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가성비 가라오케 골드문 가라오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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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라오스에 여행갔다오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골드문 가라오케에 대해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해요. 라오스는 베트남이나 태국에 비하면 여행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나라라서 여행을 갔다오면 너무 좋았다는 기분만 남는 곳이었습니다. 남자들끼리 동남아로 여행가거나 남자혼자서 여행간다면 밤문화에 대해서 많이 검색해보고 찾아가는데 라오스는 밤문화의 종류도 많지 않고 업장도 많지 않아서 찾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라오스에서 여행만하기 아까워서 밤문화를 찾아봤지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지도 않고 직접 비엔티안에서 발품을 팔아도 다리만 아프고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홈페이지를 보고 다행이게도 라오스에서 밤문화를 즐기게 되었는데 이번에 갔던 골드문 가라오케가 정말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지난 여름에 휴가를 길게 썻는데 딱히 할것도 없어서 여행을 가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동남아를 갔다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동남아중에 태국,베트남이나 필리핀처럼 유명한곳은 가고 싶지 않았고 조금 유니크한곳이 없을까 하던 찰나에 라오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라오스까지 대략 5시간 반정도 걸렸고 비엔티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더위에 진짜 죽겠더라구요. 밤이 11시가 넘었는데도 많이 더웠습니다. 첫날에 호텔에서 픽업이 와서 호텔 차를 타고 들어가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간단하게 빠뚜사이를 구경하려고 택시를 잡으려했는데 삼륜오토바이 버스가 제 앞에 서더라구요. 어디로 가냐고 물어서 빠뚜사이라고 했더니 5만낍을 내고 타라고해서 타고 갔습니다. 나름 한국돈으로는 3~4천원정도의 금액이라 정말 저렴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2배이상의 주고 타고 갔던거더라구요. 

빠뚜사이를 구경하면서 근처에서 밥을 먹고 노상에서 팔고있는 망고를 먹으면서 걷고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더 이상의 관광이 힘들겠다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급하게 호텔로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잠시누웠는데 무더위에 지쳤는지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뜨고나니까 어느새 시간이 5시 반이더라구요. 이대로 여행 1일차가 끝나려니 너무 아쉽기도 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했는데 그돈이면 조금더 주고 밤유흥을 즐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구글링했는데 제대로 된 가게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자거리를 조금 둘러보려고 나왔습니다. 막상 나가니 마사지샵은 꽤 있는데 유흥가게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한참 헤메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구글링을 좀더 해봤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가라오케를 소개해주는 사이트가 나오더라구요. 나름 가격도 합리적인 골드문 가라오케를 선택하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담당 실장님은 제가 바로 갈 수 있겠냐는 질문에 바로 예약을 해주셔서 입장을 도와주셨고 가격은 맥주세트와 롱타임으로 해서 200불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불로는 TC만 내도 끝인데 여기서는 맥주세트와 롱타임까지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가성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롱타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다음날 아침까지 제 호텔에서 같이 있으면서 여러번 붐붐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게 바로 입장을 하니 분위기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뭔가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조용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방안에서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가씨초이스까지 기다리는 동안 너무 긴장되기도 하고 해서 어찌할빠를 몰라 소파에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노래방기기를 만져봤다가 하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왔다갔다 할때쯤 단체로 또각또각 거리는 소리에 급하게 소파에 앉았고 아가씨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대략 40명정도가 들어왔습니다. 한명을 위한방이라 그렇게 큰 방이 아니어서 그런지 40명이 발디딜틈도 없이 꽉찼고 한명한명 소개하는데 정말 행복하다 못해 비명을 지르고 싶더라구요.

그중에서 애교 뱃살이 튀어나왔고 머리가 길고 슬랜더한 흑발의 아가씨가 저의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나 작은 가슴은 저의 마음마저 안아주는 제 취향의 아가씨였어요. 선택을 하고 같이 앉아서 한잔을 하는데 몸이 작아서 그런지 자꾸 흘러내리는 끈나시때문에 제가 미치게 끌리더라구요. 그때 바로 내려서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같이 놀면서도 얼굴만 계속 쳐다보게 되는데 노래도 잘부르고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순수하다는 느낌도 들정도로 청량감이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새 맥주 한짝을 다 마신상황이었고 같이 호텔로 향하면서 뭔가 아쉬워서 맥주 4캔정도 더 사서 갔습니다. 

들어가서 먼저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가는데 저도 뭔가 모를듯한 죄책감같은게 생겨서 같이 씻자는 말은 못했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니 욕실의 수증기와 함께 나오는 그녀의 모습에 넋을 놓고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그 몸매 그대로 나와서 정말 흥분도가 백퍼센트까지 올라갔습니다. 저도 씻어야하는 타이밍인데 너무 흥분해서 씻어야한다는 생각도 사라진채 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두 입술이 하나로 합쳐지고 침대위로 향하며 누워서 끝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세하게 어떻게 했는지 쓰고싶지만 검열에 걸릴까 싶어서 자세하게는 못쓰는 점은 죄송합니다.

제가 제일 감동 먹었던 포인트는 제가 씻지도 않았는데 냄새가 조금 날 수 있었지만 단 한번의 찡그림 없이 저를 받아줘서 더욱 큰 감동을 받았던거 같아요. 그렇게 마무리이후에 잠시 씻고 나왔더니 술상이 펼쳐져 있었고 간단한 재료들로 간단한 요리를 해놨더라구요. 같이 먹다보니까 서로에 대해서 더욱 알게 되었고 알게 된만큼 마음도 커져서 그렇게 한번더 끝내주는 시간을 가지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전날 아가씨는 이미 집에 들어갔는지 없더라구요. 뭔가 아쉬움도 있었지만 조금있다 또 봐야겠다는 생각에 찝찝한 마음을 떨쳐내고 그날은 시내 구경을 나갔습니다. 여러가지 기념품도 사고 로컬 음식도 먹다보니 또 어느새 저녁이 가까워져 오더라구요.

그날도 마찬가지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고 7시반 타임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가라오케에 가기전에 몸좀 제대로 풀고 가야겠다 싶어서 근처 마사지방에서 마사지를 받고 가라오케로 향했습니다.

가라오케로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어제와 마찬가지로 30~40명의 대행렬이 들어왔고 어제 저와 놀았던 아가씨도 있었습니다. 그 아가씨를 선택할까 하다가 오늘아침에 말도 없이 갔던게 조금 마음에 상처를 입어서 이번에는 그 아가씨옆에 친해보이는 아가씨를 선택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입장주를 한잔했는데 그날따라 느낌이 달랐습니다. 저를 쳐다보는 눈빛에서 그윽한 감정이 묻어나오면서 저에게 과하게 스킨쉽을 하는데 더 짜릿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술이 한잔씩 들어갈때마다 점점더 흥분되어서 미쳐버리는데 제가 꼼지락 거리면서 다리를 비비고 있으니까 아가씨가 눈치를 채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입으로 해준다면서 제 바지를 내리더라구요. 맥주병 하나를 손으로 쥔채로 받기 시작했는데 술한모금과 담배한모금을 빨면서 아래도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진짜 쾌감이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꼭 술담배하면서 해보기를 권할게요. 정말 극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3분도 못버틴채 끝났는데 마지막으로 마무리로 꿀꺽 삼키는걸 제 눈앞에서 보여주는데 묘한 정복감마저 들더라구요.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아직 술이 반이나 남았지만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로 들어가자마자 둘다 씻지도 않고 입구에서부터 진한 키스와 함께 몸이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이번에 선택했던 아가씨는 최고의 체위를 보여주며 저를 다루는데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순식간에 한타임이 끝나니까 술을 남기고 온게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간단하게 씻고 야시장에서 먹을것과 술을 사오자고 제안했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야시장에서 닭날개 볶음과 새우 구이를 샀고 근처 편의점에서 여러가지 맥주와 술을 사서 호텔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술을 마시는데 아가씨가 옷을 다 벗고 마시는게 어떻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같이 알몸으로 술을 마시는데 실시간으로 제 것이 커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가씨가 맥주를 머금고 입으로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맥주의 탄산에 짜릿한 느낌과 차가움이 느껴지는데 진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침대로 같이 향했고 맥주묻은 저와 하나로 합체가 되는데 아가씨도 탄산의 느낌이 느껴졌는지 몸을 비틀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짜릿한 감정마저 들어 색다른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끝내주는 시간을 보내고 술을 거하게 마신뒤 잠이 들었고 아침에 눈을 뜨니 아가씨가 돌아갔더라구요. 저도 씻고 나와서 체크 아웃을 하고 간단하게 해장을 한뒤에 비행기를 탑승하고 한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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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18:04 |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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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즐달] 오쿠보 공원 가격흥정 실패담

"타칭보(立ちんぼ)"뜻은 "길거리에 대기중인 일용직 노동자"를 말하는건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창녀"로 되었음도쿄의 오쿠보공원 일대가 유명하다고함사진&영상처럼 건물기둥이랑 벽 근처에 여자들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지나가는 남성들이 말 걸고 쇼부치고 그러면 여자한테 돈 주고 근처 호텔로가 일명 "하룻밤 데이트"를 즐김사진대로 10~20대 여성들도 있고 외국인도 있다고함볼일이 있어서 오쿠보 공원 바로 옆 저렴한 호텔 1박 체크인하고 12시쯤 바로 나와 거리 배회를 시작함장소는 오쿠보 공원 앞 도로 및 옆 모텔 골목메인 도로에 쌔끈한 스시녀 줄서 있고 바로옆 모텔 골목에는 외국애들이 열심히 호객함스시녀는 사진처럼 조용히 핸드폰 보고 있고옆골목은 쭉빵한 서양 엘프녀들이 호객함(러시아나 남미 애들인듯)남자들이 머라 열심히 말거는데 가격 안맞으면 눈길도 안주는 느낌할배들도 종종 말거는데 대답도 안하더라 ㅋㅋㅋㅋ얘네도 사람 와꾸보고 고르는 듯대체로 입쁘고 어린애들 많았고몇바퀴 돌다가 내취향 이쁜이가 보이길래 조심스레 말걸어봄나: 외국인 괜찮으면 말걸어도 될까요?스시녀: 얼마정도 생각하십니까?나: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쁜애들 2~3만 부른다길래 )2만 어떤신가요?스시녀: 좋아요. 호텔로 가나요?나: 근처에서 1박 체크인 해놔서 거기로 가요.스시녀: OK처음이라 개쫄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가격 흥정에 성공해서호텔로 이동하면서 이것저것 물어 보면서 정보 얻었것 적어봄1. 외국인 가능여부 - 대만, 중국, 한구인들 많이 온다고가격 맞으면 크게 꺼리지 않는다고 함2. 가격 - 난 처음부터 2만 불러서 그냥 콜했는데 (보통 1.5만 흥정 걸어 온다고 함본인은 수락 안한다고 하는데 첨부터 1.5 불렀어도 되었을듯...)옆골목 외국인은 1.5부터 시작해서 1.0까지 낮추는듯엔화 900원으로 계사하면 한국대비 개혜자인듯3. 출목시간 - 24시간 이란다내가 만난애는 새벽1시~5시까지 한다는데 보통3~4명 받고돈모아서 아이돌 굿즈 산다고 하더라... 정신나간년사람은 계속 바뀌면서 24시간 아침에도 있다고 함.낼 아침에 아랫도리에 큰텐트 치면 산책하러 또나가 봐야지~4. 서비스 - 솔직히 난 별로였다 ㅠ와꾸 좋고 애는 착했는데 각목느낌 ㅅㅅ하고 바로 나가서 다시 구인하는 애라얼굴이나 머리는 못만지게 하더라..그래도 날잡고 몸보신하고 싶으면 아침저녁으로스시녀. 엘프녀 골라먹는 재미로 괜찮을것 같다.지금 묵고있는 호텔이 골목 바로옆인데 엘베 왔다갔다 할때마다 스시놈들이 엘프녀 스시느 종류별로 계속 대리고 오르락 내리락 하네 ㅋㅋㅋ갠적으로 앞으로 ㅅㅅ 산업은 동남아 보다 일본이 핫플이 될것 같다.똥남아 물가는 이미 저세상으로 가버려서
안넣어본곳없다 | 1 | 0 | 2 | 2024-11-20 10:56

[라오스] [즐달] 라오스 비엔티안 라옹다오

라옹다오 오후 5시에 시작하니 5시~5시30분 정도에 도착하면 좋다.여기는 왕파파상이 한명 있고 방이 5개 정도 있는데 방마다 관리자 파파상이 한명씩 더 있고방마다 15~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각 방의 관리자들도 판매실적에 따른 커미션 제도라 각방의 관리자들이 자기네 방으로 오라고 적극적으로 세일을 하는데 신경쓰지 말고 각 방마다 상품들이 어떤지 천천히 확인해 보면 됩니다.주의할점은 가급적 20살 이상으로 필요하다면 ID확인 해서라도 문제 될수 있는 어린 상품은 피하는게 좋다.가격은 100만낍으로 비싸다고 할인 요청도 해보고 물어보니 100만낍 중 60만낍은 파파상 커미션이고 40만낍이 근로자 몫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언니들이 갑이라 있을수 없는일이다. 근데 파파상은 또 자기 몫에서 경찰 뒷돈도 줘야되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뒷돈이 얼마인지 알수는 없다.라옹다오 장점아침 6시에 파파상이 손님 호텔로 푸싸오 픽업 오니 중간에 도망갈 염려가 없다.나름 푸싸오가 많아 방 5개 다 합하면 80명 이상 늦은 시간인 10시 까지도 안팔린 푸싸오들이 남아 있어 다른 곳 갔다가 실패 후 갈수다.  단, 최상품 부터 팔리는 장사 특성상 오픈시간 맞추어 가는게 좋다.
에머이 | 1 | 0 | 0 | 2024-11-15 13:31

[태국] [즐달] 방콕 변마 물집 메뉴판

숟가락살인마 | 1 | 0 | 3 | 2024-11-13 17:56

[태국] [즐달] 방콕 밤문화 변마 물집

방콕하면 가장 먼저 밤문화가 떠오르실 텐데요.방콕변마 방콕물집의 대명사 돈키호테 입니다.프롬퐁역 도보4분 거리에 있는 돈키호테는룸을 모두 리모델링하여 최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또한 한국인 직원분들의 오랜 업무 노하우로 고객에게 맞는언니 추천이나 코스 추천도 편안하게 받으실수 있습니다.태국을 남자끼리만 오다보면  자연스레방콕변마나 방콕물집 찾아보게 되시는데언니들도 이뻤으면 좋겠고 서비스도 좋았으면 좋겠고 남자들 마음이 뭐 어디 가나요 다 똑같습니다.물론 좋은 시설이 모든것을 해결 주진 않습니다하지만 돈키호테의 장점은 한국직원분들이손님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여 추천드리며외모보다는 서비스가 더 좋을거란 이야기도 하시지만얼굴이 중요하신 분들도 과감하게 말씀 하시면 돈키에서상급 외모 언니들도 추천 해줍니다. 그만큼 돈키는 로컬 업소중에서 언니들 라인업도 훌륭 합니다.태국밤문화 여행와서 예전처럼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곳은 이제 없습니방콕도 많은 외국인들 때문에 많이 변질 되고 가격이 창렬합니다.남자끼리 태국오시면 가장 먼저 태국클럽 알아보실텐데요. 결국 더 많은 돈을 지출하게되고 아무것도 못하고방콕 물집이나 변마를 찾으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물집도 가격이 이제는 어마 어마 합니다.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와 마인드를 느낄수 있는곳은 돈키 뿐입니다.돈키를 체험해 보신분들은 모두 아실겁니다. 주변사람들중 한번도 안간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사람은 없다고민 할것도 없이 돈키호테를 먼저 체험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체험해 보신 후에 다른 업소 방문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돈키로 다시 발을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프롬퐁역 4번출구 도보 4분이면 됩니다.
숟가락살인마 | 1 | 0 | 1 | 2024-11-1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