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필 초보 필독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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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앙헬, 세부, 사방은 무엇이 다른가?

초보님들을 위해서 4곳의 유흥 특징을 한번 말해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필리핀에 유흥이 좋다고 무작정 아무곳이나 찾아가서

맞지않는 방식으로 놀려고 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 가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가"

기본적인 정보는 알아야죠.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유흥타입에 맞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옛말에도 있죠?

"우물가에 가서 숭늉 찾는다"

엉뚱한 곳에 가서 이상한 거 찾지 마세요.

자~ 그럼 한번 이야기를 해봅시다.


이런 질문 하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마닐라 처음가는데 뭐하고 놀아야 합니까?"

"앙헬 처음가는데 어떻게 놀아야 하죠?"

왜 이런 질문이 올라오느냐?

거기가 뭐하는 곳인지? 어떤 유흥이 특화 되어있는지?

1도 모르니까 저런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갈려구요?

그것도 머나먼 타국땅에... 가서 코 베이시려고요?

상식은 알고 가야 할거 아입니꽈~~


필리핀이 유흥이 발달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1. JTV

이것은 우리나라 룸살롱과 비슷합니다.

보통 프리미어 JTV라고 하면 룸살롱에 비교되겠구요.

로컬 JTV라고 하면 단란주점에 비교가 되겠네요.

프리미어와 로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설이 좋은가? 나쁜가?

가격이 좀 더 비싼가? 싼가?

아가씨들의 외모가 더 이쁜가? 덜 이쁜가?

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쵸이스 한 아가씨를 옆에 앉혀놓고

같이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노는 겁니다.

약간의 스킨쉽, 터치는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노골적인 터치와 섹스는 금지입니다.

섹스까지 가능한 것은 전적으로 남자의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2. KTV

이것은 JTV와 기본 시스템은 거의 동일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파인 (아가씨를 대여해서 호텔로 데려가는 것)의 유무입니다.

JTV는 바파인이 금지

KTV는 바파인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JTV 아가씨가 가장 외모가 좋고

KTV 아가씨는 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3. BAR

이것은 초보들에게 가장 접근하기 좋은 유흥 방식입니다.

BAR에 가서 그냥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초이스 한 다음

마마상에게 말하고 대가를 지불하면

아가씨를 대여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즉, 바파인(barfine)이 주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바파인 - barfine이 원래 무엇이냐?

아가씨가 bar에서 일해야 하는데, 내가 그 아가씨가 맘에 든다고 해서

그 아가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bar에서 일해야 하는 직원을 마음대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대신 bar에 그만큼의 대가

즉, 벌금 (fine)을 내고, 아가씨를 데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바파인은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거기에 반드시 섹스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암묵적인 룰에 의해 다들 그렇게 ㅅㅅ 하고 있지요.


4. 클럽 & OB

클럽에는 OB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클럽이란?

겉으로 보기에는 한국에서 말하는 그 클럽입니다.

다만 그 클럽 내부에 있는 필리핀 아가씨들 중에 상당수는

돈을 받고 데이트 및 같이 자는 것 까지 하려는 아가씨가 있죠.

물론 다는 아닙니다.

돈 안받고 눈 맞아서 같이 원나잇 하기도 합니다. (남자가 잘생겼다면)

보통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개인 신분인 아가씨가

클럽 같은 곳에서 남자와 개인 거래를 하고

같이 호텔에 가서 잠자리를 하는 아가씨를 

우리는 OB라고 부릅니다(그외 맥주라고도 부르죠)


5. 출장마사지

여기서 말하는 출장마사지는 불건전 마자지죠. ㅋㅋㅋ

말그대로 마사지에 연락해서

내가 있는 호텔로 출장을 부르는 겁니다.

출장마사지. 즉 출마는

처음에는 마사지를 좀 하고

마무리는 손으로 하는것, 입으로도 하는것, 섹스를 하는것

등으로 나뉘며, 그에따라 가격도 다릅니다.

대충 필리핀 유흥은 이렇게 나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통상적으로는 아가씨의 외모가 우수한 순서는

JTV > KTV > 클럽 OB > 출장마사지, BAR, LA카페   입니다.

통상적으로 가격이 비싼 순서는

JTV > KTV > 클럽 OB > 출장마사지 > LA카페 > BAR 입니다.

*** 단 예외는 존재합니다. 어딜가나 진주는 있습니다.

기본 적인 것을 알았으니

이제 처음에 말했던 것을 알아봅시다.


1.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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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의 유흥은 가장 메인이 JTV 입니다.

말라떼와 마카티 등등에 JTV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JTV에 가서 아가씨와 술마시면서 놀고

말빨좋게 아가씨를 꼬셔서

아가씨 퇴근 후에, 밖에서 따로 만나서 놀다가

호텔로 끌고 갈 자신 있는 고수들이 주로 좋아하는 놀이터 입니다. 

그 외에는 출장 마사지가 있고

퀘존 지역에 KTV가 있고

엣자와 피불고스에 좀 있던 BAR들은 지금 

코로나 이후에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시피 한 실정입니다.

즉, JTV 이외의 유흥은 굳이 힘들게 찾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초보들이 "섹스"를 하고 싶다면

마닐라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돈을 좀더 많이 쓸수 있다면 KTV 가시면 해결됩니다.

왜냐하면 바파인의 비용은

KTV가 가장 비싸고, 그다음 클럽, 그다음 출장마사지, 그다음 BAR 입니다.

(기준은 함께있는 시간 대비 비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아가씨의 외모는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비용도 가장 비싼 곳입니다.

또한 카지노가 가장 발달한 곳입니다.


2. 앙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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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의 가장 주된 유흥 스타일은 BAR 입니다.

그리고 그 물량이 가장 스케일이 큰 곳입니다.

누구라도 그냥 BAR에 가서

앉아서 맥주한잔 시켜서 마시면서 아가씨들 구경을 하다가

맘에 드는 아가씨 있으면 대가를 지불하고 

데리고 나와서 같이 놀거나 호텔가서 같이 자면 됩니다.

가장 심플하고 쉬우며

함께 하는 시간 대비,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ㅅㅅ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초보들에게 가장 먼저 가라고 추천되는 곳입니다.

난이도가 최하인 곳이죠.

그외에 앙헬에도 JTV와 KTV는 존재합니다.

마닐라보다는 스케일이 작아도 여러군데 있죠.

출장 마사지와 클럽에서 OB를 피싱하는 문화도 있습니다.

다만 스케일이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와꾸는 가장 떨어진다는 평을 듣습니다.

하지만 워낙 물량이 많아서, 개중에 진주들도 꽤 있습니다.

제 눈에는 워낙 아가씨들이 많아서

개중에서만 찾아도 이쁜이들 꽤 있습니다.

다만, 경쟁자들이 많아서 차지하려면,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카지노는 아주 작은 스케일로 있기는 합니다.


3.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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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부도 사람들이 매우 많이 갔던 곳입니다.

다만 코로나와 태풍피해가 겹쳐서

현재 많이 죽은 상태이며

아직 예전만큼 살아나지 않았다는 평이 많아서

세부를 3번째로 놓았습니다.

세부는 원래 가장 종합적으로 다양하게 놀수 있는 곳입니다.

필리핀 여행에서 놀 수 있는 스타일이 다 있었던 곳이죠.

바로 유흥, 카지노, 해양스포츠 이 3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3가지 다 한꺼번에 하려면 택시타고 다소의 이동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 3가지를 모두 다 할 수 있다는 매력때문에

세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죠.

세부는 유흥도 원래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JVT, KTV, 클럽 OB, BAR 까지 모두 있었습니다.

황금기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죠.

어느 하나 특화 되어서 몰려있다기 보다

골고루 다양한 형태의 유흥문화가 퍼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느낌은...

특별히 뛰어난 건 없지만, 없는게 없는 느낌?

아가씨들의 외모는 마닐라 다음으로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직 유흥이 살아나지 않은 관계로

BAR는 거의다 문을 닫은 상태로 알고있고요

일부 약간의 KTV와 클럽이 문을 연 상태라고 알고있습니다.

조속히 예전의 세부의 모습을 찾기를 바랍니다.


4.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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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은 사실 위에 3곳에 비하면 찾아오는 방문객의 수가

새발의 피죠.

워낙 작은 지방이라서요.

가는 교통도 다소 복잡하고요.

다만 특화 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해양스포츠, 스쿠버다이빙과 BAR가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많은 스쿠버다이버가 사방을 많이 찾습니다.

세부와 달리 쪼그마한 지방이라서

스쿠버다이빙 샵과 BAR가 걸어서 10~15분 거리 안에

모두 밀집해 있어서 이동선이 짧습니다.

그리고 시골촌이라서 그런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수한 처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외모는 마닐라, 세부 보다는 떨어집니다.

사방은 거의 한가지... BAR 밖에 없습니다. 

JTV, KTV 없고, 클럽, 카지노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연속에 힐링과 더불어 처자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추천

심심한거 못견디는 사람에게는 절대 가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자~ 이렇듯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내가 어디로 놀러갈 것인지를 정하고

그 다음 정보를 수집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가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이 유흥에 돈을 많이 쓸껀지?

최대한 아껴 쓸건지?

여자 잘 꼬실 자신있는지? 없는지?

여자랑 밀당하며 꼬시는것을 좋아하는지?

그냥 편하게 돈주면 다해주는게 좋은지?

등등...

본인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고

그에 맞는 곳을 가셔야 낭패 볼 확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4-11-24 13:56 | 조회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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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즐달] 파타야 밤문화 여행 체험기 장단점 및 가격술상 공개

작은 추석날 앞두고 혼자 태국에서 1년살기 하고 있다. 작년 12월달부터 시작했는데 오자마자 팬데믹 걸려서 방안에서 방콕만 하고있다. 밖에 돌아다닐수가 없다. 통제가 심해서. 방콕에서 4개월 지내다 지금 파타야에서 뜻밖에 6개월차를 보내고 있지만 앞의 해변에 사람들이 없다. 하물며 주변 업소 문을 연 가게도 없다. 그렇게 밥만 축내고 시간만 축내고 있는데 돈은 엄청 많이든다. 태국 물가가 동남아에서 워낙 비싼탓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생활지출이 많이 잡혀 유흥비나 황제투어(황투) 같은건 엄두도 못내고 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파타야에서 조금씩 스멀스멀 워킹스트리트 부터 유흥업소 KTV 가라오케가 오픈한곳이 눈에 띄게 많아지긴 했다.1. 워킹 스트리트 아고고 클럽&바일단 여러 유흥업소들중에서 내가 처음으로 간곳은 아고고바(Bar) 중에서 '루시퍼' 라는곳 이다. 사전정보없이 그냥 밖에서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들어갔다. 들어가니 나랑 연령대가 비슷한 20-30대들로 구성되어있고 여기에서 맥주를 시켰는데 가격은 120바트. 한국돈으로 4500원 정도다. 칵테일이나 보드카 같은건 시키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울것 같아 맥주만 시켰고 주변 푸잉들 같은 경우엔 딱 봐도 직업녀들 처럼 보였다. 눈키스를 엄청 맞출려고 하는데 내가 일부로 맞춰주질 않았다. 같이 나갈때 돈달라고 할까봐. 워킹 스트리트 안에 있는 푸잉이 아닌 파타야 모든 전체 젊은 푸잉들은 장담컨대 99% 푸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내가 쉽게 작업해서 걸려들어온 애들이라고 생각하지말자. 나중에 너네들 돈을 모조리 싹 쓸어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루시퍼 클럽 같은 경우엔 다른곳보다는 규모적으로 좀 작은것 같다. 그래도 요즘 나오는 힙 한 노래들도 나오고 하니 DJ노래 선별에 있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고, 여기에 봉2개가 있는데 스트리퍼 애들 같은 경우에 봉2개에서 춤을 추는 애들은 딱 봐도 짬이 되어서 봉춤 추는것 같았다. 혹시나 싶어서 웨이터같은 애한테 물어보니까 옆에 앉히는데 30분당 1000밧 2차 나가는데 5천,롱7천밧 이라고 한다.2. KTV 가라오케 방문기KTV 가라오케 같은 경우에는 워낙 고가이다 보니 체험을 할까 말까 하다가 우연히 태국 교민들 단톡방에 들어왔는데 여기에서 정거장 가라오케라고 한인업소가 재오픈했기에 한국인 손님들한테 최저가로 세일판매 한다고 하더라. 카톡연락처로 연락하니까 맥주는 무제한,마른 안주는 과일 안주로 바꿔주고, 룸차지 비용에서 앱솔루트 보드카 1병 공짜로 나간다고 하더라. 대신 푸잉 냇가나 이런건 건드리지 않는 조건 이었다. 조금 괜찮은 조건 같아보여서 저녁8시에 예약하고 들어가보았다. 앞에 입구는 솔직히 너무 허름하다. 필리핀 앙헬레스 체크포인트에 있는 오래된 가라오케 같은 느낌과 흡사하고 들어가게 되면 쇼파에 한 10-15명정도 푸잉들이 앉아서 들어오는 손님들 수준을 살핀다. 난 솔직히 걔네가 다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룸 들어가고 나서 걔네들이 전부더라고? 솔직히 실망했다. 입구 남자 한인(?) 매니저 처럼 생긴애가 있는데 걔한테 말하니까 방 셋팅이랑 잡다한것들 미리 다 셋팅 해두었더라. 나는 총 마른안주값만 내고 푸잉 2차 계산만 했다. 2차는 숏 3500  롱 6000밧 받더라. 아 참고로 마담피랑  웨이터 팁 별도고 가라오케에서 푸잉이랑 앉혀서 놀고 하는데 시간당 1000밧 받더라. 계속 앉혀서 얘기하는것보단 여기는 그냥 술 킵시켜놓고 맘에 드는애들 있으면 데리고 나가는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가 있음. 에이스는 참고로 없다. 최근에 한인업소 좋은곳이 생긴다는 말이 있던데 내가 파타야 전에 있는다면 다음번에 거기를 한번 가볼 계획이다.3.마사지&마싸솔직히 파타야 밤문화 중에서 한인들에게 가장 기본적인게 바로 마사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있으면서 느꼈던것이 생각보다 주변 마사지가 없더라고? 있다고 하더라도 문의해보니까 애들이 다들 고향 내려갔다고 영업하는곳이 없더라. 이렇게 마사지 업소가 없는 이유에는 아무래도 이쪽에서 일하는 애들이 모두 워킹 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영향이 큰 것 같아 보인다. 베트남에 있을땐 진짜 가지각색으로 붐붐 마사지 남성전용으로 빨간그네부터 VIP,세븐업 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 말이다. 조금은 아쉽더라. 그래서 아직 못받아보고 있다. 내년초에 베트남에서 워낙 인기가 많은 빨간그네 방식으로 하나 오픈예정이라고 예전 벳남 황투 실장한테 들었는데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다.4.황제투어(황투)이건 번외로 황제투어를 내가 이용받아본건 아니지만 처음 방콕에 처음 1년살기를 할때 황제투어를 받으러 온 손님들이 많았다. 길을 지나가다보면 대부분 황투를 이용하는 손님들로 하여금 워킹 스트리트부터 유흥가 전체가 시끌벅적 했는데 그때 난 제 3자 입장에서 관찰을 하고 있었는데 에이전시 선택이 정말 중요한것 같더라. 난 태국 밤문화를 즐기기엔 총알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냥 옆사람들 보고만 있었는데 에이전시가 어떻게 해서든 돈 받아먹을려고 발악하면서 손님들이랑 싸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 막 손님들이랑 가이드처럼 보이는 실장들이랑 술도 마시고 친하게 지내는 에이전시들도 봤다. 이로서 현재  파타야에서 살고있는 1인 여행 체험기를 알아보았다. 동남 아시아로 해외여행을 남자들끼리 준비하고 있다면 정말 잘 알아봐야 한다. 이거 하나만 잘 알아보더라도 크게 손해볼일은 없으니 항상 잘  알아보고 이용받도록  하자.
팟타이 | 0 | 0 | 0 | 2024-09-22 14:52

[태국] [즐달] 코로나 이후 태국 유흥의 변화

코로나 이후 유흥이 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계속 흘러 나오고 있다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시스템이 무너진게 큰것이다예전에는 방콕에서는변마를 가든 테메를 가든 아고고를 가든파타야 에서는변마를 가든 소이혹을 가든 아고고를 가든수많은 푸잉들과 접촉을 해서딜을 하다조건이 맞으면텔을 가면 됐고조건이 맞춰지지 않으면스독 인새 피어등2차로 가서 아침에 해 뜰때 까지 놀면서 느긋하게 픽업을 할수 있는 그런 구장들이 있었다그런 바탕 속에서푸잉들의 와꾸나 마인드 등등을 판단해서내가 고를 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그러다 코로나 공백기 이후ㅍㅇ들의 공급이 엄청나게 줄었다이쁜 ㅍㅇ들은 2년 동안 진작에 스폰잡고 들어 앉았고애매한 ㅍㅇ들은 고향에 돌아가서지방에서 유흥을 뛰거나농장서 일하는 등 다른 일을해서 일당을 벌게 된 것이다막혔던 국경이 풀리고관광객들은 돌아왔지만고향에간 ㅍㅇ스폰잡은 ㅍㅇ새로 데뷔할 ㅍㅇ들은 아직도 방콕이나 파타야에 돌아오질 않고거의 모든 유흥이 2시에 끝나는 마당에이후엔 갈곳이 없는 상태에서방콕서는 테메 루트파타야에서는 판다 소이혹 아고고 등등 밖에 없는 선택지 속에줄어든 수량떨어지는 수질후져진 마인드 속에서ㅍㅇ들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것이다그런 상황속에 ㅍㅇ들은 이미 사태를 파악해서니가 돈과 시간을 들여 온 마당에하루 새장국 먹으면 니 손해지 내 손해냐...이런 마음가짐으로커스토머가 ㅊㄴ를 선택한다기 보단ㅊㄴ가 커스토머를 간택해주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예전엔 옆에 있는 수많은 워킹 중에서도 나를 택해준 고마운 손님에서이젠 내가 너한테 기회를 준거니 니가 잘 해봐...하는 ㅍㅇ들의 마인드)픽업을 하고 나서도징징대는 ㅍㅇ 비위를 맞추기 위해클럽 술집 음식점등등을 쫓아다니며ㅍㅇ 친구들것까지 돈을 내주며 보빨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나오게 된게 현재상태다최근 어떤 갤러의 글 처럼과거엔 길거리만 지나가도 ㅍㅇ들 나와서 막 만져대고 잡아 끌면서들어가면 바로 땀 닦아주며 말 걸고 부채질 해주고엘디도 쏘기전에 이미 서비스를 해줬는데이제는 알아서 걸어들어가서엘디를 사줬더니 화장실 갔다온다 담배피고 온다고 시간 때우고 온다고 한다...내가 돈을 쓰며 대접 받고 있구나 하던 과거의 경험이이제는 니가 태국에 입국 했으니당연히 돈 뿌리고 가라이런 식의 태도로 변한것을 느낄수 있다소비자 중심의 시장에서판매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를 하게 된것이다최근 후기들을 보면내가 2,3년전 경험했던 그 곳이 아닌것 같다는 얘기들이 나오는게 이런 이유가 크다결국 많은 갤러들의 예측처럼 최소 1년 이상은 지나서ㅍㅇ공급이 정상화 되고새벽 2시 이후에도얼마든지 시간을 들여 놀면서내가 ㅍㅇ들을 선택할수 있는 구장들이 갖춰줘야만과거의 느낌들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이미 확보된 도시락이 있거나아님 존잘영까라서 언제든 ㄲㄸ을 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지금 시점의 방타이는가격은 올랐는데ㅍㅇ들 와꾸와 서비스는 한없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하루빨리2차 구장의 재건과많은 ㅍㅇ들의 공급이 이루어져서다시금 방타이의 전성기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ps.과거 동갤의 공식처럼 여겨지던 1일 1만밭 and 1일 1ㅍㅇ 이 공식은 현재는 완전 깨진 상태다지금은 하루에 1만 5천밭을 써도 과거 1만밭을 쓰고 느끼던 만족감 따윈 없고워낙 마인드와 와꾸등 다 갖춘 ㅍㅇ 구하기가 힘들어서 기준 이상 충족하는 ㅍㅇ은 더 데리고 있을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제대로 된 ㅍㅇ 구하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사와디캅 | 0 | 0 | 1 | 2024-09-22 14:46

[태국] [내상] 레보한테 바텀해본 썰푼다

바로 본론이다벗겨서 애무하다보면 여자랑다른체취가난다 냄새는 남자랑 여자랑 섞인듯한거같다그래서 그런지 여자랑 할때보단 꼬무룩해진다그놈꺼 빨아보면 생각보다 할만하다단지 쿠퍼액 많은애는 나도 별로더라쿠퍼액맛은 사람마다 케바케고그날먹은 음식영향도 있는거같다비린맛도있고 짠맛도있고 단맛도있다미리 준비해야할게 센조이 필수다초심자는 센조이 단계부터 애를먹을수있는데샤워기호스는 초심자는 어려울수있으니미리 성인용품파는곳에서 센조이용품을 준비해가라그놈물건에 ㅋㄷ을 씌우고 본게임에 들어갈때첫삽입이 제일중요하다ㅎㅁ근육이 풀어지기전이라 고통이따른다직접 상위로올라가 컨트롤하는방법이있고정상위로 받는방법이 있는데두번째는 박는레보가 경험이 있어야한다할때느낌은 한번사정하고 끝나는 남자와달리오르가즘이 여러번오는 느낌이고머리속에서 번개가치고 온몸에 신경이 찌릿찌릿하다고할까이건 말로 표현 못하겠다아무튼 쾌락을 장시간 이어나갈수있고박힐때마다 찌릿찌릿한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다의외로 생각보다 양성애자 숫자가 많다는것만알아둬라방콕파타야 그 수많은 레보들이 커스터머가없다면 거기서 몸팔고있진 않겠지?그리고 에이즈 어쩌고하는 댓글봤는데세이프 철저하게할뿐더러 4주한번보건소가서 hiv익명검사받는다오히려 검사안받고 노콘죠지고 다니는애들이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본론부터 썼다면 ,이어서 본론까지 가기위한 과정을 소개하고자한다우선 우리나라 레보를 만나려면 서울 소월길가서직접 픽업하거나 이태원 혹은 sns를 통해 만나기도하고퀴어코리아 사이트를통해 예약하는방법이있다소월길은 몇년전에가보고 멘탈나가서 안가봤다우리나라 레보들에 마지막 종착지같더라소월길은 한번가봤는데 몇년전이지만 5만원정도하는거 같더라근데 와꾸 처참하고 ㄹㅇ 남자라 도저히 못하겠더라Sns는 케바케다5만원에 대주는놈도있고 이쁜애들은 15만원부터전국구 멀리출장올경우 이쁜애들은ㅈㄴ 비싸다퀴어코리아는 사진이있어서 어느정도와꾸가늠이가능하긴하는데검증됀애들아니면 남자가 나오는경우도 많다사진보고 홀딱반했다가 만나면사진보단 확실히 남자티가 난다고할까?한번은 마음에드는애가있었는데나가기도 귀찮고 모텔비 별도라길래 집으로 부른적이있었는데왠만하면 비추한다내집욕실에서 센조이하고 옆집눈치보고뒤처리 이불빨래에 존나귀찮으니 모텔이용하는게 좋다가끔 왜 돈주고 박히세요?이런 질문 하는데 대답을해준다국내 레보 만나다보면 우선 수량자체가 씹창이고선택에 폭이 정말좁다그 얼마없는 수량중에서 마음에드는 애를찾아야하고레보중엔 탑,바텀,올 세분류가있다탑은 박는놈바텀은 박히는놈올은 공수둘다 가능한놈인데올은 바텀으로봐도 무방하다박히고싶어하는애들이 대부분이다마음에드는 외모를가진애를찾아서그중에 탑 가능한놈빼고 거르고장거리거르고하면실상 국내 레보인프라는 전무하다고봐도 무방하다실제로 이쁜레보들은 풀예약이거나예약카톡보내도 대꾸도 없는경우가 많다
사와디캅 | 0 | 1 | 1 | 2024-09-22 14:42

[중] [즐달] 아시아 유흥 끝판왕이 중국인 이유

아시아 시장에서 무역으로 돈 벌면서 다녀본 밤문화 가볍게 썰 풀어봄라오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다녀본 위 아시아 국가다 유흥들 다녀봤지만 주관적으로 중국이 끝판왕이고순위를 매기면꼴찌는 캄보디아 (원숭이년들): 말이 잘 안통하는건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지만 시부레 ㅈㄴ 안통함이년들이 영어부터 잘 안되는데다.와꾸랑 바디도 많이 딸림공동 5위 라오스 베트남한국말 좀 하는 애들이 널림 (그만큼 한국인들 손이 많이 탔다고 보면됨)그래서 소통에 답답함은 좀 덜함  (한국인 사장도 많음)근데 현지 유흥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 다른나라에서 이미 유행 한참 지난 방식들루즈하기도  식상하기도 예로 룸 + 방석집 시스템에 외국인이 앉았다고 생각하면 됨 But, 그나마 벳남 와꾸는 캄보디아랑 엄청 비교 됨 But2 동남아 국가들중 음식 입맛은 태국 다음임4위 일본최근 개인적으로 일본에 유흥들이 좋아지고 있음도쿄 신주쿠 카부키쵸는 옛날부터 워낙 유명하고최근 소프랜드는 한국인들 입장도 가능한곳도 생기면서 극락을 보여주고메이드룩 카페에서 진화한 코스프레 룸과 오사카 세대변화들은확실히 아시아에서 일본만큼 유흥문화가 개성적인곳그래서 라오스 베트남보다 한수위3위 태국그냥 아주 유흥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와 같은 위상남자들끼리 가되 가족끼리는 잘 안가는 파타야부터방콕의 까오산은 흥을 끌어올리기용에 벳남 여편네들과는 달리프렌들리한 푸잉들까지2위 말레이시아한국인들에게는 아직 잘 안알려진 개척지보수적인 나라 이미지탓에 유흥과 거리가 멀것이라고 생각하거나진득하게 개척하지 못한 사람이 많고 현지인 보다 타국에서 유흥업 종사자들이많이 몰려옴 (과거 일본과 비슷)중국에서는 이미 태국 다음으로 많이 알려진곳이며아시아에서 날고 긴다는 에이스들은 다 이곳에 집합함단적으로는 중국계 화교출신도 많아 그들끼리 뭉쳐 있음1위 중국중궈 성매매법이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화려하고 스케일 압도하며성매매 단속으로 인해 벌레마냥 더욱 발전하는 곳이 중궈다얼마나 심하냐면 어린년 따먹다 걸리면 재판안때리고 바로 징역 보내고최고 사형까지 때리니, 진짜 별별 종류의 유흥을 경험 가능함사까시방, 딸전방, 빨간그네, 사우나, 미러룸, AI룸, 만리장성등아직도 작은 업소부터 큰 업소까지 별별 종류가 계속 나오는 대륙임확실히 태국 베트남은 성격이 다르고라오스랑 태국 일본이 성격이 비슷함본인이 유흥에 관심이 많다면 중국인 친구 1~2명 정도 있으면 좋음유흥에 죽고사는 사람이면 중국어 필히 배우길 추천함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유흥 평타는 가능이유로첫번째 이유는 말레이시아 유명 클럽이 대부분 중국계 화교 위주로 맞추어 시스템이 돌아감왜 유명 클럽이라고 하냐면 전세계의 좀 나간다 하는 여인네들이 많고클럽이외에도 중국인들에게 성공하는 유흥거리들이 지속적으로 수입되는중임(그만큼 스케일이나, 와꾸가 발전하는중)두번째 이유는 중국에서 유흥 한번 경험하면 다른 나라 유흥은 큰 흥미거리가 안됨가볍게 사우나 문화는 접근성이 좋아 (편의점 가듯 갈수 있는곳)룸 문화는 스케일도 크고 시스템도 많음만약 본인 와꾸파라면 워너비가 설현? 아이유? 제니? 다 가능룸은 일례로 진짜 오바 하나 안보태고 몇명이 출근 했는지 셀수도 없는데기본 룸에 1박스 10~20명 번호 달고 들어오는데 이걸 20~30박스가 돌면서 초이스 보는곳도 여러 되고얼마전 갔을때 위쳇으로 연예인 사진 보내주면 인공지능이 가장 닮은 사람 몇명 추천 해주고전화돌려 초이스 넣어주는 방식경리 사진 10장정도 보내주니깐 3명 들어왔는데그중 1명이 완전 판박이였음오늘은 늦어서 여기까지 적고그냥 중국이 유흥의 끝판인 이유를 적으려다 보니대충 나라별 순위매기면서 설명만 했는데다음에는 나라별 유흥기 썰 시리즈로 뽑아볼까함
쿵덕쿵덕 | 0 | 0 | 0 | 2024-09-22 13:28

[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