마주치지못하고 기합들어간 차렷자세를 하고있는 나에게 누나는 대뜸 말을 걸었다.


"춥지? 난방을 방금틀어서 헤헷" 라며 벌벌 떠는 나를 쉴드쳐줬다

"아 네 조금 춥내여 ㅎㅎ" 라면서 쉴드에 쉴드를 덧붙였다.

겁먹어서 벌벌떠는걸 알면서도 "추워서 그러는 구나" 하며 쉴드쳐주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

내손을잡으며 여전히 부동자세인 나에게 누나는 샤워를 해주었다.

내손을 살짝 잡은채 이곳저곳 뜨거운 물을 뿌리고

타월이아닌 자기손에 바디워시를 듬뿍 뿌리더니이것저곳 내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얼굴에 팩을 하나 붙이고 이곳저곳 닦아주는데 그 기분이 왠지 엄마가 씻겨주는 기분과는 리얼 존나틀렸다

젓꼭지를 닦아주는대 빙빙돌리면서 닦질않나 존슨닦는데

딸을쳐주면서 닦아주질않나 정말 놀라운 스킬들의 향연이였다

설마설마했는대 나의 후장까지 손을 댈줄은 상상도못했고 생각도못했다 


오늘은 아다뿐만아니라 후다까지뚤리겠구나 하며 나름 기뻐하며 그 스킬의 온몸을 맏겼다.

한 5분정도 그짓을 당하고 나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던거 같다 그때만큼은 지상낙원이 따로없었음 

샤워로 바디워시를 싹 닦은 후 누나는 손으로 튜브를 톡톡쳤다.

야동에서 봤었는데 처음엔 엎드리는걸로 시작했었고

나는 그걸 바탕으로 창피함으로 가득한 내얼굴을 빨리 가리기위해 전광석화로 엎드렸다. 

1초가 1시간 같았지만 기다림의 끝은 쾌락이랄까

잠시후 누나는 내 등짝에 말로만듣던 러브젤을 뿌려댔다졸라 차가워서 욕이나올뻔했지만

누나앞에서 욕을 할 수 가 없었기에 나는 이를 꽉물으며 참았다.


"좀 차가울탠대 괜찬아?" 하며 안부를 묻길래

1초의 고민도 없이 "네 안정적이에여" 하고 말을 건냇다.

순간 속으로 프로게이머 강민개1새1끼를 외쳤고 누나는

"아..안정적? 아아 그래 ㅋㅋ" 하며 러브젤을 펴기 시작했다.

목부터 발끝까지 러브젤을 피더니 그 순간 찌릿한 감각이 느껴져 왔다.

그렇다. 말로만듣던 바디슬라이딩이였다.


등쪽에 느껴지는 물컹한 무언가가 내몸을 훑고있었다.

와.. 그렇다 와.. 라는 생각밖에 못했다사람들이

"가슴은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하는 소리를 괜히하는게 아니였었다.

몇번정도 왓다리갓다리하더니 이제는 허벅지쪽에 까칠한 느낌이 들었다.

설마 하며 옆거울로 살짝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였다 

야동에서 봤던 가랑이로 허벅지닦기 스킬을 내몸에다가 이름도 모를 여자가 해주고있었던 것이였다.

너무 요염한 그 모습에 질릴정도로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그 감각에 빠져나 너무 느끼고있어요 라며 광고하듯 아다의 신음소리를 살짝 내주었다.

그러더니 올타쿠나 여기구나 하며 그 누나는 나의 허벅지를 집중공략하였다한

5분정도 그 짓이 끝나고 난뒤 나는 하얗게 불태운 나의 정신상태를 가다듬기위해

후~...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더니 누나가"아직 안끝났는데.." 하며 나보고 정좌로 누으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엎드리기상태에서도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좋았는데 이젠 대면으로 보면서 한다고?! 

개쩌내;; 라는걸 생각하고 0.1초만애 정좌로 누웠다. 

한 0.032초만에 감탄을 했나보다.

정좌로 눕고 내 가슴팍에다가 러브젤을 진짜 300cc 정도되는 양을 부었다. 

너무 쓰는게 아니냐며 묻고싶었지만 뭐 상관은 없겠지 하며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물론 눈을 못마주쳐서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러브젤 사이로 보이는 언덕2개랑 길을따라 보이는 정글을 보며 

세상은 참 신기해 하며 생각하고 있을즈음엔 이미 누나는 내얼굴을 요염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슬라이딩하고있었다이미 커질때로 커진 죤슨이 위로향햇다 아래로향했다

개아팠지만 그 아픔은 잠시후 쾌락으로 변해있었다.


너무 엄청나게 창피해서 얼굴을 쳐다볼수 없어서 눈을 감고있었던게 아직까지 후회가 된다.

마찬가지로 5분가량 슬라이딩을 끝내고 아... 이제 끝인가 하며 일어나려고 할때

누나는 씨익 웃으며 가슴에 내죤슨을 끼운채 왓다갓다함 스킬을 시전했다.

억.. 억* ㅋ 억 ㅋㅋ ㅋㅋ억 ㅋㅋㅋ 왘ㅋㅋㅋ 으앜ㅋㅋ

엄마아빠 세상에 이런일이그렇다 10초만애 싸버렸다

3일간 참은 내 아이들은 슉슉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바깥으로 멀리멀리 날아갔다.


누나는 아쉬운 표정으로"좋았어?" 라며 고개를 갸웃할때

나는 5초밖에 안되는 현자타임을 마치고 다시 성욕이 불어오르기 시작했다.

"네.. 네; 감사합니다" 라며 이미 노예가 되버린 말투가 너무 웃겼던지

풋 하고 웃으며 "스탠덥 스탠덥!" 하며 나를 이르켜세웠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질뻔했지만

누나가 나를 잡아줘서 간신히 체면을 살릴 수 잇었다.

그러더니 샤워기로 러브젤을 없앤뒤 대뜸 수건을 건내고 닦으라해서 닦았습니다.

이제 끝인가... 하며 수건으로 몸을닦고 옆방에 침대에 쓰러졌다.너무 아쉬워서 정신이 나갈거같았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아쉬움이였단걸 곧 깨달았다.

그렇다. 이 찰나의 시간이 30분밖에 안지나있었던 것이였다.

1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단걸 끝나고서야 알았고

단발머리 누나는 대뜸"좀 살아났어?" 하며 고양이처럼 내위로 올라탔다.


설마 했지만 역시나.

괜히 19만원이 아니였던 것이였다.

여기는 바로 아다를 때는 곳이지 마사지를 받는곳이 아니였다.


너무 기쁜 나머지 나는 만세를 외치고 싶었지만 너무 아다티를 낼대로 내버려서

더이상의 아다티는 호구로 전략할수있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해서 잘못할거같아요" 라고 말을 건냇다"ㅋㅋㅋㅋ"

리얼 누나는 이렇게 웃었음 키킥킥킥 ㅡㅡ개창피했다. 

분명 내가 아다인걸 알고있겠지.

남자의 존심에 상처를 입히면 오뉴월에도 살인이 일어나는거모르나 하며

고개를 숙여 내 존슨을 바라보았다.


여자의 다리사이에 파뭍혀 있는 존슨을 보며 너 이새끼 화이팅 이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속으로밖에 할수없엇다. 누나는 웃더니 금새 영업용으로 돌아오셨다. 

돈이 뭐길래2인용 침대에 남녀 둘이서 있으면 할게 그것밖에 없엇고

나는 가만이 있으라는 누나에 명령에 정말 가만이 있었다.

삼부혈 지인혈등등 모든 혈을 혀로 낼름 입으로 쪽쪽 하며

나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 놀라운 무공에 넋을 잃었던것같다.

아다인거 티안낼려고 최대한 묵묵하게 잇을라고했지만 나도모르게 아.. 아.. 아다신음을 내고있었다

종아리부터 목까지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급기야 현자타임에서 벋어난 나의 죤슨은 벌떡벌떡 일어나고있었다.


정력이 약해서 하루애 2번을 하려면 1시간정도의 운기조식이 필요했던 나였지만

혈을 뚫어주는 무공에 금세 돌아왔던 것이다.

열라게 빨아재끼는 누나는 세워진 난의 존슨을 보고 살짝 입맞춤을 해준뒤 바로 본업무에 들어섰다.

계란엔 성감대가 없는데 여자가 해주면 성감대가 생긴다는 어느 갤러의 말이 공감이 되기 시작했다.

일찍 끝내고 싶지 않은지 계란부터 가지까지 혀로 자극만 해주는데 정말 이불을 꽉 잡을수 밖에 없었다.

아... 나는 이대로 순결을 잃는구나.. 아 총각의 시절이여 안녕..

아다새끼들은 다 병신이야 하하하 하며 별에별생각을 다하고있을쯤

뜨거운 느낌과 압박감이 느껴졌다 그렇다 누나는 입으로 나의 빅매그넘을 삼켰던 것이다.

사실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 나의 빅매그넘을 먹고있다는 사실만으로 벌써부터 가기 일보직전이였다 


내가 아..악 악!! 하자 아래부분을 꽉 잡으며 "아직 ㅎㅎ" 하며 미소를 띄어주었다 

옆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입으로 매그넘에 장착해주는데 그것은 바로 condom

거친 숨을 몰아쉬며 순결아 안녕을 외치고있을때쯔음엔 이미 누나는 봉지에 매그넘을 담으셨다.

여자가 남자위로 올라가 개구리자세로 스와핑하는 체위였다.

내가 흐억 헉 헛 하며 이상한 소리를내자 누나가 그게 너무 웃겻던지

"좋아?ㅎㅎ" 하며 약간의 신음을 내며 박아대기시작했다.

그때 나는 아무런 생각조차없이 헉 컥컥 이러기만 했던것같다본능때문인진몰라도

나도모르게 올라가는 허리때문인지 누나는 나에게"너가 직접해볼래?" 라며 멈췄다.


그때 아마 나는 *이라고 느꼈는데 누나도 마찬가지였을거라 믿는다쌋다. 

해볼래? 를 끝으로 세상의 무서움도 모르고 벌써부터 나오는 나의 애들이 원망스러웠다.

아.. 하며 탄식하는 누나를 차마 볼수없어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

누나는 바로 뺴내어 내 아이들로 더럽혀진 존슨을 닦아주며 가쁜숨을 가다듬었다

가쁜숨만 있는 정적..한 1분정도 침대애 누워있던 우리둘은 누나의 일어남으로

끝을 내었다담배 한가치를 뙇 물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누나를 쳐다보았다


"응? 너도필래?" 하며 한가치 내밀었지만 나는 담배를 하지않는 바른생활 사나이

"아뇨.. 담배안피워서요" 하고 아다+애새끼인증을 하였다.

"어머.. 술도안해?" 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주는 누나에게

왠지모르게 친누나느낌이 나버려서 죄책감이 들었다

누나.. 앞으로 잘할게 안대들고 말잘들을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우리들은 인생사에 대해 깊은 토론으로 10분을 썻던것 같다.


한가지 기억나는 대화는

"올해몇살?" -누나

"스무살이에요 ㅎㅎ;"-나

"어머 나 범죄저지른거아냐? 여태 뭐했어 멀쩡하게 생겼는데"-누나

"알고계셨어요?"-나

"처음인거 확티나 ㅋㅋ"-누나

"ㅋㅋ.."-나 

"별거없지?"-누나

"아뇨 좋았는데 재가 너무빨리해버려서 죄송해요"-나

"처음엔 다 그래~ 빨리싸거나 못싸거나 둘중하나지 여자친구 사겨서 연습을 해야되 ㅋㅋ"-누나

"아.. 네"-나

"야한짓이지만 그래도 한번 겪어봤으니 사람과 사람의 교감이라고 생각하면 맘편할거야 ㅋㅋ

너무 오지랖인가?"-누나


"아니에여 조언감사합니다ㅋㅋ"-나

" 그랭 ㅋㅋㅋ"누나 


간단히 대화를 하다가 삐삐소리가 울렸고 직원누나가 찾아와서 문을 열었다.

잘가~ 하며 작별인사를 해주는 단발머리누나에게 나는 꾸벅 인사를 하고 나갔다.

안마방의 끝은 허무함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무시했던 나였지만 역시나 허무함은 나조차 피할수 없었다.

아직 20살 새내기인 나에게 19만원은 큰 돈이였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잠시뿐이였고 

좋은경험이였다고 단정지었다서비스가 끝나고 마지막 임무인 안마서비스를 받으러 갔다.

안마실에서 장인아저씨에게 안마를 받으면서 척추가 살짝휘었다느니 

오른쪽골반이 살짝올라가있다느니어떻게하면 되나여 하며 대화하며 

뒤틀린 골룸을 인간으로 바로잡아주는 아저씨의 손놀림의 온몸을 맡겼다.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를 보내고 밖으로 나왔을땐 

쌀쌀한 겨울공기 뿐이였고 반겨주는건 없었다.

이렇게 첫경험+첫안마방 경험은 끝

그럼이만 수고~

2024-10-20 11:22 |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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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즐달] 출장안마 불렀다가 좌절했다 ㅅㅂ ㅠㅠ

확실한 매니져는 무슨일단 내취향 아니었다역시 인터넷 프로필은 사기야!매니져가 샤워는 했느냐고 물어보드라나는 샤워했다 그쪽도 샤워해라고 했다그 사이에 나는 팬티만 입고 목욕가운을 걸쳐입고는여자 샤워하는 모습 살짝 곁눈질로 봤는데이게 뭐냐여자 문도 안닫고 샤워한다여기서 씹 꼴렸다와 여자는 여자네 ㅎㅎ여자 샤워하고나서 뷰지 닦는거 개꼴리드라그러고 샤워가운 입고 나왔는데나는 뭔 생각인지안마좀 해달라고 진짜 엎드려 누웠다여자가 어이없는지 웃으면서 진짜 안마해줌 ㅋㅋㅋㅋ대화하는대내가 몇살인지 물어보고 28살이랬나 25살 이랬나 하여튼 그랬다옆에 눞혀서 찌찌만지고 꼮쮜 만지고 놀다가진짜 하려고 세울랬는데씨이발 안슨다뭔 짓을 해도 안슨다나의 자랑스러운 그것이 안슨다진짜 충격 받았다아 실전인데28만원인데아.......여자가 주물러주고야동틀고 딸도 쳐보고안슨다콘돔 그냥 끼워볼라다 포기함여자가 콘돔없으면 안된다고 못박는다마음이 아팠다그래서 그냥 누워서입으로 해달라고 했다뭔가 그 느낌이 아니다내 상상이 아니다그냥 뭐랄까.... 쭈왑쭈왑하는거보단뭔가 하여튼 밍숭맹숭한 그런 느낌그러다 여자가 자기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빨아줌연출인지는 모르겠다근데 안슨다는 비참함으로 안꼴려졌다그러다 시간이 다되고 여자가 시간 다됬는데 조금만 더 빨아준다고 빨아주더라그래도 안섯다....여자폰에 전화가 오더라진짜 가야 된단다수고했다고 한마디하고 침대에 누워서 비참한 눈빛으로욕실을 쳐다본다여자 역시 문도 안닫고 샤워한다다보인다마지막에 그거보고 쳤더니 쌋다진짜 여자한테 한번도 못박고마지막에 한숨 한번쉬고 나도 씻으로 들어가는데침대 옆에 여자가 콘돔하나 숨겨서 꼽아두었다개쌍년 한번더 콘돔 끼워볼껄콘돔 사둘껄
메뚜기3분요리 | 3 | 0 | 5 | 2024-10-05 15:36

[중국] [즐달] 중국에서 콜걸 불러봤던 이야기 ~~

바야흐로 .. 9년전.. 장춘이라는 중국 동북지방에서 어떻게 하다 혼자 자취를 하게됐지..중국 온지 아마 1년도 안됐을거야,,중국어도 ㅎㅌㅊ 라.. 머..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사는데는 문제 없었음.. 유학 실패자 ㅇㅈ? 진짜.. 나는 대학시절때 정말 원없이 놀고 별 짓거리 다함.. ( 나중에 정신차리고 공부는 했지만..;;ㅋㅋ)원룸에 방을 얻어 지내다 .. 어느날 한인신문? 중에 안마 마사지 광고를 보게 됐어..그래서 호기심을 못참고.. 전화를 했지.. 다행히 조선족 이 받더라구 나 : 저기.. 가격이 어떻게 되죠?포주 : 아 네 ,, 한시간은 400원 이고 ,, 원나잇은 1000원 이라우다시 말하지만 저 당시 중국돈 100원이 한국돈으로 17000원 정도 했을꺼야.. ㅅㅌㅊ그래서 고민도 안하고 ...나 : 원나잇 콜이라우 포주 : 콜 그리고 15분이 지나자 대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지... 문을 여니 ... 생각 보다 괜찮았어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꽉찬 A컵 얼굴은 귀염상이더라구 ..그래서 일단 안으로 들여 보내고 나는 침대에 누웟지 ... (나이를 물어보니 18살 이더라.. ;; )  애가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기고 똘똘이를 어루만져 주더라 ..그리고 ㅅㄲㅅ 를 하는데.. .. 18살이라고 보기엔 힘든... 스킬을 구상하더라구..블랙홀이 아마 이런 느낌??? 그정도로 정말 .. 똘똘이가 사라지는줄 아랐다..그리고 애가 바지를 벗고 무슨 젤같을걸 자기 소중이에 바르고 바로 삽입.. (ㅋㄷ도 없이... )근데..시발.. .와 쪼임이.. 내가 진짜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다..너무 쪼여서 진짜 아프더라....건장한 남자가 손으로 똘똘이를 꽉 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그런데 아픈 와중에도 똘똘이는 완전 흥분되서 터질려 하고..애가 허리 돌리는 스킬이 .. 내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에 이렇게 돌리는 여자가 없었음..그리고.. 진짜 1분만에 질싸 해버림.. 그 때 당시에 난 약간 순진? 했다고 하나... 원나잇이 점심 12시까지였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한번만 함 ㅠㅠ그리고 끝내고 애랑 옆에 누워서 말도 안되는 중국어로 이런저런 애기 하는데.. 애가 여기서 살고 싶다는 뉘앙스로 애기 함긍데 나는 그때 썸 타는 일본여자가 있어서..그냥 빙 둘러 애기하고 호구 같이 아침에 보내 버림..그리고 몇일 지나 썸타는 일본여자랑 동거를 하게 되는데 일본여자친구가 냉장고에 붙은 메모지를 보고 이게 뭐냐고 함..알고 보니 그 썅년이 집 나가기전 메모지에 나 너랑 살고 싶다는 문구를 남기고 밑에 전화번호 남김2초정도 순간 벙쪄 잇다가 나도 모르게 그냥아 아는 남동생이 있는데 몇일전에 우리집에서 잇다 갓다는 말도 안되는 말 지껄임.. ( 내가 말해 놓고 시발.. 날 게이로 보면 어떡하나 싶었음..)근데 일본여자친구가 아 그래? 라면서 넘어가 줫다. ㅠㅠ결론은 해피엔딩
캡틴아메리카노 | 1 | 0 | 2 | 2024-10-05 15:30

[한국] [즐달] 혜자스러웠던 스웨디시녀

집이랑 5분거리에 스웨디시 샵이 하나 있음. 한국인 샵이고 60분 8만원에 추가금 있는 평범한 가격대 ㅇㅇ여길 3년전쯤 가고 안갔었는데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관리사들 실력적으로나 비주얼 적으로나실패는 안할 것 같은 느낌이 오긴했음. 나는 어차피 한발 뺄거면 퀄리티나 만족도는 좀 떨어지더라도 타이 두번가자 뭐 이런생각으로 거길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그 샵이 생각나서 방문함. 일단 관리사 비주얼은 이쁘다기엔 좀 애매하지만 이쁘장 정도는 됐고 나이는 나름 젊어보였음(나중에 물어보니 31살)관리사마다 성향이 다를테지만 대화가 별로 없는 타입이 있고 손님한테 말 많이 거는 타입이 있는데 이번엔 완전히 후자였음.나는 개인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후자를 더 선호해서 만족함. 서비스는 후면 할때는 평범했음 꼴리게 중요부위 자극해주기 + 굳이 따지면 좀 과감한 편인 터치? 후면 할때는 중요 부위를 근처만 만지는 관리사도 좀 있는데 손이 깊게 들어오긴 하더라 앞면도 초반엔 평범하게 진행하다가 서비스는 핸플 3 상탈 5 올탈 7이라던데 핸플로 했음. 스웨디시 좀 받아보면 알겠지만 핸플이면 배드위에 안올라오고 서있기만 하는 애들이 대부분일 거임.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근데 얘는 배드에 올라오더라고? "서비스 꽤 좋네 ㅋㅋ" 하고만 있었는데 옷 입은채로 가슴을 ㅈㅈ에 비비기 시전하더니 갑자기 입으로 해주더라 ㅋㅋㅋㅋ 방식이 좀 특이했는데 손으로 기둥잡고 귀두만 천천히 입에 넣음. 이게 방이 어둡기도 하고 혀쓰는건 일체 없이 입술로만 조심조심 하는거라빨고 있는거 맞나 긴가민가 했음(여기까지도 개혜자라 생각하긴함) 근데 결국 내꺼 반절정도 입에 머금더라. 머리채 잡고 눌러버리고 싶은거 간신히 참으면서 머리만 쓰다듬어줌솔직히 여기서 서비스 끝내고 이제 손으로만 마무리해도 만족이었을텐데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자기 다리로 내꺼 계속 건드리고 젖꼭지 애무까지 해주더라 내 위에 잠깐 있는것도 아니고 오래있었음. 키스 받아줄지 고민하고 있는데 얼굴이 맞닿아 있는 자세로 오랫동안 자세 유지하다 보니까 서로 숨소리 거칠어 지는게 느껴지더라.지금 해도 되겠다 싶어서 바로 키스함. 입으로 애무하느라 오일이 묻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입술이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었음. 이후 부터는 삽입은 안했다만 가슴 터질듯이 주무르고 물고 빨아도 가만히 있고핸플에서 받을 수가 없는 서비스들의 연속이었음. 그러다가 결국 사정했는데 얘가 진짜 대박인게 사정 시키고도 안내려가고 내꺼 다시 세우면서 계속 키스함. 그렇게 5분정도 더 하다가 내가 "서비스가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했더니 웃으면서 내려가더라. 다음에 가면 삽입까지 가능할 것 같은데 방문하면 또 글 쓰도록 하겠음.필력이 구려서 재미 없었을텐데 읽어줘서 감사
이년어때 | 2 | 0 | 3 | 2024-10-05 15:22

[한국] [즐달] 생애 첫번째 안마방 썰

여자랑 떡을 못쳐본게 한이 되어결국에 안마방을 찾게되었다내가 간곳은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안마..근처에 여관도 많고 해산물 비린내도 나고 부둣가같았다처음 맨정신에 그것도 오후에 들어가자니 존나 민망하고 떨렸는데진짜 20년 살면서 이렇게 떨린 순간은 처음 겪었다그냥 다시 돌아갈까 내가 잘하는 짓일까 어떤 창녀가 나올까 하며 줄담배를 피우며 벌벌 떨었지만 결국엔 들어가고 말았다문이 잠겨있다가 덜컹 하고 열리더라 열고 나니 문이 하나 더있는데 여기서부터 존나 긴장했다한번 더 문 열고 2층으로 올라오자마자 존나 평범하게 생긴 캐셔 누나가 전화한 손님이냐 물음 아니라고 하자 대기방에 잠깐 앉아있으라고 지시함 한 3분 기다리자 40대 초반에 홀복입은 상급 창녀 과정 수료해보이는 실장이 내앞에 앉더니 가격 설명해주는데 안마 받으면 20발 안마 안받나 받나 20이라는데 안받으면 2만원 디씨해준다함어차피 안마받을 생각 없으니 그냥 18발 줌 바로 슬리퍼 내오고 신발은 알아서 보관해주더라그러고선 락카 키 주더니 샤워하고 나오라며 어떤 스타일에 여자를 원하냐는 실장님에 질문에..처음이라서 마인드+서비스 좋은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함. (사실상 언니들 현재 빈 방에 들어가야됨 씨발 왜물어보는지 이해안감)씻는데 치약 칫솔 다있음 가운 입고 나가려는데 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등치큰 아재하나 옷벗고 있음(물빼러 온듯ㅎㅎ)처음이라 가운 끈도 안매고 팬티입고 풀고 나갔는데 실장이 보더니 살짝 웃으면서 가운 끈 조여줌(존나 민망했음)실장 따라 쫄래쫄래 4층으로 올라가니까 여관같은 건물에 노래방 온거마냥 별빛이 여러개가 달랑거리더라 문이랑 복도에올라가자마자 첫번째 방에다 바로 나를 집어 넣더니문 열자마자 안녕하세요!!를 외치는 누나.. 앞머리 있고 머리 길었다 본인 말로는 내가 태어난 년도에 유치원 다녔다는데 개풀 뜯어먹는 소리고 한 30대 중반 되보였음생긴거는 굳이 고르자면 예쁜편이긴 했는데 진짜 개걸레같이 성적으로 문란하게 생김이런데 처음이냐 몇살이냐 기타 등 등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고 녹차랑 물 레쓰비 뭐 마실래? 하길래 레쓰비로 결정함의외로 누나는 비흡연자였음 처음 왔다니까 좋은 경험이 되야 할텐데! 하면서 처음온 사람은 내가 조금만 뭐해도 존나 놀란다면서본인이 강간 하는건 아니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라함 그리고 난 후 가운 벗고 탕방으로 입성 누나도 거울앞에서 옷 다벗는데 여자 알몸 생전 첨봄.. 몸매도 좋아서 ㅂㅈ보고 존나 꼴렸음매트위에 누웠더니 샤워기로 물틀고 온 몸을 터치하고 비누칠하고 불알 두쪽+ㅈㅈ까지 존나게 과감하게 만져줌 다시 돌아 누워서 등에다가 신음내면서(하아~) C컵되는 가슴으로 존나게 물다이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함 그리고 입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뽀뽀해줌 다시 정자세로 돌아누웠드니 가슴꼭지에 키스 존나함 글고 나서 러브젤(?) 무슨 존나 미끌거리는거 배에 바르더니 가슴으로 신음 내면서 내 ㅈㅈ를 존나 자극시킴 젖치기 한번 더 양치하고 가글하고 누나도 양치함 (ㅂㅈ 존나빡빡 씻더라)신세계같던 전반전을 마치고침대로 가서 후반전을 하려던 찰나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발기가 안되는거임.. 누나가 세워준다고 입으로 침 존나묻쳐주는데 의외로 불알 두쪽 핥는게 기분 좋더라 글고 빨아줄때 진짜 너무 좋았음.. 가슴꼭지에 계속 키스함 수시로 안마방은 왼걸 천장에 거울까지 달려있어서 누워서 위에보면 다 보임.. 개꼴그리고 나서 꼬추에 뭐 바르더니 콘돔 낌 여성 상위로 하려다가 발기가풀려버려 실패하였고..정상위로 하려다가 또 풀려버림 시발.. 첨보는 사람이랑 갑자기 해서 그런가 누나는 자기 탓이 아니라고 이런데가 안맞는거일수도 있고 이런데 더 다녀보다 발기 안되면 병원 가보라고 함 누나는 다급히 실장님을 불렀고 나는 실장님따라 쫄래쫄래 따라감 실장님은 처음으로 안마에 입문하셨군요 후훗 하면서 미소를 띄었고.. 밑에가서 옷갈아입는데 멸치에 수염좀 기르고 서른 언자리에 머리 긴 아재 하나 있더라(생각보다 맨정신에 오는 사람 있어서 좀 놀람)신발도 미리 내와주고 나가려던 찰나에 사장으로 보이는 40대 아재가 카운터에서 사장님! 이거 들고가시라고 3마넌 할인 디씨권 줌.. 나도 뭐 좋았다고 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며 인사를 받고 나옴..(되게 친절함)여튼 뭐 많이 아쉬웠던 첫 안마 썰..
일부다처제 | 0 | 0 | 0 | 2024-10-05 15:13

[한국] [즐달] 내돈 내산 업소 방문 느낌 정리

타이건마 솔직히 서비스좋은곳보다 마사지 잘하는곳이 더 메리트있는거 같다 창렬화된거같고 돈 다내고할거면 오히려 가성비 별로인듯..난 꽁으로 하는거 아니면 딱히 생각도 안함중국건마 복불복 심하다 매니저 나이대 편차가 타이보다 심함사실상 한국인수준으로 한국에 오래살아서 현지화된 아줌마부터 리얼 대학생까지 다양ㅅㅌㅊ만나면 한국오피간거랑 같다근데 ㅅㅌㅊ 중국매니저의 경우 거의 대부분 얼굴값한다자기 외모에 자신감있으면 존나 다른거 느껴짐한번은 존나 ㅅㅌㅊ매니저 봤는데 내가 원래 지루라 30분해도 못싸니까자존심 상한다면서 바로 조명 풀로키고 보지벌림러시아업소  오피형태나 지방은 떡건마 형태로 많음 복불복이 심한데 얘들은 매니저마다 차이가커서씹내상 일수도있고 ㅆㅅㅌㅊ 즐달일수도 있다손님의 와꾸(특히 체격)과 ㅅㅅ스킬이 좋으면 지들이 해달라고 난리치는 경우도 있다잘맞으면 지가 알아서 입싸에 정액도 먹어대고 ㅎㅈ하자는 애들도 있음내 경험상 갑자기 서비스하다말고 지가 못참고 자위시작하면 그때가 기준점이고그때부터 진짜 지극정성으로 해주면 서양야동한편 바로 찍음물론 존나 수동적인 씹내상마인드도 흔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내 경험상 골뱅이를 잘 허용해서 골뱅이 좋아하면 가성비 ㅅㅌㅊㅅㄲㅅ는 거의 대부분 콘돔끼고해서 ㅅㄲㅅ파는 가성비 ㅎㅌㅊ 유동적임한국오피 여친이랑 하는 느낌 내고싶으면 가는곳 +a가 천지차이고 문제는 +a 붙는만큼 만족도가 비례하진 않음돈많고 시간많아 여러명 만나서 맞는사람 찾으면 가성비 좋지만가끔 한번씩 유흥즐기는 사람에게는 가성비 떨어질가능성도 높다보통 말로만 써있는 대물거부가 가끔씩 실제로 일어나는 곳이기도함오피는 업주보다 매니저가 갑이다 키스방뭐 능력에따라 따먹느다 하는데 유흥사이트에서 키스방 홈럼쳤다는 후기 대부분이 알바구라후기+허세구라글+사실상 오피보다 돈 더내고하는 호구들홈런이야 가능한데 소문처럼 쉽지는 않음그리고 위생문제가 가장 심해서 나는 비추한다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그냥 위생 씹창임사실상 전손님이랑 같이 ㅆㄹ섬한거나 마찬가지다 강남한국인건마 안마방에서 떡안치고 다르게 마무리하는 느낌이런게 스타일이면 가성비좋고 이렇게까지하고 떡안치냐 이런사람은 가성비 떨어짐건마지만 가격이 상당하기때문이다하지만 진짜 프로의 실력을 가진 매니저들때문에 인기유지중 강남안마방  떡이 메인인 유흥중에서 가장 비싼 업종이다 하지만 유흥사이트 유흥고수들은 유흥 초보자에게 안마방을 추천함가장 비싸지만 내상이 가장 적고 그래서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가장비싼데 그값을 더 뛰어 넘음나이대는 가장높다 30대가 대부분이고 20후반도 젊은편 서비스가 가장 ㅅㅌㅊ 마인드 ㅅㅌㅊ 룸계열  룸은 워낙 다양하고 하니 딱히 쓸게 없는데 난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으니까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본인이 술 + 노래 + 여자끼고놀기 이 전부를 다 즐겨야 그나마 가성비가 나오고저중에 하나라도 못즐기면 가성비 팍팍떨어짐유흥흥사이트 지박령 아재들중 저거 다 즐겨도 풀사롱은 안가고 그냥 룸에서 놀고 떡은 오피가서 따로치는게 오히려 가성비 좋다는게 중론 스웨디시  가성비 씹창의 대명사인데 그래도 좀 괜찮은데 찾으면 그정도는 아님 거기다 건마나 오피가 창렬화 되면서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조금은 좋아진편평균적으로 보면 스웨디시 매니저가 가장 어리고 와꾸도 괜찮은편같다유흥중 가장 편하게 날로 돈버는 업종이라 와꾸 괜찮은 어린애들 있다실제 20살도 꽤 보이고 따로 만나서 따먹는걸 노릴거면 어린 매니저 노리는게 낫다 그게 확률 더 높음 물론 와꾸딸리면 하지말고
우르르꽝쾅 | 1 | 0 | 1 | 2024-10-04 15:28

[동남아] [즐달] 실수로인한 범죄,처벌,벌금... 동남아 여행시 주의 사항을 알아보자

#. 지난 4월 서울에서 한 20대 남성이 병원에 실려갔다. 태국 여행 후 가져온 젤리를 누나와 나눠 먹은 뒤 극심한 복통을 느꼈기 때문이다. 경찰이 이들 남매에 대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두 사람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았다.다만 경찰은 지난달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대마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젤리를 먹었다고 본 것이다. 실제 남매가 섭취한 젤리는 공룡 모양에다 알록달록한 색깔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젤리와 모양이나 크기가 유사했다. 겉봉투에도 마약을 암시할 문구나 그림은 없었다. 문제의 ‘대마 젤리’는 태국 방콕 젤리 가게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다는 해당 남성의 진술도 참작됐다.이 사례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법을 위반하면 즐거워야 할 여행은 악몽으로 변할 수 있다. 또 현지 규정을 잘 알지 못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거나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상존한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 국가 여행 시 염두에 둬야 할 내용을 각국 주재 한국대사관이 공지한 안전 유의사항 등을 참고해 정리해 봤다.베트남 소매치기 주의보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동남아 국가는 단연 베트남이다. 올해 1~3월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는 120만 명이 넘는다. 이 기간 베트남 방문 관광객 4명 중 한 명(26%)은 한국인이었다.베트남에서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여행객을 노린 소매치기 또는 날치기다. 절도 피해는 사람이 북적이는 관광지는 물론, 건널목이나 교차로 등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오토바이 소매치기는 베트남 사회의 큰 골칫거리다.주로 오토바이를 탄 채 2인 1조로 날치기에 나서는데, 가방이나 휴대폰 등을 순식간에 낚아챈 뒤 달아나면 되찾기 쉽지 않다. 하노이의 한 기업 주재원은 “인도에 서서 전화 통화를 하던 중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휴대폰을 가로챘다”며 “공안에 신고했으나 범인을 잡을 확률은 극히 낮다는 말만 들었다”고 말했다.당연한 얘기지만 마약과 성매매도 불법이다. 그러나 수도 하노이부터 최대 도시 호찌민, 대표 휴양지 다낭 등 곳곳에서는 한국인이 연루된 마약·성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지난 5월 “베트남 형법상 마약 투약이나 성매매는 불법으로, 특히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할 경우 1년 이상~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지고 마약은 최대 사형까지 선고된다”며 “베트남 체류 또는 방문 재외국민은 마약 및 성매매(알선) 범죄에 연관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태국선 '국왕 모욕 시 징역형'태국은 국왕을 신성시한다. 전 세계 43개 군주국(입헌군주제, 전제군주정) 가운데 왕실모독죄를 가작 엄격하게 처벌하는 국가로 꼽힌다. 왕과 왕비 등 왕실 구성원을 모독하거나 부정적으로 묘사하면 최고 징역 15년에 처해진다. 국왕 일가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조차 금물이다. 외국인도 예외가 아니다. 2007년 스위스 국적 남성이 국왕 사진에 낙서를 했다가 징역 10년형을 받기도 했다.대마 섭취도 유의해야 한다. 태국은 2022년 6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다. 이후 시내와 유명 관광지 곳곳에는 대마 제품을 파는 가게가 우후죽순 들어섰다. 연초로 피우는 대마초뿐 아니라 브라우니, 젤리, 쿠키, 피자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섭취할 수 있다. 자칫하면 한국산 소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큰 ‘대마 소주’를 시중에서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문제는 태국의 ‘대마 허용’이 현지를 방문한 한국인에게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한국인이 대마 상품을 흡입하거나 섭취할 경우,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국내법을 적용받아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통상 태국 내 대마 관련 상품은 포장지에 초록 이파리가 그려져 있거나 칸나비스(Cannabis), 위드(Weed), 마리화나(Marijuana), THC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하지만 간혹 아무 표기 없이 판매되거나 공짜로 제공되는 제품도 있다. 모르고 먹었다가 자신도 모르게 범법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유튜버 등의 인터넷 개인방송 촬영도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이 온라인 생중계를 하는 과정에서 행인을 무단 촬영했다가 마찰이 생긴 사례가 적지 않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지난 4월 “현지인을 대상으로 길거리 헌팅, 유흥업소 탐방 등을 하고 이를 인터넷에 방송했을 때에도 초상권 침해 문제가 발생하거나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벌금의 도시’ 싱가포르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로 꼽힌다. 그만큼 법 체계가 엄격하다. 한국인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제재를 가하는 까닭에 ‘벌금의 도시(fine city)’로 불릴 정도다.우선 깨끗한 도시 미관 유지를 위해 의료용 껌을 제외한 일반 껌의 반입과 판매를 금지한다. 이를 어기면 최대 1,000싱가포르달러(약 102만 원)의 벌금을 물거나, 1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행위, 버스와 지하철에서 음식물을 먹는 것 모두 엄격하게 제한한다. 다만 음식 및 음료를 포장해 대중교통에 탑승하는 것은 가능하다.흡연 금지 구역에서의 흡연도 철저히 단속된다. 병원과 학교 인근, 버스정류장 등이 주요 금지 구역이다.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장소에서도 주의해야 한다. 현지 일간 스트레이트타임스에 따르면 2019년 한 남성은 흡연 가능 구역을 의미하는 노란선 바로 앞에서 흡연했다가 국립환경청(NEA)으로부터 200싱가포르 달러(약 2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호커센터(야외 대형 푸드코트)에서 취식을 했을 땐 뒷정리가 중요하다. 싱가포르 전역에는 약 120여 곳의 호커센터가 있는데, 식사 후 그릇을 치우지 않고 두고 가는 행위도 문제가 된다. 1차 위반 시에는 경고에 그쳐도, 두 번째부터는 벌금 300싱가포르달러(약 30만 원)를 내야 한다.이뿐이 아니다. 제재 범위나 강도는 한국과 차원이 다르다. 예컨대 △비둘기 같은 새에게 모이 주기(최대 500싱가포르달러) △무단횡단 (200~1,000싱가포르달러) △와이파이 무단 사용(1만 싱가포르달러) △변기 사용 후 물을 내리지 않는 행위(150싱가포르달러) 등에도 벌금이 부과된다.홍진욱 주싱가포르 대사는 지난달 펴낸 여행·출장자와 장기 체류 재외국민을 위한 안전 길라잡이 ‘알면 안전하고 편리한 싱가포르’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안전한 나라로 알려졌으나, 관련 법질서와 문화를 사전에 알고 유의하지 않으면 오히려 재외국민에게 곤란한 환경이 초래될 수도 있는 곳이다.”뎅기열 감염, 총기 위험도 주의해야인도네시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뎅기 바이러스 보유 모기(이집트 숲모기, 흰줄 숲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뎅기열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올해 4월까지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는 475명으로, 전년 동기(170명) 대비 179.4%나 늘었다. 감염자 수(6만2,000여 명) 역시 3배 가까이 증가했다.지난달 한 영국 여성이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가 뎅기열에 걸린 뒤 온몸에 근육통과 발진이 생긴 사례도 알려졌다. 감염자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현지 정부는 ‘불임 모기’로 불리는 볼바키아 박테리아 감염 모기 방사도 검토하고 있다.필리핀은 마약과 총기 관련 사건 사고가 빈발한다. 지난해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필리핀 안전여행 10계명’을 공개하며 관광객에게 신변 안전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여기에는 △공공장소 귀중품 소지 자제 △야간 택시 이용 자제 △낯선 현지인이 권하는 음식 섭취 자제 △총을 든 강도나 괴한에게는 지나친 저항 행위 금물 등 내용이 담겼다.‘이슬람 왕국’이자 ‘황금의 나라’인 브루나이에서는 알코올 판매가 금지돼 있다. 비(非)무슬림 여행자는 제한된 양의 알코올을 개인적으로 반입할 수 있지만,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엄격히 금지된다. 미얀마, 라오스 등 태국 국경이 접한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는 외교부가 지정한 여행 금지 지역이다. 지난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기와 감금, 폭행 등이 잇따랐다.이밖에 싱가포르, 태국 등은 대중교통을 포함한 공공시설이나 호텔 같은 숙박시설에서 두리안을 섭취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반입도 허용되지 않는다.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에 ‘과일의 왕’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으나, 특유의 강한 냄새를 꺼리는 사람도 적지 않은 탓이다. 두 나라는 전자담배 수입과 판매, 사용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흡연 행위는 물론, 소지 자체만으로도 적발 시 벌금이 부과된다.
쿵덕쿵덕 | 1 | 1 | 0 | 2024-10-04 12:07

[일본] [즐달] 오사카 토비타신치에 대한 정리글

특징s급미녀와 ㅈㄴ귀여운여자애들이 가득함고급 캬바라에서 넘버원 할거같은 여자들은 물론 갸루계 청순계  누님계 냥냥계(컨셉인가봄) 교복 코스프레계 까지 다양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앞에서 얼굴을 보면서 고를수있으니 제일 큰 장점 서비스내용과 플레이 흐름  1.취향의 여자를 고름 (근데 우린 한국인 인지라 취향녀가 있으면 우선 가게에 가서 와따시 칸코쿠진 데스가,   소레데모 데키마스카 아니면 korean 연발 해봐라) 2. 가게의 2층으로 올라감 3. 여자에게 돈을 냄(아마 외국인이라 밝혔으니 시간은 정하고 올라갈거) 4.플레이 개시 (동정 쿠치코미 보니 바로 옷 벗는다더라) 5.다 끝나고 사탕을 받음(신치 거리의 특징 이거 먹고있으면 호객질 안함)토비타신치내 거리 구성과 평점빨간구역이 청춘라인파란구역이 요괴라인1.청춘거리 별4개2.메인거리 별4개3.대문거리 별3개4.요괴거리1 별1개5.요괴거리2 별1개6.新天地町会 별2개청춘거리신카이스지상점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 여자애들의 레벨이 가장 높음 20대 전반이 대부분이며 [엥?실화?]라고 놀랄정도의 모델급 여자들이 가득관광객은 물론 토비타신치 처음 온 사람한테 가장 추천거리 가격은 다른곳과 같음메인거리 캬바레에서 상급의 여자들이 있고 나이는 20대 중반  이곳도 청춘거리와 같이 미인들이 가득대체로 청춘거리와 메인거리를 한번 돌면 목표하는 여자는 찾을수있음대문거리청춘이랑 메인보다는 레벨이 내려가지만 운이 좋으면 취향의 여자를 찾을수도요괴거리1( 개인적으로 여긴 숙녀 유부녀 취향 아니면 안가는게 맞을거같다 ㅋㅋㅋ)나이가 좀 있는 여자들이 있음 전체적으로 30대. 그래도 토비타신치 내인지라 극단적으로 레벨이 내려가지는 않는다흔히 숙녀,유부녀라 부르는 스타일의 여자들이 있음 물론 예쁜 사람도 있다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경험과 연륜으로 테크닉이 높은게 장점요금도 메인거리랑 다르게 조금 더 쌈요괴거리21이랑 크게 다를게 없음 그런데 콘돔 없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있음 성병 생각하면 추천 안함(별점 2개짜리는 설명이 없네 아무래도 큰 특징이 없는듯 안가는게 맞을듯)요금과 시스템20분 16000엔 ~ 120분 81000엔(외국인 요금이 있을수있음 썰 들어보면 있다면 1~2천엔 정도+)20~30분 코스가 대체로 보통주의점:가격흥정은 시도 하지도 말것(아무래도 문신있는 형들의 관리 하이다 보니 원본 글쓴이 말 따르는게 맞을듯.원본에는 토비타신치 유곽의 점장 할머니 트윗으로 시대가 다르다며 가격흥정 시도는 하지도 말라고 적혀있음)영업시간토비타신치는 다른 거리와 다르게 아침 빠르게 영업시작전체적으로 아침 10시부터 자정까지 붐비는 시간은 저녁쯤그렇다고 아침에 가면 안된다라는게 아닌게 미나미 나 키타신치의 캬바레에서 일하는 누님들이 출근하기 때문에 미녀를 노린다면 이시간에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연중무휴기 때문에 걱정없이 갈수있음( 검색할때 본건데 g20때는 오사카 신치들이 다 자발적으로 쉬었다함 ㅋㅋ)이외 주의점1.키스는 ng2.스마타(성기끼리 비비는것)ng3.쿤니(커닐링구스)ng4.펠라는 콘돔착용5.본방도 콘돔착용6.길거리 사진촬영 금지치안그냥 걸어다니는 거라면 걱정할거 없음근처에 경찰서도 있기에 (신치들 특징,전체적으로 요리점으로써 영업신고를 해놨기에 단속 걱정 안해도됨)그런데...일본에서 유일하게 폭력단과 경찰 사이의 난투소동이 일어나는 아이린지구(アイリン地区)와 가까움그래도 2012년 정화작전(ㄹㅇ 이렇게 써있음)으로 치안이 꽤 회복되어 있으므로 직접 아이린지구로 걸어들어가지 않는이상 토비타신치 관광할때는 걱정할거 없음액세스전철로 갈경우1번.動物園前駅 (도우부츠엔마에에키,동물원앞 역)미도스지선,사카이스지선2번 jr텐노지 역(원본글에는 가는 법이 사진으로 되있으나 2년전 글이므로 걍 구글지도 키고 위치보면서 찾아가는거 추천)
버닝썬 | 0 | 0 | 0 | 2024-10-04 11:27

[일본] [즐달] 오사카에서 토비타신치랑 호텔데리헤루 체험후기

첫째날첫날은 역사적인 거리로 유명한 토비타 신치를 갔습니다저는 낮선 곳에 면 약간 시간 안에 해결 못하는 타입이어서 토비타신치를 체험하러 갔습니다.도착한지 5분도 안 돼서 설현 싱크로80%(오피스 코스프레) 찾아서 곧장 들어갔습니다찾아보기론 1만6천엔 이었지만 방에서 지불할 때 1만8천엔 지불을 했습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진짜 S급은 +@가 있는거 같습니다.비싸지만 설현을 안을 수 있다는 생각에 1만8천엔 지불했습니다.방은 생각 보다 크고 침대가 아니라 쿠션 낮은 매트릭스에 옆에 면봉, 물수건, 옷걸이 빗, 거울 등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여성분 잠시 나가고 3분 정도 있다가 여성분이 올라왔습니다.문을 열고 들어오면서도 활짝 웃는 얼굴로 곤방와~ 라고 하더군요 일본특유의 미소와 톤으로 너무 귀여웠습니다.먼저 저의 옷을 벗겨주고 티셔츠랑 바지 속을 개서 옆에 가지런히 놓아주었습니다. 보면서 이런 가정적인 여자 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도 잠시 여성분이 이제 시작할 거니깐 누워 달라고 해서 누웠고 여성분도 옷을 하나씩 벗는데 셔츠에 끼여 저 있던 메론이 밖으로 나왔습니다.그리고 여성분이 정성스레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아쉬웠던 점은 씻는 게 아니니깐 아무래도 청결이 걱정스러웠습니다 또 다른 점은 밑에는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닦아주고 가슴 목 팔 등만 정성스레 닦아주었습니다.그 후로는 일본특유의 사운드, 몸짓 하나하나가 만족했습니다.결국 마무리는 못했지만 설현이 내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충분이 만족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혼자 빼고 잤습니다.둘쨰날일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서 도톤보리 강가에 앉아서 타코야키에 맥주를 마시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중심가는 일본인보다 관광객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해가 지고 삐끼 들이 나올 때쯤 호텔로 돌아 갔습니다.호텔에서 어제 마무리 못 했던 것이 아쉬워서 오늘은 호텔헤루를 부를 생각으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호텔헤루는 1만5엔~7만엔 갭이 상당이 큽니다. 물론 가격에 비례해서 여성분이 옵니다교통비 별도 (교통비 없는 곳도 있습니다.)닮은 연예인은 없었지만 귀여운 여성이 있는 곳에 연락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코스는 60분 코스 4만엔 코스로 예약 했습니다. 데리헤루, 호텔헤루는 사진만 보고 예약하는 시스템이어서 사진과 완전 다른 사람이 올 수 있습니다. 켈슬비용이 만엔 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꽝 없는 금액으로 예약했습니다.예약을 하는 중 호텔 헤루에서 한국분이 대응해서 놀랬습니다.한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여러 가지 서비스적으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15~30분 정도 있다가 호텔 방문을 똑똑 거리고 수금하러 온 남성분한테 금액을 지불한 뒤 3분정도 있다가 다시 똑똑 해서 나가 봤더니 사진과 비슷하지만 약 200배는 더 귀여운 여성분이 왔습니다.비싸면 비싼 값 한다는 일본은 역시 4만엔 후회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OP나 출장 과 다르게일본 호텔헤루는 뭐든지 가능합니다. 키스, 스킨쉽 등등 기본으로 가능합니다 추가요금을 내면 여러 가지 기구들을 가지고 옵니다 AV에서 흔히 보던 그런 것들이요먼저 도착하면 자연스러운 일상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어떗는지 여자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어느 정도 만들어지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고 여성이 전신을 씻겨줍니다.그 침대에 올라가 준비를 합니다.역시 한국의 기계적인 사운드랑 다르게 리얼 본토의 사운드는 듣는 저를 한층 자신감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서로 배려하는 마음에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장담하는데 일본의 서비스는 한국의 서비스를 훨씬 넘어 섭니다.스킬 + 사운드 어디 하나 부족한 것 없고 어찌나 쪼여대던지 시작한지 15분도 안되 먼저 마무리 하고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한번 더 하고 여성이 같이 씻자고 했는데 힘들어서 이대로 누워 있겠다 하고 여성은 씻으러 들어가고 나갈 때쯤 문까지 가서 배웅을 하는데 여성분이 오늘 너무 좋았다고 볼에 수줍은 뽀뽀하고 괜찮으면 연락처 물어봐도 되냐 해서연락처 교환하고 돌아갔습니다.그 후 도쿄 돌아가기 전에 여성이랑 시간 맞아서 저녘 같이 먹고 같이 근처 모텔 가서 한번 하고10시반 신칸센 타고 도쿄로 돌아가는 중 오사카 오면 다시 보자는 약속 하고 저는 도쿄로 돌아 갔습니다.#추가로#※ 토비카신치는 오사카에서 유명한 집창촌※ 데리헤루는 일본의 콜걸
버닝썬 | 1 | 0 | 0 | 2024-10-04 11:03

[베트남] [즐달] 나는 베트남에서 sm 판타지 모두 이뤘다

한 3~4년전쯤 발견했는데, 나는 S 성향이 약하게 좀 있음.베트남에 온게3년 전인데 아직 한국 살때 발견했던거라, 그땐 아직 초반이라서 한국 여자들 상대로는 별 플레이를 못해봤음. 기껏해야 12살 연상누나한테 보지에 넣었다가 입으로 빨게했다가 고추로 얼굴 때리고 뭐 그 정도, 여친 있을땐 교복 입히고 교감 플레이하거나, 회사에서 강제로 범하는 팀장 역할극 뭐 그런 정도. 그런데 베트남 건너와서는 성향도 더 발전하고, 여자들도 많아지면서 다양한 플레이를 해보게 됨. 만나는 여자가 가장 많을때는 호치민에만 5명에 옆 도시에도 2명 있고 그래서,그런데 베트남 건너와서는 성향도 더 발전하고, 여자들도 많아지면서 다양한 플레이를 해보게 됨.만나는 여자가 가장 많을때는 호치민에만 5명에 옆 도시에도 2명 있고 그래서, 호치민에서 날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따먹고 주말에는 그 옆 도시 가서 낮에 호텔로 불러서 따먹고 낮잠 함 때리고 저녁 사주고 보내고,그 후에 맥주집 가서 다른 애 불러서 술 좀 먹이고 호텔 데려와서 밤새 박고 주무르고그런 생활도 했었음.암튼 그 중에 레전드 친구가 한 명 있는데, 나이는 나보다 10살 어리고 키는 156~158 정도로 크지 않은데 몸매가 작살나는 애였음.몸무게는 기껏해야 40~43 정도일텐데 가슴이 D컵에 허리~엉덩이 라인 군살이 쫙 빠졌는데 골반은 또 가슴+5인치 정도로 커서시각적으로 가장 흥분되는 포즈 중 하나인대형 거울 앞에 나는 의자 놓고 앉고, 이 여자애한테 무릎 꿇고 ㄱㅊ 빨게 하면거울을 통해서 보는 뒷모습 허리 라인이 아주 예술이었지.얘를 만난지 거의 3년이 되어가고,나도 S 성향 발견 초기에 만났던거라 지금까지 시간이 지나며 여러 플레이를 함께 해봤는데,남자 한 명 더 불러서 2:1로 입이랑 보지 번갈아가며 로테이션으로 박아댄 적도 있음. 생각보다 애가 많이 힘들어하던데 얘도 약간 M 성향이 있는지라 끝까지 입으로 빨고 보지로 조이면서 총 4번 정도 정액을 받아내더라.그 외에도 가장 기억나는 게,한국에서 특송으로 SM용품 공수해서,침대 위에 무릎 꿇리고 손발 뒤로 내밀게 한 담에손발 수갑으로 묶고 목에는 가죽 개목걸이에 직경 5cm 정도 큰 방울 매단 다음에,같이 택배로 왔던 가죽 채찍 (역시 한국산이라 고급이더라. 몸에 상처도 잘 안나고)으로엉덩이 10대 때릴테니 한 대 맞을 때마다 큰 소리로 감사와 복종의 인사를 하라고 시켰음 (영어는 안되는 애라 베트남어로 시킴. 다행히 나는 통역도 가능한 수준이라) 그래서 한 대씩 때리는데베트남어로 "감사합니다" "주인님" "더 때려주세요" "벌해주세요" 이런 말을 얘가 내뱉는데 너무 흥분되더라고.한 가지 아쉬운 건 침대에 목이 완전히 닿아있어서 목걸이 종소리가 안 울림.그렇게 한 7대쯤 때리고 더 이상 못 버티겠어서 바로 입에 ㄱㅊ 물림.그랬더니 눈 벌개진 상태로 미친 듯이 빨더라. 손발은 여전히 뒤로 묶인 상태로 최대한 목 내밀어서 목까시까지 하더라고.그렇게 5분 정도 받았나? 입에서 ㄱㅊ 뺀 다음에 여전히 손발은 묶여있는데 그대로 엉덩이 뒤로 빼고, 상체는 한 30도 각도로 쳐들게 함.쉽게 말하면 남자가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고 여자가 같은 방향 보고 내려앉아 방아찍는 자세인데 (보통 창문이나 거울을 같이 바라보는 자세)그걸 침대 위에서 여자 무릎 꿇리고, 나도 뒷치기를 위해 뒤에서 무릎 꿇고 앉은 셈임.얘가 키가 작아 상체를 30도 각도로 들게 해야지, 40도~70도에선 도저히 각도가 안 나오고.그 상태로 바로 박았더니 쑥 들어가더라. (사전피임약 정기복용시키는 애라 노콘 걱정 없음. 내 돈으로 주기적으로 성병검사도 시키고, 나 말고 다른 남자 안 만나는 게 거의 확실함. 내가 부르면 노팬티로 30분 안에 오게 훈련시켜놔서)쑥 들어가면서 "미친년 젖었네"라고 베트남어로 욕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 거의 탄성을 지르더라.상체를 들게 하고 그대로 강강강으로 박는데, 드디어 목걸이가 효과를 발휘하더라고. 거기 달린 종이 미친 듯이 흔들리며 띵띵띵 소리를 내는데진짜 얘를 암캐처럼 쓰는 기분이라 "야 이 암캐야 좋냐?" 했더니 "너무 행복해요" 그러더라그렇게 몇 분 존나 쎄게 박다가 그대로 질내사정해버리고둘 다 지쳐서 침대에 쓰러짐.침대에 쓰러져선 드디어 손발 풀어주고 목에 찼던 개목걸이도 풀어줌.그렇게 몇 분 쉬다가 오줌이 마려운 거임.그래서 얘기했지. "야 니 내 오줌도 받아라." 그랬더니 첨엔 뭔 말인지 모르더라고.그래서 화장실 데려가서 샤워칸 안에 같이 들어가 무릎 꿇린 다음에 고추 내미니까,오줌이란 걸 잊어버리고 다시 또 막 빨려고 하더라.그래서 "빨지마. 무릎 꿇고 가만있어." 했더니 또 벌받는 암캐처럼 가만히 앉대. 근데 얘가 앞에 있는데 고추가 또 발기해서 오줌이 안나와.남자는 다들 그렇잖아. 발기 막 한 상태에선 오줌 안 나오거든.거기다 얘가 앞에 꿇어앉아있으니 시각적으로 점점 흥분만 되고.그래서 눈을 감았음. 그러고 진짜 한 3분 있었나.그때쯤 얘가 눈치챈거 같음. 아 나 오늘 골든샤워 하는구나.그랬더니 발기 좀 풀리면서 오줌 나오기 시작하더라.오줌으로 얘 가슴부터 얼굴까지 다 적셔놓고,얘는 그대로 무릎 꿇려놓은 상태에서나만 샤워기 들어서 여기저기 씻기 시작함.씻다가 심심하면 뺨도 한 대씩 치고. 미소지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그렇게 나는 샤워 끝내고 얘한테 샤워기 주면서 씻고 나오라 했지.한 10분 있으니 나오더라.그 미친 몸매가 알몸으로 나오니 나는 바로 또 발기하고.그래서 이번엔 침대 위에서 핸플 시킴. 오일 바르고 손으로 하다가 심심하면 입에도 함 넣어보고, ㅂㅈ에도 함 넣었다가,(지가 해주는 입장인데 여전히 물은 흥건하더라)다시 꺼내서 입에도 넣었다가, 마무리는 손으로 흔들게 하면서 입을 고추 근처에 대고 신음 지르게 함.지 혼자 손으로 흔들고 신음 지르고 하다가 내가 "싼다 입에 넣어" 했더니 바로 입에 넣고 다 빨아먹더라고.이게 아직도 기억나는 원탑 플레이임.
비엣젯 | 2 | 0 | 1 | 2024-10-04 10:42

[필리핀] [즐달] 요즘 20~30대가 필리핀을 찾게되는 이유

한국년들은 맨날 머사달라 머사달라 기념일 반지 백 거기다결혼야그하면 집잇냐 차잇냐부모재산 물어보고 제대로 주지도 안코 그러니까20대 30대초반 애들도 걍 빡돌아서 한국년 포기하고 필리핀에 오더라요즘 하는거 보면 이해가 되긴 되더라. 이진욱이나 최종변기 유천이 케이스만 봐도 기회만 오면 때는 요때다 그러면서 벗겨먹을려는 년들이 한두년들이 아니더라필리핀애들 80프로가 거의 쪽방에서 산풍기틀고 사는데 애들이 외국인 하나 잡아서 에어콘 잘나오는 콘도에서 살다가 차이고 다시 쪽방으로 들어가면 더운걸 못참아서 다시 외국인 잡을려고 하더라.필리핀 혼자가면 아무가게나 들어가서 삼겹살 투 원 참이슬 이러면 바바애가 알아서 다 구워주고 혼자 술 깔짝깔짝 해도 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한잔 걸치고 땡기면 마사지하는애 호텔로 불러서 내가 3시간 비용줄테니까 나랑 술한잔 마시자 그러면 호텔방에서 양주먹다가 떡치고..그러다가 담날 아침에 일어나면 록키식당에 가서 해물된장찌개 시켜서 해장하고...요즘 좀 까지긴 했어도 한국년들보다는 가성비가 훨씬 낫지. 룸빵비용하나로 저렇게 쉬다 오는데.. 그만큼 한국 김치년들이 극악무도 갈때까지 갔다고 봄. 진짜 연예인 초킹카남들도 ㅂㅈ한번 주는값에 저리 당하는데, 일반 한국 남자들은 정말 개호구취급당하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어찌보면 좋은 현상아닌가 싶다..   결혼하려면 차라리 동남아 애들중에착실한 애 잘골라서 결혼하고 사는게 한녀랑 사는것보다 훨씬 나을꺼다
캡틴아메리카노 | 1 | 0 | 1 | 2024-10-0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