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태국 유흥의 변화

코로나 이후 유흥이 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계속 흘러 나오고 있다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시스템이 무너진게 큰것이다


예전에는 방콕에서는

변마를 가든 테메를 가든 아고고를 가든

파타야 에서는

변마를 가든 소이혹을 가든 아고고를 가든


수많은 푸잉들과 접촉을 해서

딜을 하다

조건이 맞으면

텔을 가면 됐고

조건이 맞춰지지 않으면


스독 인새 피어등

2차로 가서 아침에 해 뜰때 까지 놀면서 느긋하게 픽업을 할수 있는 그런 구장들이 있었다


그런 바탕 속에서

푸잉들의 와꾸나 마인드 등등을 판단해서

내가 고를 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 코로나 공백기 이후

ㅍㅇ들의 공급이 엄청나게 줄었다

이쁜 ㅍㅇ들은 2년 동안 진작에 스폰잡고 들어 앉았고

애매한 ㅍㅇ들은 고향에 돌아가서

지방에서 유흥을 뛰거나

농장서 일하는 등 다른 일을해서 일당을 벌게 된 것이다


막혔던 국경이 풀리고

관광객들은 돌아왔지만

고향에간 ㅍㅇ

스폰잡은 ㅍㅇ

새로 데뷔할 ㅍㅇ들은 아직도 방콕이나 파타야에 돌아오질 않고

거의 모든 유흥이 2시에 끝나는 마당에

이후엔 갈곳이 없는 상태에서

방콕서는 테메 루트

파타야에서는 판다 소이혹 아고고 등등 밖에 없는 선택지 속에


줄어든 수량

떨어지는 수질

후져진 마인드 속에서

ㅍㅇ들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것이다


그런 상황속에 ㅍㅇ들은 이미 사태를 파악해서

니가 돈과 시간을 들여 온 마당에

하루 새장국 먹으면 니 손해지 내 손해냐...이런 마음가짐으로


커스토머가 ㅊㄴ를 선택한다기 보단

ㅊㄴ가 커스토머를 간택해주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예전엔 옆에 있는 수많은 워킹 중에서도 나를 택해준 고마운 손님에서

이젠 내가 너한테 기회를 준거니 니가 잘 해봐...하는 ㅍㅇ들의 마인드)


픽업을 하고 나서도

징징대는 ㅍㅇ 비위를 맞추기 위해

클럽 술집 음식점등등을 쫓아다니며

ㅍㅇ 친구들것까지 돈을 내주며 보빨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나오게 된게 현재상태다


최근 어떤 갤러의 글 처럼

과거엔 길거리만 지나가도 ㅍㅇ들 나와서 막 만져대고 잡아 끌면서

들어가면 바로 땀 닦아주며 말 걸고 부채질 해주고

엘디도 쏘기전에 이미 서비스를 해줬는데

이제는 알아서 걸어들어가서

엘디를 사줬더니 화장실 갔다온다 담배피고 온다고 시간 때우고 온다고 한다...


내가 돈을 쓰며 대접 받고 있구나 하던 과거의 경험이

이제는 니가 태국에 입국 했으니

당연히 돈 뿌리고 가라

이런 식의 태도로 변한것을 느낄수 있다



소비자 중심의 시장에서

판매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를 하게 된것이다


최근 후기들을 보면

내가 2,3년전 경험했던 그 곳이 아닌것 같다는 얘기들이 나오는게 이런 이유가 크다


결국 많은 갤러들의 예측처럼 최소 1년 이상은 지나서

ㅍㅇ공급이 정상화 되고

새벽 2시 이후에도

얼마든지 시간을 들여 놀면서

내가 ㅍㅇ들을 선택할수 있는 구장들이 갖춰줘야만

과거의 느낌들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이미 확보된 도시락이 있거나

아님 존잘영까라서 언제든 ㄲㄸ을 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지금 시점의 방타이는

가격은 올랐는데

ㅍㅇ들 와꾸와 서비스는 한없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


하루빨리

2차 구장의 재건과

많은 ㅍㅇ들의 공급이 이루어져서

다시금 방타이의 전성기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ps.

과거 동갤의 공식처럼 여겨지던 1일 1만밭 and 1일 1ㅍㅇ 이 공식은 현재는 완전 깨진 상태다

지금은 하루에 1만 5천밭을 써도 과거 1만밭을 쓰고 느끼던 만족감 따윈 없고

워낙 마인드와 와꾸등 다 갖춘 ㅍㅇ 구하기가 힘들어서 기준 이상 충족하는 ㅍㅇ은 더 데리고 있을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제대로 된 ㅍㅇ 구하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2024-09-22 14:46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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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