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현지인 3대 쌀국수 맛집

제 입맛 기준으로 해서 호치민 맛집 소개해 드릴게요

이미 유명한 곳도 많으니 참고만 하고 입맛은 개인차가 있다는 건 알고 참고만 해주세요

포 레( PHO LE)20241104111200_0.jpg

먼저 호치민의 쌀국수 3대 맛집인

포레는 한국에서 유명해지기 전부터 다니던 쌀국수 최애 맛집입니다

현지인 친구 소개로 처음 알게 된 곳인데 항상 현지 손님들로 북적북적 한 곳

2층은 에어컨 나오는 곳이라 더우면 2층 추천

국물 맛은 진하면서 약간 달달한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고기가 다 들어간 콤비네이션은 95000동 

그 외 종류는 85000동

포호아 파스퇴르( PHO HOA PAS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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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민의 쌀국수 3대 맛집 중에 또 다른 곳은 핑크 성당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포호아 파스퇴르가 나름 공항이랑 가까운 곳이라 쌀국수를 바로 맛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로 고고씽

여기도 2층은 에어컨 나오는 곳입니다

3군데 쌀국수 매장 중에 제일 비싼 듯

4월 현재 미디엄은 9만 동 라지는 105000동이에요

포 퀸(PHO QUY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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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3대 맛집의 마지막인 포 퀸

호치민 여행을 처음 갔던 2009년 쌀국수 맛의 신세계를 느끼게 해줬던 곳

그 당시는 한국에서 쌀국수를 먹으면 국물 맛이 진짜 별로였는데

여기서 맛을 보고 한국에서 쌀국수를 못 먹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

위치가 여행자 거리 부이비엔과 인접해 있어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그래서 인지 처음에 건물이 이 정도 아니었는데 돈을 많이 번거 같아요 ㅎㅎ

베트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쌀국수가 지금은 79000동

위에 알려드린 3군데 중에는 제일 저렴한 편입니다

3군데 다 고수는 넣지 않고 따로 달라고 해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역시나 포타이로 주문했고 고기가 전 여기가 제일 좀 질긴 거 같으나

국물 맛은 좋음​

하지만 3곳 중에 포레와 포호아를 많이 가게 됩니다

친구들은 여기를 1순위로 말하는 애들도 있으니 다 드셔 보고 판단해도 좋을 거 같아요

2024-11-04 11:12 |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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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즐달] 중국 여행다니며 느낀 유흥썰

1. 사우나중국은 사우나가 의외로 많고 거기가면 거진다 떡칠수있는 시스템이 있다. 가격은 지역마다 다르니 일단 접어두고..  그냥 목욕탕처럼 된데가 대부분인데 샤워하고 나면 옷입혀주는데 그거하고나면 다른층으로 이동해서 방마다 드가서 초이스 하면되는 시스템임 가끔 고오급 가보면이것보다 작은데 그래도 저기 탕하나 정도되는 개인탕에 수건으로 꼬추덮고 앉아있으면 초이스 삥둘러서 4, 50명 들어오더라 거래처사장이랑 같이 갔는데 괜찮은애 하나 고르니까 김사장 이거밖에 안됩니까? 하면서 자기는 3명고르드라 그래서 나도 3명 골라서 탕에서 그냥 주물주물하고 놀다가 각자 방가서 좆나했다 ㅋㅋ 2. 빨간그네사실 사우나나 마찬가진데 시스템은 똑같은데 좀 판타지가 있음 천장에 줄그네 매달고 하는건데 일단 샤워할때 똥꼬를 깨끗이 씻어야됨 매너임.. 일단 뭐 저런데 매달려서 하나? 생각하지만 가보면 야동에서 보던것들의 향연이다.일단 엎드리라고 하고 물티슈로 똥꼬를 다시한번 닦아주더니 온몸에 따뜻하게 데운 요플레를 뿌리더니 다 핥아먹더라 그다음 또 뭐 얼음물고 호로록 하면서 온몸 훑어주고 신기방기한거 많이함하이라이트는 그네에 거꾸로 매달려서 내거 입에 물고 풍차돌듯이 돌고 나중에는 꽂고도 돌고 ㅋㅋ 미친 진짜 이틀연속 갔음 3. KTV여기는 뭐 수도없이 가봐서 흥미도 재미도 없지만 풀어볼게 일단 가게마다 다른데 초이스할때 보면 기집년들마다 번호 명찰 같은데도 있고 다른데도 있는데 색깔에따라 가격이 다른년도 있고 손을 앞으로 모으고있으면 2차 안가는년 뒷짐지고 있으면 나가는년 다양함.. 일단 짱깨 특성답게 인해전술임 이제없다고 할때까지 돌리고 중간중간 맘에드는 애들은 번호로 기억하거나 아님 저쪽에 잠시 서있으라고 모아놓으면됨 그러고 마지막에 킵해논 애들만 세워서 초이스 하면됨 노는거야 뭐 별차이없고 사실 좀 클라스있는데는 룸안에서 터치가 거의 안되고 2차가서 하는게 룰인데가 많고 희안한건 화장실을 계속 따라옴 ㅋㅋ 오줌누고 있으면 옆에 휴지들고 서있다. 2차는 기집년들 목석들 많아서 나는 잘 안나가는데 가끔 진짜 연예인급년들은 데리고 감.. 자기한테 한달에 20000위안만 주면 중국올때마다 에스코트 하겠다고 ㅋㅋ 재미난거 천지임 
여미새 | 1 | 0 | 1 | 2024-09-22 15:07

[인도네시아] [즐달] 인니 유흥업소 비싼거 맞고 가격,수질다 창렬인거 맞음

인니 유흥업소 비싼거 맞고 가격,수질다 창렬인거 맞고 베트남 태국이 가격비교시 수질도 더좋고 그쪽이 회전율도 높고 가격도 인니의 반이하 가격이다여기 정보등 남겨진 가격은 코로나전 가격이고 코로나전 단가보다 1.5-2배 올랐다고 생각하면된다차지 서비스 비용 팁등으로 다청구하고 한국 가격비교시 평균적으로 2/3 가격이라고 보면됨고급업소 더비싼곳가더라도단가  수질 가성비 맞지가 않음 기대 이하가 많고 왜 이가격이지 라는 의문들고 돈아까움여기에 후기 남기는애들도 수질순위 베트남-태국-필리핀-인니 등 제일꼴찌로 대부분 순위이야기함인니 유흥업소는 외국인이 가라고 만든곳이 아님 화교들 인니 부유층 돈쓰라고 만든곳이고 외국인이가서 아무 메리트가 없음아래   유흥 가격 창렬이라고 이야기 나오길래 다시한번 이야기해줌예로 말리오 클럽 이야기 하겠음코로나전 가격이 댄서 일정했다면 코로나이후 댄서마다 가격다르고 레이디 드링크+붐붐비용 지불해서 붐붐가능함인기 많은 비싼 댄서일 경우 이른시간에 붐붐 비용 드링크+붐붐 합치면 80만원넘게나오고 룸까지 잡으면 100만원나옴숏 기준 인당 가격 기준으로 이야기했고 차비 팁비용 포함해서 저정도 나온다는거임그렇다고 수질이 좋냐 그것도 아님 댄서들이 손님보고 붐붐 거절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경우 돈을더 차지 더 주거나 하면 OK함 어차피 돈벌목적이고손님도 붐붐가려가면서 받는 댄서들도많음그만큼 화교들 돈많은 인니 부자들이 많이가고 외국인들 있긴하지만 가성비 창렬 비용비싼거 알아서 구경만 하다가술만먹고 나옴베트남 태국등 타 동남아가는게 더 비용이 반으로 줄어들고 싸고 후기에 비해 큰 메리트도 없고 그동안 과장된 후기들이 많음중국인 화교조차 유흥즐기면 태국 이나  타동남아 가지 인도네시아에서 돈쓰지않음  알렉시스 유흥업소 그룹이  외국여자들  브로커 끼고 베트남 태국 러시아쪽애들 영입해서 업소 올려보내는게다 이유가 있음예전글보고 혹해서 가다가 비싼 유흥가격 물가등 보고 깜짝 놀라는 한국인들도 많음그리고 베트남, 태국, 필리핀여자 대비 얼굴부족한데 마인드도 창렬이라 안되는게 너무많은데 팁등은 너무 밝힘아래 떡을목적으로 오는애들 경고한다 글처럼 인니 유흥 허위과장 글 후기들이많고 가격 수질 마인드 다 창렬임에이즈도 심각해서 업소에서 위험 골로갈수있지만  에이즈 뿐만아니라 성병은 무조건 걸린다지인중에 한국에서도 안걸리는  매독걸려서 항생제 맞고 약처방받고 고생하다가 다시 인도네시아 복귀함에이즈 안걸린걸 다행이라고 이야기해줌비싸도 너무 비싸고 여기서 언급되는 클XX 에이즈 성병 천국에 관리조차 안되는 실정 현지인 에이즈 비율 높고자주 들락거리는 남성들도 많아서 여성들 관리 자체가 안됨나머지 비싼 업소들도 관리등 에이즈 성병 관리도 어렵고 단가 자체가 안나옴유흥문의글 많던데 정신좀 챙겨라 에이즈 걸리면 인생 훅간다  보통 자살로 생 마감하더라 
여미새 | 1 | 0 | 0 | 2024-09-22 15:05

[태국] [내상]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태국 밤문화 하나부터 10가지 팩트체크 들어감. 동남아로 어디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가족끼리 태국 여행을 갔다 왔는데 밤에 시내를 배회하다가 거기에 딲 봐도 한국인 남자랑 현지 여잔데 엄청 이쁘다고 해서 같이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 자기도 한번 그런 유흥 즐겨보고 싶다고 해서 과연 어떻게 어디가 좋을까 싶어서 이용받았음.일단 우리는 밤문화에 대한 정보지식이 1도 없으니까 열심히 구글에 구글링을 해봄. 일단 바로 상단에 뜨는곳으로 들어가니까 딱 봐도 커뮤니티가 있더라고. 그 커뮤니티에 견적상담 하는곳이 있어서 가격을 한번 물어봤지. 여행 일정은 골프투어로 호텔이랑 차량지원 등 밤에는 룸사롱 까지 다 이용받는 조건이었음. 그렇게해서 총 5박6일로 견적을 뽑아 달라고해서 뽑아주는데 1박당 800불...아니 총 4000불 한국돈으로 따지면 약 500만원... 심지어 넘는다 이게... 아니 말이 되냐고 해서 따졌더니 자기네들이 이바닥에서 가장 최저가 가격으로 알려주는거라고 하더라고. 다른곳에 견적 상담 해보라고 하니까 자기네들도 알겠다고 하고 진짜 다른곳 여러 업체들 견적 상담을 해봄. 근데 진짜로 제일 비싼곳은 1박당 1200불 까지 받더라. 하루에 150만원이란 돈을 주면서 밤여행을 해야하나 싶어서 현타가 엄청 왔음. 차라리 당일치기로 여행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딜레마가 빠져 있었는데 그 상담사 직원의 사탕발린말에 우리가 현혹되어서 결국 5박6일 일정으로 총 1인당 500만원 4명해서 2000만원 돈을 순식간에 땅바닥에 버린기분...그렇게 해서 일단 기대해서 태국 비행기 길에 올랐음. 일단 공항에 도착해서 따로 드랍해주는 기사를 보내줘야 하는데 안보내주더라고? 우리는 일단 앞에 펫말들고 있겠지 싶어서 그냥 무작정 비행기 길에 올랐음. 근데 난 태국 여행이 처음이라 공항이 그렇게 큰지 몰랐음. 내리는 입구도 엄청 크고 딱 내리는순간 그 사람들 우리 못찾겠는데? 싶었다. 다행히 내친구는 휴대폰 로밍을 하고 가서 바로 연락을 하니까 비행기 픽업은 원래 안된다고 좌표 찍어줄테니까 호텔로 택시타고 오라고 하네???아니 조그만한 서비스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줘야 황제투어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어쩔수가 없다고 일단 오라고 하더라. 그렇게 일단 우리들은 첫 걸음부터 찝찝하게 호텔에 왔음. 힐튼에 묵었었는데 거기에서 도착하니까 직원이 있을줄 알았는데 자기도 곧 오고있다고 차가 막혀서 한 30분 막힐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ㅡㅡ 아니 진짜 누굴 바보로 아는지 여기 안에서 새벽시간이 되었는데 차가 막히고 한인타운 안에서 30분이나 어떻게 걸리나 싶어서 진짜 오만 상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음.그렇게 실장? 이라는 사람이 와서 체크인하고 오늘은 그대로 쉬면 된다고 하대? 마사지 안가냐고 하니까 시간이 늦어서 대부분 영업하는곳이 없다고 오늘은 그냥 자라고 하더라. 와... 이거 제대로 탄맞았다 싶어서 일처리를 제대로 못하길래 내일 골프장은 제대로 이용하는거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예약 해놨다고 하더라. 일단 우리들은 똥씹은채로 그대로 들어가서 다음날 5시간? 정도밖에 못자고 일어나서 바로 조식먹으러갔음. 아침 조식을 먹을려고 가는데 방번호 알려주고 입장을 했거든? 근데 화근이 거기서부터 시작 되었음. 일단 그건 패스.골프장에 도착해서 티업시간 확인하는데 다행히 그건 해두었더라. 정말 다행히. 그렇게 라운딩을 끝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니까 오후1시30분 이더라. 배가 고파서 점심 뭐먹냐고 실장한테 카톡하니까 답장이 없더라. 한 30분 보이스톡 했나? 하니까 그제서야 받더라고. 전화목소리 들어보니까 지금 일어나있었음... ㅡㅡ 우리 이제 뭐하냐고 하니까 일단 밥안먹었으면 기사 추천받아서 식당가면 된다고 하대? 돈은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드라이버 기사가 결제하면 되는거니 먹고싶은거 있음 마음껏 먹으라고 함. 그래서 우리는 알겠다고 하고 씨푸드 식당에 갔지. 제일 경치가 좋은 씨푸드 레스토랑에 가서 실컷 랍스타먹고 가격 나왔는데 한국돈으로 40만원? 정도 나왔더라고.그렇게 드라이버한테 내라고 하니까 자기 그정도로는 돈없다면서 우리보고 내라고 하대? 얼마 있냐고 하니까 10만원이 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남은 30만원 우리가 9만원씩 걷어서 냈었음. 그리고 따로 밤에 따로 청구할려고 미리 카톡으로 보내놓음. 그때 시간이 저녁4시 쯤이었음. 카톡 답장이 없더라고. 그리고 우리는 또 어디가냐고 하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실장한테 연락 해보라고하대?알겠다고 하고 보이스톡 전화하는데 역시나 응답이 없음. 그렇게 또 한 30분정도 통화하니까 그제서야 받더라고. 아직도 처 자고 있길래 진짜 빡쳐서 돈 이렇게 받아놓고 이딴 대접 해주냐고 따졌지. 그러니까 죄송하다고 잠을 못자서 그랬다고 하더니 이제 마사지샵 가면 된다고 하고 자기가 예약해놓은 좋은 유흥 떡마사 집이 있으니 거기 가면 된다고 하더라. 기사바꿔달라고해서 바꿔주고 알겠다고 하고 다시 떡 마사 방집으로 이동함.거기 딱 들어가자마자 그쪽 직원이 우리 인원수 체크하더니만 막 태국말로 기사한테 뭐라고 함. 그리고 다시 기사가 우리한테 전달해준 말은 지금 다 풀방이라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아니 우리 예약된거 아니었냐면서 하니까 얼버무리더라고? 아 진짜 ㄱ열받아서 이거 돈도 하루에 이딴게 100만원 대접이냐면서 오만뗴만 욕 박아버림. 그리고 당장 그 실장이라는 애 전화하고 깨워서 우리 서비스 받고 나왔을때 여기 앞에 있으라고 기사한테 지시함.그러고 우리 30분 기다렸다가 입장하고 서비스 받는데 진짜 거기 유흥업소에 일하는 여자 얼굴 개 부서졌더라. 몽키 몬순이들 대환장 파티더라. 초스방식도 아니고 그냥 와서 형식적으로 해주고 스리슬쩍 가버리더라고. 얘네한테 가격 물어봤지. 여기 가격 이렇게 받아서 얼마냐고. 4가지도 없어서 닦 한마디하고 인사도 없이 나가더라. 걔가 한 말은 5만원이요~ 하고. 순간적으로 계산 때려봄. 호텔방값을 크게잡아서 15만원 마사 5만원 식대값 점심에 먹은거 10만원 총 30만원 들었거든? 그럼 나머지는 룸사롱에서 1인당 70만원 쓰는건가 순간적으로 짱돌 굴림.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것 같더라고. 일단 그렇게 서비스받고 나오니까 실장이 앞에 있더라. 눈 팅팅 부어있고 슬리퍼 질질 끌고 와서 미안하다고 잤다가 이해해달라고 하대? 일단 됏고 점심에 랍스타먹은값 드라이버 돈없어서 우리가 30만원 냇다. 지금 달라고 하니까 진짜 눈알 튀어나올 정도로 놀래면서 뭐가 그렇게 나왔냐고 그정도로 돈 내줄수 없다고 하더라고. 1인당 3만원짜리 밥먹어야 우리 마진이 남는다면서 그건 너네들이 부담해야 한다고 하대?그순간 진짜 참을수없는 욕이란 욕을 다 퍼부었다. 근데 더 웃긴건 지도 열받는지 맞받아 치더라고. 자기네들이 얼마 남겨먹겠냐면서 진짜 남는거 없다고. 그래서 여기 떡 마사 집도 우리 1인당 5만원인데 너네들은 4만원정도에 받아먹을거 생각하고 호텔도 많이 잡아야 1박에 15만원짜리 방 합해서 20만원도 안되고 나머지를 그럼 나중에 받을 ktv 에 1인당 70만원 쓰는거냐고 따지니까 또 바로 입닫고 있더라??? 하... 진짜 말도 섞기 싫었다.그렇게 언성이 높아지니까 친구들이 내 목소리 듣고 말리러 왔더라. 애들 이쁘다고 해서 와봤더니 몬순이 대환장 파티하고나 있고 애인대행 해주는 에스코트 걸 같이 그런건 또 1절도 없고 뭐 그냥 마사지,또 안좋은 노래방 데려가서 노래부르고 맥주나 소주만 잔뜩 주면서 꽐라 댈때까지 기다리고.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라고 마지막으로 충고함. 그러니까 실장이 어느정도 반박은 못하겠는지 수긍하면서 알겠다고 하더라.일단 다음장소 이동시켜 달라고 해서 바로 KTV 땡기러갔다. 뭐좀 제대로 신경질 냈으니 달라진게 있을까 하고 내심 속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딱 입구에 도착했을때 진짜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라ㅋㅋㅋㅋ 간판 다 쓰러져가고 웬만한 20년된 노래방 같은곳 데려가면서 이곳에서 재밌게 즐기라고 하는 그놈 얼굴을 볼때 면상을 갈겨버리고 싶더라 정말.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여기 애들이 진짜 이쁘다고 해서 진짜 갈 마음도 없는데 내가 낸돈 아까워서라도 일단 들어가봤다. 입구에서 여자애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잠깐 견적만 내봐도 진짜 원숭이 그자 체더라고. 다 까무짭짭해서 예전에 베트남 밤문화 즐기러 갔을때 절대 이렇지 않았는데 가격도 3배이상 저렴하게 이용받고 그곳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일단 뭐 어떻게 하겠나 싶어서 또 바보처럼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술상을 먼저 깔아놓더라? 환불 못하게. 와 상술 오지게 걸리겠구나 싶었다. 그리고서 아가시들이 초스보러 들어오는데 정확히 기분이 더러워서 내가 조목조목 따질려고 숫자를 세아렸다. 정확히 12명 들어오더라. 그리고 내가 다 패스시켰거든? 친구들은 내 눈치 보는데 일단 따져야 될건 따져야 겠더라고. 그렇게 뒷팀 애들이 들어오는데 꼽사리에 전에 들어왔던 애들이 또 들어오고 중구난방 사기를 치더라고.아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바로 그냥 나왔다. 나오고 바로 그놈 멱살 부여잡고 환불해라고 또 다시 소리 질렀다. 그렇게 한번 대판 싸움이 났는데 절대 환불 안해줄거라고 나보고 어떠한 서비스도 안해줄거라고 하고 그렇게 5박6일동안 골프만 치고 왔다. 돈은 돈대로 썻고 황제투어 좋다고해서 즐기려다 그대로 제대로 망하고 왔다.동남아 밤문화 즐길때 태국은 절대 가지마라. 한국인들이 사기꾼들이다. 정말로. 괜히 친구들끼리도 서먹서먹 해지고 진짜 모든걸 실망하고 돌아온 최악의 여행이었다.
팟타이 | 2 | 0 | 5 | 2024-09-22 15:01

[태국] [즐달] 태국 유흥 초보자들을 위한 필수 가이드!

방콕 유흥 - 초보자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1. 클럽빨간 하트 = 아시아인이 많이 오는 클럽 & 펍 (대부분 프리랜서 위주)진한 빨간색 하트 = 로컬인들이 상당수 오는 클럽 & 펍주황색 외계인 = 서양인 위주의 클럽 & 펍검정 하트 = 토탈클럽은 가라오케,마사지,타니야,고고,바,멤버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퇴근 후, 혹은 휴일 날 클럽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이 많음주말은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도 많은 편 (반간인)다이렉트 거래라서 수질에 비해 가성비가 가장 좋음최고로 추천하는 유흥!2. 가라오케(1) 오리지널 가라오케 - 타니야, 통로주변이용자 : 외국 아시아인 위주로 영업사용법 : 일정 금액 지불하고 무제한 술이 유명함,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즉시 픽업 가능, 가라오케 안해도 됨, 양주 킵해서 먹는 방식도 있음가격 : 1시간 1000~1500바트(2) 멤버십 가라오케 - 라이브바를 같이 운영하는 클럽 형식이용자 : 태국 부자 & 돈 많은 외국인 상대사용법 : 1~2만 바트 술을 미리 사야하는 가입 방식의 가라오케&바 , 스타트듬이 비싸며 , 대부분 부스 테이블에서 술을 먹음, 룸을 빌릴 경우 비쌈 , 데리고 나가서 2차를 원하면 쓰듬이 필요가격 : 1시간 2000~5000바트보라색 아이콘 = 무조건 2차 가능파란색 아이콘 = 무조건 나가는 사람이 있고, 흥정을 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존재. 흥정을 해야 하는 사람은 가격이 아주 비싸지만, 외모가 가장 좋은 편(3) 로컬 가라오케 & 총라오 - 총라오는 가라오케에 펍 형식을 접목시킨 형태이용자 : 태국인 위주, 로컬은 가라오케 중에서 평균적으로 가장 수질이 떨어짐, 총라오는 중산층 태국 남자를 위한 장소이며 아줌마 위주사용법 : 총라오는 밥과 술을 한번에 해결하고,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골라서 옆에 앉히고 2차를 흥정가격 : 1시간 500~1500바트(4) 호스트 가라오케 (호빠)이용자 : 여성을 위한 가라오케 (일본,한국,중국 여성들도 많이 이용)요즘 한국 여성들도 많이 오는편3. 바(1) 고고 - 나나, 소카, 팟퐁, 인터마라는 로컬인 위주(2) 비어 - 방콕은 소이7 근처만 명맥을 유지.. 아줌마 위주(3) 비제이,젠틀,그외 - BJ bar , 방콕은 다 사라지고 몇군데 없음 , 젠틀맨바 또는 봉콧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름. 아줌마 위주4. 마사지(1) 기본(2) 소프랜드(3) 사우나 , 때밀이 , 스파(4) 전립선, 페티쉬, 특이점현재 프롬퐁 거리가 가장 유명함, 낮에 급할때만 대부분 이용 중마사지는 성병 걸리기 아주 쉬운 구조니 항상 조심해야 함. 개인적으로 비추 , 청결이 문제임5. 기타테메 , 미프 , 틴더 , 피우팬 , 길거리 프리랜서 , 애인대행 , 출장서비스피우팬 : https://fiwfans.vip/(1) 피우팬- 한국 오피라고 생각하시면 됨(2) 테메 - 프리랜서들이 몰려 있는 장소이며 흥정을 하고 픽업 하면 됨(3) 애인대행 -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돈을 많이 제시하면 당연히 거의다 가능 (엄청 이쁜편)그리고 모델및 B급 연예인도 다수 존재, 업소 다니는 걸 창피해 하거나, 술 싫어하는 푸잉이 이런 일을 많이 함(4) 출장 서비스 - 마사지가 있고, 여행 가이드 형식이 있으며 끝까지 가능(5) 길거리 - 테메 근처에 많은데 레보가 많으니 조심, 나나 길거리에도 프린랜서 다수 포진, 여러 호텔 근처에도 많음6. 총평가성비 : 클럽 > 어플 > 가라오케 > 바 > 마사지수질 : 클럽 > 가라오케 > 바 > 어플 = 마사지마사지를 낮게 준 이유는, 그냥 어플로 아무나 부르는 게 나을 정도라서
팟타이 | 0 | 0 | 1 | 2024-09-22 14:59

[태국] [즐달] 태국 여행에서 충격 먹었던 썰

난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처음 시작했었음 학창시절에도 제주도 조차도 안가보고 비행기 자체를 태국으로 처음 타봄 29살때 20대 마지막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아는 형이랑 같이 해외 여행 가기로 결정함 난 그당시에는 해외 한번도 안가본 초짜라서 아는게 없으니 그 형이 계획 다 짜기로함 당시 대구공항서 출발하는 패키지 여행 방콕, 파타야 3박 5일 패키지 가기로 하고 출발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솔자 따라서 헤헹 하면서 따라댕기다가 밤되서 숙소에서 씻고 쉴려는데 패키지에서 나이도 비슷하고해서 친해진 다른 일행들이 우리 방 오더니 지금 자기들 한잔 하러 갈건데 같이 가쉴? 하길래 나는 술도 안먹지만 형이 간다고 하니 같이 따라감 자기들이 좋은 곳안다고 거기로 가자고 하니 형도 태국 첨이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 넹넹하고 뇌 비우고 택시타고 내리니깐눈앞에 이런게 펼쳐짐 택시 딱 내리면 바로 이런 골목임 방콕 최대 유흥가중에 한곳이라더라 내캉 형이랑 오 시발 여기 위험한곳 아님? 하면서 숙덕 대니깐 같이 가는 일행이 걍 술마시는 곳임 ㄱㅊ 합법이야 라고 하길래 그래여? 하면서 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내심 궁금해져서 쫄래 쫄래 따라감 따라가면서 이거 영화같은데 나오는 스크립바 같은건가보네 여자들 코스프레 하고 난리났네 하면서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눈깔고 지나갔음 지나갈때마다 양옆에 여자들이 막 오빠 거리고 가슴 터치하고 그럼 아예 팔 팍 잡고 가게 끌고 갈려는 형냐?(남잔지 여잔지 잘 구별 안감)도 있었고 솔까 첨에는 존나 무서웠음 형이랑 같이 저기 따라가면 이제 술에 약타서 장기 털림 하면서 낄낄 대면서 고개는 바닥 처박고 따라갔음 최대 거리라던데 생각보다 규모는 많이 작더라 한 1분 걸으니 길 끝이 보이길래 일행한테 엥 우리 안드감여? 하니깐 기다려봐여 아주 죽이는데 보여줄게여 하면서 옆으로 꺽더라 꺽고 한 10초 걸었나 어느 간판 앞에 딱 섬 아직도 그 가게 이름 기억 난다 '크레이지 하우스'앞에 가드 한명 딱 서있고 들어 갈려고하니 앞에 천막 비슷한거 딱 열어주더라 딱 열고 들어갈려니 사람 진짜 미어 터짐 우글 우글 대는 남정네들이랑 소수지만 외국인 커플들도 몇 있었음 그리고 대망의 스테이지 구라 1도 안보태고 처음 들어가자 마자 본 장면이 여자가 뷰지로 담배 피는 쇼였음 그 장면 보고 뇌 정지 왔다그리고 천천히 시선을 돌리니 스모커 옆에서는 티모가 뷰지에 깔대기로 다트 쏘면서 풍선 터트리고 있었음 그 장면까지 보고 나서 나랑 형이랑 손 잡고 그대로 택시 잡아서 다시 숙소 드갔음 담날 다른 일행이 아 왜 돌아갔냐고 하길래 어제 그 서커스는 도대체 뭔데 하니깐 막 웃으면서 거기가 방콕쪽에서 제일 하드코어 한곳이라면서 니들 약간 골려줄려고 델고 갔는데 튈줄은 몰랐다고 함 ㅁㅊㅅㄲ가 독침 쏘는거 못봤냐 뭐 그런데를 델고 가냐 하니깐 미안하다고 담에는 제대로 된데 데리고 가준다길래 담에는 똥꼬로 독침 쏘냐 우린 안간다 하고 걍 패키지 동안 둘이서만 놀았음 코로나 터지기전에 이곳 저곳 많이 가봤지만 아직도 그때만큼 강렬한 기억은 없었음
팟타이 | 1 | 0 | 2 | 2024-09-22 14:58

[태국] [즐달] 파타야 밤문화 여행 체험기 장단점 및 가격술상 공개

작은 추석날 앞두고 혼자 태국에서 1년살기 하고 있다. 작년 12월달부터 시작했는데 오자마자 팬데믹 걸려서 방안에서 방콕만 하고있다. 밖에 돌아다닐수가 없다. 통제가 심해서. 방콕에서 4개월 지내다 지금 파타야에서 뜻밖에 6개월차를 보내고 있지만 앞의 해변에 사람들이 없다. 하물며 주변 업소 문을 연 가게도 없다. 그렇게 밥만 축내고 시간만 축내고 있는데 돈은 엄청 많이든다. 태국 물가가 동남아에서 워낙 비싼탓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생활지출이 많이 잡혀 유흥비나 황제투어(황투) 같은건 엄두도 못내고 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파타야에서 조금씩 스멀스멀 워킹스트리트 부터 유흥업소 KTV 가라오케가 오픈한곳이 눈에 띄게 많아지긴 했다.1. 워킹 스트리트 아고고 클럽&바일단 여러 유흥업소들중에서 내가 처음으로 간곳은 아고고바(Bar) 중에서 '루시퍼' 라는곳 이다. 사전정보없이 그냥 밖에서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들어갔다. 들어가니 나랑 연령대가 비슷한 20-30대들로 구성되어있고 여기에서 맥주를 시켰는데 가격은 120바트. 한국돈으로 4500원 정도다. 칵테일이나 보드카 같은건 시키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울것 같아 맥주만 시켰고 주변 푸잉들 같은 경우엔 딱 봐도 직업녀들 처럼 보였다. 눈키스를 엄청 맞출려고 하는데 내가 일부로 맞춰주질 않았다. 같이 나갈때 돈달라고 할까봐. 워킹 스트리트 안에 있는 푸잉이 아닌 파타야 모든 전체 젊은 푸잉들은 장담컨대 99% 푸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내가 쉽게 작업해서 걸려들어온 애들이라고 생각하지말자. 나중에 너네들 돈을 모조리 싹 쓸어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루시퍼 클럽 같은 경우엔 다른곳보다는 규모적으로 좀 작은것 같다. 그래도 요즘 나오는 힙 한 노래들도 나오고 하니 DJ노래 선별에 있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고, 여기에 봉2개가 있는데 스트리퍼 애들 같은 경우에 봉2개에서 춤을 추는 애들은 딱 봐도 짬이 되어서 봉춤 추는것 같았다. 혹시나 싶어서 웨이터같은 애한테 물어보니까 옆에 앉히는데 30분당 1000밧 2차 나가는데 5천,롱7천밧 이라고 한다.2. KTV 가라오케 방문기KTV 가라오케 같은 경우에는 워낙 고가이다 보니 체험을 할까 말까 하다가 우연히 태국 교민들 단톡방에 들어왔는데 여기에서 정거장 가라오케라고 한인업소가 재오픈했기에 한국인 손님들한테 최저가로 세일판매 한다고 하더라. 카톡연락처로 연락하니까 맥주는 무제한,마른 안주는 과일 안주로 바꿔주고, 룸차지 비용에서 앱솔루트 보드카 1병 공짜로 나간다고 하더라. 대신 푸잉 냇가나 이런건 건드리지 않는 조건 이었다. 조금 괜찮은 조건 같아보여서 저녁8시에 예약하고 들어가보았다. 앞에 입구는 솔직히 너무 허름하다. 필리핀 앙헬레스 체크포인트에 있는 오래된 가라오케 같은 느낌과 흡사하고 들어가게 되면 쇼파에 한 10-15명정도 푸잉들이 앉아서 들어오는 손님들 수준을 살핀다. 난 솔직히 걔네가 다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룸 들어가고 나서 걔네들이 전부더라고? 솔직히 실망했다. 입구 남자 한인(?) 매니저 처럼 생긴애가 있는데 걔한테 말하니까 방 셋팅이랑 잡다한것들 미리 다 셋팅 해두었더라. 나는 총 마른안주값만 내고 푸잉 2차 계산만 했다. 2차는 숏 3500  롱 6000밧 받더라. 아 참고로 마담피랑  웨이터 팁 별도고 가라오케에서 푸잉이랑 앉혀서 놀고 하는데 시간당 1000밧 받더라. 계속 앉혀서 얘기하는것보단 여기는 그냥 술 킵시켜놓고 맘에 드는애들 있으면 데리고 나가는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가 있음. 에이스는 참고로 없다. 최근에 한인업소 좋은곳이 생긴다는 말이 있던데 내가 파타야 전에 있는다면 다음번에 거기를 한번 가볼 계획이다.3.마사지&마싸솔직히 파타야 밤문화 중에서 한인들에게 가장 기본적인게 바로 마사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있으면서 느꼈던것이 생각보다 주변 마사지가 없더라고? 있다고 하더라도 문의해보니까 애들이 다들 고향 내려갔다고 영업하는곳이 없더라. 이렇게 마사지 업소가 없는 이유에는 아무래도 이쪽에서 일하는 애들이 모두 워킹 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영향이 큰 것 같아 보인다. 베트남에 있을땐 진짜 가지각색으로 붐붐 마사지 남성전용으로 빨간그네부터 VIP,세븐업 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 말이다. 조금은 아쉽더라. 그래서 아직 못받아보고 있다. 내년초에 베트남에서 워낙 인기가 많은 빨간그네 방식으로 하나 오픈예정이라고 예전 벳남 황투 실장한테 들었는데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다.4.황제투어(황투)이건 번외로 황제투어를 내가 이용받아본건 아니지만 처음 방콕에 처음 1년살기를 할때 황제투어를 받으러 온 손님들이 많았다. 길을 지나가다보면 대부분 황투를 이용하는 손님들로 하여금 워킹 스트리트부터 유흥가 전체가 시끌벅적 했는데 그때 난 제 3자 입장에서 관찰을 하고 있었는데 에이전시 선택이 정말 중요한것 같더라. 난 태국 밤문화를 즐기기엔 총알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냥 옆사람들 보고만 있었는데 에이전시가 어떻게 해서든 돈 받아먹을려고 발악하면서 손님들이랑 싸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 막 손님들이랑 가이드처럼 보이는 실장들이랑 술도 마시고 친하게 지내는 에이전시들도 봤다. 이로서 현재  파타야에서 살고있는 1인 여행 체험기를 알아보았다. 동남 아시아로 해외여행을 남자들끼리 준비하고 있다면 정말 잘 알아봐야 한다. 이거 하나만 잘 알아보더라도 크게 손해볼일은 없으니 항상 잘  알아보고 이용받도록  하자.
팟타이 | 0 | 0 | 0 | 2024-09-22 14:52

[태국] [즐달] 코로나 이후 태국 유흥의 변화

코로나 이후 유흥이 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계속 흘러 나오고 있다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시스템이 무너진게 큰것이다예전에는 방콕에서는변마를 가든 테메를 가든 아고고를 가든파타야 에서는변마를 가든 소이혹을 가든 아고고를 가든수많은 푸잉들과 접촉을 해서딜을 하다조건이 맞으면텔을 가면 됐고조건이 맞춰지지 않으면스독 인새 피어등2차로 가서 아침에 해 뜰때 까지 놀면서 느긋하게 픽업을 할수 있는 그런 구장들이 있었다그런 바탕 속에서푸잉들의 와꾸나 마인드 등등을 판단해서내가 고를 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그러다 코로나 공백기 이후ㅍㅇ들의 공급이 엄청나게 줄었다이쁜 ㅍㅇ들은 2년 동안 진작에 스폰잡고 들어 앉았고애매한 ㅍㅇ들은 고향에 돌아가서지방에서 유흥을 뛰거나농장서 일하는 등 다른 일을해서 일당을 벌게 된 것이다막혔던 국경이 풀리고관광객들은 돌아왔지만고향에간 ㅍㅇ스폰잡은 ㅍㅇ새로 데뷔할 ㅍㅇ들은 아직도 방콕이나 파타야에 돌아오질 않고거의 모든 유흥이 2시에 끝나는 마당에이후엔 갈곳이 없는 상태에서방콕서는 테메 루트파타야에서는 판다 소이혹 아고고 등등 밖에 없는 선택지 속에줄어든 수량떨어지는 수질후져진 마인드 속에서ㅍㅇ들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것이다그런 상황속에 ㅍㅇ들은 이미 사태를 파악해서니가 돈과 시간을 들여 온 마당에하루 새장국 먹으면 니 손해지 내 손해냐...이런 마음가짐으로커스토머가 ㅊㄴ를 선택한다기 보단ㅊㄴ가 커스토머를 간택해주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예전엔 옆에 있는 수많은 워킹 중에서도 나를 택해준 고마운 손님에서이젠 내가 너한테 기회를 준거니 니가 잘 해봐...하는 ㅍㅇ들의 마인드)픽업을 하고 나서도징징대는 ㅍㅇ 비위를 맞추기 위해클럽 술집 음식점등등을 쫓아다니며ㅍㅇ 친구들것까지 돈을 내주며 보빨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나오게 된게 현재상태다최근 어떤 갤러의 글 처럼과거엔 길거리만 지나가도 ㅍㅇ들 나와서 막 만져대고 잡아 끌면서들어가면 바로 땀 닦아주며 말 걸고 부채질 해주고엘디도 쏘기전에 이미 서비스를 해줬는데이제는 알아서 걸어들어가서엘디를 사줬더니 화장실 갔다온다 담배피고 온다고 시간 때우고 온다고 한다...내가 돈을 쓰며 대접 받고 있구나 하던 과거의 경험이이제는 니가 태국에 입국 했으니당연히 돈 뿌리고 가라이런 식의 태도로 변한것을 느낄수 있다소비자 중심의 시장에서판매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를 하게 된것이다최근 후기들을 보면내가 2,3년전 경험했던 그 곳이 아닌것 같다는 얘기들이 나오는게 이런 이유가 크다결국 많은 갤러들의 예측처럼 최소 1년 이상은 지나서ㅍㅇ공급이 정상화 되고새벽 2시 이후에도얼마든지 시간을 들여 놀면서내가 ㅍㅇ들을 선택할수 있는 구장들이 갖춰줘야만과거의 느낌들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이미 확보된 도시락이 있거나아님 존잘영까라서 언제든 ㄲㄸ을 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지금 시점의 방타이는가격은 올랐는데ㅍㅇ들 와꾸와 서비스는 한없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하루빨리2차 구장의 재건과많은 ㅍㅇ들의 공급이 이루어져서다시금 방타이의 전성기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ps.과거 동갤의 공식처럼 여겨지던 1일 1만밭 and 1일 1ㅍㅇ 이 공식은 현재는 완전 깨진 상태다지금은 하루에 1만 5천밭을 써도 과거 1만밭을 쓰고 느끼던 만족감 따윈 없고워낙 마인드와 와꾸등 다 갖춘 ㅍㅇ 구하기가 힘들어서 기준 이상 충족하는 ㅍㅇ은 더 데리고 있을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제대로 된 ㅍㅇ 구하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사와디캅 | 0 | 0 | 1 | 2024-09-22 14:46

[태국] [내상] 레보한테 바텀해본 썰푼다

바로 본론이다벗겨서 애무하다보면 여자랑다른체취가난다 냄새는 남자랑 여자랑 섞인듯한거같다그래서 그런지 여자랑 할때보단 꼬무룩해진다그놈꺼 빨아보면 생각보다 할만하다단지 쿠퍼액 많은애는 나도 별로더라쿠퍼액맛은 사람마다 케바케고그날먹은 음식영향도 있는거같다비린맛도있고 짠맛도있고 단맛도있다미리 준비해야할게 센조이 필수다초심자는 센조이 단계부터 애를먹을수있는데샤워기호스는 초심자는 어려울수있으니미리 성인용품파는곳에서 센조이용품을 준비해가라그놈물건에 ㅋㄷ을 씌우고 본게임에 들어갈때첫삽입이 제일중요하다ㅎㅁ근육이 풀어지기전이라 고통이따른다직접 상위로올라가 컨트롤하는방법이있고정상위로 받는방법이 있는데두번째는 박는레보가 경험이 있어야한다할때느낌은 한번사정하고 끝나는 남자와달리오르가즘이 여러번오는 느낌이고머리속에서 번개가치고 온몸에 신경이 찌릿찌릿하다고할까이건 말로 표현 못하겠다아무튼 쾌락을 장시간 이어나갈수있고박힐때마다 찌릿찌릿한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다의외로 생각보다 양성애자 숫자가 많다는것만알아둬라방콕파타야 그 수많은 레보들이 커스터머가없다면 거기서 몸팔고있진 않겠지?그리고 에이즈 어쩌고하는 댓글봤는데세이프 철저하게할뿐더러 4주한번보건소가서 hiv익명검사받는다오히려 검사안받고 노콘죠지고 다니는애들이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본론부터 썼다면 ,이어서 본론까지 가기위한 과정을 소개하고자한다우선 우리나라 레보를 만나려면 서울 소월길가서직접 픽업하거나 이태원 혹은 sns를 통해 만나기도하고퀴어코리아 사이트를통해 예약하는방법이있다소월길은 몇년전에가보고 멘탈나가서 안가봤다우리나라 레보들에 마지막 종착지같더라소월길은 한번가봤는데 몇년전이지만 5만원정도하는거 같더라근데 와꾸 처참하고 ㄹㅇ 남자라 도저히 못하겠더라Sns는 케바케다5만원에 대주는놈도있고 이쁜애들은 15만원부터전국구 멀리출장올경우 이쁜애들은ㅈㄴ 비싸다퀴어코리아는 사진이있어서 어느정도와꾸가늠이가능하긴하는데검증됀애들아니면 남자가 나오는경우도 많다사진보고 홀딱반했다가 만나면사진보단 확실히 남자티가 난다고할까?한번은 마음에드는애가있었는데나가기도 귀찮고 모텔비 별도라길래 집으로 부른적이있었는데왠만하면 비추한다내집욕실에서 센조이하고 옆집눈치보고뒤처리 이불빨래에 존나귀찮으니 모텔이용하는게 좋다가끔 왜 돈주고 박히세요?이런 질문 하는데 대답을해준다국내 레보 만나다보면 우선 수량자체가 씹창이고선택에 폭이 정말좁다그 얼마없는 수량중에서 마음에드는 애를찾아야하고레보중엔 탑,바텀,올 세분류가있다탑은 박는놈바텀은 박히는놈올은 공수둘다 가능한놈인데올은 바텀으로봐도 무방하다박히고싶어하는애들이 대부분이다마음에드는 외모를가진애를찾아서그중에 탑 가능한놈빼고 거르고장거리거르고하면실상 국내 레보인프라는 전무하다고봐도 무방하다실제로 이쁜레보들은 풀예약이거나예약카톡보내도 대꾸도 없는경우가 많다
사와디캅 | 0 | 1 | 1 | 2024-09-22 14:42

[중] [즐달] 아시아 유흥 끝판왕이 중국인 이유

아시아 시장에서 무역으로 돈 벌면서 다녀본 밤문화 가볍게 썰 풀어봄라오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다녀본 위 아시아 국가다 유흥들 다녀봤지만 주관적으로 중국이 끝판왕이고순위를 매기면꼴찌는 캄보디아 (원숭이년들): 말이 잘 안통하는건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지만 시부레 ㅈㄴ 안통함이년들이 영어부터 잘 안되는데다.와꾸랑 바디도 많이 딸림공동 5위 라오스 베트남한국말 좀 하는 애들이 널림 (그만큼 한국인들 손이 많이 탔다고 보면됨)그래서 소통에 답답함은 좀 덜함  (한국인 사장도 많음)근데 현지 유흥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 다른나라에서 이미 유행 한참 지난 방식들루즈하기도  식상하기도 예로 룸 + 방석집 시스템에 외국인이 앉았다고 생각하면 됨 But, 그나마 벳남 와꾸는 캄보디아랑 엄청 비교 됨 But2 동남아 국가들중 음식 입맛은 태국 다음임4위 일본최근 개인적으로 일본에 유흥들이 좋아지고 있음도쿄 신주쿠 카부키쵸는 옛날부터 워낙 유명하고최근 소프랜드는 한국인들 입장도 가능한곳도 생기면서 극락을 보여주고메이드룩 카페에서 진화한 코스프레 룸과 오사카 세대변화들은확실히 아시아에서 일본만큼 유흥문화가 개성적인곳그래서 라오스 베트남보다 한수위3위 태국그냥 아주 유흥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와 같은 위상남자들끼리 가되 가족끼리는 잘 안가는 파타야부터방콕의 까오산은 흥을 끌어올리기용에 벳남 여편네들과는 달리프렌들리한 푸잉들까지2위 말레이시아한국인들에게는 아직 잘 안알려진 개척지보수적인 나라 이미지탓에 유흥과 거리가 멀것이라고 생각하거나진득하게 개척하지 못한 사람이 많고 현지인 보다 타국에서 유흥업 종사자들이많이 몰려옴 (과거 일본과 비슷)중국에서는 이미 태국 다음으로 많이 알려진곳이며아시아에서 날고 긴다는 에이스들은 다 이곳에 집합함단적으로는 중국계 화교출신도 많아 그들끼리 뭉쳐 있음1위 중국중궈 성매매법이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화려하고 스케일 압도하며성매매 단속으로 인해 벌레마냥 더욱 발전하는 곳이 중궈다얼마나 심하냐면 어린년 따먹다 걸리면 재판안때리고 바로 징역 보내고최고 사형까지 때리니, 진짜 별별 종류의 유흥을 경험 가능함사까시방, 딸전방, 빨간그네, 사우나, 미러룸, AI룸, 만리장성등아직도 작은 업소부터 큰 업소까지 별별 종류가 계속 나오는 대륙임확실히 태국 베트남은 성격이 다르고라오스랑 태국 일본이 성격이 비슷함본인이 유흥에 관심이 많다면 중국인 친구 1~2명 정도 있으면 좋음유흥에 죽고사는 사람이면 중국어 필히 배우길 추천함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유흥 평타는 가능이유로첫번째 이유는 말레이시아 유명 클럽이 대부분 중국계 화교 위주로 맞추어 시스템이 돌아감왜 유명 클럽이라고 하냐면 전세계의 좀 나간다 하는 여인네들이 많고클럽이외에도 중국인들에게 성공하는 유흥거리들이 지속적으로 수입되는중임(그만큼 스케일이나, 와꾸가 발전하는중)두번째 이유는 중국에서 유흥 한번 경험하면 다른 나라 유흥은 큰 흥미거리가 안됨가볍게 사우나 문화는 접근성이 좋아 (편의점 가듯 갈수 있는곳)룸 문화는 스케일도 크고 시스템도 많음만약 본인 와꾸파라면 워너비가 설현? 아이유? 제니? 다 가능룸은 일례로 진짜 오바 하나 안보태고 몇명이 출근 했는지 셀수도 없는데기본 룸에 1박스 10~20명 번호 달고 들어오는데 이걸 20~30박스가 돌면서 초이스 보는곳도 여러 되고얼마전 갔을때 위쳇으로 연예인 사진 보내주면 인공지능이 가장 닮은 사람 몇명 추천 해주고전화돌려 초이스 넣어주는 방식경리 사진 10장정도 보내주니깐 3명 들어왔는데그중 1명이 완전 판박이였음오늘은 늦어서 여기까지 적고그냥 중국이 유흥의 끝판인 이유를 적으려다 보니대충 나라별 순위매기면서 설명만 했는데다음에는 나라별 유흥기 썰 시리즈로 뽑아볼까함
쿵덕쿵덕 | 0 | 0 | 0 | 2024-09-22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