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에서 아다뗀썰 장문주의

남중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졸업을하였고

설마했지만 고등학교까지 남고를 갈줄은 상상도 하질 못하였다

왠걸 마포구 주변엔 공학이 없던것이었다

고1때 소개팅을 나갓지만 실패하였고

고2때 헌팅을 해보았지만 실패하였고

고3때 공부하느라 실패하였다

현실은 재수생


아... 이대로 가다간 군대에서 아다대신 후다를 먼저 때겟다 싶어서 간 곳은

베스트안마라는 19만원 상당에 초호화안마방

내가 과연 잘하는 짓인가 하여 벌벌떨엇지만

왠걸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왕대접해주는 나보다 나이는 훨배많아보이는 형들과 아줌씨들

어서오세요! 하며 큰소리로 접대를 해주는게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이왕 온김에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19만원 현금박치기를 해버렸다.


룸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것은 사우나와 흡사한.. 아니 그냥 사우나와 동일한 공간이 보였고

문신을 두른 아저씨들과 졸라쌔보이는 아저씨들 그렇다 아저씨들뿐이였고

비쩎마른몸매에 20살은 나밖에 없었다.

아니 그렇다고 내 또래 사람들이 정말 하나도 없는걸까 

두리번두리번

정말 리얼 제일 어려보이는사람이 30대 중반은 되보이는 우락부락아저씨

아... 내가 여길 왜들어왔지 하면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구석에있는 소파에 의기소침하게 쭈구려 앉았다.

나를 보며 실실쪼개는 조폭형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눈을깔고 있었을때

한줄기의 빛처럼 이쁜누나가 나를 불렀다.


오른쪽 눈덩이 아래에 작은 점하나 오똑한코 크지도 작지도않은 얼굴

그렇다 그 누나는 고소영이였다 설마 내가 저 고소영과 떡을치나?

고추는 시즈모드가되고 심장은 폭격이 일어났다

"네.. 네! 왜..왜그러시죠?!" 라면서 아다인걸 증명이라도 하듯 말을 더듬으며

빛의속도로 소파에서 일어났다

살짝 웃으며 따라오라는 고소영누님의 말을 듣고

덜덜 떨리는 손을 가운주머니에 쑤셔박고 쫄래쫄래 따라갔다


나를 볼떄마다 꾸벅꾸벅 인사를 해대는 직원들을 보며

아 .. 돈이 최고구나 하며 인생의 씁슬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였다

설마 내가 안마방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을줄은 상상도 못했건만 돈이바로 인생의 진리지

여튼 쫄래쫄래 2층으로 올라가니 나에게 보이는건엄청난 숫자의 방과 여자들

그리고 가운을 걸친 조폭형들뿐이였다


멍 .. 때리고 그걸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는 나를 

고소영누님은 그런 내가 웃겼는지풋하고 웃으며 나를 툭툭치며 종이와 볼펜을 보여주었다

그러더니 대뜸 "좋아하는 스타일과 서비스를 여기에 적어주시면 되요~"하며 내 귓가에 속삭였다.

와씨 발 그 순간 내머리속으로 스치는것은 230기가 정도되는 나의 콜렉션들

소라아오이의 오일마사지와 아사다마오의 오일마사지

그리고 리아사쿠라의 오일마사지가 문뜩 스쳐지나갔다


별에 별 생각을 다하면서 고민하고있을때 내 옆으로 지나가는 한 여자를 보았다

귀여운 단발머리 짧은 미니팬츠에 검은팬티스타킹 빨간망사자켓을 입고있는 여자였다

시선을 땔 수가 없을정도로 도도한 얼굴에 저런 귀여운단발머리에 섹시미한 옷이라니....

나의 12년간의 국어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모든 필력을 쏟아부을생각이였다.

하지만 내가 적은건 귀여운 단발머리 이 하나의 문장으로 인해

내 눈을 사로잡은 그 누나를 만날 수 있었다.


고소영 누나는 나에게 왠지모를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화이팅!" 이러면서 단발머리 누나가있는 방으로 나를 쑤셔넣었다. 

어리벙벙하게 서로를 쳐다보던 나와 단발머리누나

그러자 바로 업무용 미소를 띄우며 냉장고 문을열더니

"게토레이,캔커피,식혜 요런거 있는데 뭐 드시겠어요?" 라며 나에게 음료를 요구하였다.

게토레이가 그래도 에너지드링크니까 나의 발기상태를 더 up 시켜주지 않을까하는

병신같은 생각을하며 게토레이를 가르켰다.

꿀떡꿀떡 너무 긴장한나머지 몇방울 흘리면서 원샷을 하는 날보더니

업무용 미소를 지으며 .. " 목 마르셨나보네요. 

가운벋고 잠시만 기다리세요"라며 샤워실을 정돈하고있었다.



방의 구조는 대략 흔한 호텔방크기였고 샤워실이 마련되있었다

간략히 티비.냉장고.물침대의 공간과 튜브 욕조 수면대의 공간이 달라붙어있던 신비한방이였다.

두리번두리번 누나와 시선을 마주치지도 못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겁먹지말구.. 원래 이런거 하는데니까 나보다 나이 어려보이는데 말놓을게 알았지?"라며

업무용미소가아닌 진심어린 미소로 내손을 잡았다

쿵쾅쿵쾅 *나의존재여 아무리 여자와 사귀어본적없는 미래의 마법사였을

나의 존재여 제발 진정하거라라며 아다스런 주문을 속으로 외우면서

긴장을 풀려고 손바닥 중지도 마구눌러댓지만 소용없었다.


한5분정도 지났을까 욕조로 오라며 손짓하는 누나,

나는 고소영 누님때와 같이 말을 더듬으며"네..넷!" 하며 빛의속도로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벌거벋은 내자신이 너무 창피한 나머지 눕기쉽게 되있는 욕조에서

구석에 쭈구려 앉은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웠다

아.. 운동좀 해둘껄 x발x발 거리며 손만 만지작 거리고있을때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의 귓가를 자극했다.

그렇다 부스럭부스럭소리가 그소리였다 옷벋는소리 와 .. 와 ... 그때 또 생각나네 감동의쓰나미 ;

눈곁으로 살짝살짝 보다가 눈마주칠거 같을땐 잽싸개 고개를 숙였다. 

너무 아다티를 내는건아닌가...

아다티내면 서비스 개구리다는 유흥갤 형의 조언을 문뜩 떠올렸다.

그 생각이 들었을 때 쯔음엔 이미 내옆으로 누나가 들어왔을 때였다.


양치를 하라며 칫솔을 건내주고 자기도 칫솔로 양치를 하는데 이모습은 흡사 신혼부부와 다를바 없었다.

내 몸애 기대고 치카치카하는 누나를 쳐다볼수가 없었다 

나는 그저 이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처음겪는일이라 벌벌떨며 치카치카 했을뿐이였다 

그것밖에 기억안난다분명 병신취급했겠지 .. ㅠㅠ

한 1분가량 양치를 하고 옆 새면대에다가 같이 물을 뱉었다.

이제 뭘하지 뭘할까 뭐하나 뭐지 라는 뭐의 대한 문장만 머릿속에 맴돌았다

눈을 마주치지못하고 기합들어간 차렷자세를 하고있는 나에게 누나는 대뜸 말을 걸었다.


"춥지? 난방을 방금틀어서 헤헷" 라며 벌벌 떠는 나를 쉴드쳐줬다

"아 네 조금 춥내여 ㅎㅎ" 라면서 쉴드에 쉴드를 덧붙였다.

겁먹어서 벌벌떠는걸 알면서도 "추워서 그러는 구나" 하며 쉴드쳐주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

내손을잡으며 여전히 부동자세인 나에게 누나는 샤워를 해주었다.

내손을 살짝 잡은채 이곳저곳 뜨거운 물을 뿌리고

타월이아닌 자기손에 바디워시를 듬뿍 뿌리더니이것저곳 내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얼굴에 팩을 하나 붙이고 이곳저곳 닦아주는데 그 기분이 왠지 엄마가 씻겨주는 기분과는 리얼 존나틀렸다

젓꼭지를 닦아주는대 빙빙돌리면서 닦질않나 존슨닦는데

딸을쳐주면서 닦아주질않나 정말 놀라운 스킬들의 향연이였다

설마설마했는대 나의 후장까지 손을 댈줄은 상상도못했고 생각도못했다 


오늘은 아다뿐만아니라 후다까지뚤리겠구나 하며 나름 기뻐하며 그 스킬의 온몸을 맏겼다.

한 5분정도 그짓을 당하고 나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던거 같다 그때만큼은 지상낙원이 따로없었음 

샤워로 바디워시를 싹 닦은 후 누나는 손으로 튜브를 톡톡쳤다.

야동에서 봤었는데 처음엔 엎드리는걸로 시작했었고

나는 그걸 바탕으로 창피함으로 가득한 내얼굴을 빨리 가리기위해 전광석화로 엎드렸다. 

1초가 1시간 같았지만 기다림의 끝은 쾌락이랄까

잠시후 누나는 내 등짝에 말로만듣던 러브젤을 뿌려댔다졸라 차가워서 욕이나올뻔했지만

누나앞에서 욕을 할 수 가 없었기에 나는 이를 꽉물으며 참았다.


"좀 차가울탠대 괜찬아?" 하며 안부를 묻길래

1초의 고민도 없이 "네 안정적이에여" 하고 말을 건냇다.

순간 속으로 프로게이머 강민개1새1끼를 외쳤고 누나는

"아..안정적? 아아 그래 ㅋㅋ" 하며 러브젤을 펴기 시작했다.

목부터 발끝까지 러브젤을 피더니 그 순간 찌릿한 감각이 느껴져 왔다.

그렇다. 말로만듣던 바디슬라이딩이였다.


등쪽에 느껴지는 물컹한 무언가가 내몸을 훑고있었다.

와.. 그렇다 와.. 라는 생각밖에 못했다사람들이

"가슴은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하는 소리를 괜히하는게 아니였었다.

몇번정도 왓다리갓다리하더니 이제는 허벅지쪽에 까칠한 느낌이 들었다.

설마 하며 옆거울로 살짝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였다 

야동에서 봤던 가랑이로 허벅지닦기 스킬을 내몸에다가 이름도 모를 여자가 해주고있었던 것이였다.

너무 요염한 그 모습에 질릴정도로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그 감각에 빠져나 너무 느끼고있어요 라며 광고하듯 아다의 신음소리를 살짝 내주었다.

그러더니 올타쿠나 여기구나 하며 그 누나는 나의 허벅지를 집중공략하였다한

5분정도 그 짓이 끝나고 난뒤 나는 하얗게 불태운 나의 정신상태를 가다듬기위해

후~...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더니 누나가"아직 안끝났는데.." 하며 나보고 정좌로 누으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엎드리기상태에서도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좋았는데 이젠 대면으로 보면서 한다고?! 

개쩌내;; 라는걸 생각하고 0.1초만애 정좌로 누웠다. 

한 0.032초만에 감탄을 했나보다.

정좌로 눕고 내 가슴팍에다가 러브젤을 진짜 300cc 정도되는 양을 부었다. 

너무 쓰는게 아니냐며 묻고싶었지만 뭐 상관은 없겠지 하며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물론 눈을 못마주쳐서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러브젤 사이로 보이는 언덕2개랑 길을따라 보이는 정글을 보며 

세상은 참 신기해 하며 생각하고 있을즈음엔 이미 누나는 내얼굴을 요염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슬라이딩하고있었다이미 커질때로 커진 죤슨이 위로향햇다 아래로향했다

개아팠지만 그 아픔은 잠시후 쾌락으로 변해있었다.


너무 엄청나게 창피해서 얼굴을 쳐다볼수 없어서 눈을 감고있었던게 아직까지 후회가 된다.

마찬가지로 5분가량 슬라이딩을 끝내고 아... 이제 끝인가 하며 일어나려고 할때

누나는 씨익 웃으며 가슴에 내죤슨을 끼운채 왓다갓다함 스킬을 시전했다.

억.. 억* ㅋ 억 ㅋㅋ ㅋㅋ억 ㅋㅋㅋ 왘ㅋㅋㅋ 으앜ㅋㅋ

엄마아빠 세상에 이런일이그렇다 10초만애 싸버렸다

3일간 참은 내 아이들은 슉슉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바깥으로 멀리멀리 날아갔다.


누나는 아쉬운 표정으로"좋았어?" 라며 고개를 갸웃할때

나는 5초밖에 안되는 현자타임을 마치고 다시 성욕이 불어오르기 시작했다.

"네.. 네; 감사합니다" 라며 이미 노예가 되버린 말투가 너무 웃겼던지

풋 하고 웃으며 "스탠덥 스탠덥!" 하며 나를 이르켜세웠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질뻔했지만

누나가 나를 잡아줘서 간신히 체면을 살릴 수 잇었다.

그러더니 샤워기로 러브젤을 없앤뒤 대뜸 수건을 건내고 닦으라해서 닦았습니다.

이제 끝인가... 하며 수건으로 몸을닦고 옆방에 침대에 쓰러졌다.너무 아쉬워서 정신이 나갈거같았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아쉬움이였단걸 곧 깨달았다.

그렇다. 이 찰나의 시간이 30분밖에 안지나있었던 것이였다.

1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단걸 끝나고서야 알았고

단발머리 누나는 대뜸"좀 살아났어?" 하며 고양이처럼 내위로 올라탔다.


설마 했지만 역시나.

괜히 19만원이 아니였던 것이였다.

여기는 바로 아다를 때는 곳이지 마사지를 받는곳이 아니였다.


너무 기쁜 나머지 나는 만세를 외치고 싶었지만 너무 아다티를 낼대로 내버려서

더이상의 아다티는 호구로 전략할수있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해서 잘못할거같아요" 라고 말을 건냇다"ㅋㅋㅋㅋ"

리얼 누나는 이렇게 웃었음 키킥킥킥 ㅡㅡ개창피했다. 

분명 내가 아다인걸 알고있겠지.

남자의 존심에 상처를 입히면 오뉴월에도 살인이 일어나는거모르나 하며

고개를 숙여 내 존슨을 바라보았다.


여자의 다리사이에 파뭍혀 있는 존슨을 보며 너 이새끼 화이팅 이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속으로밖에 할수없엇다. 누나는 웃더니 금새 영업용으로 돌아오셨다. 

돈이 뭐길래2인용 침대에 남녀 둘이서 있으면 할게 그것밖에 없엇고

나는 가만이 있으라는 누나에 명령에 정말 가만이 있었다.

삼부혈 지인혈등등 모든 혈을 혀로 낼름 입으로 쪽쪽 하며

나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 놀라운 무공에 넋을 잃었던것같다.

아다인거 티안낼려고 최대한 묵묵하게 잇을라고했지만 나도모르게 아.. 아.. 아다신음을 내고있었다

종아리부터 목까지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급기야 현자타임에서 벋어난 나의 죤슨은 벌떡벌떡 일어나고있었다.


정력이 약해서 하루애 2번을 하려면 1시간정도의 운기조식이 필요했던 나였지만

혈을 뚫어주는 무공에 금세 돌아왔던 것이다.

열라게 빨아재끼는 누나는 세워진 난의 존슨을 보고 살짝 입맞춤을 해준뒤 바로 본업무에 들어섰다.

계란엔 성감대가 없는데 여자가 해주면 성감대가 생긴다는 어느 갤러의 말이 공감이 되기 시작했다.

일찍 끝내고 싶지 않은지 계란부터 가지까지 혀로 자극만 해주는데 정말 이불을 꽉 잡을수 밖에 없었다.

아... 나는 이대로 순결을 잃는구나.. 아 총각의 시절이여 안녕..

아다새끼들은 다 병신이야 하하하 하며 별에별생각을 다하고있을쯤

뜨거운 느낌과 압박감이 느껴졌다 그렇다 누나는 입으로 나의 빅매그넘을 삼켰던 것이다.

사실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 나의 빅매그넘을 먹고있다는 사실만으로 벌써부터 가기 일보직전이였다 


내가 아..악 악!! 하자 아래부분을 꽉 잡으며 "아직 ㅎㅎ" 하며 미소를 띄어주었다 

옆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입으로 매그넘에 장착해주는데 그것은 바로 condom

거친 숨을 몰아쉬며 순결아 안녕을 외치고있을때쯔음엔 이미 누나는 봉지에 매그넘을 담으셨다.

여자가 남자위로 올라가 개구리자세로 스와핑하는 체위였다.

내가 흐억 헉 헛 하며 이상한 소리를내자 누나가 그게 너무 웃겻던지

"좋아?ㅎㅎ" 하며 약간의 신음을 내며 박아대기시작했다.

그때 나는 아무런 생각조차없이 헉 컥컥 이러기만 했던것같다본능때문인진몰라도

나도모르게 올라가는 허리때문인지 누나는 나에게"너가 직접해볼래?" 라며 멈췄다.


그때 아마 나는 *이라고 느꼈는데 누나도 마찬가지였을거라 믿는다쌋다. 

해볼래? 를 끝으로 세상의 무서움도 모르고 벌써부터 나오는 나의 애들이 원망스러웠다.

아.. 하며 탄식하는 누나를 차마 볼수없어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

누나는 바로 뺴내어 내 아이들로 더럽혀진 존슨을 닦아주며 가쁜숨을 가다듬었다

가쁜숨만 있는 정적..한 1분정도 침대애 누워있던 우리둘은 누나의 일어남으로

끝을 내었다담배 한가치를 뙇 물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누나를 쳐다보았다


"응? 너도필래?" 하며 한가치 내밀었지만 나는 담배를 하지않는 바른생활 사나이

"아뇨.. 담배안피워서요" 하고 아다+애새끼인증을 하였다.

"어머.. 술도안해?" 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주는 누나에게

왠지모르게 친누나느낌이 나버려서 죄책감이 들었다

누나.. 앞으로 잘할게 안대들고 말잘들을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우리들은 인생사에 대해 깊은 토론으로 10분을 썻던것 같다.


한가지 기억나는 대화는

"올해몇살?" -누나

"스무살이에요 ㅎㅎ;"-나

"어머 나 범죄저지른거아냐? 여태 뭐했어 멀쩡하게 생겼는데"-누나

"알고계셨어요?"-나

"처음인거 확티나 ㅋㅋ"-누나

"ㅋㅋ.."-나 

"별거없지?"-누나

"아뇨 좋았는데 재가 너무빨리해버려서 죄송해요"-나

"처음엔 다 그래~ 빨리싸거나 못싸거나 둘중하나지 여자친구 사겨서 연습을 해야되 ㅋㅋ"-누나

"아.. 네"-나

"야한짓이지만 그래도 한번 겪어봤으니 사람과 사람의 교감이라고 생각하면 맘편할거야 ㅋㅋ

너무 오지랖인가?"-누나


"아니에여 조언감사합니다ㅋㅋ"-나

" 그랭 ㅋㅋㅋ"누나 


간단히 대화를 하다가 삐삐소리가 울렸고 직원누나가 찾아와서 문을 열었다.

잘가~ 하며 작별인사를 해주는 단발머리누나에게 나는 꾸벅 인사를 하고 나갔다.

안마방의 끝은 허무함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무시했던 나였지만 역시나 허무함은 나조차 피할수 없었다.

아직 20살 새내기인 나에게 19만원은 큰 돈이였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잠시뿐이였고 

좋은경험이였다고 단정지었다서비스가 끝나고 마지막 임무인 안마서비스를 받으러 갔다.

안마실에서 장인아저씨에게 안마를 받으면서 척추가 살짝휘었다느니 

오른쪽골반이 살짝올라가있다느니어떻게하면 되나여 하며 대화하며 

뒤틀린 골룸을 인간으로 바로잡아주는 아저씨의 손놀림의 온몸을 맡겼다.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를 보내고 밖으로 나왔을땐 

쌀쌀한 겨울공기 뿐이였고 반겨주는건 없었다.

이렇게 첫경험+첫안마방 경험은 끝

그럼이만 수고~

2024-10-20 11:22 |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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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즐달] 오랜만에 다녀온 셔츠룸 후기 실사첨부

오랜만에 가본 룸..... 이게 얼마만이더냐..이사를 하고 굳이 강남을 오지 않아서 멀리하게 된 터라혼자지만 설레이는 마음에 기대 만빵..초이스는 추려서 간략하게 보여 달라고부탁드렸더니 에이스 언니들 5명 입장..그동안 일이 바뻐서 등지고 살았던 사이 언니들 수질이 많이향상이 된듯 한 느낌까지 들고..그 중 착하고 마인드좋고 순수하다는 뉴 페이스라던 내 팟.....실장님의 강추를 받아 앉혔더니 오빠 대단한 분인가봐요 라는 질문부터..들어 오기 전 실장님이 잘해야 한다고 신신당부 하셨답니다.모 다른 손님들한테도 하는 뻔한 멘트겠지만 기분 좋고..술잔에 곁들여 대충 이바구질하고 신고식 인사받고노래 몇곡에 어색함을 없애고 기본적인 터치신공 들어 갔습니다. 품속으로 앵겨주는 애교백단 팟덕분에캬~ 역시 이맛이야!!라는 행복한 생각이 절로 들고..탱탱한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만지며..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왕 놀러온김에 한타임더 연장하고...파트너 스킨쉽 인심또한 나무랄데 하나없고..자연산 C컵인거 확인도 하고 터치도 할만큼 했겠다한타임 더 연장 떙겨볼까 고민좀 하다가..평일이라 아쉽지만 자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ㅋㅋ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쿵덕쿵덕 | 2 | 0 | 1 | 2024-09-22 17:37

[캄보디아] [즐달] 캄보디아 밤문화 탐방기

1. 거기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룸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가라오케'로 불립니다.    보통 현지인 대상 호텔에 딸려 있는 것 같습니다.2. 주류는 거의가 꼬냑 류입니다.    오랫동안 프랑스 식민지 였기 때문인 듯 합니다.    헤네시XO 이런거 180달러에 나옵니다.    70~80달러 선에선 레미마르뗑VSOP 정도 ...    전 꼬냑을 좋아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위스키도 있는 걸로 기억...3. 아가씨 룸챠지는 6달러, @@은 50달러 정도 합니다. 50달러는 호텔에서 운동 끝나고 직접 지급하는    게 여기 관례입니다. 후불이라야 서비스 제대로 받는다는....^^    영어 조금 하는 애도 있지만, 크게 기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말도 간단한 말 하고 알아듣는 애들 있습니다.    베트남 애들도 꽤 있답니다.   4. 그런 정보는 한국인 상대하는 식당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5. 또 다른 밤문화!!    전 이게 더 땡기더군요.    옥외에서 사각형 테이블에 앉아 샤브샤브 비슷한 음식을 먹는 뎁니다.    특이한 것은 주류는 맥주만을 파는 데, 각각의 맥주(종류도 많습니다)를 파는 아가씨들이    새로운 손님들이 들어서면 우루루 몰려들어 자신들의 맥주 티켓 같은 것을 손님들 얼굴    가까이까지 들이대며 자기꺼 먹어달라고 난리가 납니다.    이거 당황스럽기도 하고 ... 꽤 재밌습니다.    그중 하날 고르면 싹 정리됩니다. 그리고는 그 선택된 맥주녀가 옆에 앉아 잔이 빌만 하면    자기 맥주로 채웁니다.    맥주매상에서 걔들 수입이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맥주 많이 팔려고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옵니다.    물론 다른 손님이 또 들어오면 우~ 가서 또 난리가...    자기 맥주 손님이 많으면 손님들 빈잔 찾아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다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자기가 선택한 맥주녀가 맘에 든다면 맥주 많이 팔아주고 이쁘다고 많이 해주세요.    그날밤 같이 호텔로 갈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전문적인 나가요걸이 아니기 땜에 둘사이 맘이 맞아야 합니다.    아무리 돈 많이 주께 해도 NO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하지만 여기 캄보디아 사람들, 정말 못살다보니 돈앞에선 굉장히 약합니다.    비하 하는 게 아니라 거기 문화가 원래 그렇답니다.    그리고 성문화가 굉장히 개방적입니다. 혼전에 섹스 하는 것 쯤 남녀 모두 별 문제로 생각 안한답니다.    전 어찌하다보니 잘모르고 두가지 맥주를 선택하는 바람에 양쪽에 두 여자가 앉아서 서로 시샘하는    상상도 못한 상황이 연출되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저에게 선택받은 그녀와 그날밤을.. 헤헤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덴데, 5명이서 맥주 엄청먹고(큰병으로 한 30병 정도) 샤브샤브도 배터지게    먹었는데  50달러 나오더군요. 요새 환율로 4만원 조금 넘죠.     담에 가면 꼭 다시 가볼겁니다.    여러분도 캄보디아 가시면 꼭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 TIP 한가지 더!!    이거 외에도 여러 형태의 술집이 있습니다.    근데 공통점은 모두 여자가 나오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위 맥주집 같이...  재밌죠?
징기스칸 | 1 | 0 | 1 | 2024-09-22 17:31

[캄보디아] [즐달] 캄보디아 밤문화 즐길때 주의할 점

성인 남자들이 캄보디아에서 밤문화를 즐길때 주의 해야만 하는 팁들을 몇가지 알려 드리겠다.  개인 안전 요령캄보디아 어느 곳이든 번잡한 중심가를 벗어나 움직일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프놈펜왕궁도 그렇고 씨엠립 펍스트리트도 마찬가지.낮 동안에는 친근하고 안전한 곳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늦은 밤에는 아무 곳이나 혼자 걷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툭툭이나 오토바이를 혼자 탈 때도 조심해라.친구나 동료 여행객들과 함께 외출하여 당신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누군가와 있을때 더 안전하다. 가급적 둘이상 같이 다녀라.귀중품과 신용카드는 가능한 한 숙소에 두고, 소매치기, 가방날치기, 길거리의 거지, 주정뱅이 등을 조심하라.캄보디아 바에서 요령현지 경찰은 스파이킹(술잔에 수면제 타는 범죄)소매치기가 흔한 일은 아니지만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술집 장소인 시아누크빌 해안에서 음주 스파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술을 마시다 갑자기 잠이들고 몇 시간 뒤 깨어나보니 귀중품이 어디로 사라지고 바에서 시비붙는 일이 가끔 발생한다.- 항상 나만의 음료를 사고 마셔라.-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는 마시지 말라.- 화장실가기 전에 술잔의 술을 다 마시시고 가라.- 위의 규칙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자신의 주량에 맞춰 마셔라평소보다 더 졸음이 온다고 생각되면 즉시 떠나 도움을 받으십시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여행 보험 긴급 지원팀에 문의하십시오.만약 평소보다 활기차고 심장박동이 빠르게 느껴진다면, 당신의 음료에 야바(Yaba)를 탔을 지도 모른다. "미친 약물"로 알려진 이 강력한 마약은 당신이 술을 계속 마시도록 유도한다. 피해야 할 것 마약캄보디아의 마약은 당신의 의도된 구입과는 상관없이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의도로 복용하기만 해도 문제가 발생한다.불법적인 물질에 관해서는 항상 그것들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혹시 툭툭기사나 술집에서 구매를 제의해도 호기심이라도 절대 구입하면 안된다. 셋업범죄에 노출 될 수 있다.음주운전자캄보디아에서는 음주 운전이 큰 문제인데, 특히 오토바이와 대형 자동차를 탄 사람들이 더 그렇다. 도로에 차량이 늘면서 사고는 더욱 잦아지고 있다. 술에 취해 운전하지 말고, 스쿠터나 자전거를 탈 때는 항상 헬멧을 쓰고, 대형 트럭과 자동차가 헤드라이트를 완전히 켜고 고속으로 도로 한복판을 지나 가는 것을 볼 때는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성매매어두워진 후, 캄보디아 도시들의 많은 관광지들은 온갖 아시아 미녀들이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성매매가 이루어 진다.이들 중 하나가 당신의 밤을 영원한 기억으로 만들어 줄지 모르지만 안타깝게도 캄보디아는 특히 성노동자들 사이에서 HIV 발병률이 높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밤만 되면 외국관광객이 모이는 거리의 곳곳에서 이쁜 여자들이 눈을 마주치며 유혹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포주가 그녀들을 주시하고 있으며 운이 나쁜다면 좋지 못한 상황에 휩쓸리 수 있다. 십기 뿥으면 무조건 자국민 우선주의에 입각하여 외국인이 무조건 불리하다. 심지어 한국어로 접근하는 여성은 무조건 피하라. 바 & 클럽에서 만난 캄보디아여자당신과 함께 춤을 추거나 당신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현지 캄보디아여자들을 조심하라.만약 다음날 그녀가 몇몇 비열해 보이는 가족들과 함께 흐트러진 모습으로 나타나면 그들과 함께 ATM 기계에서 당신은 달러를 인출하여 그들에게 줘야 할지 모른다. 만약 실제 당신에게 그런일이 일어났다고 하면 당신에게 경찰을 부르겠다고 협박 할것이다. 당신이 잘못한 것이 없어도 경찰이 오는 것은 막아야 하니 협박하는 그들과 잘 조율하여 일을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경찰이 와서 당신이 유치장에 들어가는 순간 1만~2만불을 사용하지 않으면 지옥같은 감옥살이가 시작 된다.  
징기스칸 | 0 | 0 | 0 | 2024-09-22 17:29

[필리핀] [즐달] 필리핀 밤문화가 망한이유

우선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다른 유흥 인프라가 갖추어져있는 타 동남아국가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관광지역도 많이 있기에 한국인들에게는 지상낙원과도 같았던곳이었지. .한때 관광지역으로는 세부,보라카이를 유흥관련으로 마닐라,앙헬레스같은 지역만 갔을 정도로 지금 삼촌뻘들에게 큰 관심이 많았던곳이었지만 사실 이런 얘기들은 모두 10년전 얘기야.한국인 관광객들은 한번 여행 갔다온 지역을 또 시간들여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기에 다른동남아국가를방문하기도 하며 보안도 좋지않고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2016년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가 출범된 이후로 크게 나뉘지. 현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는 반미정책과 동시에 친중정책을 내놓았는데 이때 이후 필리핀에선 중국의 황사머니가 급격하게 들어옴과 동시에 중국 관광객들의 유입이 굉장히 많아졌어.중국인들이 생각하는 필리핀은 관광여행과 유흥 그리고 도박까지 삼위일체로 딱 맞아 떨어지는 나라라고 생각하기에 해외여행시 굉장히 큰 메리트를 느끼는 곳이라 생각하였으며.이렇게 필리핀 로컬 사람들은 하나둘씩 한국관광객들이 아닌 중국사람들을주요타겟을 잡기 시작하면서부터 관광부터 밤문화의 모든 포커스는 오로직 중국인들로만 가득차기 시작했지. 근데 쭝궈애들이 가득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뭐 물론 중국인들의 유입과 별개로 그냥 관광이든 밤문화든 즐기면 되지 않느냐라는 말이 있지만 문제는 바로 가격이야. 얘네들이 부동산 가격을 다 버블을 끼우거든.그렇게 중국의 수요가 굉장히 많아진 탓에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서 기존 유흥가격이 두세배이상 기본으로 뛰기 시작하였으며 관광시 기본적인 필수요소들인 숙박,차량,음식등 전반적인 물가역시 뛰어버렸기 때문이야.반면 시설 인프라는 계속해서 노후가 되고 이제는 더이상 필리핀 밤문화를 이용할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인들은 타 동남아 국가들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지금도 역시 필리핀에는 쭝궈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고 이런 분위기가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앞으로도 필리핀 밤문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나날이 줄어들것 같애.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필리핀 밤문화 투어 에이전시나 여행사들이 완전 쉣이라 그래. 필리핀에서 엄청 유명한 카페가 한곳 있는데 그곳에서 거의 손님 삥뜯듯이 갈취하고 심지어 사기까지도 일어나고 그랬나봐. 안그래도 동남아에서 보안이 안좋기로 소문난곳인데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등쳐먹기까지 하니까 인식이 안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지. 투어 가이드들부터 여행사 에이전시 등 한명도 빠짐없이 손님들을 10년동안 호구로 봐왔으니 그럴만도해ㅇㅇ이제는 필리핀 밤문화를 이용하면 퇴물이란 소리나 삼촌이란 소리를 듣게 되는데 예전에는 정말 좋았는데 어서빨리 이런 분위에서 끝났으면 좋겠네.ㅠㅠ 그럼 참고하길바래 형들.
링크홀 | 0 | 0 | 0 | 2024-09-22 16:14

[필리핀] [즐달] 20대 1인 여행자가 느낀 팬데믹 이후 필리핀 유흥후기

국내외를 오가는 사람들을 보며 격리 의무만 풀리면 반드시 해외여행을 가겠노라고 간질간질한 마음을 다스리며 팬데믹전의 해외여행 유튜브 동영상만 보면서 대리만족만 했었죠. 필리핀 국적의 선원 꾸야들이 격리시설로 숙박하러 오면 저에게 sir 하면서 존칭을 사용하더군요. 한국인만 보면 존칭을 사용하는게 몸에 뱄나 봅니다. 오히려 제가 서비스하는 입장인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저도 그들에게 존칭을 쓰고 필요한거 있으면 사다주고 친하게 지냈었죠. 시설 시스템상 대면은 못하는 구조였지만요. 그러던중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 격리의무를 완화됨에 따라 시설과의 계약만료로 저는 직장을 나오게 됩니다. 이때가 올해 4월쯤이었을 겁니다. 격리 시설에서 근무중일때 바깥활동이 제한되기 때문에 못만났던 친구들과 회포를 풀면서 해외여행 계획을 구상하게 됩니다. 그런데..확인이랍니다. 3차까지 맞고, 그 위험한 격리시설에 방호복 입고 근무했을때도 멀쩡했는데 술자리에서 바로 확인됐네요.물론 확인도 반드시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의지를 막을 수 없었죠. 환치후에는 후각이 없어져서 이걸 돌아오게 하려고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저는 먹는 즐거움이 여행에서 차지하는게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기간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어쩌다 보니 실직 실연 코로나 삼중고에 빠져 우울증에 걸릴뻔했어요.우여곡절끝에 마닐라행 20만원 짜리 저가항공 비행기를 타고 니노이 아키노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6월부터 3차 접종자에 대한 보험 및 pcr 제출의무가 사라져 비용을 좀 세이브 할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현지 시각 오후 9시정도, 공항에서 유심사고 하루이틀 쓸 정도만 환전하고, 공항쪽에 중국계 찜질방 야타이스파에서 대충 자고 다음날 마키티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야타이스파 여기는 중국인 반 현지인 반정도 있었네요. 한국인은 못봤습니다. 그리고 부항뜨는 중국인이 그렇게 많더군요. 마사지라던가 귀청소 같은 서비스가 가격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국인 중국인 관리사도 고를수 있고 비용은 더 비싸졌어요. 방잡고 프라이빗하게 받거나 30명정도 수용가능한 수면실에서 받거나 선택할수 있습니다. 개인실 잡으면 웬만한 호텔 1박 비용인데 제가 단기여행자가 아니다보니 자금부분도 생각을 해야 해서 1500페소 짜리 전신마사지 하나만 수면실에서 받아 봅니다. 개인실에서 받으면 머가 다르고 태국인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냥 상상만 해봅니다. ㅋㅋ 담날 마카티에 숙소를 잡고 낮에는 그린벨트 bgc 돌아다니며 현지음식이나 신기한거 먹으러 다니다고 출마를 불렀고, 밤에는 클럽을 다니는 걸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출할때 항상 잘 꾸미고 갔습니다. 머리도 만지고 셔츠에 슬랙스에 구두.. 한류 미디어에 나오는 뽀기처럼 하고 나가면 없던 썸도 생길가 싶어서요. ㅋㅋ마카티쪽은 한중일 쪽 관광객이 아직 많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한국인인거 티내고 다녀서 그런지 현지인들이 많이 쳐다보긴 하더군요. 물론 저는 젊고 잘생겨서 쳐다보는걸로 행복회로를 돌렸었죠. 그러던중 의외로 첫번째 거사는 마카티 한 호텔에서 출마관리사와 치르게 됩니다. 사장님께 이쁜분으로 부탁드렸더니 정말 괜찮은 처자가 왔더라고요. 출마 부른게 처음이라.. 잔뜩 쫄은 상태로 뒷면을 오일마사지로 받고 앞면을 하려는데 오일이 다 떨어졌답니다. 그러고 갑자기 좀 앵기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은 시간 보내고 3천 페소 부르길래 기분좋게 줬어요. 이후로 관리사 맘에 안들면 마사지만 받고 보냈어요. 관리사랑 알아서 쇼부 보는 시스템이 맘에 듭니다. 
징기스칸 | 1 | 0 | 1 | 2024-09-22 16:02

[베트남] [내상] 문득 생각난 베트남 유흥관광 가면 조심해야되는거

풍선(해피벌룬) 조심해라바, 클럽, ktv 어딜가든 웨이터나 옆에앉은 꽁이 풍선 할꺼냐고 들이댈꺼다풍선 장사가 돈이 되서 그런것도 있지많정말 유흥업소 가보면 개나소나 입에 풍선물고있다뭔지 모르고 호기심에 라도 입에 물지마라 인생 조진다진짜 베트남 클럽 사진이나 유튭만 봐도 테이블마다 풍선 몇개씩 묶여있고입에 물고다니는 장면 많이 볼수 있다.너무 개나소나 다 하니까 괜찮은가 싶은 생각들수도 있는데 불법이다 하지마라참고하라고 기사 일부 첨부한다해피벌룬을 과흡입할 경우 심각한 중독증상을 비롯해 환각 증세, 피로, 체중감소, 혼수상태, 신경성 장애, 사지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지난해 4월에는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 거주하는 15세 소녀가 10일간 연속으로 해피벌룬을 즐기다가 신체 마비 및 극심한 피로 호소로 병원에 입원, 척수가 손상된 사례도 있었다.해피벌룬을 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감지하지 못하고 귀국했다가, 법적으로 문제 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현행법상 해피벌룬을 흡입하거나 소지 및 판매할 경우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에 해당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국내에서는 젊은이가 해피벌룬 흡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4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같은 해 10월 31일 저녁 남양주 한 아파트 단지 앞에 정차된 차 안에서 아산화질소 가스통에 주입기를 연결해 해피벌룬을 흡입한 30대 남성 A씨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당시 A씨는 "그만 마셔라"는 경찰의 제지에도 흡입을 멈추지 않았다.
비엣젯 | 2 | 0 | 5 | 2024-09-22 15:42

[베트남] [즐달] 베트남 밤문관광 가성비 이게 진짜임

그냥 한국에서 좆 퇴물인데 벳남가서 괜찮고 어린애 유흥 관광 하러 가는거면 호치민이고 하노이고 나발이고 걍 하이퐁으로 가라하이퐁 공항 내려서 대충 숙소 아무곳이나 잡고 택시잡아서 도선비치 가달라고 하면 됌거기서 걍 길바닥에서 우물쭈물대고 있는 여자애 붙잡아서 아이 원트 유 이 지랄 하면 50% 확률로 챙녀임아니면 걍 도선에 있는 가라오케 가면 대충 3시간 놀면 300만동 쯤 나오는데 그 사이에 초이스한 애랑 떡치고 싶으면 놀다 중간에 위에 방있는곳에 올라가서 떡치고 내려오면 됌 그리고 초이스 바꿔서 다른애랑 놀다가 다시 올라가는 뭐 그런 시스템대신 위생은 개 좆 이니깐 콘돔 꼭 박제해서 다니고애들 연령대는 20대 초중반 위주고 간혹가다 10대도 있음 도선 자체가 워낙 빡촌동네라 걍 아무것도 모르는 돈필요한 벳남 여자애들 마구잡이로 유입되는듯그런거 아니면 벳남에서 돈주고 사먹는거? 개 같이 비쌈하이퐁이든 박닌이든 하노이든 (남부는 안가봄) 한국떡값이랑 동급이라 보면 된다룸에서 술처먹고 노는건 좀 싸지 대충 3시간 맥주랑 소주 마시고 놀다보면 양주안까는이상 2인기준 인당7~8만원이면 되니깐근데 2차 가려고 하면 200~300만동임 이게 우리나라돈으로 대충 10~15 만원 걍 똑같지?그리고 벳남녀들 한국인 줠라 좋아하는건 맞음. 한국인 프리미엄 못느꼇다? 그건 니가 아재거나 존못이라 그런거임현지노래방이 있고 외국인뜯어내는노래방이 있는데 얘들 2차 계산법이 다름 현지 노래방은 2차 나가겠다 하면 여자랑 같이 나가고 떡치고나서 여자애한테 계산하는거고 걍외국인뜯어내는곳들은 가게에서 2차비 계산해야함현지노래방 가서 한국인 프리미엄 먹고적당히 재밌게 잘 놀잖아? 2차 가자고 하고 나가서 떡치고 나서도 만약 여자애가 니가 마음에 들면 걍 2차비 안받음 난 그런식으로 처음에 몇번이나 2차비 안받길래 현지노래방은 2차가 공짜인가 이 생각했었다벳남녀들 업소녀 주제에 집착 오지게 심한거 사실임 핸드폰 좀 하고 있으면 훔쳐보려고 하고 업소에서 한번 같이 논애라도 다른여자랑 잇을때 마주치면 줠라 노려보고근데 그런식으로 소극적으로 집착하는거지 막 언성높이거나 싸우거나 그럴일 없음 남자한테 못대드는건지 한국인한테 못대드는건지 그냥 지 혼자 씩씩거리다가 여자끼리 싸우면 싸웠지 남자한테 대드는 식으로 집착하는건 본적이 없음그리고 짧게 유흥 가는거면 풍선이나 몇번 빨아보다 오겠지만 베트남에서 출장이든 뭐든 오래지내면 약을 안하면 지루함여자애들을 만나도 뭔가 티키타카가 안되서 그런지 사귄다는 느낌보다는 얘가 나 모시고 산다 이런느낌 받음 대부분 졸라 순종적으로 굴어서그러다보니 좀만 지나도 별 재미가 없음 그렇다고 맨날 가라오케가고 바 가고 그럴순 없으니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약 하게 되있음베트남에 ㅈㄹ 흔한게 캔디 인데 걍 예전에 우리나라 엑스터시 너프버젼 같은 느낌임 걍 기분 좀 붕뜨고 예민해지고 성욕 올라오는 그런거 그래서 걍 사귀는 사이면 되게 흔하게 같이 하는 그런약? 그정도만 하면 그냥 무난하게 약쟁이 정도는 아니고 놀때 기분좋아지는 약이라서 베트남 클럽가면 죄다 캔디 정도는 처먹고 와있음 우리나라 클럽처럼 스탠딩으로 방방 뛰고 부비고 이게 아니라 벳남 대부분 클럽가면 음악 조명 줠라 쎼고 앞에서 공연 이딴거 하고 죄다 지 부스에 앉아서 눈감고 있거나 풍선 빨고 있는데 전부 걍 캔디 처먹고 있는거ㅋㅋㅋ 그런애들 꼬실라면 걍 가서 하이 이지랄 하고 옆에 앉아서 앞에 있는 웨이터한테 풍선하나 가지고 오라고 한뒤에 니도 옆에서 풍선빨면서 허벅지 만지다 보면 걍 같이 나감 게중에 가만히 허공보고 있는 것들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캔디하고 케타민같은것도 섞어서 하는것들 걔들은 진짜 맛이 간 상태라 건드리지마는거 추천둘중 하나임 걍 손잡고 나가서 섹스 졸라 할수있거나 아니면 지 기분좋은데 건드렸다고 앰병하는 케이스. 그냥 건드리지말자약값은 대충 캔디1알 30만동 우리나라돈 만오천원임 물론 바가지쓰면 더 비쌀거고 기분좋다고 매일 하는 ㅄ 아니면 하루 하고 담날 물많이 먹고 운동좀해서 땀빼고 이런식으로 하루건너 하루하면 아무 문제없음
비엣젯 | 1 | 0 | 1 | 2024-09-22 15:29

[한국] [즐달] 레깅스룸 후기

같이 술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ㅠㅠ 혼자서 새로생긴 레깅스룸을 가봅니다.. 저도 처음이라 광고를 보고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갔는데 위치는 낯익은위치라 찾기편했구요 생각보다 혼자오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모 괜찮았습니다 ㅎㅎ룸들가면서 초이스보는 언니들중 뒷모습이 보이는데 진짜 미친듯한 뒷태에 레깅스핏을 보여주는 언니가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손나은실장님한테 바로 좀 넣어달라고 ..처음으로 복도 초이스를 했어요혼자만 튀는 이기적인 몸매에 옆모습도 코도 오똑한게 이쁜상일거같아서..^^ 룸에 들어온그녀 역시 생각처럼 이쁘고 몸매도좋았는데 인사받고 중간에 스킨쉽한다고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부벼주고 말도 이쁘게하구 마인드도 전반적으로 상당히 상급이네요 돈안아깝게 하는 재주와함께 남자를 좀 달려드는본능이 들게만드는 언니였습니다.. 제 똘똘이는 벌써 땅땅해졌네요....가슴도 너무 이쁘고 허리라인과 골반 그리고 레깅스 입고있는데 힙이 진짜 예술입니다 ㅠㅠ 몸을 구석구석 관찰도 하고 ㅋㅋㅋㅋ구석구석 터치 다했네요 ㅋㅋㅋ 레깅스도 살짝벗기고 위도 벗기고 해서 꽤나질퍽하게 놀았는데도 다 잘받아준언니..^^딱 2타임만 놀구 가야겠따햇는데... 이대로는 집에 못갈거같아... 3타임이나 놀았네요..ㅜㅜ 하지만 술추가 없이 연장도 가능하여서 논것치곤 훨씬 저렴하게 논것같아요 외모 몸매 마인드 정말 하나 빠짐없는 파트너.. 자꾸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 또 갈거같아요~ㅋㅋㅋㅋㅋ원래는 항상 늦은 새벽이나 다녔는데 이번엔 이른시간 주대이벤트로저렴하게 먹을수있는 기회라~ 저렴하게 달리구왔네욤ㅎ항상 친절하시고 깔끔한 말투로 땀흘리시면서 열심히 뛰시는마인드로 초이스 언니들도 열심히 보여주셨네요저녁 8시10분쯤 이였을 정도에 방문기인데 오픈한시간이 얼마되지도않아너무 일직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이벤트라 그런듯~~ㅋ저에겐 그날의 피크시간이라 기달리기싫었는데 실장님하고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으니 금방 출근들하네요초이스까지 딱15분걸리네요.초이스가 들어왔고 하얀색 섹시한옷에 가슴골이 작살인 언니발견상큼한 민간인같이 생김..그것도 모자라서레깅스에 걸맞게ㅎ 도드라진 몸매의 언니로 초이스!!머리속에서 저 가슴속에 얼굴을 파묻고싶은 충동이 막 일어납니다초이스를해서인지 특히나 마인드 애교스런 말투 다 맘에들었습니다특히나 인사받을때 탑브라에서 시스루티로 갈아 입으려고 브라를 푸는데그.. 골사이가 쫙벌어질때 그느낌ㄷㄷ..정말 운수좋은날이라고하죠..찐하고 화끈하게 노는시간이 좋아서 그런지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한타임 후딱빨리 갔더군요..이대로 끝낼수가없는 남자본능발동ㅋ 연장 달리고!그렇게 3타임이나 즐기면서 매력에 푹빠져서연장갈수록 실컷 수위를 높이며 노는데 언니도 더욱더 적극적으로다가와 줘서 잼께놀다가 왔네여~!섹드립,와꾸,마인드,몸매 다 만족스런 처자였습니다 ㅎㅎ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잘놀다왔네요 ㅎ
여미새 | 3 | 0 | 4 | 2024-09-22 15:25

[일본] [즐달] 싱글벙글 일본 유흥

1. 토비타신치한국인에게도 유명한 토비신치임.대충 이런가게가 쭈우우우우우욱 늘어서있고, 이쁘장한 언냐가 가운데에, 그리고 그옆에 포주 할매가 앉아있다.그리고 사진촬영 금지, 안할거면 가게 앞에서 대기 금지다.이동네의 치안은 [어깨]형님이 담당하고있기 때문에 사진찍다가 잘 못 걸리면 좆된다더라.(그래서 난 안 찍음.)뭐 여튼 저렇게 있으면 언니들은 빵긋빵긋 웃고만있고 옆에있는 할매가 오이데 오이데~ 하면서 호객행위를 한다.적당히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언니 있는 곳에 들어가면 된다.그렇게 들어가면 창녀랑 둘이서 2층으로 올라가서 적당히 싸구려 다과랑 몇분할건지를 정한다.대충 분당 만원이던가.. 여튼 비쌈.그리고 처음에 1분정도 차마시다가 바로 벗고 야스하고 끝.설정상 [종업원이랑 손님이 차마시다가 눈맞아서 야스한거라 성매매아님. 아무튼 아님.] 이라서 일단은 합법이다.그리고 정식 명칭은 [토비타 요리조합]이다.오사카시장이 우리동네 요리조합은 아무튼 합법이다 라고해서 논란 된적도있다.여튼 이동네 창녀들은 이쁘다. 내가 일본에서 만난 창녀중에서는 위에서 셀 수 있다.다만, 저렇게 언냐들이 앉아있는 곳에는 조명을 이빠이 쏘기 때문에 조명발이 크다는걸 감안 해야하고 한국 오피가 평균적으로 더 이쁘다. 너무 환상갖지말고 적당히 즐기자.2. 소프랜드Soap Land, 일단은 목욕탕이다.가격은 대충 2시간에 3만엔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일단 목욕탕이기 때문에 입욕료 5~6000엔을 카운터에서 지불하고, 창녀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서 남은 화대를 퇴실 시 지불하는 방식이다.이것 때문에 싸고나서 짜게 식은 후 돈내려면 조금 현타가 온다... 아 존나 비싸네 씨발... 하고.코스는 최단 1시간코스부터 최장 2시간 3시간도 있는걸로 알고있다.방은 반절은 목욕탕, 반절은 침대로 구성되있는데 생각보다 좁다.처음에 들어가면 옷벗고 씻고 욕탕에 들어가있는동안 창녀가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데 준비가 끝나면 플레이를 시작한다.플레이는 매트 플레이와 베드 플레이 두개로 구성되는데, 60분코스같은 경우에는 둘중 하나만 할 수있다.(시간이 없음)매트 플레이의 경우 공기가 들어간 커다란 매트에(홈매트아님) 로션과 물을 섞어서 미끌미끌한 상태의 젤을 뿌려서 그위에서 창녀가 물고 빨아주다가(난 가만히 있으면 된다.) 눈치 못챈사이에 콘돔을 끼우고 창녀가 위에서 쿵떡이다가 야스하고 끝.베드 플레이는 그냥 섹스다.기분좋은건 매트플레이가 더 기분좋으나 젊은 친구들은 매트플레이를 잘 못하거나 하더라도 어색해하는 경우가 많다.즉, 나이와 테크닉 있는 창녀 = 매트플레이가능, 젋고 탱탱한 창녀 = 베트플레이밖에 못함.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그리고 캐쥬얼 소프라고해서 매트플레이 없이 베드플레이만 있는 곳도 있다.3. 성감맛사지한국 성감맛사지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오일맛사지를 하는건 아니다.스포츠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오일맛사지를 거치고 나중에 피니시를 하는 방식.비싸지만 가성비가 좋고 맛사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터치가 별로 없어서 젋고 이쁜애들이 많은 경향이 있다.다만 못생긴년들은 또 못생김.4. 데리헤루Delivery health의 약자다.섹스가 아닌 유사성행위를 하는 업소이며, 창녀들이 자택이나 호텔등으로 출장을 온다.어쨌던 그렇게 밀실에서 물고 빨고하다가 사까시 대딸 스마타등으로 피니시를 하는데 추가 요금받고 섹스 ok인 친구들도 있다.그리고 가끔 그냥 하고싶다하면 섹스 ok인 애들도있고 지가먼저 섹스로 하자는 애들도있다.그건 니 와꾸 몸매 쥬지크기에 달림. 난 걍 해달라니까 해주는 애들이랑 지가 먼저 그냥 섹스할래? 라고 하는 애들 몇명 만나보긴 함.ㅇㅇ유사성행위인 만큼 연령대, 얼굴의 수준편차가 크고숙녀, 유부녀, 누님등으로 분류되는 30대 40대 고연령대 부터 갓 고등학교 졸업한 19살,(한국나이로 20) 휴학중인 대학생까지 다양하다.그리고 가격대에 따라 존나쌈/고급/스탠다드 등으로 나뉘며 가격에 따라 보통의 경우 보댕이의 와꾸가 달라진다.그리고 시발 팔에 자해한 새끼들 존나 많음.5. 젖가슴바별거 없다, 술마시면서 젖가슴 만지는 bar다.가고나면 욕구불만이 되기 때문에 한번가고 안 가봤다.보댕이들이 이쁘진 않은 편.6. 걸즈바보댕이랑 이야기하면서 술마시는 곳이다.시간당 얼마인 요금제로 운영되며 보댕이 술도사주는게 국룰이다.걍 돈많고 심심할 때 놀러가기 좋으며, 보댕이들은 그럭저럭 귀엽고 복장도 건전하다.7. 아이세키야한국어로 풀이하면 합석점이다.보댕이랑 자댕이들을 매칭시켜서 합석시켜서 술마시는 곳이다.보댕이는 공짜, 자댕이는 시간당 얼마~ 라서 보통 보댕이들은 여기서 주구장창 눌러앉아서 공짜 술 공짜밥 먹고싶어한다.공짜 밥 공짜 술마시러오는 유부녀도 가끔있다.그리고 여기서 만나서 1차하고 2차갔다가 3차로 야스하러 가는 경우도 가끔 있다.재미는 있는데 돈아까워서 두어번 가고 끝.8. 캬바쿠라걸즈바 심화편이다.걸즈바보다 가격이 높아지고 보댕이들 옷이 착 달라붙게 바뀐다.터치는 안된다. 돈아까움.9. 주의점 - 삐끼 따라가지마라, 바가지 쓰고 못생긴년들 나온다. - 너무 환상가지지 마라 이런 유흥은 한국이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이쁘다.
여미새 | 2 | 0 | 1 | 2024-09-22 15:15

[한국] [즐달] 강남유흥업소?텐프로??스폰?? 별거아닌 썰

제가 아는 선에서만 살짝 썰 풀어보자면텐프로 업소애들중 에이스급이면 한달에 가게에서 3천만원은 번다고해요 거기에 명품선물 스폰용돈은 별개구요그리고 뭐 징그러운 할배 아재들 접대한다고 생각하는데우리나라 연예인 아이돌들도 많이 갑니다ㅋㅋㅋ연예인이랑 사궜던 애들도 있고요 물론 돈많은 회장님들도 많긴하지만젊은 재벌3세들, 비트코인으로 대박친 신흥부자(?)들, 조폭, 양아치, 사업하는 사람들 등우리나라에 술집에서 한달에 몇천 억소리나게 돈잘쓰는 인간들 많아요박한별 남편 유인석 이사람은 그렇게 잘 놀더니 보그걸 임희정한테 프로포즈하고 뉴욕에서 결혼사진찍고 별쌩쇼를 다하더니만 결국 파혼하더군요...(결혼한다고 인터넷 뉴스기사까지남 ㅡㅡ)남자는 과거다알고 만났지만 결국 여자과거에 발목잡혀 부모반대로깨진거 같음잘버는 업소애들한테 몇백은 돈도 아닐듯하고요한달에 생활비 품위유지비만 몇천씩쓰는 애들인데...요즘 일반인들한테도 명품문턱이 너무 낮아져서 그런가밤에 일하는주제에 샤넬, 델보 이런 브랜드는 쳐주지도 않고시계도 까르띠에, 데이저스트는 명품취급도 안하죠하이엔드급 명품정도 되는 로로피아나 걸치고 파텍필립이나 쇼메정도는 손목에차고 애르메스 벌킨은 들어야 명품 좀 들었다고 하는 정도예요백화점에서 쇼핑할때 매장에서 명품쓸어서 결제하는 애들 마주칠때 있는데 회의감들 정도랄까...어째튼 요즘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 그런가밤일하고 술따르고 스폰서 첩생활하는게 예전처럼 부끄러워하는거 같지도 않아요. 심지어 인스타엔 덜떨어진 어린애들이 동경하는것도 같고요업소출신인건 알지만 그들의 어두운 이면은 보지못하고 신라호텔에서 밥먹고 명품매장에서 쇼핑하고 호텔에서 호캉스하는 모습만 보고 마냥 부러워 하는거죠....그리고 요즘은 밤에 업소 안나가도 sns통해서도 스폰 많이 받죠인스타에 보면 별다른 직업없는데 명품쇼핑에 맨날 호텔 호캉스하고 해외여행하면서 업로드하는 애들...분명 혼자여행간거 아니고 사진찍어주는 사람은 있는데동행자사진은 절대없고ㅋㅋㅋ이런애들은 99프로예요그리고 술집애들 과거세탁 직업세탁 아니면 밤에 일나가면서도 표면적으로 보여주기식으로 쇼핑몰운영이나 옷가게 그리고 요즘은 플로리스트 자격증따서 흉내 많이냅니다ㅋㅋㅋㅋ
여미새 | 0 | 0 | 0 | 2024-09-2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