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데리헤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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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냥 헤븐넷(https://yoasobi-heaven.com/ko/)에 전화걸어서 외국인인데 괜찮냐? 물어보면서 전화했음 대부분 외국인도 괜찮다. 이 얘기 하는데 내가 일본번호가 없어서 안되는 곳들이 많았었음.

그래서 그냥 외국인 전용 헤븐넷에 있는 업소에 전화 걸어서 외국인 괜찮냐? ok 한국번호인데도 괜찮냐? ok 하더니 처음에는 지명없이 원하는 스타일만 얘기해서 예약 했음. 예약할 때 요금 안내 하는데 외국인 헤븐넷 가격이 한 만엔정도 더 비쌌는데 그냥 일본인들 받는 가격으로 해주더라고 그래서 일단 기분 좋았음.

가게가 90분에 24000엔이고 교통비는 가까워서 무료, 지명료가 2000엔, 입회비 2000엔인데 지명안해서 입회비 +2000엔만해서 총 260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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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키작고, 귀여운 그런 얘로 부탁한다 했는데 진짜 키 152 그정도 되고 가슴은 한 C컵에 마른 여자얘가 오더라고, 올린 사진은 전부 얼굴은 가리고 있어서 얼굴도 크게 기대 안했는데 진짜 평상타에 귀염상이어서 개 만족스러웠음. 플레이하는데 스마타, 펠라 해주고 파이즈리 되냐고 물어보니까 C컵인데 한번 해보겠다고 ㅋㅋ 손으로 감싸서 해주더라고 플레이하는데 진짜 눈빛이 완전 연인 바라보듯이 바라봐주고 하니까 진짜 여태껏 해본 유흥중에 최고였음. 근데 단하나 단점이 입냄새가 좀 심했던거 입냄새가 무슨 양치를 해도 안지워지더라고 그거 빼곤 진짜 전부 완벽, 근데 난 본방을 좋아해서 본방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1만엔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 30분정도 스마타,펠라,파이즈리 내가 애무 좀하다가 본방 했는데 3번정도 쌋음. ㄹㅇ 가게를  잘골랐던거 같음.

지명없이 했는데도 괜찮은 얘가 오길래 아 여기는 괜찮은 가게다 싶어가지고 다른얘들도 거의 4~5명 불러봤는데 오는 얘들마다 얼굴은 진짜 최저가 평타고 거의 이런얘가 왜 이런 스탠다드에서 일할까 싶을정도로 이쁜 얘도 있었음. 근데 걔는 지가 이쁜거 알아서 서비스가 살짝 구리긴했는데, 그래도 한녀오피보단 훨 좋았지만. 

불렀던 얘들 나이대는 거의 18~25 프로필엔 18~20정도로 적혀있는데 가게 컨셉이 학원컨셉이라 그런거 같고 대부분 프로필보다 2~4살 높더라

근데 90분에 24000엔 받긴하는데 본방은 다 만엔씩 달라고 하니까 본방안하면 만족못하는 나같은 사람은 시간당요금에 +만엔 예산 생각하는게 맞는듯. 근데 전화하다가 알게 됐는데 일본어를 못하면 여자얘들이 안받거나 추가금이 진짜 말도 안되게 붙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 나는 그냥 간단한 회화정도는 되는데 나 정도면 괜찮다고 하더라고 거기 데리 실장이.

가게 위치는 아키하바라쪽이니까 시티헤븐 외국인 전용사이트에서 알아서 찾아보고

예약 전화 할때는 일단 외국인인데 될까요? 이거 물어보고 괜찮다하면 거기서 이름, 어디서 보고 전화했는지, 호텔위치 어디인지, 몇분 코스, 누구로 할꺼고, 옵션은 어떻게 할건지 이런거 물어보고 마지막에 요금 안내해주는 정도가 다임. 다 듣고나서 난분쿠라이카카리마스카? 이게 몇분정도 걸리나요? 라는건데 이거 물어보고 몇분정도 걸린다. 이런식으로 대답해주고, 밑에 도착하면 전화준다고 함. 난 로밍해서 갔는데 한국 전화번호 어찌 알았는지 실장 개인전화로 도착했으니 내려오라고 얘기하더라고. 근데 기왕이면 일본번호 개통하는게 더 좋음 번호가 외국번호라 예약이 어렵다는 곳도 꽤 있었으니까. 다만 내가 썼던 가게는 한국번호도 괜찮다고 해서 그랬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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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국에 비하면 거의 두배가격이긴한데 한국에서도 오피 좀 다녀보고 했는데 만족도가 두배 그 이상으로 훨씬 좋으니까 후회는 없었고 다시 가면 더 알아보고 일본어도 좀 더 배우고 더욱 제대로 놀아보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 헤븐넷으로 아이디 만들고 예약하면 쿠폰같은거나 리뷰남기면 할인 이벤트같은거도 쓸 수 있는데 번호가 없으니까 그게 안되서 아쉽기도 했고.

아마 다음에 또 일본에 가게되면 그 가게는 무조건 다시 이용할듯 5번정도 불러봤는데 전부 다른얘불렀는데도 전부다 평균 이상의 몸매, 외모, 서비스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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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16:18 | 조회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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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