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역별 꽁까이들의 특징과 차이

다낭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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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리 다낭(Đà Nẵng)은 베트남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라고 부르기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건설 현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낭에는 여전히 멋진 해변과 야경, 그리고 상당히 저렴한 비용으로 초현대식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 고급 레스토랑 등을 즐길 수 있는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낭의 꽁까이들은 대부분 햇빛에 그을린듯 한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외모는 예쁘다 혹은 아름답다고 표현하기보다는 귀엽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또 다낭 소녀들의 말투와 억양은 북부 여성들만큼 날카롭진 않지만, 남부 억양처럼 달콤하지도 않으며, 후에 여성들처럼 부드럽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지역 여성들에 비해 약간은 메마르고 무뚝뚝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솔직하고 열정적인 다낭의 소녀들은 속된 말로 애교가 거의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감정 표현이 서툰 반면 연민에 쉽게 흔들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남성들이 베트남 여행 도중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고충(?)을 겪을 확률이 가장 높은 곳 또한 바로 이 다낭이기도 할 만큼, 이곳의 여성들은 분명 외모 이상의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꽝닌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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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꽝닌(Quảng Ninh)은 하노이와 하이퐁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풍부한 자연경관과 역사, 그리고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하롱베이가 속해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수천년 동안의 불교 유적들이 남아있어 불교의 성지로 불리기도 합니다.

외국인들에게 꽝닌은 하롱베이와 함께 란하베이, 투안차우 섬과 같은 명승지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에게 이곳은 아름다운 소녀들이 많은 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꽝닌에는 옌투 산 지역에 위치한 남마우라는 이름의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은 과거 왕궁에서 궁녀로 선출되는 소녀들이 많기로 유명하여 한때 왕이 선호하는 궁녀들의 마을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사실 꽝닌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탄광 산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꽝닌의 꽁까이들은 까무잡잡한 구릿빛 피부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만, 실제로 이곳의 소녀들은 대부분 하얀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하이퐁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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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체에서 가장 여유로운 도시 중 하나인 하이퐁(Hải Phòng)에는 즐길 거리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도심의 교통체증과는 조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적한 도시를 찾고자 한다면 확실히 여기만한 곳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건물과 작은 카페, 그리고 사랑스러운 커피 문화가 있는 하이퐁은 크루즈 투어로 유명한 하롱베이로 이동하기 전 며칠 동안 머물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꽝닌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하이퐁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부터 항구도시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이곳의 꽁까이들의 외모는 수도 하노이의 소녀들처럼 우아하거나 고급스러운 아름다움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고집스럽고 사랑스러운 성격과 더불어 항구 도시에서 나고 자란 영향 때문인지 뭇 남성을 사랑에 빠지게 할만큼 젊고 자신감 있는 역동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퐁은 베트남의 역대 미인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미녀들이 많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곳을 베트남의 베네수엘라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달랏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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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하고 산이 많아 베트남의 무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꿈과 낭만의 도시 달랏(Đà Lạt)은 여러 면에서 아시아보다는 유럽에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온화한 기후, 푸른 소나무 정원과 아름다운 꽃밭, 그리고 곳곳에 꽃을 파는 사람들이 있어, 이곳을 거닐다 보면 마치 소박한 느낌의 프랑스 파리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달랏은 일년 내내 매우 시원하고 쾌적한 기후를 자랑하는 땅입니다. 그래서인지 달랏의 꽁까이들은 대체로 껍질을 벗긴 달걀처럼 매끄러운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화장을 잘해서인지 아니면 추워서인지 볼은 항상 분홍빛으로 붉어져 있습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대조를 이루는 달랏 소녀들의 입술은 항상 자연스러운 장밋빛으로 이곳의 날씨처럼 청순하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스카프 뒤에 숨겨진 달랏 소녀들의 맑은 미소는,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는 많은 관광객을 사로잡는 달콤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달랏은 베트남의 예쁘고 잘생긴 유명한 미소년과 미소녀들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라이쩌우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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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쩌우(Lai Châu)는 베트남의 라오스와 접해있는 북서부에 위치한 산악 지역입니다. 베트남의 주요 농업 지역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지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바오하이산, 나방산, 라오스 국경 등을 관람할 수 있어 관광지로도 꽤 유명합니다.

라이쩌우는 20개의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몽족, 타이족, 라오족, 하니족 등 다양한 민족이 함께 생활중인데, 각 민족들은 저마다 고유한 문화적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는 주로 그들의 관습과 요리, 의상 등에서 확연한 차이를 드러냅니다. 특히 전통 의상을 입은 라이쩌우 여성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면서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쩌우의 꽁까이들은 순수 베트남 여성들과는 달리 인접한 북서부 산맥의 태국 여성들과 매우 비슷한 용모를 갖고 있습니다. 칠흑 같은 머리카락과 함께 흠 잡을 데 없는 하얀 피부, 그리고 다른 지역의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훤칠한 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종종 북서부 산맥의 아름다운 꽃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후에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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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옛 수도였던 후에(Huế)는 역사의 유산으로 가득 차 있으며, 여전히 과거의 우아함과 품격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황제, 무덤, 사원, 탑, 고대 성채 및 한때 중요했던 건물에 관심이 있다면 베트남 전체에서 가장 흥미로운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보라색 아오자이를 입고 수줍어하며 귓가에 꿀이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는 그림처럼 완벽한 베트남 소녀의 이미지가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는 종종 베트남 여자라고 하면, 아오자이와 갓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는 여성을 떠올리곤 하는데, 이 모습이 바로 후에의 꽁까이들이 갖는 대표적인 이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대 수도이자 왕실의 땅인 베트남은 품위 있고 온화하며 예의바른 모습이 생활 방식에 깊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특히 문화적 전통이 풍부한 후에의 꽁까이들은 여타 지역에 비해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와 매력적인 목소리, 그리고 전통적이면서도 우아한 아오자이의 이미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곤 합니다. 사실 이러한 이미지는 과거 후에의 꽁까이들만이 갖는 대표적인 특징이었으나, 오늘날 이러한 모습은 베트남 전체 여성들의 상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노이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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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상징적인 수도인 하노이(Hà Nội)는 골목길, 길거리 음식, 미소 짓는 사람들의 얼굴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고풍스럽고 아늑하며 왠지 모르게 고향 같은 느낌을 줍니다.

하노이의 꽁까이들은 수세기 동안 베트남의 관습과 전통에 따라 예의바른 행동과 우아한 옷차림, 조심스러운 걸음 걸이,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 세련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하노이 여성들을 언급할 때마다 떠오르는 품위 있고 우아한 젊은 여성의 이미지는 비단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다양한 예술 작품에 대한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 오기도 했습니다.

예전부터 하노이 꽁까이들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이 묻어나는 미를 추구해 왔습니다. 따라서 화장을 할 때에도 파우더를 살짝 바른 뒤, 입술을 립스틱으로 가볍게 덮고, 손수건에 향수 한 방울을 떨어뜨려 조심스럽게 뿌리는 정도가 전부였는데, 이 향수에서 나는 은은한 재스민 꽃 향기가 당시 많은 남성들을 황홀한 기분에 취하도록 만들었다고도 합니다.

단, 오늘날의 하노이 소녀들은 이전보다 약간 더 세련된 화장을 선호합니다만, 몸매가 드러나는 평평하고 타이트한 옷을 선호하는 취향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호치민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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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멈추지 않는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호치민(Hồ Chí Minh)은 화려한 밤문화와 함께 베트남 전체를 통틀어 가장 서구화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과거 베트남을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의 도시 계획에 의해 파리를 모방하여 도시를 건설했기 때문에 "극동의 진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유교적 성향이 남아있는 하노이 여성들의 고풍스러움이나, 후에 여성들에게서 엿볼 수 있는 사랑스러움과 달리, 이곳 호치민의 꽁까이들은 세련된 옷을 입고 자신감 있게 거리를 걸으며 스스로의 매력을 드러내는데 거부감이 없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젊고 트렌디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호치민의 소녀들은 오늘날 베트남 전체의 뷰티를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왕조시대 때 부터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여타 지역들과 달리, 호치민은 프랑스가 베트남 점령 당시 효과적인 통치를 위해 정치 및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계획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이곳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고 더 나은 삶을 찾아 떠나온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뿌리를 내려왔기 때문인지, 호치민에 거주중인 여성들은 이렇다 할만 한 지역적 특색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영어로 소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적어도 호치민 시내에서는 어느정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여성들이 꽤 많기 때문에, 베트남 여성과의 진지한 만남을 꿈꾸는 외국인에게 호치민은 분명 메리트가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뚜옌꽝 꽁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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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뚜옌꽝(Tuyên Quang)은 구불구불한 언덕과 산이 많은 산악 지방으로, 고르지 않은 지형에 따라 이동이 어렵지만 그 대가로 일년 내내 시원하고 평온한 기후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1885년에 일어났던 베트남 전쟁의 주요 전투 중 하나인 뚜옌꽝 포위전이 발발했던 역사적 상징성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뚜옌꽝은 저지대와 같은 뜨거운 태양이 없는 한편, 연간 강우량이 상당히 많고 습도가 높아 일년내내 시원하기 때문에, 이곳 출신의 여성들은 대체로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갖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베트남에는 오래전부터 "차는 태국 것이 제일이고 여자는 뚜옌이 제일이다(Chè Thái gái Tuyên)" 라는 속담이 전해져 내려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뚜옌꽝의 꽁까이라고 하면 보통 순수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소박하지만 은은한 찻잎의 향기 등을 떠올리곤 합니다.

실제로 뚜옌꽝에는 베트남 국내외의 각종 미인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여성들이 유독 많은 것으로도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SNS에서 뛰어난 외모로 갑작스레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던 여성들도 알고 보면 뚜옌꽝 출신인 경우가 상당히 많았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종종 언급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이곳이 과거 베트남 막(Mạc) 왕조의 역사적 거점이었기 때문에, 전국에서 선발된 많은 미녀와 후궁들이 궁에 들어가기 위해 모여 지냈다는 점입니다. 1677년에 막 왕조가 무너지고 난 뒤 여성들은 이곳에 남아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대대로 미모를 계승했다는 것인데.. 사실 여부는 제외하더라도 확실히 뚜옌꽝은 예전부터 여성의 외모가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온 곳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2024-10-03 11:39 |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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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즐달] 오쿠보 공원 가격흥정 실패담

"타칭보(立ちんぼ)"뜻은 "길거리에 대기중인 일용직 노동자"를 말하는건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창녀"로 되었음도쿄의 오쿠보공원 일대가 유명하다고함사진&영상처럼 건물기둥이랑 벽 근처에 여자들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지나가는 남성들이 말 걸고 쇼부치고 그러면 여자한테 돈 주고 근처 호텔로가 일명 "하룻밤 데이트"를 즐김사진대로 10~20대 여성들도 있고 외국인도 있다고함볼일이 있어서 오쿠보 공원 바로 옆 저렴한 호텔 1박 체크인하고 12시쯤 바로 나와 거리 배회를 시작함장소는 오쿠보 공원 앞 도로 및 옆 모텔 골목메인 도로에 쌔끈한 스시녀 줄서 있고 바로옆 모텔 골목에는 외국애들이 열심히 호객함스시녀는 사진처럼 조용히 핸드폰 보고 있고옆골목은 쭉빵한 서양 엘프녀들이 호객함(러시아나 남미 애들인듯)남자들이 머라 열심히 말거는데 가격 안맞으면 눈길도 안주는 느낌할배들도 종종 말거는데 대답도 안하더라 ㅋㅋㅋㅋ얘네도 사람 와꾸보고 고르는 듯대체로 입쁘고 어린애들 많았고몇바퀴 돌다가 내취향 이쁜이가 보이길래 조심스레 말걸어봄나: 외국인 괜찮으면 말걸어도 될까요?스시녀: 얼마정도 생각하십니까?나: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쁜애들 2~3만 부른다길래 )2만 어떤신가요?스시녀: 좋아요. 호텔로 가나요?나: 근처에서 1박 체크인 해놔서 거기로 가요.스시녀: OK처음이라 개쫄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가격 흥정에 성공해서호텔로 이동하면서 이것저것 물어 보면서 정보 얻었것 적어봄1. 외국인 가능여부 - 대만, 중국, 한구인들 많이 온다고가격 맞으면 크게 꺼리지 않는다고 함2. 가격 - 난 처음부터 2만 불러서 그냥 콜했는데 (보통 1.5만 흥정 걸어 온다고 함본인은 수락 안한다고 하는데 첨부터 1.5 불렀어도 되었을듯...)옆골목 외국인은 1.5부터 시작해서 1.0까지 낮추는듯엔화 900원으로 계사하면 한국대비 개혜자인듯3. 출목시간 - 24시간 이란다내가 만난애는 새벽1시~5시까지 한다는데 보통3~4명 받고돈모아서 아이돌 굿즈 산다고 하더라... 정신나간년사람은 계속 바뀌면서 24시간 아침에도 있다고 함.낼 아침에 아랫도리에 큰텐트 치면 산책하러 또나가 봐야지~4. 서비스 - 솔직히 난 별로였다 ㅠ와꾸 좋고 애는 착했는데 각목느낌 ㅅㅅ하고 바로 나가서 다시 구인하는 애라얼굴이나 머리는 못만지게 하더라..그래도 날잡고 몸보신하고 싶으면 아침저녁으로스시녀. 엘프녀 골라먹는 재미로 괜찮을것 같다.지금 묵고있는 호텔이 골목 바로옆인데 엘베 왔다갔다 할때마다 스시놈들이 엘프녀 스시느 종류별로 계속 대리고 오르락 내리락 하네 ㅋㅋㅋ갠적으로 앞으로 ㅅㅅ 산업은 동남아 보다 일본이 핫플이 될것 같다.똥남아 물가는 이미 저세상으로 가버려서
안넣어본곳없다 | 1 | 0 | 2 | 2024-11-20 10:56

[라오스] [즐달] 라오스 비엔티안 라옹다오

라옹다오 오후 5시에 시작하니 5시~5시30분 정도에 도착하면 좋다.여기는 왕파파상이 한명 있고 방이 5개 정도 있는데 방마다 관리자 파파상이 한명씩 더 있고방마다 15~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각 방의 관리자들도 판매실적에 따른 커미션 제도라 각방의 관리자들이 자기네 방으로 오라고 적극적으로 세일을 하는데 신경쓰지 말고 각 방마다 상품들이 어떤지 천천히 확인해 보면 됩니다.주의할점은 가급적 20살 이상으로 필요하다면 ID확인 해서라도 문제 될수 있는 어린 상품은 피하는게 좋다.가격은 100만낍으로 비싸다고 할인 요청도 해보고 물어보니 100만낍 중 60만낍은 파파상 커미션이고 40만낍이 근로자 몫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언니들이 갑이라 있을수 없는일이다. 근데 파파상은 또 자기 몫에서 경찰 뒷돈도 줘야되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뒷돈이 얼마인지 알수는 없다.라옹다오 장점아침 6시에 파파상이 손님 호텔로 푸싸오 픽업 오니 중간에 도망갈 염려가 없다.나름 푸싸오가 많아 방 5개 다 합하면 80명 이상 늦은 시간인 10시 까지도 안팔린 푸싸오들이 남아 있어 다른 곳 갔다가 실패 후 갈수다.  단, 최상품 부터 팔리는 장사 특성상 오픈시간 맞추어 가는게 좋다.
에머이 | 1 | 0 | 0 | 2024-11-15 13:31

[태국] [즐달] 방콕 변마 물집 메뉴판

숟가락살인마 | 1 | 0 | 3 | 2024-11-13 17:56

[태국] [즐달] 방콕 밤문화 변마 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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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살인마 | 1 | 0 | 1 | 2024-11-1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