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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즐달] 코로나 이후 태국 유흥의 변화

코로나 이후 유흥이 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계속 흘러 나오고 있다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시스템이 무너진게 큰것이다예전에는 방콕에서는변마를 가든 테메를 가든 아고고를 가든파타야 에서는변마를 가든 소이혹을 가든 아고고를 가든수많은 푸잉들과 접촉을 해서딜을 하다조건이 맞으면텔을 가면 됐고조건이 맞춰지지 않으면스독 인새 피어등2차로 가서 아침에 해 뜰때 까지 놀면서 느긋하게 픽업을 할수 있는 그런 구장들이 있었다그런 바탕 속에서푸잉들의 와꾸나 마인드 등등을 판단해서내가 고를 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그러다 코로나 공백기 이후ㅍㅇ들의 공급이 엄청나게 줄었다이쁜 ㅍㅇ들은 2년 동안 진작에 스폰잡고 들어 앉았고애매한 ㅍㅇ들은 고향에 돌아가서지방에서 유흥을 뛰거나농장서 일하는 등 다른 일을해서 일당을 벌게 된 것이다막혔던 국경이 풀리고관광객들은 돌아왔지만고향에간 ㅍㅇ스폰잡은 ㅍㅇ새로 데뷔할 ㅍㅇ들은 아직도 방콕이나 파타야에 돌아오질 않고거의 모든 유흥이 2시에 끝나는 마당에이후엔 갈곳이 없는 상태에서방콕서는 테메 루트파타야에서는 판다 소이혹 아고고 등등 밖에 없는 선택지 속에줄어든 수량떨어지는 수질후져진 마인드 속에서ㅍㅇ들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것이다그런 상황속에 ㅍㅇ들은 이미 사태를 파악해서니가 돈과 시간을 들여 온 마당에하루 새장국 먹으면 니 손해지 내 손해냐...이런 마음가짐으로커스토머가 ㅊㄴ를 선택한다기 보단ㅊㄴ가 커스토머를 간택해주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예전엔 옆에 있는 수많은 워킹 중에서도 나를 택해준 고마운 손님에서이젠 내가 너한테 기회를 준거니 니가 잘 해봐...하는 ㅍㅇ들의 마인드)픽업을 하고 나서도징징대는 ㅍㅇ 비위를 맞추기 위해클럽 술집 음식점등등을 쫓아다니며ㅍㅇ 친구들것까지 돈을 내주며 보빨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나오게 된게 현재상태다최근 어떤 갤러의 글 처럼과거엔 길거리만 지나가도 ㅍㅇ들 나와서 막 만져대고 잡아 끌면서들어가면 바로 땀 닦아주며 말 걸고 부채질 해주고엘디도 쏘기전에 이미 서비스를 해줬는데이제는 알아서 걸어들어가서엘디를 사줬더니 화장실 갔다온다 담배피고 온다고 시간 때우고 온다고 한다...내가 돈을 쓰며 대접 받고 있구나 하던 과거의 경험이이제는 니가 태국에 입국 했으니당연히 돈 뿌리고 가라이런 식의 태도로 변한것을 느낄수 있다소비자 중심의 시장에서판매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를 하게 된것이다최근 후기들을 보면내가 2,3년전 경험했던 그 곳이 아닌것 같다는 얘기들이 나오는게 이런 이유가 크다결국 많은 갤러들의 예측처럼 최소 1년 이상은 지나서ㅍㅇ공급이 정상화 되고새벽 2시 이후에도얼마든지 시간을 들여 놀면서내가 ㅍㅇ들을 선택할수 있는 구장들이 갖춰줘야만과거의 느낌들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이미 확보된 도시락이 있거나아님 존잘영까라서 언제든 ㄲㄸ을 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지금 시점의 방타이는가격은 올랐는데ㅍㅇ들 와꾸와 서비스는 한없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하루빨리2차 구장의 재건과많은 ㅍㅇ들의 공급이 이루어져서다시금 방타이의 전성기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ps.과거 동갤의 공식처럼 여겨지던 1일 1만밭 and 1일 1ㅍㅇ 이 공식은 현재는 완전 깨진 상태다지금은 하루에 1만 5천밭을 써도 과거 1만밭을 쓰고 느끼던 만족감 따윈 없고워낙 마인드와 와꾸등 다 갖춘 ㅍㅇ 구하기가 힘들어서 기준 이상 충족하는 ㅍㅇ은 더 데리고 있을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제대로 된 ㅍㅇ 구하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사와디캅 | 0 | 0 | 1 | 2024-09-22 14:46

[태국] [즐달] 태국 여행에서 충격 먹었던 썰

난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처음 시작했었음 학창시절에도 제주도 조차도 안가보고 비행기 자체를 태국으로 처음 타봄 29살때 20대 마지막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아는 형이랑 같이 해외 여행 가기로 결정함 난 그당시에는 해외 한번도 안가본 초짜라서 아는게 없으니 그 형이 계획 다 짜기로함 당시 대구공항서 출발하는 패키지 여행 방콕, 파타야 3박 5일 패키지 가기로 하고 출발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솔자 따라서 헤헹 하면서 따라댕기다가 밤되서 숙소에서 씻고 쉴려는데 패키지에서 나이도 비슷하고해서 친해진 다른 일행들이 우리 방 오더니 지금 자기들 한잔 하러 갈건데 같이 가쉴? 하길래 나는 술도 안먹지만 형이 간다고 하니 같이 따라감 자기들이 좋은 곳안다고 거기로 가자고 하니 형도 태국 첨이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 넹넹하고 뇌 비우고 택시타고 내리니깐눈앞에 이런게 펼쳐짐 택시 딱 내리면 바로 이런 골목임 방콕 최대 유흥가중에 한곳이라더라 내캉 형이랑 오 시발 여기 위험한곳 아님? 하면서 숙덕 대니깐 같이 가는 일행이 걍 술마시는 곳임 ㄱㅊ 합법이야 라고 하길래 그래여? 하면서 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내심 궁금해져서 쫄래 쫄래 따라감 따라가면서 이거 영화같은데 나오는 스크립바 같은건가보네 여자들 코스프레 하고 난리났네 하면서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눈깔고 지나갔음 지나갈때마다 양옆에 여자들이 막 오빠 거리고 가슴 터치하고 그럼 아예 팔 팍 잡고 가게 끌고 갈려는 형냐?(남잔지 여잔지 잘 구별 안감)도 있었고 솔까 첨에는 존나 무서웠음 형이랑 같이 저기 따라가면 이제 술에 약타서 장기 털림 하면서 낄낄 대면서 고개는 바닥 처박고 따라갔음 최대 거리라던데 생각보다 규모는 많이 작더라 한 1분 걸으니 길 끝이 보이길래 일행한테 엥 우리 안드감여? 하니깐 기다려봐여 아주 죽이는데 보여줄게여 하면서 옆으로 꺽더라 꺽고 한 10초 걸었나 어느 간판 앞에 딱 섬 아직도 그 가게 이름 기억 난다 '크레이지 하우스'앞에 가드 한명 딱 서있고 들어 갈려고하니 앞에 천막 비슷한거 딱 열어주더라 딱 열고 들어갈려니 사람 진짜 미어 터짐 우글 우글 대는 남정네들이랑 소수지만 외국인 커플들도 몇 있었음 그리고 대망의 스테이지 구라 1도 안보태고 처음 들어가자 마자 본 장면이 여자가 뷰지로 담배 피는 쇼였음 그 장면 보고 뇌 정지 왔다그리고 천천히 시선을 돌리니 스모커 옆에서는 티모가 뷰지에 깔대기로 다트 쏘면서 풍선 터트리고 있었음 그 장면까지 보고 나서 나랑 형이랑 손 잡고 그대로 택시 잡아서 다시 숙소 드갔음 담날 다른 일행이 아 왜 돌아갔냐고 하길래 어제 그 서커스는 도대체 뭔데 하니깐 막 웃으면서 거기가 방콕쪽에서 제일 하드코어 한곳이라면서 니들 약간 골려줄려고 델고 갔는데 튈줄은 몰랐다고 함 ㅁㅊㅅㄲ가 독침 쏘는거 못봤냐 뭐 그런데를 델고 가냐 하니깐 미안하다고 담에는 제대로 된데 데리고 가준다길래 담에는 똥꼬로 독침 쏘냐 우린 안간다 하고 걍 패키지 동안 둘이서만 놀았음 코로나 터지기전에 이곳 저곳 많이 가봤지만 아직도 그때만큼 강렬한 기억은 없었음
팟타이 | 1 | 0 | 2 | 2024-09-22 14:58

[태국] [즐달] 태국 유흥 초보자들을 위한 필수 가이드!

방콕 유흥 - 초보자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1. 클럽빨간 하트 = 아시아인이 많이 오는 클럽 & 펍 (대부분 프리랜서 위주)진한 빨간색 하트 = 로컬인들이 상당수 오는 클럽 & 펍주황색 외계인 = 서양인 위주의 클럽 & 펍검정 하트 = 토탈클럽은 가라오케,마사지,타니야,고고,바,멤버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퇴근 후, 혹은 휴일 날 클럽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이 많음주말은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도 많은 편 (반간인)다이렉트 거래라서 수질에 비해 가성비가 가장 좋음최고로 추천하는 유흥!2. 가라오케(1) 오리지널 가라오케 - 타니야, 통로주변이용자 : 외국 아시아인 위주로 영업사용법 : 일정 금액 지불하고 무제한 술이 유명함,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즉시 픽업 가능, 가라오케 안해도 됨, 양주 킵해서 먹는 방식도 있음가격 : 1시간 1000~1500바트(2) 멤버십 가라오케 - 라이브바를 같이 운영하는 클럽 형식이용자 : 태국 부자 & 돈 많은 외국인 상대사용법 : 1~2만 바트 술을 미리 사야하는 가입 방식의 가라오케&바 , 스타트듬이 비싸며 , 대부분 부스 테이블에서 술을 먹음, 룸을 빌릴 경우 비쌈 , 데리고 나가서 2차를 원하면 쓰듬이 필요가격 : 1시간 2000~5000바트보라색 아이콘 = 무조건 2차 가능파란색 아이콘 = 무조건 나가는 사람이 있고, 흥정을 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존재. 흥정을 해야 하는 사람은 가격이 아주 비싸지만, 외모가 가장 좋은 편(3) 로컬 가라오케 & 총라오 - 총라오는 가라오케에 펍 형식을 접목시킨 형태이용자 : 태국인 위주, 로컬은 가라오케 중에서 평균적으로 가장 수질이 떨어짐, 총라오는 중산층 태국 남자를 위한 장소이며 아줌마 위주사용법 : 총라오는 밥과 술을 한번에 해결하고,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골라서 옆에 앉히고 2차를 흥정가격 : 1시간 500~1500바트(4) 호스트 가라오케 (호빠)이용자 : 여성을 위한 가라오케 (일본,한국,중국 여성들도 많이 이용)요즘 한국 여성들도 많이 오는편3. 바(1) 고고 - 나나, 소카, 팟퐁, 인터마라는 로컬인 위주(2) 비어 - 방콕은 소이7 근처만 명맥을 유지.. 아줌마 위주(3) 비제이,젠틀,그외 - BJ bar , 방콕은 다 사라지고 몇군데 없음 , 젠틀맨바 또는 봉콧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름. 아줌마 위주4. 마사지(1) 기본(2) 소프랜드(3) 사우나 , 때밀이 , 스파(4) 전립선, 페티쉬, 특이점현재 프롬퐁 거리가 가장 유명함, 낮에 급할때만 대부분 이용 중마사지는 성병 걸리기 아주 쉬운 구조니 항상 조심해야 함. 개인적으로 비추 , 청결이 문제임5. 기타테메 , 미프 , 틴더 , 피우팬 , 길거리 프리랜서 , 애인대행 , 출장서비스피우팬 : https://fiwfans.vip/(1) 피우팬- 한국 오피라고 생각하시면 됨(2) 테메 - 프리랜서들이 몰려 있는 장소이며 흥정을 하고 픽업 하면 됨(3) 애인대행 -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돈을 많이 제시하면 당연히 거의다 가능 (엄청 이쁜편)그리고 모델및 B급 연예인도 다수 존재, 업소 다니는 걸 창피해 하거나, 술 싫어하는 푸잉이 이런 일을 많이 함(4) 출장 서비스 - 마사지가 있고, 여행 가이드 형식이 있으며 끝까지 가능(5) 길거리 - 테메 근처에 많은데 레보가 많으니 조심, 나나 길거리에도 프린랜서 다수 포진, 여러 호텔 근처에도 많음6. 총평가성비 : 클럽 > 어플 > 가라오케 > 바 > 마사지수질 : 클럽 > 가라오케 > 바 > 어플 = 마사지마사지를 낮게 준 이유는, 그냥 어플로 아무나 부르는 게 나을 정도라서
팟타이 | 0 | 0 | 1 | 2024-09-22 14:59

[태국] [내상]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태국 밤문화 하나부터 10가지 팩트체크 들어감. 동남아로 어디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가족끼리 태국 여행을 갔다 왔는데 밤에 시내를 배회하다가 거기에 딲 봐도 한국인 남자랑 현지 여잔데 엄청 이쁘다고 해서 같이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 자기도 한번 그런 유흥 즐겨보고 싶다고 해서 과연 어떻게 어디가 좋을까 싶어서 이용받았음.일단 우리는 밤문화에 대한 정보지식이 1도 없으니까 열심히 구글에 구글링을 해봄. 일단 바로 상단에 뜨는곳으로 들어가니까 딱 봐도 커뮤니티가 있더라고. 그 커뮤니티에 견적상담 하는곳이 있어서 가격을 한번 물어봤지. 여행 일정은 골프투어로 호텔이랑 차량지원 등 밤에는 룸사롱 까지 다 이용받는 조건이었음. 그렇게해서 총 5박6일로 견적을 뽑아 달라고해서 뽑아주는데 1박당 800불...아니 총 4000불 한국돈으로 따지면 약 500만원... 심지어 넘는다 이게... 아니 말이 되냐고 해서 따졌더니 자기네들이 이바닥에서 가장 최저가 가격으로 알려주는거라고 하더라고. 다른곳에 견적 상담 해보라고 하니까 자기네들도 알겠다고 하고 진짜 다른곳 여러 업체들 견적 상담을 해봄. 근데 진짜로 제일 비싼곳은 1박당 1200불 까지 받더라. 하루에 150만원이란 돈을 주면서 밤여행을 해야하나 싶어서 현타가 엄청 왔음. 차라리 당일치기로 여행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딜레마가 빠져 있었는데 그 상담사 직원의 사탕발린말에 우리가 현혹되어서 결국 5박6일 일정으로 총 1인당 500만원 4명해서 2000만원 돈을 순식간에 땅바닥에 버린기분...그렇게 해서 일단 기대해서 태국 비행기 길에 올랐음. 일단 공항에 도착해서 따로 드랍해주는 기사를 보내줘야 하는데 안보내주더라고? 우리는 일단 앞에 펫말들고 있겠지 싶어서 그냥 무작정 비행기 길에 올랐음. 근데 난 태국 여행이 처음이라 공항이 그렇게 큰지 몰랐음. 내리는 입구도 엄청 크고 딱 내리는순간 그 사람들 우리 못찾겠는데? 싶었다. 다행히 내친구는 휴대폰 로밍을 하고 가서 바로 연락을 하니까 비행기 픽업은 원래 안된다고 좌표 찍어줄테니까 호텔로 택시타고 오라고 하네???아니 조그만한 서비스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줘야 황제투어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어쩔수가 없다고 일단 오라고 하더라. 그렇게 일단 우리들은 첫 걸음부터 찝찝하게 호텔에 왔음. 힐튼에 묵었었는데 거기에서 도착하니까 직원이 있을줄 알았는데 자기도 곧 오고있다고 차가 막혀서 한 30분 막힐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ㅡㅡ 아니 진짜 누굴 바보로 아는지 여기 안에서 새벽시간이 되었는데 차가 막히고 한인타운 안에서 30분이나 어떻게 걸리나 싶어서 진짜 오만 상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음.그렇게 실장? 이라는 사람이 와서 체크인하고 오늘은 그대로 쉬면 된다고 하대? 마사지 안가냐고 하니까 시간이 늦어서 대부분 영업하는곳이 없다고 오늘은 그냥 자라고 하더라. 와... 이거 제대로 탄맞았다 싶어서 일처리를 제대로 못하길래 내일 골프장은 제대로 이용하는거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예약 해놨다고 하더라. 일단 우리들은 똥씹은채로 그대로 들어가서 다음날 5시간? 정도밖에 못자고 일어나서 바로 조식먹으러갔음. 아침 조식을 먹을려고 가는데 방번호 알려주고 입장을 했거든? 근데 화근이 거기서부터 시작 되었음. 일단 그건 패스.골프장에 도착해서 티업시간 확인하는데 다행히 그건 해두었더라. 정말 다행히. 그렇게 라운딩을 끝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니까 오후1시30분 이더라. 배가 고파서 점심 뭐먹냐고 실장한테 카톡하니까 답장이 없더라. 한 30분 보이스톡 했나? 하니까 그제서야 받더라고. 전화목소리 들어보니까 지금 일어나있었음... ㅡㅡ 우리 이제 뭐하냐고 하니까 일단 밥안먹었으면 기사 추천받아서 식당가면 된다고 하대? 돈은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드라이버 기사가 결제하면 되는거니 먹고싶은거 있음 마음껏 먹으라고 함. 그래서 우리는 알겠다고 하고 씨푸드 식당에 갔지. 제일 경치가 좋은 씨푸드 레스토랑에 가서 실컷 랍스타먹고 가격 나왔는데 한국돈으로 40만원? 정도 나왔더라고.그렇게 드라이버한테 내라고 하니까 자기 그정도로는 돈없다면서 우리보고 내라고 하대? 얼마 있냐고 하니까 10만원이 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남은 30만원 우리가 9만원씩 걷어서 냈었음. 그리고 따로 밤에 따로 청구할려고 미리 카톡으로 보내놓음. 그때 시간이 저녁4시 쯤이었음. 카톡 답장이 없더라고. 그리고 우리는 또 어디가냐고 하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실장한테 연락 해보라고하대?알겠다고 하고 보이스톡 전화하는데 역시나 응답이 없음. 그렇게 또 한 30분정도 통화하니까 그제서야 받더라고. 아직도 처 자고 있길래 진짜 빡쳐서 돈 이렇게 받아놓고 이딴 대접 해주냐고 따졌지. 그러니까 죄송하다고 잠을 못자서 그랬다고 하더니 이제 마사지샵 가면 된다고 하고 자기가 예약해놓은 좋은 유흥 떡마사 집이 있으니 거기 가면 된다고 하더라. 기사바꿔달라고해서 바꿔주고 알겠다고 하고 다시 떡 마사 방집으로 이동함.거기 딱 들어가자마자 그쪽 직원이 우리 인원수 체크하더니만 막 태국말로 기사한테 뭐라고 함. 그리고 다시 기사가 우리한테 전달해준 말은 지금 다 풀방이라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아니 우리 예약된거 아니었냐면서 하니까 얼버무리더라고? 아 진짜 ㄱ열받아서 이거 돈도 하루에 이딴게 100만원 대접이냐면서 오만뗴만 욕 박아버림. 그리고 당장 그 실장이라는 애 전화하고 깨워서 우리 서비스 받고 나왔을때 여기 앞에 있으라고 기사한테 지시함.그러고 우리 30분 기다렸다가 입장하고 서비스 받는데 진짜 거기 유흥업소에 일하는 여자 얼굴 개 부서졌더라. 몽키 몬순이들 대환장 파티더라. 초스방식도 아니고 그냥 와서 형식적으로 해주고 스리슬쩍 가버리더라고. 얘네한테 가격 물어봤지. 여기 가격 이렇게 받아서 얼마냐고. 4가지도 없어서 닦 한마디하고 인사도 없이 나가더라. 걔가 한 말은 5만원이요~ 하고. 순간적으로 계산 때려봄. 호텔방값을 크게잡아서 15만원 마사 5만원 식대값 점심에 먹은거 10만원 총 30만원 들었거든? 그럼 나머지는 룸사롱에서 1인당 70만원 쓰는건가 순간적으로 짱돌 굴림.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것 같더라고. 일단 그렇게 서비스받고 나오니까 실장이 앞에 있더라. 눈 팅팅 부어있고 슬리퍼 질질 끌고 와서 미안하다고 잤다가 이해해달라고 하대? 일단 됏고 점심에 랍스타먹은값 드라이버 돈없어서 우리가 30만원 냇다. 지금 달라고 하니까 진짜 눈알 튀어나올 정도로 놀래면서 뭐가 그렇게 나왔냐고 그정도로 돈 내줄수 없다고 하더라고. 1인당 3만원짜리 밥먹어야 우리 마진이 남는다면서 그건 너네들이 부담해야 한다고 하대?그순간 진짜 참을수없는 욕이란 욕을 다 퍼부었다. 근데 더 웃긴건 지도 열받는지 맞받아 치더라고. 자기네들이 얼마 남겨먹겠냐면서 진짜 남는거 없다고. 그래서 여기 떡 마사 집도 우리 1인당 5만원인데 너네들은 4만원정도에 받아먹을거 생각하고 호텔도 많이 잡아야 1박에 15만원짜리 방 합해서 20만원도 안되고 나머지를 그럼 나중에 받을 ktv 에 1인당 70만원 쓰는거냐고 따지니까 또 바로 입닫고 있더라??? 하... 진짜 말도 섞기 싫었다.그렇게 언성이 높아지니까 친구들이 내 목소리 듣고 말리러 왔더라. 애들 이쁘다고 해서 와봤더니 몬순이 대환장 파티하고나 있고 애인대행 해주는 에스코트 걸 같이 그런건 또 1절도 없고 뭐 그냥 마사지,또 안좋은 노래방 데려가서 노래부르고 맥주나 소주만 잔뜩 주면서 꽐라 댈때까지 기다리고.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라고 마지막으로 충고함. 그러니까 실장이 어느정도 반박은 못하겠는지 수긍하면서 알겠다고 하더라.일단 다음장소 이동시켜 달라고 해서 바로 KTV 땡기러갔다. 뭐좀 제대로 신경질 냈으니 달라진게 있을까 하고 내심 속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딱 입구에 도착했을때 진짜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라ㅋㅋㅋㅋ 간판 다 쓰러져가고 웬만한 20년된 노래방 같은곳 데려가면서 이곳에서 재밌게 즐기라고 하는 그놈 얼굴을 볼때 면상을 갈겨버리고 싶더라 정말.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여기 애들이 진짜 이쁘다고 해서 진짜 갈 마음도 없는데 내가 낸돈 아까워서라도 일단 들어가봤다. 입구에서 여자애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잠깐 견적만 내봐도 진짜 원숭이 그자 체더라고. 다 까무짭짭해서 예전에 베트남 밤문화 즐기러 갔을때 절대 이렇지 않았는데 가격도 3배이상 저렴하게 이용받고 그곳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일단 뭐 어떻게 하겠나 싶어서 또 바보처럼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술상을 먼저 깔아놓더라? 환불 못하게. 와 상술 오지게 걸리겠구나 싶었다. 그리고서 아가시들이 초스보러 들어오는데 정확히 기분이 더러워서 내가 조목조목 따질려고 숫자를 세아렸다. 정확히 12명 들어오더라. 그리고 내가 다 패스시켰거든? 친구들은 내 눈치 보는데 일단 따져야 될건 따져야 겠더라고. 그렇게 뒷팀 애들이 들어오는데 꼽사리에 전에 들어왔던 애들이 또 들어오고 중구난방 사기를 치더라고.아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바로 그냥 나왔다. 나오고 바로 그놈 멱살 부여잡고 환불해라고 또 다시 소리 질렀다. 그렇게 한번 대판 싸움이 났는데 절대 환불 안해줄거라고 나보고 어떠한 서비스도 안해줄거라고 하고 그렇게 5박6일동안 골프만 치고 왔다. 돈은 돈대로 썻고 황제투어 좋다고해서 즐기려다 그대로 제대로 망하고 왔다.동남아 밤문화 즐길때 태국은 절대 가지마라. 한국인들이 사기꾼들이다. 정말로. 괜히 친구들끼리도 서먹서먹 해지고 진짜 모든걸 실망하고 돌아온 최악의 여행이었다.
팟타이 | 2 | 0 | 5 | 2024-09-22 15:01

[태국] [즐달] 태국은 트랜스젠더의 천국? 왜 이렇게 트랜스젠더가 많을까?

트랜스젠더트랜스젠더란?안녕하세요. 태국에는 왜 트랜스젠더가 많은가, 태국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사적으로는 종교 문화 등의 원인으로 트랜스젠더가 많았고 현대에는 경제적인 부분이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죠. ‘아니?! 성전환을 하면 돈이 더 들 건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기 위해서 트랜스젠더란 정확히 뭔지부터 차례대로 풀어보도록 하죠. 트랜스젠더란? 단순히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신체적이나 사회적 성별에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칭합니다. 즉, 남성으로 태어났으나 스스로 여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니면 여자로 태어났으나 남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신체적인 수술을 하지 않았어도 트랜스젠더에 속하죠. 트랜스젠더게다가 트랜스젠더 중에는 여자나 남자 즉 전통적인 성별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젠더 퀴워도 있습니다. 21세기가 시작되고 난 후 인권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면서 서수자의 권리와 인권 문제도 큰 화두로 떠올랐죠. 현재는 세계적으로 이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와 트렌드의 선구자이자 가장 선진적인 국가라고 평가받는 미국에서는 주별로 정치적 문화적 성향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트랜스젠더를 대하는 태도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죠 . 캘리포니아주나 일리노이주, 뉴욕주 같은 진보적인 성향의 주에서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을 법적으로 금지한 상태이고 사람들의 시선도 차별적이지 않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2022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저소득층 트랜스젠더에게 매달 163만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한다는 정책이 발표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죠.트랜스젠더한국의 인식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세속적인 종교적인 이유를 떠나서 성소수자 들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트랜스젠더라 하면 사회적으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거나 심하면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일부 영향력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성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낸다 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이유이기도 하고요. 병역문제도 있죠. 성전환수술로 남자에서 여자로 성별을 바꾸었다면 병역의무를 기피하려는 행위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2005년 성전환수술을 통해 여성으로 성별을 바꾸는 5급 판정을 받아 병역이 면제된 사람이 2014년 병무청에서 성전환수술을 병역 기피 행위로 보고 병역 면제 가 취소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 사건은 대법원까지 간 후에야 비로소 병역 면제를 인정받을 수 있었죠. 대체로 아시아 문화권의 성적 관점이 보수적인 영향이 크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다른 아시아권보다는 나은 편이죠.트랜스젠더트랜스젠더의 천국, 태국그런데 아시아권임에도 트랜스젠더의 인식이 나쁘지 않은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태국이죠. 트랜스젠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미인대회에도 2004년 태국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랜스젠더 미인대회도 태국에 있습니다. 실제로 태국을 여행하다 보면 성전환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를 생각보다 쉽게 만날 수 있죠. 태국은 어쩌다 트랜스젠더의 천국이 되었을까요? 몇몇 사람들은 태국이 가진 역사에서 그 이유를 찾습니다. 태국은 말레이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로 전성기 시절에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였지만 그만큼 주변국의 공격에 시달렸죠. 동남아시아의 맹주 역할을 했지만 태국은 항상 주변국들과 사이가 안좋았습니다.전쟁태국과 국경을 맞댄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는 물론 조금 떨어진 베트남, 인도네시아와도 사이가 안좋았죠. 특히 미얀마와는 현재까지도 분쟁이 잦습니다. 얼마전에도 국경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했죠. 역사속에서 이유를 찾는 사람들은 전쟁이 빈번했던 태국 사회에서 자식이 군에 끌려가 죽는걸 원치 않았던 부모들이 아들을 여장시켜 징집에 피한것에서 태국에 트랜스젠더 문화가 형성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태국에서의 남자는 성별 자체로 차별을 받기 때문에 여성의 성별 을 택한다는 것이죠. 태국어의 억양이 부드럽기 때문에 남성이 여성화가 된다던가, 태국의 땅이 음기가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태국에 트랜스젠더가 많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사실이 아니죠. 애초에 음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전쟁 때문에 자식들을 여장시켰 다는 이야기는 태국인들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 여장시켰다는 이야기는 2007년 KBS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서 처음 언급되어 퍼진 근거없는 소문이죠.종교불교의 대표적 경전인 유마경에서도 성별은 내세 지칭일 뿐 실제로는 고정된 성별이 없다는 내용이 등장 하고요.  현재와는 달리 과거에는 종교라는 게 한 국가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종교적인 문제가 없었기에 태국에서는 남자가 여장을 하거나 여성화하는 교육을 해도 딱히 처벌을 받지 않았죠. 사실 문화나 현상이 나타날 때 원인은 복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꺼터이와 트랜스젠더 문화도 많은 원인이 영향을 끼쳐 만들어진 것이라 볼 수 있죠.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뭐 역사적으로 차별이 많이 없었고 남성이 여성처럼 치장하거나 춤을 추는 문화가 있었다고 해도 현대에도 계속해서 트랜스젠더, 그것도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하는 트랜스젠더가 많아지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경제현재 태국에서 여성으로 성을 전환하는 큰 이유 중에 하나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죠. 태국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경제적으로 유리하거든요. 국가 수입 중 많은 부분을 관광 산업 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하류층에서는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버는 것이 쉽습니다. 실제로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성 정체성과 상관없이 여장이나 성전화 수술을 하는 사례가 많죠. 그런데 우리의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태국이 트랜스젠더의 천국이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사실 태국도 마냥 개방적인 것은 아니죠. 보수적인 전통문화를 간직한 농촌지역으로 가면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태국에서는 트랜스젠더의 공직진출은 암묵적으로 제한되고 있죠.트랜스젠더의 차별정부의 의료혜택이나 복지혜택도 제한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트랜스젠더들은 유흥업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많은 트랜스젠더가 태국 유흥업에 종사하게 되면서 인식도 바뀌었죠.서양에서는 태국이 에이즈의 전염률이 가장 높은 국가들 중 하나라는 수치를 바탕으로 태국인들이 문란하거나 동성애가 성행한다고 말하는 기사들이 꽤 있습니다. 해외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이렇다 보니 태국 내의 차별도 생겨나고 있죠. 게다가 성전환수술을 했다고 군대 를 안가는게 아닙니다. 태국은 한국과 같은 징병제의 국가이죠. 다른점이라고 하면 태국에는 재밌는 제도가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직접 지원을 해서 군대에 가면 대졸의 경우 6개월 고졸의 경우 1년간 근무 후에 전역할 수 있죠. 지원 말고도 한가지 방법이 더 있는데 바로 제비뽑기입니다. 말 그대로 제비뽑기로 군대를 갈 지 말지 결정하는 것이죠. ‘뭐야? 그럼 무조건 제비뽑기가 이득 아닌가’ 그건 아닙니다. 검은색 표를 뽑으면 바로 면제지만 빨간색 표를 뽑으면 군대가 2년이 되거든요. 트랜스젠더도 예외는 없죠. 다만 수술상태에 따라 면제인 경우는 제외하고요. 엄밀히 따지면 태국은 트랜스젠더를 사회적으로 금기시하지는 않지만 아직 차별이 존재하는 국가입니다. 천국은 아니라는 말이죠. 태국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야기 이번 편은 여기까지입니다.
팟타이 | 0 | 0 | 0 | 2024-10-03 11:32

[태국] [즐달] 태국에서 어플로 꼬신 마사지사 섹파만든 썰

스펙키: 153외모: 중슴가: B나이:24mbti: infj이년도 다른애들과 다른거없이 어플로 만나년임. 열심히 어플 돌리고있었어 그날도.주말에는 틴더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가 두가지 있다.첫번째는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으니 매칭도 그만큼 잘 된다는것두번째는매칭이 되면 즉석으로 만나자 할 확률이 높다. 주말이다 보니 서로 시간도 비고분위기가 맞는거 같다 싶으면 바로 만남가능.마사지년은 즉석에서 만나게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태국식 삼겹살 친구랑 구워먹고 있는데 같이 먹자고 하는데 바로 달려나갔다.가니까 나랑 눈이 딱 마주쳤다. 이쁜 얼굴은 아닌데 좀 동그란 얼굴에 눈이 이쁘고 나머지 이목구비는 평범했다.전체적으로 평범하고 키도 작고 매우 긴 생머리를 가진애였음그리고 옆에 눈작은 다람쥐 같은 친구랑 밥먹고 있더라.가서 합석하고 말 안통하는데도 그냥 웃으면서 놀았다.태국애들은 불교 문화가 있어서 그런지 다들 좀 마음을 비우고 사는듯.친절한 사람들 확실히 많다.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참 유함.여튼 그렇게 떠들면서 놀고 맥주도 살짝 마셨다. 계산은 내가 했음.어차피 태국여행 돈쓰러 온거고 아무리 중간에 왔어도우리 보다 훨씬 못버는애들 상대로 얻어먹기가 난 좀 그렇더라.셋이서 그렇게 먹고 한 4만원 나온거같다. ㅋㅋ 다 먹고 우리집으로 가자해서 둘다 쫄래쫄래 따라오더라.난 중장기 여행자다 보니 그냥 지내는김에 비싼데서 지내기로 맘먹고 온거라 좋은 콘도에서 지내고있었거든.시설도 좋고 첨오는 콘도라 그런지 애들 둘이 반응 좋더라. 아파트 옥상에 수영장도 멋있게 있고시설 깔끔하니까 애들 우와우와 그러면서 놀더라, 귀여웠음.그 눈작은 다람쥐년 집에 보내서 나랑 연락한년이랑 단둘이 떡치고 싶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안되더라.둘다 졸렵다고 바로 뻗어 버리는데 그냥 포기했음. 다람쥐년은 자기가 그냥 소파에서 자겠다고 하고 바로 잠들나랑 눈맞은년은 킹침대에서 둘이 같이 잣음 한이불 덮고 ㅋㅋ 근데 소파가 바로 옆에 있는 그런 구조라 딴짓은 못함,그냥 잠들기전에 브라 안으로 가슴 몇번 만지고 잤다. 긴장해서 그런지 가만히 있더라 ㅋㅋㅋㅋ여튼 그날은 아무 일도 없었음. 그리고 다시 떡쳐볼려고 눈맞은년이랑 담날 밥먹자고 불러냈다.근데 밥 이미 먹었다해서 그냥 집에서 맥주 마시자고 하고 불렀음. 그냥 노래들으면서 맥주마시다서로 무슨 직업인지 묻는데 자기는 마사지사라고 그러더라.받아보고싶어서 나좀 해달라고 앞으로 잘해주겠다고 하니까 침대에 누우라 해서 엎드려 누웠음.캬 진짜 기가 막히게 하더라. 태국식 마사지 팔꿈치로 그 어깨밑, 등윗근육 조지는데 후 등근육이말랑말랑 해지면서 혈액순환 오지게 되는거같더라. 신음소리 내면서 마사지해주다 나도 그친구 해줬음.등 마사지 해주다 옷 불편하다 면서 다 벗기고 나중엔 가슴 마사지 하게됨 ㅋㅋㅋ그렇게 온몸 다 마사지 애무해주고 즐겁게 떡쳤음. 작은년이고 엄청 마른편도 아니라 떡감 좋더라.작은년들은 쏙 안기는 맛이 있어서 귀엽긴함. 정상위 할때 다리 무게가 가벼워서 다루기도 편하고.여러모로 태국년들이랑 잘 맞는거같다. 여튼 첨 떡친날은 두번다 엉덩이에 쌌다. 몇개월 더 있는데사귀는건 좀 그렇고 섹파 하자고 하니까 고민도 없이 흔쾌히 알겠다 하더라. 그래서 한 이년은 태국에 있으면서 시간 공백 생길때마다 총 여섯 일곱번은 불러서 떡쳤던거같다.살집이 적당해서 괜찮은년이였음. 그러다 갑자기 중국으로 가서 마사지 일 하고 온다하더라. 태국애들한텐 중국돈이 환율상 큰돈이 되는듯, 가서 일하는애들 꽤 되더라. 중국으로 간 이후엔 연락이 없다.
사와디캅 | 1 | 0 | 0 | 2024-10-03 19:55

[태국] [즐달] 알쓸신잡 태국의 신기한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태국의 신기한 문화우리가 무심결에 하는 행동들.태국 현지에서는 큰 실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어떤 게 있을까요? 살인적 교통체증을 자랑하는 태국, 무질서한 도로 상황과 달리 경적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클락션을 누르는 건 비매너 행동으로 거의 앞차와 싸우자는 의미인데요. 실제로 이로 인해 발생한 총기 사건이 많다고 하죠.말할 때도 비슷합니다. 나근나근한 목소리, 듣기는 좋지만 거의 소곤소곤되는 수준이죠.반대로 태국인들에게 우리의 화법은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보통의 대화도 싸우는 걸로 오해하기도 해요.태국 화장실에서는 노크도 금지입니다. 빨리 나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급하게 서두르며 미안해해 무례하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그럼 안에 사람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냐고요? 그냥 문을 살짝 밀어보면 됩니다. 음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있는 태국.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켜서 함께 나눠 먹는데요.이때 내 숟가락을 담근다? No! No!무조건 공용 숟가락을 이용해 깔끔하게 내 그릇에 덜어야 하죠. 뭐만 하면 민폐 하객 패션 소리 나오는 우리나라 결혼식,태국 결혼식은 하객이 화려하고 밝은 옷을 입는 걸 선호합니다.오히려 검은 옷은 상종에나 있는 컬러라 재수가 없다는 인식이죠.태국인들은 몸에 기본적으로 어른공경이 배어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일 수도 있는데요.어르신 앞을 지날 땐 살짝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는 게 기본,만약 고개 빳빳이 들고 지나가면 버릇 없는 놈이라고 낙인 찍히기 십상이죠. 신기한 건 노인공경문화와 지하철 자리 양보 개념은 또 별개라는 것인데요.노인들이 앉아있다가도 어린이가 보이면 자리를 양보해 주는데요. 연장자가 오래 살았으니 어린아이들을 챙겨야 한다는 마인드입니다.아이들보다 우선인 건 스님이며 우리나라와는 참 다릅니다.태국인들의 외모태국 TV나 광고를 본다면 많은 분들이 깜짝 놀랍니다.조각과 인형들이 걸어다니거든요.“태국 사람들이 이렇게 예쁘고 잘생겼어?” 라고 생각하시죠.실제로 태국인은 동남아에서 선남선녀로 통합니다. 한류 다음으로 인기가 높죠. 신기한 건 생김새가 다 다르다는 건데요.인도인 같기도 하고 서양인 같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완전 동남아인 같기도 하고요. 한국인이라 해도 믿을 만큼 우리와 친숙한 분들이 많습니다.우리 나라에서 활동하는 태국계 아이돌들이 대표적이죠.7천만 인구의 태국, 면적은 남한의 5배.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단일민족 국가인 우리 나라와 달리, 태국은 다민족 국가이죠.먼저 타이족, 태국 국민의 다수를 이루는 민족으로, 원래부터 태국 땅에 살지 않았고요. 옛날 중국 남부에서 이주해왔다고 합니다.크메르족은 캄보디아 국민을 구성하는 주요 민족인데요.주로 캄보디아 맞단 지역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주요 민족인 말레이족, 역시 태국에도 적지 않은 수의 말레족이 있다고 합니다.태국인 중 우리와 비슷한 동아시아 외모를 띄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들은 중국계 화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비율은 전체 인구의 약 15% 이상을 차지.19세기부터 대거주를 태국으로 했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누군가의 출신지를 사투리 여부를 보고 유추해 볼 수는 있지만.외모만 보고 알 순 없는데요, 태국에서는 얼굴만 보고도 출신지를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게다가, 지금 태국의 경제권을 지고 있는 건 더 밝은 피부에 중국 화교들,태국에서 흰 피부가 미의 기준인 것도 이 이유 때문입니다.이렇듯 태국은 다민족 국가이면서 세대를 걸쳐 다양한 민족들 사이에서혼혈이 태어나다 보니 외모도 천차만별입니다.두개의 이름태국인에게는 두 개의 이름이 있습니다. 본명과 별명으로 불리우는데요.여권, 신분증 등 공식적인 문서에서만 본명을 사용하고요. 일상에서는 별명을 쓰는데요. 태국인에게 이름을 물어보면 모두 별명을 알려주죠.본명도 있는데 굳이? 왜냐면 이름이 너무 길거든요.대표적인 게 태국 수도 방콕의 공식 명칭입니다.총 68자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절친 사이에도 본명은 모르고 별명만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죠.사실 태국은 성시를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과거엔 귀족만 가질 수 있는 특권이었는데요.1913년 성시 제도를 도입하여 전국 성시등록이 의무가 됩니다.대신 별명으로 짧게 부르게 되는데, 의외로 막 짓는 편입니다.무조건 좋은 뜻도 아니고, 피부의 색깔로 빨강, 검정, 오렌지 등 신체적 특징으로 뚱보, 올챙이, 돼지, 땅꼬마 등 이거 욕하는 거 아닌가 하실텐데,태국인들은 신체적 특징을 정말 특징으로 받아들일 뿐, 딱히 예민해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개구리, 닭쥐, 매미, 수박, 새우 등의 별명이 많습니다.
팟타이 | 1 | 0 | 1 | 2024-10-21 10:43

[태국] [즐달] 태국 멤버 시스템 간략 소개

1. 2차 없다. 본인 재량.2. 총라오 가봤으면 푸잉 수질이나 인테리어 시설 등등이 몇 단계 위라고 보면 된다.3. 찍먹 말고 제대로 잘 놀고 온다는 기준 아래 인당 1.5~2만 정도 쓰고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1만 이하도 가능한데 개소리 하지 말라는 형님들은 제대로 잘 놀고 온다는 말을 이해 못한듯. 멤버 정기적으로 즐기는 성님들은 뭔 말인지 아실 듯.  하루 x천만원 이상 태우는 것도 본적 있다.자 이제 본인 기준 방콕에서 제일 수질 좋고 시설 좋은 엘리트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1층은 엘베, 차가 들어가서 손님 내려주고 돌아 나가고, 푸잉들 출근 해서 환복하고 화장하는 공간임.2층은 공연장 및 홀테이블 자리, 3층부터 6층은 룸이다.층수 살짝 헷갈릴 수 있으니 이해 바람.그리고 4층엔 룸, 일식당, 푸잉들 앉아서 초이스 대기하고 있다.미리 알고 있는 마마가 있다면 룸, 2층 홀테이블, 푸잉 예약 가능.다만 3층 발코니에서 2층 공연장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룸은 예약이 많아서 잡기 빡시다.인테리어는 본인 기준 한국 어느 업소를 가더라도 탑 먹을 수 있을 만큼 고급지다. 본인이 벌이가 시원찮아서 정말 좋은 곳을 못 가봐서 그런진 몰라도 정말 훌륭하다. 냄새도 좋고.시설 얘기는 그만하고 정말 중요한 푸잉 얘기를 하자면 스타트 듬이 5~9듬 정도인 걸로 알고 있다. 10듬 이상은 실제로 본적은 없다. 근데 있긴 하다더라. 내 생각에 그런 애들은 손님 가려서 예약만 받아 일 하는듯.5듬은 거의 없고, 6~7듬 푸잉이 제일 많다.개인 견해로 6듬들도 충분히 이쁘고, 개인 경험으론 친구들하고7듬 푸잉 몇명 꼬셔서 파타야 판다 간적 있는데 다 끝내준다.우리 화장실 갈때마다 짱깨 새끼들이랑 까올리들 와서 수작질 하거나 라인 물어보는거 봤다.8듬부터는...정말 이쁘긴 한데 어떻게든 한번 떡먹어야겠다 싶은 형님 들은 앉히지 마라. 안준다. 수천만원 쏟아부어도 안주는거 봤다.룸을 기준으로 놀러갔다고 치면 마마상이 인사하러 오고, 술을 먼저 깔아야 한다. 아래 가격표 참조.룸은 소형 대형 다양하다. 가격은 3500~7000이었나? 요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웬만하면 골드 마시자. 레드 마시면서 2차 나가자고 꼬시기엔 가오 상한다. 판다 가면 레드,블랙 당연하다는 듯이 시키잖슴? 급이 그정도니까. 블랙까지는 끊어본적 있는데,그래도 앵간하면 골드 먹게 되더라. ㅅㅂ 가오충 ㅌㄸ 새끼 싶은 형들은 걍 클럽 가자.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클럽에서 5천 주고 푸잉 픽하는 것도 아까운 형님들은 2차 보장도 안되는 멤버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근데 요새 떡값 인플레는 사실 심하긴 함.다시 돌아와서 3인 팟 기준 3만짜리 끊으면 2~3일 정도 논다.킵은 1년 정도 해주는 걸로 알고 있다. 말그대로 '멤버쉽 클럽` 이니까.술이 깔리면 웨이타도 한명 들어온다. 100~500밧 정도 한잔 따라서 주면 잘해 준다.이제 푸잉 골라야 한다. 마마한테 애들 불러서 룸에 줄세운 다음 초이스 할수도 있고, 아까 언급한 4층 푸잉 대기석에 직접 올라가서 고를 수도 있다. 미리 마마통해 푸잉까지 예약했으면 해당사항 없음.본인은 룸으로 부르는 편인데 손님 많은 주말 등등은 `애들 불러줘' 하면 30분동안 한팀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손님 많아서 애들도 룸 돌아다니느라 바쁜거임. 그럴 땐 올라간다.룸에서 고르든 4층서 고르든 본인 기준 떡먹고 싶은 날은 한단계  낮춰서 고른다. 그리고 유난히 이 드러내면서 눈웃음 치는 애들 있다.이런 푸잉은 2차 확률이 0.5프로 정도 오른다. 그래도 안준다.쟤 완전 이쁘다 싶은 애들은 잘 안주더라.스타트 듬따라 6듬 푸잉 골랐으면 그때부터 6듬 시작이다. 40분 정도 단위로 400밧, 걍 계산 편하게 1듬 추가다. 요즘 좀 바뀌었는데 대충 맞을거다. 초이스 하고 40분 지났으면 7듬 된거지.초이스 했으면 간단 호구 조사 및 술게임 하면서 놀면 된다. 초반부터 너무 떡주무르듯이 하지 말고 처음엔 스윗하게 하자.달라붙는 펜슬스커트 및 짧은 원피스 입은 애들이 많은데 본인은멤버 에어컨 너무 추워서 들고 다니는 바람막이 허벅지에 덮어주면 좋아한다. 그래도 안준다.술이 슬슬 들어가면 토크나 게임 강도가 슬슬 올라간다. 호구 조사할 때 들었던 고향 edm 틀어놓고 게임하면 좋아하는데 그래도 안준다.이때부터 가벼운 뽀뽀나 주물럭 시도 가능. 분위기 파악 잘하는 형님들은 재미지게 놀 수 있다.놀면서 웨이타도 가끔씩 봐줘야 된다. 가끔 술 슬쩍슬쩍 버리는 경우도 있다. 조심해야 한다.배고프면 안주도 있고, 밖에서 치킨 배달시켜 먹은적도 있음.룸에서 술 적당히 먹고 흥 오르면 2층 홀테이블 세팅하고 공연보면서 빵디도 흔든다. 이때 푸잉 텐션 잘 보면서 대충 감 잡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절대 안준다.후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원래 룸으로 돌아와서 조용히 토크 타임 가져야한다. 데리고 나가야 되니까. 보통 배안고프냐코타 밥먹으러 가자고 멘트 깔면 지들도 퇴근 시간 얼추 다되서 반응이 오는데, 이때 안간다 하는 애들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가능성 1도 없다. 바로 마마한테 얘 돌려보내줘 하는 편이다.어차피 못먹을 년 듬이라도 덜줘야지. 오늘 굳이 떡은 안주더라도 내가 손님으로서 나쁘지 않았다면 밥먹으러 가자 하면 앵간하면 따라 간다. 지들도 배고프고, 혹시 이새끼가 내일 또와서 나 초이스 할수도 있는건데, 정말 무슨 일이 있는거면 손짓 발짓 해가면서 설명한다. 근데 단칼에 노하면 과감히 버리는게 맞다고 봄.계산시엔 마마상 팁, 술값, 푸잉듬, 안주값, 룸값 등등이 다 포함되서 나온다. 본인 기준 3~4인 팟에 4~10만씩 나오더라. 술값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런거다. 멤버서는 보통 3만 5만 10만짜리 끊어놓고 킵해 놓는다.담날 또가면 술값 빼고 나온다고 보면 된다.여기다 팁으로 나가는 돈이 본인기준 적게는 3천, 많게는 1만이다.위에서 언급한 x천만원 쓴 형림도 팁뿌리고 술사고 푸잉 한 열명초이스 해서 몇일분 일나가지 말라고 듬값으로 지른거다.요즘 하루 일 안하고 나랑 하루 놀아주는게 30듬이었나? 그럴꺼다.뭔소리여 하는 형림들은 직접 가서 몇번 놀아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술게임 할때도 100밧짜리로 수십장 바꿔놓고 하면 재미나다.한국서 유흥 많이 해본 형들은 단박에 이해할듯.마무리로 솔직히 첫날 첫푸잉 떡먹을 확률은 얼굴이 ㅅㅌㅊ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하다. 4번쯤 가서 연속 초이스 해주면 한번씩 주기도 한다. 근데 안 주는 년은 백번 초이스 해도 절대 안준다. 분위기 파악 잘해야 되고, 눈치가 빨라서 손절하고 다른 푸잉 꼬셔야 하는 타이밍 조절에 능해야 하며, 입터는건 기본 장착되어 있어도 줄까 말까다. 장점이라면 한번 준 푸잉은 그다음 초이스 해주면 무조건이었다  본인 기준.다들 2차 성공하길 기도해봄.응, 절대 안줘. 답은 거울 속에 있어.
안넣어본곳없다 | 4 | 0 | 3 | 2024-11-10 11:29

[태국] [즐달] 단체 난교 2:1 3:1 태국 파타야 풀파티

파타야 풀파티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파타야 풀파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태국은 정말 매력적인 나라죠. 특히 방콕과 파타야는 저세상 밤문화로 유명해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지난 10개월간 저희가 방콕에서 50회 넘게 진행한 풀빌라 파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파타야까지 합치면 무려 200번이 넘는 파티를 진행했어요!풀파티 수위는?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풀파티 수위는 야동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 파트너, 너 파트너 할거없이 사이좋게 나눠드실 수 도 있고, 2대1, 3대1 등 다양하게 나만의 야동을 찍어보실 수 있습니다.파타야 풀파티 푸잉파타야 풀파티방콕과 파타야는 호치민보다 밤 물가가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시들이에요. 특히 파타야 풀파티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입소문이 많이나서 유명하죠. 다른사람 신경 쓰지 않고 일행끼리 푸잉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독채형 파티가 주로 열려요. 거실 겸 주방에는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어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고, 침실 또한 매우 쾌적해요. 고급스러운 가구와 대리석 바닥재로 무척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개인 수영장과 자쿠지 욕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큰 매력 중 하나에요.귀요미 섹시DJ파타야 풀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DJ와 코요테(푸잉)들이죠. 전문 DJ와 함께 하는 파티는 그야말로 진정한 프라이빗 파티라고 할 수 있어요. 텐션 만땅인 코요테 친구들과 합이 잘 맞는 DJ님이 흥을 돋구어 주죠. 또한, 바비큐 뷔페도 빠질 수 없어요. 육류, 해산물, 과일 등 20여 가지 메뉴가 나오는 바비큐 뷔페는 저녁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통돼지 바베큐 같은 음식은 정말 맛있답니다.풀파티 푸잉가성비태국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때 가장 큰 요소는 룸값이에요. 하지만, 파티 한번 하는 게 가성비가 더 좋을 때가 많아요. 멤버클럽 이틀 가서 돈을 많이 쓰고 새될 확률이 높은 것보다는 파티 한번으로 확실하게 즐기는 게 더 낫다는 의미죠. 방콕과 파타야는 비교적 저렴한 물가 덕분에 더욱 매력적이에요.여러분도 이제 파타야 풀파티가 얼마나 멋진 경험이 될 수 있는지 아시겠죠? 방콕과 파타야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고급스러운 시설과 끈적한 플레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에 또 멋진 파티 이야기를 가지고 올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풀파티 푸잉
팁만십만 | 2 | 0 | 1 | 2024-11-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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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베트남 vs 태국의 유흥 비교

물가일단 두 나라 모두 동남아 국가로 한국보다는 많이 저렴한 나리이며 유흥 또한 한국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은 나라이기도 해요.GDP로만 따지면 태국이 베트남보다 3배가 높지만 유흥은 베트남과 태국은 큰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태국이야 유흥이 많이 발달한 나라로 특히 방콕 파타야는 과거에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도시였는데 일본인들이 찾고 그다음 한국인 그다음 중국인 관광객이 다녀간 이후로 유흥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그래서 태국 말고 다른 나라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베트남으로 많이 오시기도 합니다.태국에서 한국인이 찾는 괜찮은 붐붐마사지를 받는다 치면 약 2700바트 (약 10만원)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찾는 괜찮은 붐붐마사지를 받는다 하면 약 200만동 (약 10만원)으로 붐붐마사지는 두 나라 모두 비슷한 가격이라 보시면 돼요.가라오케도 비교해보면 4명이 왔을때 양주세트+롱타임 1인 가격으로 한다고 하면 평균적으로 태국은 시작 9000바트(약 34만원) 정도 하며 베트남 다낭에서 양주세트+롱타임 1인 가격은 약 250불정도 해요.----------------------------------------------------------------유흥 문화위에 써둔것처럼 유흥 가격만 놓고보면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큰 차이는 없는데요.다만 태국에 오신다면 붐붐마사지나 가라오케보다는 클럽이나 베트남에 없는 아고고에 많이들 가시는거 같아요.아고고 시스템 같은 경우는 스테이지에 있는 푸잉을 불러서 레이디 드링크 술값하고 자신이 마시는 술값을 내며 대화나 간단한 스킨쉽을 하면서 즐기다 마음에 들면 마마상에게 바파인 약 500바트에서 1000바트와 푸잉 숏3000바트에서 롱 5000바트까지 내고 나가는 시스템이에요.클럽같은경우는 다 아시겠지만 태국하고 베트남의 차이가 있는데요.베트남은 한국이랑 비슷한 시스템으로 클럽에 입장하고 간단하게 맥주나 양주 테이블을 잡고 노는 시스템이며 태국같은 경우에는 클럽에 입장료(맥주 포함)를 내는 시스템이고 일반인보다는 대부분 일하는 전문여성으로 돈을 내고 나가는 시스템이에요.개인적으로 태국 클럽 시스템을 별로 안좋아하는게 돈을 받고 나가면서 여자쪽에서 결정을 하고 눈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어요.외모가 딸리거나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돈을 받고 일하는 업소녀라해도 선택은 업소녀가 하는거라 개인적으로 추천은 드리지 않아요.그다음은 붐붐마사지가 있는데 뜻은 간단하게 말해서 마사지후에 연애까지 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돼요.붐붐마사지는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가격이나 시스템이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마지막으로 가라오케 시스템이 있는데 태국하고 베트남 가라오케는 개인적으로 베트남을 더 추천드려요.결론적으로 태국에서 유흥을 즐기신다면 젊으신분들은 클럽하고 아고고를 추천드리며 베트남은 붐붐 마사지하고 가라오케를 추천드려요.-----------------------------------------------------------유명한곳태국에서 유명한곳이라고 하면 방콕 기준으로 나나플라자와 소이 카우보이가 있으며 두 곳은 아고고가 대부분이락도 보시면 돼요.두 지역에 유명한 아고고는 크레이지하우스, 옵세션(레이디보이), 바카라, 샤크등 샐수도 없이 많이 있으며 클럽은 루트66, 오닉스, 테라, 어반등이 있어요.베트남 다낭에서 유명한 붐붐 마사지라 하면 빨간그네하고 사쿠라가, 청룡열차가 제일 유명해요.다낭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원오페라, 누민, 벤츠, 강남등이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가라오케이며 다낭같은 경우는 괜찮은 가라오케가 수도없이 많이 있어요.------------------------------------------------------------베트남, 태국 유흥의 장단점/태국 유흥 장점태국은 원조 유흥이 발달한 나라답게 아고고부터 클럽 마사지등 정보가 없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업소들이 굉장히 많은곳이에요.또한 호텔도 가성비 좋은곳이 많고 먹거리나 택시등이 굉장히 싼편에 속하며 정보도 많은만큼 매니저가 없어도 사기 당할 확률이 적은곳중 하나예요./태국 유흥 단점하지만 원조 유흥의 나라답게 에이즈가 전 세계1위 국가여서 많이 조심해야하며 종종 총기사고가 터지는곳이니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곳이에요.레이디보이도 전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여서 술마시고 놀다가 자신도 모르게 형들과 잠자리를 가지는 경험을 하기도 해요./베트남 유흥 장점 동남아 국가중에서 제일 한국인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외모적으로는 베트남이 제일 높게 쳐주는곳이에요.다른 나라보다는 유흥 발달이 덜해서 업소아가씨라도 아직 순수한면이 있어서 로맨스가 있는곳이기도 해요.베트남은 정서적으로도 한국과 비슷하고 간단한 한국말도 많이 배워서 술마시고 놀기에 좋은나라이고 무엇보다 다낭은 거리가 깨끗하고 안전해서 구걸하는사람도 없는게 큰 장점이에요./베트남 유흥 단점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여서 유흥문화가 많이 숨어있어요.지금이야 많이 풀려서 호텔에서 혼숙도 가능하고 안전한 마사지나 가라오케도 많이 있지만 정보가 없이 베트남에 오시는분들을 보면 제대로 즐기지 못하다가 나중에 아무대나 가서 바가지나 사기를 당하는분이 꽤 있었어요.그래서 베트남같은 나라는 가게입장에서 수수료 없이 실장들이 업소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이 많으니 안전하게 다낭에 실장을 통해서 예약하거나 동행하는것을 추천드려요.
팟타이 | 댓글 1 | 조회수 56 | 2024-09-22 14:56

[자유] 태국가면 조심해야될거 대마

대마초가 합법인 태국에 갔다면 음식 먹을 때 특히 조심하셔야 해요. 대마 성분이 든 음식을 실수로 먹었어도 귀국 후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 구분하는 법을 꼭 알아두세요!◆ 태국 정부는 왜 대마초를 합법화했을까?- 궁극적 목적은 경제적 이익 창출! 대마초 산업의 미래가치를 최대 30억 달러로 전망- 대마초 허용 국가로부터 관광객 유치 및 5년 이내 아시아의 '의료 허브'가 목표* 현재 태국에서 유통되는 대마초 종류 : 잇사라 01◆ 한 달이 지난 지금, 태국은?- 가정 재배 등록자 100만 명- 대마 성분 아이스크림, 음료, 튀김 등 태국 내 노점상에서 판매 중-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은 표시가 되어 있음(ex. 대마초가 들어간 길거리 음식을 파는 카오산, 짜뚜짝 시장, 대마초 제품을 파는 하이랜드 카페, 쵸파카 판매점)- 대마 함유 제품 판매 시 태국 식약청의 허가가 필요하나,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 0.2% 미만이면 일반 상품과 같이 판매*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 향정신성 화학물질,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 0.2% 이상인 경우 불법 마약류로 분류함[대마 부작용 사례]대마 성분 과자를 섭취한 3살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흥미로 대마초를 피운 10대 자해의 시도 등이 알려짐 이 밖에도 가슴 통증과 중독 증세 호소 환자 속출◆ 태국에서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 구분하는 법1. 대마 가루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스무디 등은 녹색2. 음식에 들어가는 대마는 주로 잎 형태, 초록색 단풍잎과 비슷3. 메뉴명에 칸나비스, 마리화나, 위드, 그래스, 깐차, 깐총 등이 적혀있다면 주문하지 말 것◆ 주의 올해 태국의 한국인 관광객 50만 명 전망… 대마초를 접한다면?- 음식 속 대마 성분, 길게는 1년 후에도 검출 가능- 대마 섭취 후 국내에서 성분 검출 시 국내법에 따라 처벌됨외국에서 실수로 대마초를 접했더라도 속인 주의에 의해 형사 처분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 대마초 관련 처벌 규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 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는 행위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마약류 관리법 제61조 (벌칙)」 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하거나 섭취한 자나. 대마, 대마초 종자 껍질을 소지한 자「마약류 관리법 제59조 (벌칙)」 미성년자에게 대마를 수수, 제공하거나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게 한 자
팟타이 | 댓글 1 | 조회수 99 | 2024-09-24 17:28