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호텔 푸싸오 호출

라오스 비엔티안 호텔 벨보이 푸싸오 호출 정보 입니다.

호텔은 리버사이드 호텔이고 카운터 직원 이름은 통 인데 이 친구가 푸싸오 친구들을 불러 줍니다.

당연히 핸드폰에 친구들 사진도 있어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해 사진 보고 맘에 드는 푸싸오를 불러 달라고 하면 돼고

만약 리버사이트 호텔에 숙박을 하는 사람은 추가 장점이 이 친구가 카운터를 보니 푸싸오 들이 중간에 째고 도망가지 못한다는 장점도 있죠

물론, 다른 호텔에 숙박을 해도 그냥 가서 이 친구한테 친구 좀 소개시켜달라면 똑같이 해줍니다. 

지도 소개비 수입이 있으니까요

퉁 근무 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인데 필요하시면 낮에도 연락해서 친구 소개 시켜 달라고 하면 어떤 때는 지가 직접 데리고 오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사람 통해 배달을 해 줍니다.

그리고, 실물 보고 마음에 안들면 다른 친구를 소개시켜 달라고 해도 됩니다.

친구들이 자주 바뀌고 많으니 소개 잘 받아 보는것도 나름 좋은 방법 입니다.

2024-11-09 11:28 | 조회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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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