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경험으로 바를 다녀왔습니다. 다낭 바 가격 정도보 알려드림
오성호텔 그랜드투란 21층에 위치한 엑스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곳곳에 신경 쓴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무엇보다 미케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이 정말 죽이는곳 자리잡고 커튼치고 앉아서 주문하면서 시간체크 싸인해 줍니다.
한시간에 1인당 50만 동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소주 맥주를 무제한 (생맥주, 타이거) 안주는 간단한 마른 안주 줍니다. 아가시 티씨 없고 스테이지에 20명정도 있어 초이스했는데 많을때 40명까지 있다고는 하는데... 아가씨는 손님술은 못 마시기 때문에 레이디 드링크 한잔에 20만동 하는것 사주고 신상정보 털어 보는데 21살 대학생으로 독학으로 한국말 배워서 한다는데 꽤 잘합니다. 내일 여행가이드 해달라고 꼬셔 보는데 쉽지 않네요 ㅋㅋ 나뿐 아니라 같이간 친구들 아가씨들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 하는 모습이 ㅋㅋ. 그중 와꾸 좋은 놈은 역시나 일끝나고 만나서 여행기간 동안 같이 노는데 나는 ktv가서 긴밤으로 해결했습니다. 결론 역시 사람은 와꾸
다낭 바 가격 정리해 드리면 시간당 50만동 맥주 소주 무제한 아가씨 티씨 없음 대신 레이디 드링크 20만동짜리는 사주어야 하는데 아가씨 데리고 나가고 싶어서 레이디 드링크 무제한 사주는 호구는 되지 맙시다.
2024-10-30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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