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가성비 가라오케 골드문 가라오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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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라오스에 여행갔다오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골드문 가라오케에 대해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해요. 라오스는 베트남이나 태국에 비하면 여행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나라라서 여행을 갔다오면 너무 좋았다는 기분만 남는 곳이었습니다. 남자들끼리 동남아로 여행가거나 남자혼자서 여행간다면 밤문화에 대해서 많이 검색해보고 찾아가는데 라오스는 밤문화의 종류도 많지 않고 업장도 많지 않아서 찾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라오스에서 여행만하기 아까워서 밤문화를 찾아봤지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지도 않고 직접 비엔티안에서 발품을 팔아도 다리만 아프고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홈페이지를 보고 다행이게도 라오스에서 밤문화를 즐기게 되었는데 이번에 갔던 골드문 가라오케가 정말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지난 여름에 휴가를 길게 썻는데 딱히 할것도 없어서 여행을 가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동남아를 갔다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동남아중에 태국,베트남이나 필리핀처럼 유명한곳은 가고 싶지 않았고 조금 유니크한곳이 없을까 하던 찰나에 라오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라오스까지 대략 5시간 반정도 걸렸고 비엔티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더위에 진짜 죽겠더라구요. 밤이 11시가 넘었는데도 많이 더웠습니다. 첫날에 호텔에서 픽업이 와서 호텔 차를 타고 들어가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간단하게 빠뚜사이를 구경하려고 택시를 잡으려했는데 삼륜오토바이 버스가 제 앞에 서더라구요. 어디로 가냐고 물어서 빠뚜사이라고 했더니 5만낍을 내고 타라고해서 타고 갔습니다. 나름 한국돈으로는 3~4천원정도의 금액이라 정말 저렴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2배이상의 주고 타고 갔던거더라구요. 

빠뚜사이를 구경하면서 근처에서 밥을 먹고 노상에서 팔고있는 망고를 먹으면서 걷고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더 이상의 관광이 힘들겠다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급하게 호텔로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잠시누웠는데 무더위에 지쳤는지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뜨고나니까 어느새 시간이 5시 반이더라구요. 이대로 여행 1일차가 끝나려니 너무 아쉽기도 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했는데 그돈이면 조금더 주고 밤유흥을 즐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구글링했는데 제대로 된 가게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자거리를 조금 둘러보려고 나왔습니다. 막상 나가니 마사지샵은 꽤 있는데 유흥가게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한참 헤메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구글링을 좀더 해봤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가라오케를 소개해주는 사이트가 나오더라구요. 나름 가격도 합리적인 골드문 가라오케를 선택하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담당 실장님은 제가 바로 갈 수 있겠냐는 질문에 바로 예약을 해주셔서 입장을 도와주셨고 가격은 맥주세트와 롱타임으로 해서 200불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불로는 TC만 내도 끝인데 여기서는 맥주세트와 롱타임까지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가성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롱타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다음날 아침까지 제 호텔에서 같이 있으면서 여러번 붐붐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게 바로 입장을 하니 분위기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뭔가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조용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방안에서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가씨초이스까지 기다리는 동안 너무 긴장되기도 하고 해서 어찌할빠를 몰라 소파에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노래방기기를 만져봤다가 하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왔다갔다 할때쯤 단체로 또각또각 거리는 소리에 급하게 소파에 앉았고 아가씨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대략 40명정도가 들어왔습니다. 한명을 위한방이라 그렇게 큰 방이 아니어서 그런지 40명이 발디딜틈도 없이 꽉찼고 한명한명 소개하는데 정말 행복하다 못해 비명을 지르고 싶더라구요.

그중에서 애교 뱃살이 튀어나왔고 머리가 길고 슬랜더한 흑발의 아가씨가 저의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나 작은 가슴은 저의 마음마저 안아주는 제 취향의 아가씨였어요. 선택을 하고 같이 앉아서 한잔을 하는데 몸이 작아서 그런지 자꾸 흘러내리는 끈나시때문에 제가 미치게 끌리더라구요. 그때 바로 내려서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같이 놀면서도 얼굴만 계속 쳐다보게 되는데 노래도 잘부르고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순수하다는 느낌도 들정도로 청량감이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새 맥주 한짝을 다 마신상황이었고 같이 호텔로 향하면서 뭔가 아쉬워서 맥주 4캔정도 더 사서 갔습니다. 

들어가서 먼저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가는데 저도 뭔가 모를듯한 죄책감같은게 생겨서 같이 씻자는 말은 못했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니 욕실의 수증기와 함께 나오는 그녀의 모습에 넋을 놓고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그 몸매 그대로 나와서 정말 흥분도가 백퍼센트까지 올라갔습니다. 저도 씻어야하는 타이밍인데 너무 흥분해서 씻어야한다는 생각도 사라진채 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두 입술이 하나로 합쳐지고 침대위로 향하며 누워서 끝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세하게 어떻게 했는지 쓰고싶지만 검열에 걸릴까 싶어서 자세하게는 못쓰는 점은 죄송합니다.

제가 제일 감동 먹었던 포인트는 제가 씻지도 않았는데 냄새가 조금 날 수 있었지만 단 한번의 찡그림 없이 저를 받아줘서 더욱 큰 감동을 받았던거 같아요. 그렇게 마무리이후에 잠시 씻고 나왔더니 술상이 펼쳐져 있었고 간단한 재료들로 간단한 요리를 해놨더라구요. 같이 먹다보니까 서로에 대해서 더욱 알게 되었고 알게 된만큼 마음도 커져서 그렇게 한번더 끝내주는 시간을 가지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전날 아가씨는 이미 집에 들어갔는지 없더라구요. 뭔가 아쉬움도 있었지만 조금있다 또 봐야겠다는 생각에 찝찝한 마음을 떨쳐내고 그날은 시내 구경을 나갔습니다. 여러가지 기념품도 사고 로컬 음식도 먹다보니 또 어느새 저녁이 가까워져 오더라구요.

그날도 마찬가지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고 7시반 타임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가라오케에 가기전에 몸좀 제대로 풀고 가야겠다 싶어서 근처 마사지방에서 마사지를 받고 가라오케로 향했습니다.

가라오케로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어제와 마찬가지로 30~40명의 대행렬이 들어왔고 어제 저와 놀았던 아가씨도 있었습니다. 그 아가씨를 선택할까 하다가 오늘아침에 말도 없이 갔던게 조금 마음에 상처를 입어서 이번에는 그 아가씨옆에 친해보이는 아가씨를 선택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입장주를 한잔했는데 그날따라 느낌이 달랐습니다. 저를 쳐다보는 눈빛에서 그윽한 감정이 묻어나오면서 저에게 과하게 스킨쉽을 하는데 더 짜릿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술이 한잔씩 들어갈때마다 점점더 흥분되어서 미쳐버리는데 제가 꼼지락 거리면서 다리를 비비고 있으니까 아가씨가 눈치를 채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입으로 해준다면서 제 바지를 내리더라구요. 맥주병 하나를 손으로 쥔채로 받기 시작했는데 술한모금과 담배한모금을 빨면서 아래도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진짜 쾌감이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꼭 술담배하면서 해보기를 권할게요. 정말 극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3분도 못버틴채 끝났는데 마지막으로 마무리로 꿀꺽 삼키는걸 제 눈앞에서 보여주는데 묘한 정복감마저 들더라구요.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아직 술이 반이나 남았지만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로 들어가자마자 둘다 씻지도 않고 입구에서부터 진한 키스와 함께 몸이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이번에 선택했던 아가씨는 최고의 체위를 보여주며 저를 다루는데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순식간에 한타임이 끝나니까 술을 남기고 온게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간단하게 씻고 야시장에서 먹을것과 술을 사오자고 제안했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야시장에서 닭날개 볶음과 새우 구이를 샀고 근처 편의점에서 여러가지 맥주와 술을 사서 호텔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술을 마시는데 아가씨가 옷을 다 벗고 마시는게 어떻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같이 알몸으로 술을 마시는데 실시간으로 제 것이 커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가씨가 맥주를 머금고 입으로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맥주의 탄산에 짜릿한 느낌과 차가움이 느껴지는데 진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침대로 같이 향했고 맥주묻은 저와 하나로 합체가 되는데 아가씨도 탄산의 느낌이 느껴졌는지 몸을 비틀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짜릿한 감정마저 들어 색다른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끝내주는 시간을 보내고 술을 거하게 마신뒤 잠이 들었고 아침에 눈을 뜨니 아가씨가 돌아갔더라구요. 저도 씻고 나와서 체크 아웃을 하고 간단하게 해장을 한뒤에 비행기를 탑승하고 한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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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18:04 | 조회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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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즐달] 태국 멤버 시스템 간략 소개

1. 2차 없다. 본인 재량.2. 총라오 가봤으면 푸잉 수질이나 인테리어 시설 등등이 몇 단계 위라고 보면 된다.3. 찍먹 말고 제대로 잘 놀고 온다는 기준 아래 인당 1.5~2만 정도 쓰고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1만 이하도 가능한데 개소리 하지 말라는 형님들은 제대로 잘 놀고 온다는 말을 이해 못한듯. 멤버 정기적으로 즐기는 성님들은 뭔 말인지 아실 듯.  하루 x천만원 이상 태우는 것도 본적 있다.자 이제 본인 기준 방콕에서 제일 수질 좋고 시설 좋은 엘리트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1층은 엘베, 차가 들어가서 손님 내려주고 돌아 나가고, 푸잉들 출근 해서 환복하고 화장하는 공간임.2층은 공연장 및 홀테이블 자리, 3층부터 6층은 룸이다.층수 살짝 헷갈릴 수 있으니 이해 바람.그리고 4층엔 룸, 일식당, 푸잉들 앉아서 초이스 대기하고 있다.미리 알고 있는 마마가 있다면 룸, 2층 홀테이블, 푸잉 예약 가능.다만 3층 발코니에서 2층 공연장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룸은 예약이 많아서 잡기 빡시다.인테리어는 본인 기준 한국 어느 업소를 가더라도 탑 먹을 수 있을 만큼 고급지다. 본인이 벌이가 시원찮아서 정말 좋은 곳을 못 가봐서 그런진 몰라도 정말 훌륭하다. 냄새도 좋고.시설 얘기는 그만하고 정말 중요한 푸잉 얘기를 하자면 스타트 듬이 5~9듬 정도인 걸로 알고 있다. 10듬 이상은 실제로 본적은 없다. 근데 있긴 하다더라. 내 생각에 그런 애들은 손님 가려서 예약만 받아 일 하는듯.5듬은 거의 없고, 6~7듬 푸잉이 제일 많다.개인 견해로 6듬들도 충분히 이쁘고, 개인 경험으론 친구들하고7듬 푸잉 몇명 꼬셔서 파타야 판다 간적 있는데 다 끝내준다.우리 화장실 갈때마다 짱깨 새끼들이랑 까올리들 와서 수작질 하거나 라인 물어보는거 봤다.8듬부터는...정말 이쁘긴 한데 어떻게든 한번 떡먹어야겠다 싶은 형님 들은 앉히지 마라. 안준다. 수천만원 쏟아부어도 안주는거 봤다.룸을 기준으로 놀러갔다고 치면 마마상이 인사하러 오고, 술을 먼저 깔아야 한다. 아래 가격표 참조.룸은 소형 대형 다양하다. 가격은 3500~7000이었나? 요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웬만하면 골드 마시자. 레드 마시면서 2차 나가자고 꼬시기엔 가오 상한다. 판다 가면 레드,블랙 당연하다는 듯이 시키잖슴? 급이 그정도니까. 블랙까지는 끊어본적 있는데,그래도 앵간하면 골드 먹게 되더라. ㅅㅂ 가오충 ㅌㄸ 새끼 싶은 형들은 걍 클럽 가자.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클럽에서 5천 주고 푸잉 픽하는 것도 아까운 형님들은 2차 보장도 안되는 멤버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근데 요새 떡값 인플레는 사실 심하긴 함.다시 돌아와서 3인 팟 기준 3만짜리 끊으면 2~3일 정도 논다.킵은 1년 정도 해주는 걸로 알고 있다. 말그대로 '멤버쉽 클럽` 이니까.술이 깔리면 웨이타도 한명 들어온다. 100~500밧 정도 한잔 따라서 주면 잘해 준다.이제 푸잉 골라야 한다. 마마한테 애들 불러서 룸에 줄세운 다음 초이스 할수도 있고, 아까 언급한 4층 푸잉 대기석에 직접 올라가서 고를 수도 있다. 미리 마마통해 푸잉까지 예약했으면 해당사항 없음.본인은 룸으로 부르는 편인데 손님 많은 주말 등등은 `애들 불러줘' 하면 30분동안 한팀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손님 많아서 애들도 룸 돌아다니느라 바쁜거임. 그럴 땐 올라간다.룸에서 고르든 4층서 고르든 본인 기준 떡먹고 싶은 날은 한단계  낮춰서 고른다. 그리고 유난히 이 드러내면서 눈웃음 치는 애들 있다.이런 푸잉은 2차 확률이 0.5프로 정도 오른다. 그래도 안준다.쟤 완전 이쁘다 싶은 애들은 잘 안주더라.스타트 듬따라 6듬 푸잉 골랐으면 그때부터 6듬 시작이다. 40분 정도 단위로 400밧, 걍 계산 편하게 1듬 추가다. 요즘 좀 바뀌었는데 대충 맞을거다. 초이스 하고 40분 지났으면 7듬 된거지.초이스 했으면 간단 호구 조사 및 술게임 하면서 놀면 된다. 초반부터 너무 떡주무르듯이 하지 말고 처음엔 스윗하게 하자.달라붙는 펜슬스커트 및 짧은 원피스 입은 애들이 많은데 본인은멤버 에어컨 너무 추워서 들고 다니는 바람막이 허벅지에 덮어주면 좋아한다. 그래도 안준다.술이 슬슬 들어가면 토크나 게임 강도가 슬슬 올라간다. 호구 조사할 때 들었던 고향 edm 틀어놓고 게임하면 좋아하는데 그래도 안준다.이때부터 가벼운 뽀뽀나 주물럭 시도 가능. 분위기 파악 잘하는 형님들은 재미지게 놀 수 있다.놀면서 웨이타도 가끔씩 봐줘야 된다. 가끔 술 슬쩍슬쩍 버리는 경우도 있다. 조심해야 한다.배고프면 안주도 있고, 밖에서 치킨 배달시켜 먹은적도 있음.룸에서 술 적당히 먹고 흥 오르면 2층 홀테이블 세팅하고 공연보면서 빵디도 흔든다. 이때 푸잉 텐션 잘 보면서 대충 감 잡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절대 안준다.후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원래 룸으로 돌아와서 조용히 토크 타임 가져야한다. 데리고 나가야 되니까. 보통 배안고프냐코타 밥먹으러 가자고 멘트 깔면 지들도 퇴근 시간 얼추 다되서 반응이 오는데, 이때 안간다 하는 애들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가능성 1도 없다. 바로 마마한테 얘 돌려보내줘 하는 편이다.어차피 못먹을 년 듬이라도 덜줘야지. 오늘 굳이 떡은 안주더라도 내가 손님으로서 나쁘지 않았다면 밥먹으러 가자 하면 앵간하면 따라 간다. 지들도 배고프고, 혹시 이새끼가 내일 또와서 나 초이스 할수도 있는건데, 정말 무슨 일이 있는거면 손짓 발짓 해가면서 설명한다. 근데 단칼에 노하면 과감히 버리는게 맞다고 봄.계산시엔 마마상 팁, 술값, 푸잉듬, 안주값, 룸값 등등이 다 포함되서 나온다. 본인 기준 3~4인 팟에 4~10만씩 나오더라. 술값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런거다. 멤버서는 보통 3만 5만 10만짜리 끊어놓고 킵해 놓는다.담날 또가면 술값 빼고 나온다고 보면 된다.여기다 팁으로 나가는 돈이 본인기준 적게는 3천, 많게는 1만이다.위에서 언급한 x천만원 쓴 형림도 팁뿌리고 술사고 푸잉 한 열명초이스 해서 몇일분 일나가지 말라고 듬값으로 지른거다.요즘 하루 일 안하고 나랑 하루 놀아주는게 30듬이었나? 그럴꺼다.뭔소리여 하는 형림들은 직접 가서 몇번 놀아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술게임 할때도 100밧짜리로 수십장 바꿔놓고 하면 재미나다.한국서 유흥 많이 해본 형들은 단박에 이해할듯.마무리로 솔직히 첫날 첫푸잉 떡먹을 확률은 얼굴이 ㅅㅌㅊ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하다. 4번쯤 가서 연속 초이스 해주면 한번씩 주기도 한다. 근데 안 주는 년은 백번 초이스 해도 절대 안준다. 분위기 파악 잘해야 되고, 눈치가 빨라서 손절하고 다른 푸잉 꼬셔야 하는 타이밍 조절에 능해야 하며, 입터는건 기본 장착되어 있어도 줄까 말까다. 장점이라면 한번 준 푸잉은 그다음 초이스 해주면 무조건이었다  본인 기준.다들 2차 성공하길 기도해봄.응, 절대 안줘. 답은 거울 속에 있어.
안넣어본곳없다 | 4 | 0 | 3 | 2024-11-10 11:29

[일본] [즐달] 초난강의 일본맛집 - 신주쿠에서 3천엔에 ‘야키니쿠+샤브샤브’가 무제한!?

안녕하세요. 도쿄 직장인 그리고 일본맛집 전도사 ‘초난강’입니다.저는 매달, 그리고 ‘벙개’라고 불리는 수시모임을 통해 한국친구들과 도쿄내 맛집을 탐방하는 그루메모임을 갖고 있습니다.그동안은 ‘신오쿠보에 한국인이 인정하는 맛집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신오쿠보의 한국맛집 여러곳을 다녔습니다만, 이번달부터 신오쿠보를 벗어나 도쿄내의 여러맛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싸고 맛있는 일본맛집 도쿄맛집을 앞으로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이번에 소개할 일본맛집 ! 최강코스파를 자랑하는 야키니쿠&샤브샤브 전문점 ‘후우후우테이 엔세키(ふうふう亭 縁席)’입니다.|후우후우테이 엔세키(ふうふう亭 縁席) 도쿄도 신주쿠구 가부키쵸1-26-6 6F(〒160-0021 東京都新宿区 歌舞伎町1-26-6 灯ビル 6F) 17:00 – 00:00 세이부신주쿠역(西武新宿駅徒歩30秒)나와 도보1분 Google MAP 타베로그페이지(일본어)■전체평점 : 4.0(5점 만점)■종합평가 :-샤브샤브도 야키니쿠도 한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다베호다이-다베호다이 레벨로는 고기의 질과 가격, 분위기 등 전체적으로 최상급-2980엔 샤브샤브+야키니쿠, 스키야키+야키니쿠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호르몬, 각종 샐러드, 육회, 냉면, 디저트 등 메뉴가 다양-신주쿠 히가시구치에서 가까워 찾기 쉬운점도 장점일본에는 다베호다이(요리 무제한), 노미호다이(음료 무제한), 우타이호다이(노래방 무제한) 등, 무제한 요금과 메뉴가 발달한 나라인데요,샤브샤브와 야키니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컨셉이 대단히 신선했습니다.무엇보다 2980엔이라는 가격에 샤브샤브, 야키니쿠와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고 고기의 질도 정말 좋아서 코스파최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신주쿠역에서 가깝고 큰길에 있어 찾기쉽고 내부인테리어도 깔끔, 메뉴도 다양해 관광객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꼬추를문여자 | 1 | 0 | 2 | 2024-11-09 19:38

[필리핀] [즐달] 앙헬레스 ABC호텔 Aqua Club 아쿠아 클럽

앙헬레스에서 최고의 호텔 Rooftop 바 및 최고의 클럽이라고 하면 ABC호텔 Aqua Club 아쿠아클럽을 얘기할수 있을것 같다. 물론, 클럽 하면 해머나 메가댄스 그리고 스카이트랙을 떠올리겠지만 고급화된 클럽이라고 하면 난 아쿠아클럽을 넘버 1으로 꼽는다.그렇다고, 다른 클럽들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아쿠아클럽은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콸러티 있는 분위기와 음식 및 루프탑 바의 특성상 저녁에 부는 선선한 바람을 즐기며 릴렉싱 하게 즐길수 있는 클럽이고 아쿠라클럽이라는 명성에 맞게 수영장과 같이 있어 수영복을 입고가 물속에서 술을 마시거나 물놀이를 즐기면서 클럽을 즐길수 있는 점에서 최고라 하겠다.물론, 낮에도 갈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오후 4-5시쯤갔다 밤 9~10시까지 놀고 오는걸 좋아한다.물론, 주말인 금~토는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고 유명한 Cabana C1&C2 및 수영장 바로 옆에 있는 VIP 테이블들은 일찍부터 예약이 차서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하니 갈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아쿠아 클럽은 ABC호텔 숙박자들은 무료 입장이 되나 비 숙박자 들은 남자 500페소, 여자 (바바애 포함) 250페소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사실 코로나 전에는 여자 바바애들은 무료 입장이었는데 어느새 바뀌었는데 입장료는 컨수머블이라고 해서 최소 이 정도 금액을 써야 한다는 의미로 음료나 맥주 몇잔만 마셔도 그냥 천페소 넘어가니 너무 신경쓰지 말자.(컨수머블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남자 1, 바바애 1인 갈시 500+250페소로 총 750 페소가 입장료 = 미니멈페이해야 할 금액인데 이 금액으로 식음료를 오더 할수 있고 오더 금액이 750 페소 보다 작으면 750페소를 내는거고 넘으면 750페소에 넘는 금액만 지불하면 되는 소모한다는 개념이다)아쿠아 클럽에서 찍은 ABC 호텔 건물들. ABC 호텔은 대략 ㄷ자 형식으로 3개의 건물이 붙어 있다. Aqua Club의 Layout과 Cabana, VIP 테이블들의 가격과 위치도 참고로, 아래 가격들은 평소때 가격이고 가끔 특별 이벤트를 하는데 예로 유명 DJ초대를 하거나 할때는 가격이 변동되니 예약시 ABC호텔에 문의를 하는게 좋다.Cabana나 VIP Table들이나 주말기준 하루 2 타임 정도로 운영되는데 Cabana 기준 보통 오픈 시간인 오전 11:00 ~ 밤 8PM 까지는 10,000페소 그리고 8PM ~ 새벽 2:00AM 까지는 또 10,000페소로 만약 오후에 가서 새벽까지 즐기고 싶다면 기본 20,000페소가 든다.하지만, ABC호텔은 비싸기에 Cabana에서 보통 8인이 저녁시간때 부터 새벽 2시나 주말인 금, 토는 새벽 5시까지 하니 이 정도로 즐기면 술을 얼마나 먹냐에 달렸지만 피자 등 음식 포함해 대략 40,000 ~ 60,000페소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고 가면 된다.위 설명한 스페셜 DJ 이벤트 였던 4/29 ~ 5/1일 까지의 카바나 및 VIP 테이블 가격이 아래와 같이 변동 되었었으니 참고 바란다.아래는 대표적인 위스키, 보드카, 럼 등의 메뉴다. 소주도 파는데 소주는 메뉴에 없고 마셔보질 않아서 가격을 모른다..(아마 병당 500페소 할까?). 와인의 경우 약 1600페소 부터 4~5천 페소 정도 까지 있고 한국의 편의점 와인인 옐로우 테일이 1600페소 정도고 음식 메뉴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대략 600~900페소 정도면 피자나 핑거푸드 정도 나눠먹을만한걸 시킬수 있다.추가로, 시샤는 650페소고 한번 사면 대략 4시간은 태우니 시샤 좋아하는 사람은 시샤 주문을 잊지마길~ 아래는 아쿠아 클럽의 다양한 사진들이니 즐겁게 보길~아쿠아 클럽 2층에서 찍은 1층 사진. 주 무대는 1층이나 성수기 때는 2층 까지 다 차고 2층 위에 탑층? 이 따로 있는데 여기는 대형 테이블로 약 30~40명 정도가 앉을수 있는 테이블로 주로 Private 파티를 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출입이 막혀 있는것은 아니니 가게 되면 구경들 하시라.VIP Table들조니워커 블랙과 간단한 음식들을 시켜 먹었다. (조니워커 블랙이 대략 5200페소에 소다 8개가 딸려온다. 얼음은 공짜)Cabana C2의 모습이다. 금요일 밤에 여기를 예약해서 놀았는데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 까지 놀았다. Cabana의 장점은 다른 테이블들과 떨어져 있어 프라이버시를 지킬수 있고 카바나에 딸려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지하 1층에 옷을 갈아 입을수 있는 락커들과 샤워실 및 화장실이 별도로 있어 아주 편하고 일부 플레이보이들은 술먹다 여기가서 19금 짓들도 하고 오는 좋은 곳이다..ㅎㅎ 주말 금요일과 토요일에 카바나는 새벽 2시까지 오픈하고 그 이후는 클로징을 하는게 원칙이고 카바나 손님들은 메일 바로 옮겨서 (테이블로 옮길시 테이블 컨수머블을 추가로 지불해야 함) 계속 놀고 마실수 있으며 새벽 2시 부터 메인 바 주변에 유리 벽을 치고 좀 더 시끄럽고 활기찬 클럽으로 변하니 아쿠아 클럽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좀 더 비싸더라도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가는걸 추천한다.아쿠아 클럽 야간. DJ박스 앞에는 섹시한 댄서 2명이 춤을 추면서 흥을 돋군다카바나 C1에서 놀던때. 주말에는 몇 타임이 있는데 대략 미니멈 컨수머블 15,000페소에 15인 까지 입장 가능하다.코로나 전에는 미니멈 컨수머블은 술에만 사용할수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음식까지 주문이 가능한걸로 바뀌었지만 8명만 가더라도 15,000페소는 우습게 나온다.이날 새롭게 알게 된게 Malibu라는 럼주가 있다는걸 알았다. 보통 말리부 하면 칵테일 만들때 쓰는 주류 였는데 럼주도 나오는걸 보고 시켜봤고...시샤(물담배)도 빼놓을수 없는 기호식품이지..
여미새 | 1 | 0 | 1 | 2024-11-09 11:42

[필리핀] [즐달] 필리핀 JTV 바바애 월급인 포인트 시스템 설명

필리핀 JTV 바바애 월급인 포인트 시스템 설명 입니다. JTV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래 시스템을 잘 이해하셔야 재밌게 놀수 있고 또 잘 이해하시면 애들 궁할때 이걸 잘 활용해 애들을 잘 길들이거나 원하시는 바를 쉽게 달성 할수 있습니다. Point System은 가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한가지 시스템만 잘 읽혀두면 다른 가게들은 바바애나 매니저, 마마상 등 한테 포인트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시면 단번에 파악할수 있습니다.포인트 시스템 설명 입니다. 포인트는 기본적으로 한달 기준이며 이 포인트들을 기준으로 JTV 바바애들의 샐러리가 지급되고 포인트 등급마다 샐러리 차이가 확확 나기 때문에 JTV 다니는 애들은 이 포인트에 목숨걸고 일하고 있습니다. (KTV도 JTV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 일정 포인트 시스템이 있습니다) 표의 가장 왼쪽의 포인트가 JTV에서 일하는 바바애들이 한달동안 벌어들이는 포인트들에 따라 등급을 나눈 겁니다. 그 우측에 보면, Daily Basic (일 기본급) 이라고 되어 있고 그 우측에 A, B & EXT A/B 포인트가 나눠져 있습니다.A포인트: A포인트의 경우 쇼업 없이, 지명되는 경우 A포인트를 획득 합니다. 쇼업 없이 지명된다는 건 손님이 와서 바바애들 보여 달라 (Show-Up) 해 그 중 마음에 드는 애를 지명하는게 쇼업지명이고 그게 아니고 원래 이름을 알고 오거나 알던 애를 쇼업없이 불러 달라하면 쇼업없는 지명으로 그 바바애는 A 포인트를 법니다.B포인트: 위에서 설명한대로 손님이 바바애들 쇼업을 시켜 달라 하고 쇼업된 바바애들 중 마음에 드는 애를 선택하면 이게 쇼업 지명으로 B 포인트를 획득합니다.일부, JTV는 C포인트라는 추가 포인트 시스템도 있는 곳이 있지만 크게 변동은 없이 위 설명한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을 하나 더 만든것 위에서 설명한데로 새로운 JTV 에 가게되면 우선 마마상에게 포인트 제도 설명을 해달라고 하시고 위 시스템을 알고 있으면 변형 시스템도 기본 구조에서 살을 더 붙이거라 바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위, 설명한 기본을 가지고 이제 바바애들의 샐러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만약, A 바바애가 한달 열심히 일하고 고정 손님들이 많아 A 포인트를 많이 따서 한달에 70 포인트를 벌었다고 한다면 이 바바애의 월급은 70포인트 등급에 맞는 Daily Basic (일 기본급) * 출근일수 = 월급 입니다. 즉, A 바바애의 70포인트는 Daily Basic (일 기본급) 이 4500 이고 한달 25일을 출근했다면 4500*25일 =  112,500이 월급 입니다. 그런데, 만약 A 바바애가 70점이 아닌 66~75포인트 등급에서 1점 모자른 65 포인트를 벌었다고 하면 Daily Baisc이 4000으로 확 줄어들고 여기에 25일을 곱할경우 100,000 페소로 월 급여가 12,500페소나 차이나게 됩니다.  이렇게, 포인트 등급에 따라 Daily Basic이 크게 틀려져 JTV바바애들이 포인트에 목숨걸고 일하는 겁니다. 컷오프데이: 컷 오프 데이란 포인트 정산 날입니다. JTV의 경우 보통 한달에 두번 포인트를 정산합니다. 위에서는 한달 월급 기준으로 설명 했지만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고 실제로 JTV는 대략 2주에 한번 포인트를 계산하고 월급을 지불 합니다. 대략, 1일부터 15일까지 16일부터 말일까지 이렇게 자르고 컷오프데이(Cut-off day)가 다가오면 바바애들이 자기들 포인트 계산해 모자란 포인트를 채우기 위해서나 아니면 조금만 더 포인트를 따면 윗 등급으로 갈수 있다 계산이 되면 애들이 영업을 하느라 무지 바쁩니다. 단골이나 아는 손님들한테 수많은 메세지를 보내고 지명해달라 부탁 하고 가끔 급한 애들은 지들이 술값을 대신 페이해줄테니 지명만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술값 내는게 포인트 더 벌어 월급 더 받는 것 보다 쌉니다)JTV 고수들은 이런때를 잘 노려 평소에 찍어두었던 애들 쇼부 쳐서 원하는 바를 잘 이루니 애들 쇼부도 포인트 컷오프 데이 근처에 잘 먹힌다는걸 알아두세요 그리고, 월급외에 바바애들의 Lady Drink와 도한 비용등의 추가 수입들이 있습니다.도한 (DOHAN): 도한은 바바애가 출근 하기전 같이 만나 가게로 같이 가서 (도한시킨다 라고 합니다) 술을 먹는걸 도한이라고 합니다. 보통, 위에서 말한 쇼부를 치고 같이 있다 같이 가게로 출근해 술을 마시는 거죠.이 도한은 손님이 가게에 페이를 해야 하고 위 사진의 JTV는 도한비용이 3500페소고 8시30분 까지 가게에 출근 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표의 설명을 보면, 7:30분 전에 도한 출근 시킬경우 바바애는 1A포인트+1B포인트와 500페소를 벌고 8시전에는 1A포인트+1B포인트만, 그리고 8시30분의 경우 1A 포인트만 버네요. 이 가게의 경우 바바애는 도한을 시켜 주더라도 포인트나 추가 보너스인 500페소를 벌기 위해 7시30분 전에 가게에 가자고 하겠죠. 그 밑에 도한피 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서 Ghost guest라는건 손님이 실제로 같이 안가더라도 송금이나 기타 방법으로 가게에 도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를 얘기합니다.레이디드링크 또는 줄여서 엘디 (Lady Drink = LD): JTV의 경우 바바애들은 손님의 술을 마실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님이 LD를 사주는데 LD의 경우 바바애에게 LD비용의 50%를 커미션으로 줍니다. 손님이 원하지 않을 경우 LD안사주고 노셔도 되긴 합니다만 보통 1-2잔은 사줘야 분위기가 괜찮겠죠. 가끔, 소주 1병을 LD로 사달라는 정신나간 바바애도 있는데 이런 바바애는 땅갈(버리다) 시키세요이 외에 밑에 나와 있는 룰들은 패널티에 관한것입니다.- 샐러리날 다음날 결근은 이중 페널티- 허락없이 5일 결근은 자동적 퇴사-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중 결근은 이중 페널티- 월요일 ~ 목요일 결근은 싱글페널티- 휴무일 다음날 결근은 이중페널티- 휴일 = 1일치 월급 삭감 (휴일이니 월급 안나오는겁니다) 그 밑의 표는 지각의 경우 입니다.  소쿠지: 소쿠지란 바바애를 데리고 가게를 나가 2차를 가던지 밥을 먹는지 하는 걸 말합니다. 소쿠지는 가게에 페이 하는것은 없고 나갈지 말지는 바바애의 재량입니다. 소쿠지의 경우 소쿠지 하자 했다 거절당하면 뻘쭘하니 바바애가 본인을 좋아하는지 잘 파악하신후 요청하시고 가끔 바바애가 손님이 정말 마음에 들 경우 먼저 같이 나가자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JTV의 경우 술을 먹다 보면 계산이 복잡해질수 있고 가게나 웨이터들의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계산서 장난질이나 오류가 많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계산서 확인해서 제대로 계산되었는지 확인하고 부가세가 붙어 나올때가 있는데 JTV든 KTV든 또는 다른 어느곳에서도 (일부 호텔같은곳 제외) 필리핀에서 부가세는 별도 내지 않으니 부가세 청구할시 부가세 빼달라고 해서 바가지 쓰는 일이 없으시길. 이 JTV 시스템들을 잘 이해하셔서 즐거운 JTV 문화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여미새 | 1 | 0 | 0 | 2024-11-09 11:38

[베트남] [즐달] 베트남 호치민 현지인 3대 쌀국수 맛집

제 입맛 기준으로 해서 호치민 맛집 소개해 드릴게요이미 유명한 곳도 많으니 참고만 하고 입맛은 개인차가 있다는 건 알고 참고만 해주세요포 레( PHO LE)먼저 호치민의 쌀국수 3대 맛집인포레는 한국에서 유명해지기 전부터 다니던 쌀국수 최애 맛집입니다현지인 친구 소개로 처음 알게 된 곳인데 항상 현지 손님들로 북적북적 한 곳2층은 에어컨 나오는 곳이라 더우면 2층 추천국물 맛은 진하면서 약간 달달한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고기가 다 들어간 콤비네이션은 95000동 그 외 종류는 85000동포호아 파스퇴르( PHO HOA PASTEUR)치민의 쌀국수 3대 맛집 중에 또 다른 곳은 핑크 성당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포호아 파스퇴르가 나름 공항이랑 가까운 곳이라 쌀국수를 바로 맛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로 고고씽여기도 2층은 에어컨 나오는 곳입니다3군데 쌀국수 매장 중에 제일 비싼 듯4월 현재 미디엄은 9만 동 라지는 105000동이에요포 퀸(PHO QUYNH)국수 3대 맛집의 마지막인 포 퀸호치민 여행을 처음 갔던 2009년 쌀국수 맛의 신세계를 느끼게 해줬던 곳그 당시는 한국에서 쌀국수를 먹으면 국물 맛이 진짜 별로였는데여기서 맛을 보고 한국에서 쌀국수를 못 먹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위치가 여행자 거리 부이비엔과 인접해 있어서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그래서 인지 처음에 건물이 이 정도 아니었는데 돈을 많이 번거 같아요 ㅎㅎ베트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쌀국수가 지금은 79000동위에 알려드린 3군데 중에는 제일 저렴한 편입니다3군데 다 고수는 넣지 않고 따로 달라고 해도 없다고 하더라고요역시나 포타이로 주문했고 고기가 전 여기가 제일 좀 질긴 거 같으나국물 맛은 좋음​하지만 3곳 중에 포레와 포호아를 많이 가게 됩니다친구들은 여기를 1순위로 말하는 애들도 있으니 다 드셔 보고 판단해도 좋을 거 같아요
1일1깡 | 2 | 0 | 0 | 2024-11-04 11:12

[일본] [즐달] 삿포로 데리헤루 후기

일때문에 몇달 살고있음풍속? 이런거 첨이고 생각별로 없었는데틴더 하다 매칭된애가 데리 라고 적어놨더라그래서 물어봄 데리가 뭐냐고 ㅋㅋ친절하게 알려주던데 요약하자면 출장업소더라요금은 1시간 15000엔에 원칙상 본방(=야스) 금지슥한번 물어봄 혹시 실제로도 안되냐고만엔에 가능하다네?호기심(+성욕)을 못참고 집으로 오라캄 ㅋㅋㅋ그랬더니 틴더 메세지말고 가게 전화로 예약넣어달래그래서 예약 했더니만좀있다가 왠남자가 집문 두드림찐따솈이라 이때좀 쫄렸다ㅋㅋㅋㅋ여자불렀는데 갑자기 왜 외간남자가 얼굴을 들이밀지 시팔?근데 알고보니 가게 직원? 운전기사? 그런거더라그사람한테 현금주고 규칙설명된 종이 받고뒤에있던 여자애가 집에 들어옴 ㅋㅋ자기소개에 살쪘다고 돼있긴 했는데 생각보다 좀 떡대더라그래도 얼굴은 살찐느낌 안나고 ㅍㅅㅌㅊ?약간 사쿠아 유아삘이었음그리고 엉덩이가 시팔 해본여자중에 제일컷다 ㄷㄷ얼굴이랑 하체가 좋은데 상체가 아쉬웠음뱃살있는데 가슴은 한 b? c? 정도? 살빠지면 빈유겠더라틴더 사진에선싯팔 최소e는 돼보였는데 아쉬웠음근데 디게 상냥하고 착하더라한국 좋아한다더라가게에 외국인 자체를 안받는 여자애들이 많은데(언어때문)자기는 한국 좋아해서 환영이라카데아이돌 좋아한다던데 슈퍼주니어가 좋다길래싯팔 도대체 몇살이노? 싶었음 ㅋㅋㅋ한국 아이돌 좋아하는데나같은게 손님으로 들어와서 미안하다고시답잖은 농담 주께면서같이 담배한대 피고 샤워부터함서로 씻겨주고 침대 누워서 물빨함.반응 잘해주더라 그렇게 민감할리 없을텐데 입만갖다대면 하앙 해줌ㅋㅋ 일부러 해주는게 티나서 쪼까 거시기했음;스무스하게 야스까지 이어짐노콘 가능? ㅇㅇ 하길래 에잉싯팔 모르겠다하고 냅다 박음이것저것 하다가 신호와서 나카다시(질싸) 가능? 카니까약먹고있으니까 해도 된데 ㅋㅋㅋ순간 끝나고 추가금같은거 받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지만 결국 본능에 몸을 맡겨벌임ㅋㅋ정리하고 보니까 한 15분쯤 남았더라고그래서 담배피면서 맥주한캔 노나마시면서평소에나 휴일엔 뭐하냐 뭐 그런대화좀 하고본방(=야스)까지 갔으니까 내가먼저 추금 만엔 줌만엔 주니까 형식상 하는거겠지만받아도 되는거야? 카면서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카더라고이것이 스시녀? 싶었다 ㅋㅋ아 참 나카다시 추가금 같은건 없었음뭐이건 여자애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담에 부른다면 집말고 러브호텔이라도 잡고 불러야지싯팔 새벽에 층간소음 걱정돼서 격하게 하질못함그게좀 아쉽노...그러고 홋카이도는 집에 에어컨이 없는경우가 많은데지금 내가 살고있는 맨션도 에어컨이 엄따...땀뻘뻘쓰; 오히려 좋아?여튼 담에 부른다면 소음이랑 에어컨땜에 러브호텔이라도 잡고 불러야 쓰것다1시간에 25000엔 요즘 환율로 따져도 20좀넘게 태웠는데그렇게 아깝진 않은가 싶은 느낌이지만또 서민쉑이 매주 부르고 그럴수준의 돈은 아니기에특별한날 있으면 또 함 이용해볼까 싶은 정도다본인이 일본어 좀된다면 추천함
고추고수 | 3 | 0 | 2 | 2024-11-03 17:39

[일본] [즐달] 도쿄 데리헤루 후기

처음에 그냥 헤븐넷(https://yoasobi-heaven.com/ko/)에 전화걸어서 외국인인데 괜찮냐? 물어보면서 전화했음 대부분 외국인도 괜찮다. 이 얘기 하는데 내가 일본번호가 없어서 안되는 곳들이 많았었음.그래서 그냥 외국인 전용 헤븐넷에 있는 업소에 전화 걸어서 외국인 괜찮냐? ok 한국번호인데도 괜찮냐? ok 하더니 처음에는 지명없이 원하는 스타일만 얘기해서 예약 했음. 예약할 때 요금 안내 하는데 외국인 헤븐넷 가격이 한 만엔정도 더 비쌌는데 그냥 일본인들 받는 가격으로 해주더라고 그래서 일단 기분 좋았음.가게가 90분에 24000엔이고 교통비는 가까워서 무료, 지명료가 2000엔, 입회비 2000엔인데 지명안해서 입회비 +2000엔만해서 총 26000만엔.일단 키작고, 귀여운 그런 얘로 부탁한다 했는데 진짜 키 152 그정도 되고 가슴은 한 C컵에 마른 여자얘가 오더라고, 올린 사진은 전부 얼굴은 가리고 있어서 얼굴도 크게 기대 안했는데 진짜 평상타에 귀염상이어서 개 만족스러웠음. 플레이하는데 스마타, 펠라 해주고 파이즈리 되냐고 물어보니까 C컵인데 한번 해보겠다고 ㅋㅋ 손으로 감싸서 해주더라고 플레이하는데 진짜 눈빛이 완전 연인 바라보듯이 바라봐주고 하니까 진짜 여태껏 해본 유흥중에 최고였음. 근데 단하나 단점이 입냄새가 좀 심했던거 입냄새가 무슨 양치를 해도 안지워지더라고 그거 빼곤 진짜 전부 완벽, 근데 난 본방을 좋아해서 본방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1만엔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 30분정도 스마타,펠라,파이즈리 내가 애무 좀하다가 본방 했는데 3번정도 쌋음. ㄹㅇ 가게를  잘골랐던거 같음.지명없이 했는데도 괜찮은 얘가 오길래 아 여기는 괜찮은 가게다 싶어가지고 다른얘들도 거의 4~5명 불러봤는데 오는 얘들마다 얼굴은 진짜 최저가 평타고 거의 이런얘가 왜 이런 스탠다드에서 일할까 싶을정도로 이쁜 얘도 있었음. 근데 걔는 지가 이쁜거 알아서 서비스가 살짝 구리긴했는데, 그래도 한녀오피보단 훨 좋았지만. 불렀던 얘들 나이대는 거의 18~25 프로필엔 18~20정도로 적혀있는데 가게 컨셉이 학원컨셉이라 그런거 같고 대부분 프로필보다 2~4살 높더라근데 90분에 24000엔 받긴하는데 본방은 다 만엔씩 달라고 하니까 본방안하면 만족못하는 나같은 사람은 시간당요금에 +만엔 예산 생각하는게 맞는듯. 근데 전화하다가 알게 됐는데 일본어를 못하면 여자얘들이 안받거나 추가금이 진짜 말도 안되게 붙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 나는 그냥 간단한 회화정도는 되는데 나 정도면 괜찮다고 하더라고 거기 데리 실장이.가게 위치는 아키하바라쪽이니까 시티헤븐 외국인 전용사이트에서 알아서 찾아보고예약 전화 할때는 일단 외국인인데 될까요? 이거 물어보고 괜찮다하면 거기서 이름, 어디서 보고 전화했는지, 호텔위치 어디인지, 몇분 코스, 누구로 할꺼고, 옵션은 어떻게 할건지 이런거 물어보고 마지막에 요금 안내해주는 정도가 다임. 다 듣고나서 난분쿠라이카카리마스카? 이게 몇분정도 걸리나요? 라는건데 이거 물어보고 몇분정도 걸린다. 이런식으로 대답해주고, 밑에 도착하면 전화준다고 함. 난 로밍해서 갔는데 한국 전화번호 어찌 알았는지 실장 개인전화로 도착했으니 내려오라고 얘기하더라고. 근데 기왕이면 일본번호 개통하는게 더 좋음 번호가 외국번호라 예약이 어렵다는 곳도 꽤 있었으니까. 다만 내가 썼던 가게는 한국번호도 괜찮다고 해서 그랬던거고뭐 한국에 비하면 거의 두배가격이긴한데 한국에서도 오피 좀 다녀보고 했는데 만족도가 두배 그 이상으로 훨씬 좋으니까 후회는 없었고 다시 가면 더 알아보고 일본어도 좀 더 배우고 더욱 제대로 놀아보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 헤븐넷으로 아이디 만들고 예약하면 쿠폰같은거나 리뷰남기면 할인 이벤트같은거도 쓸 수 있는데 번호가 없으니까 그게 안되서 아쉽기도 했고.아마 다음에 또 일본에 가게되면 그 가게는 무조건 다시 이용할듯 5번정도 불러봤는데 전부 다른얘불렀는데도 전부다 평균 이상의 몸매, 외모, 서비스 였음
붐붐 | 5 | 0 | 3 | 2024-11-0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